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속초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안전정책 및 생활안전 유공’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 단체표창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포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기관에 수여하는 정부포상이다. 속초시는 집중안전점검과 물놀이 안전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해 집중안전점검 기간 관광숙박시설과 노인복지시설, 교통시설 등 총 84개 시설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점검의 내실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관계기관과 전기·가스·소방·시설물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속초시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추진했다. 또 점검 결과에 따른 신속한 보수·보강과 후속 조치 이행, 관계기관 협업체계 구축, 시민 참여 확대를 통해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를 추진했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국무총리 표창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선제적 재난 예방과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울산시는 3월 31일 오후 1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제4차 울산광역시 기후위기 적응대책(2027~2031)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제3차 적응대책(2022~2026) 계획 기간이 올해 종료됨에 따라, 정부의 제4차 국가 기후위기 적응대책(2026~2030)과 연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고회는 울산시와 적응대책 수립을 맡은 울산연구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 보고, 질의‧응답 및 토의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울산의 평균기온은 지난 80년(1946~2025) 동안 10년당 0.27℃ 상승했다. 특히 최근 3년 연속 평균기온이 15℃를 넘어서며 온난화가 가속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또 고탄소 배출 각본(시나리오)(SSP-8.5) 기준으로 21세기 후반에는 울산의 평균기온이 20℃를 초과하고 강수량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울산시는 이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가 인공지능(AI) 인재 양성과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를 위해 세계적 정보 기술(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지역 대학, 인공지능(AI) 전문기업과 손을 맞잡는다. 울산시는 3월 31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아마존웹서비스(AWS), 업스테이지와 함께 ‘울산 인공지능(AI) 인재양성 및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2월 지역 산업과 도시 전반을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재편하는 ‘울산형 인공지능(AI) 이상(비전)’을 수립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은 이를 뒷받침할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세계(글로벌) 선도 클라우드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협력해 지역 대학들은 교내에 클라우드·인공지능(AI) 기반(인프라)을 활용한 특화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또한 아마존웹서비스(AWS) 교육센터를 구축해 재학생은 물론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AI)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지난 30일 오후 4시 김해푸르지오하이엔드1단지 주민공동시설에서 ‘안동공동육아나눔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나눔터 설치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로 아동 인구가 급증한 동부권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해 3월부터 안동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를 반영해 현장 밀착형 시설 마련에 공을 들였다. 나눔터는 안동길 31에 위치한 아파트 내 주민공동시설 공간을 활용해 조성했다. 시는 리모델링과 비품 구입에 총 1억 3,000만 원의 시비를 투입했다. 지난 25일부터 시범 운영으로 시설 안전성과 운영 체계를 점검했다. 시설은 부모들이 모여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김해시가족센터가 운영을 맡아 이웃 간 ‘돌봄 품앗이’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한다. 시 관계자는 “동부권에 공동육아나눔터를 설치해 지역 돌봄 인프라를 확대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 시설이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편안한 쉼터이자 든든한 육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시민들의 삶 속에서 잊지 못할 추억이 깃든 물건과 그에 얽힌 이야기를 모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유하는 ‘나만의 보물’ 프로그램을 4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중학교 기말고사를 앞두고 무거운 마음으로 집을 나서던 날, 아버지가 몰래 가방에 달아주신 작은 응원 배지 ‘우리 딸 파이팅!’, 아이가 밤마다 눈물에 젖은 얼굴로 꼭 껴안고 잠들던 애착 토끼 인형, 어느덧 훌쩍 자란 아들이 첫 월급으로 선물해 닳을까 아껴두었던 구두 한 켤레처럼, 누구에게나 마음 깊이 간직한 물건 하나쯤은 있다. 박물관 진열장 속 유물만이 역사를 이루는 것은 아니다. 누구나 인생의 한순간 가슴 뭉클했던 순간이 있고, 그때 함께 했던 물건이 있다. 이러한 이야기는 혼자 간직하고 있을 때보다 누군가와 나눌 때 더 따뜻한 의미를 갖게 된다. 그리고 그것들이 모여 인천이란 공동체의 역사가 된다. 