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배드민턴단은 지난 3월 30일 오후 7시, 김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재능기부 체육교실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재능기부는 김천시청 소속 엘리트 선수들이 가진 전문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 시민들과 스포츠를 통해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청 배드민턴단 선수 19명과 관내 배드민턴 클럽 동호인 3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행사에서는 엘리트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복식 시범 경기가 펼쳐져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레슨 시간에서는 참가자들의 숙련도에 따른 그룹별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 초보자들에게는 라켓 잡는 법과 기본 자세 등 기초 강좌, 숙련자들에게는 경기 운영법 교육과 함께 선수들과 연습 게임을 통한 원포인트 레슨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오종환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엘리트 선수들의 수준 높은 기술이 전수되어 시민들의 실력이 향상되고, 즐거운 배드민턴 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는 앞서 진행된 농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상북도는‘2026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함께 4월부터 철도 연계 관광상품인‘반하다! 경북 2026’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상품은 경북 여행을 통해 경북의 매력에 ‘반하다’는 의미와 경북 관광상품을 반값에 이용한다는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 2023년 도입 이후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경북을 대표하는 철도 관광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반하다! 경북’상품은 단순한 교통비 지원을 넘어, 관광객이 직접 지역 관광지를 방문하고 이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지역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도 기대된다. 이용 대상은 경북 외 지역에서 철도를 이용해 도내 42개 역에 도착하는 관광객이다. 코레일 홈페이지(기차여행-여행상품-경상권) 또는 코레일톡 앱(여행상품·패스-지역별 여행 상품-경상권)에서 3월 26일부터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이용은 4월 1일부터 가능하다. 관광객은 여행 후 경북 관광 통합 플랫폼인 투어054 이벤트 페이지에서 관광지 방문 인증(승차일 기준 3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봄편)’을 통해 도내 숙박시설 이용객에게 할인권을 지원하며 봄철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와 한국관광공사, 경남관광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숙박할인권은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주요 온라인 여행사(OTA) 채널을 통해 1인 1매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4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 내 체류 관광을 실질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연박 할인권’을 새롭게 도입했다. 1박 이용 시에는 숙박비 7만 원 이상 3만 원, 7만 원 미만 2만 원을 할인하며, 2박 이상 이용 시에는 14만 원 이상 7만 원, 14만 원 미만 5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해 여행객들의 장기 체류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할인 적용 대상은 관광진흥법과 공중위생관리법 등에 따라 등록(신고)된 국내 숙박시설로, 본 사업에 참여하는 시설에 한한다. 미등록 숙박시설 등에는 할인권을 사용할 수 없다. 참여 온라인 여행사 안내와 할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정부 헤드헌팅)을 통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 유전자원정보관리센터장에 민간 전문가가 영입됐다. 인사혁신처는 유전자원 관련 법‧제도 전문가인 허인 전 한국지식재산연구원 연구위원을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으로 영입해 국립생물자원관 유전자원정보관리센터장에 임용했다고 1일 밝혔다. 인사처가 적격자를 직접 발굴‧추천하는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을 통해 진행된 다섯 번째 기후에너지환경부(전 환경부) 사례다. 유전자원센터는 생물유전자원을 둘러싼 국가 간 경쟁이 심화되며 설립된 기관으로 허인 신임 유전자원센터장은 산학 및 연구기관 등에 국내외 유전자원 관련 접근 및 이익공유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안내 역할을 총괄하게 된다. 허인 센터장은 지난 2010년부터 한국지식재산연구원에서 법제연구팀장과 법제도연구실장 등을 역임하며, 각국의 생물 주권을 재확인한 생물다양성 협약 및 나고야의정서 관련 법‧제도 연구에 매진해 온 전문가다. 특히 베트남‧인도‧스페인 등 각국의 유전자원 접근 및 이익공유 절차를 분석해 우리 기업들이 해외 유전자원 이용 시 복잡한 현지 규제 절차로 인해 겪는 혼선을 예방하는 데 크게 기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신용보증재단 남부지점은 금번 희망인천 특례보증(3단계) 시행일인 30일 금융소외 전통시장 상인들의 접근성 완화를 위해 ‘ONE-STOP 금융지원 이동출장소’를 운영했다. 금번 이동출장소는 금융기관(NH농협은행 옹진군지부)과 연계해 용현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희망인천 특례보증(1, 2단계) 시행일이었던 1월 28일, 당일 남부지점에 하루 173건, 일주일간 400건이 넘는 상담신청이 접수됐다. 최근 재단 “보증드림”어플을 통한 비대면 접수가 늘어나는 추세여서, 고령이나 1인대표 소상공인이 많은 전통시장의 경우 접수조차 어려운 실정이다. 이날 이동출장소를 방문한 소상공인은 재단에 사전 예약이나 비대면 접수를 생략, 현장에서 신용보증 상담과 접수 그리고 은행업무까지 원스톱 금융지원을 제공 받았으며, 경영지원(신용평점 관리, 기 대출 적정성 및 금리 등)도 포함됐다. 특히 이번 자금을 신청한 소상공인은 조기 소진될 수 있는 희망인천 특례보증을 당일 접수가 가능하고, 금리〔3개년간(1년차 연 2%, 2~3년차(연 1.5%)〕지원 및 보증료 0.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국가유산청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근현대 한국 사회의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고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미래 문화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제3회 예비문화유산 발굴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세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은 제작·형성된 지 50년이 지나지 않은 근현대 동산(動産) 유물을 대상으로 하며, 행정정치, 산업, 생활, 문화체육, 과학 등 전 분야를 아우른다. 1977년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시대적 의미와 가치를 지닌 유물을 폭넓게 발굴하여, 예비문화유산 선정의 기반을 마련하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사회를 이끌어 온 산업 및 생활문화와 관계된 인물, 이야기, 사건 등이 담긴 다양한 유물들을 발굴하여 국민이 다양한 방법으로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공모전에는 국민은 물론 민간기관, 지방자치단체, 중앙부처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자는 4가지 응모부문(민간 주도형, 지자체·민간 협업형, 지자체 주도형, 중앙부처 주도형) 중 하나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개인이나 민간기관은 관할 기초 지자체 문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정옥 기자 | 구리시는 2026년 초·중·고교 및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총 59억 2천만 원의 학교 급식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관내 초·중·고교 32개교에 55억 3천만 원, 사립유치원 9개원에 3억 9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총 41개 학교와 사립유치원에 재학 중인 1만 7천여 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게 된다. 