시립박물관의 ‘나만의 보물’ 프로그램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간직한 특별한 물건과 그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인천 시민의 희로애락을 기록하고자 기획됐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해 사회안전망 제도권 편입을 촉진함으로써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신청 접수는 4월 1일부터 시작되며, 지원은 2026년 1월 납부분부터 소급 적용된다. 1인 자영업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기준 등급(1~7등급)에 따라 납부한 고용보험료의 50~80%를 지원받고, 여기에 인천시가 10%를 추가 지원(최대 3년간 지원)함에 따라 실질적인 보험료 부담이 더욱 경감될 전망이다. 고용보험 가입은 근로복지공단을 방문하거나 팩스, 우편,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인천시 지원사업 신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성장대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인천소상공인지원종합센터 생애주기팀에 문의하여 안내받을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교운동부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지도자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학교운동부 지도자 34명을 대상으로, 청렴 의식 제고와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청렴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교육장이 직접 참석하여 지도자들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학교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인을 예방하고, 공정하고 책임 있는 윤영 기준을 공유하는 청렴 연수와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학교운동부는 학생의 성장과 직결된 중요한 교육 활동인 만큼, 청렴하고 투명한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는 5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학생선수 지도를 위해 헌신하고 계신 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관내 남구, 동구, 부산진구 등 3개 권역별로 교육지원청-학교-지역기관이 함께하는 ’학생맞춤지원 정보공유 협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남부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진행했으며, 권역별로 해당 지역 교육복지 사업학교와 지역 유관기관 실무자 등 모두 79명이 참석해 학생맞춤지원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공유하고 기관 간 연계 및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24일 남구권역 협의회에는 대연초 외 중점학교 4곳과 감만종합사회복지관, 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13개 지역기관이, 25일 동구권역 협의호에는 동일중앙초 외 중점학교 7곳과 동구청 드림스타트팀, 부산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 11개 지역기관이, 26일 부산진구권역 협의회에는 가야초 외 중점학교 13곳과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 월드비전 부산사업본부 등 15개 지역기관이 참여했다. 협의회에서는 교육지원청, 학교 및 지역기관별 학생지원 관련 주요사업을 공유하고, 취약계층 학생 등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위한 맞춤형 복지지원과 보호체계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은 오는 4월 14일 동주책방(부산 서구)에서 초등학생과 보호자 12명을 대상으로 ‘지역서점 연계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서점과의 상생 협력을 통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서점을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과학 그림책 ‘엄청 작아 많아 빨라!’를 함께 읽고, 가족이 함께 생물을 실험하고 관찰하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책을 매개로 소통하며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4월 1일 오후 2시부터 사하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사하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남 사하도서관장은 “지역 서점이 주민들 누구나 가까이에서 인문학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문화적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은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17일 해운대도서관 우동분관에서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관광·여행 특강 ‘미술관에 반하다, 사랑하다, 떠나다’를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부산 관광특구인 해운대의 지역 특색을 반영해 다양한 문화·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이웰갤러리 김경희 대표가 강사로 나서 국내 주요 갤러리와 전시 동향을 소개하고, 여행과 미술을 접목한 새로운 문화 향유 방식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우동분관은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기념해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세상을 여는 나만의 여행가방’, ‘지혜를 여는 책가도 필통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특성화 테마 추천도서 서평집 ‘여행자의 책장’을 마련해 북큐레이션 코너에서 자유롭게 열람과 대출이 가능하다. 특강 참가 희망자는 4월 1일부터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우동분관으로 문의하면 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은 오는 4월 12일과 18일 해운대도서관 인근 자연 공간에서 가족 8팀을 대상으로 봄 야외 독서문화행사 ‘봄을 여는 책봄 피크닉’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인근 자연 공간에서 가족이 함께 책을 읽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회차별 2팀씩 총 8팀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4월 12일과 18일 양일에 걸쳐 1회차(10:00~13:00), 2회차(14:00~17:00)로 나누어 진행된다. 참여 가족은 도서관 1층 로비 ‘피크닉 전용 서가’에서 봄 관련 도서와 피크닉 물품으로 구성된 ‘책봄 피크닉 세트’를 대출해 인근 자연 공간에서 자유롭게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책봄 피크닉 세트’에는 책갈피 키트, 채색 도구, 돗자리, 간이 테이블과 의자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봄꽃 책갈피 만들기 체험도 함께 진행되어 가족 단위 참여자들에게 풍성한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이자 수원에서 평화운동가로 활동한 故 용담 안점순 할머니의 8주기 추모제가 30일 수원시 연화장 추모의 집 외부제례단에서 열렸다. 수원평화나비가 주최·주관한 이날 추모제에는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과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 여성·유관 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이 참석해 고인을 추모하고 뜻을 기렸다. 추모제는 제사와 헌화, 추모공연, 참배 등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안점순 할머니의 삶과 뜻을 되새기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기억했다. 1928년 태어난 안점순 할머니는 14세 때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고통을 겪은 뒤, 2002년부터 피해 사실을 증언하며 여성인권운동가로 활동했다. 수요집회와 국제 연대 활동에 참여하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해 힘써왔다. 수원시는 수원시가족여성회관에 ‘용담 안점순 기억의 방’을 조성해 고인의 삶과 뜻을 기리고 있으며, 시민이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이어갈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안점순 할머니의 용기 있는 삶과 평화·인권의 가치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임헌표)은 자외선 강도가 높은 4월부터 10월까지 도내 전 지역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오존경보제를 시행한다. 오존경보제는 대기 중 오존 농도가 일정 기준을 초과할 경우 신속한 전파를 통해 도민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이다. 발령 기준은 1시간 평균 오존농도를 기준으로 △0.12 ppm 이상 시 주의보 △0.30 ppm 이상 시 경보 △0.50 ppm 이상 시 중대경보이다. 2025년까지 오존경보제는 4월 중순에서 10월 중순까지 6개월 시행했으나, 2026년에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로 확대 운영된다. 오존(O3)은 자동차 배기가스, 산업시설 등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NOx)과 유기용제, 주유소, 화학공정 등에서 발생되는 휘발성유기화합물질(VOCs)이 햇빛과 반응하는 광화학 반응을 통해 생성되는 2차 대기오염물질이다. 특히, 햇빛이 강하고 기온이 높은 여름철 오후 시간대에 풍속이 약하고 대기가 정체된 조건에서 고농도로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오존은 기체 상태로 존재하여 입자성 물질인 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는 지난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미용박람회 ‘2026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미용 박람회(Cosmoprof Worldwide Bologna)’에 참가해 상담액 402억원, 계약액 142억원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며 충북 K-뷰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도내 우수 화장품 기업 11개사가 참가하여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했다. 특히, 충북도 공동홍보관을 전략적으로 확대 운영함으로써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진입장벽을 완화하고, 글로벌 바이어와의 네트워크 구축 기반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이와 같은 전략적 운영은 참가 기업들의 실질적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로 이어졌으며,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박람회에는 개별기업관에 ▲케이피티(스킨백 캡슐크림) ▲한웅메디칼(패치 및 마스크팩) ▲소프트머터리얼즈(겔 시트 및 마스크팩) ▲피에프네이처(수분 엠플) ▲코솔케(쿠션 컴플리트) ▲에버바이오(인조 속눈썹) 등 6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충북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서부소방서는 관내 한 체형교정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를 비번 중이던 소방공무원의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막았다고 밝혔다.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3월 27일 오후 8시 25분경, 유성구 도안북로 소재 한 체형교정센터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실내에서 ‘펑’ 하는 소리와 함께 불꽃이 발생하며 화재가 시작됐다. 해당 건물은 체형교정센터를 비롯해 사무실과 한의원 등이 입주한 다중이용시설로, 연기가 상층부로 확산될 경우 다수의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당시 현장에는 해당 센터를 이용 중이던 둔산소방서 소속 이지현 소방교가 있었으며, 비번 중 화재를 발견하고 즉시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 진압에 나섰다. 이후 이용객을 신속히 대피시키고 119 신고와 관계자 상황 전파까지 침착하게 대응했다. 특히 이지현 소방교는 평소 체력관리를 위해 해당 시설을 이용해 온 것으로 알려져, 이번 대응은 일상 속에서도 직업적 사명감과 대응 역량을 보여준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이 같은 신속한 초기 대응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