학교 급식비 지원사업은 구리시, 경기도, 경기도교육청이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초·중·고교의 경우 3개 기관이 정해진 분담 비율에 따라 급식경비를 지원한다. 사립유치원은 구리시와 경기도교육청이, 공립유치원은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각각 급식비를 분담한다. 한편 구리시는 교육 발전사업 예산으로 총 115억 9천3백만 원을 편성하고, 선진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유치원 방과후 원어민 영어프로그램 지원, 구리 미래 학교 운영, 학교 환경개선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학교급식 지원이 단순한 음식 제공을 넘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교육의 형평성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행정안전부는 민간의 앞선 인공지능(AI) 기술력을 행정 현장에 발 빠르게 도입하기 위해 3월 31일, 광화문 KT빌딩에서 ‘인공지능정부 기술자문단’ 발대식을 열고, 인공지능정부 구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최근 제미나이(Gemini), 쳇지피티(ChatGPT)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이 일상화되면서 정부 서비스 또한 인공지능을 활용해 더 편리해지기를 바라는 국민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국가 정책과 사업에 제때 반영하는 데에는 정부 내부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행정안전부는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장에서 활약 중인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국가 행정의 틀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기술자문단은 기업·대학·연구소(이하 산·학·연) 등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 101명으로 구성되며, 공공 인공지능 전환(AX) 컨설팅, 인공지능(AI) 기술, 인공지능(AI) 데이터, 인공지능(AI) 인프라·보안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한다. 각 분과는 분과 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오는 30일까지 2025년 귀속 사업연도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 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다. 납부자는 결손금 및 납부세액 유무에 상관없이 반드시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둘 이상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지자체별로 세액을 나누어 신고·납부해야 한다. 하나의 지자체에 전체 세액을 일괄 신고하거나 첨부 서류를 제출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박송희 재무과장은 “납세 편의를 높이고 기한 내 납부가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라며 “신고 마감일에는 접속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니 위택스에서 미리 신고와 납부를 마쳐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청렴하고 신뢰받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운영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도 자체감사 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감사 대상은 관내 유치원 13개원, 초등학교 12개교, 중학교 10개교 등 총 35개 기관이다. 이번 감사는 감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감사관, 감사인력풀, 유·초·중등 담당 장학사 등 내·외부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합동으로 참여한다. 감사 추진 시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적법성과 타당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발견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시정 및 개선 대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교 운영의 효율성을 확보하고 불법·비위 행위에 대한 예방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 특히 종합감사 기간에는 시민감사관이 직접 참여해 ▲학교발전기금 운영의 투명성 ▲부패 취약 분야인 계약 관련 사항 등을 점검하며, 학부모와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모니터링도 병행할 예정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감사는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핵심적인 도구”라며, “단순한 적발 위주에서 벗어나, 모든 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학교만의 업무특성에 맞춘 ‘이해충돌방지법 길라잡이’를 자체 제작하고 부패없는 학교 만들기에 나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학교 교직원들이 법령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쉽게 보는 이해충돌방지법 길라잡이’를 제작해 각급 학교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길라잡이는 기존 일반적인 '이해충돌방지법' 해설집과는 달리 복잡한 법령 내용을 학교 현장의 특성에 맞춰 재구성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교직원들이 업무 수행 중 혼란을 겪기 쉬운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법령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업무 적용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제작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이해충돌방지법 10가지 행위기준 ▲학교 현장 유의 사례 및 질의응답(Q·A) ▲주요 감사 지적 사례 ▲각종 신고서 작성 예시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콘텐츠를 담았다. 특히, 사적 이해관계자 신고, 가족 채용 제한 등 자칫 놓치기 쉬운 의무·금지 사항을 구체적인 사례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청년정책의 인지도를 높이고 청년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정책 전용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채널을 개설·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청년정책 채널은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부족해 청년정책을 활용하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고, 청년들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정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신설된 청년정책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청년세대의 콘텐츠 소비 방식을 고려한 카드뉴스, 숏폼(Short-form) 영상, 스토리형 콘텐츠 등을 배포해 청년 눈높이에 맞는 정책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의 일상과 밀접한 정보를 결합한 1분 내외의 짧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복잡한 정책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정책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댓글 소통, 정책 아이디어 제안, 이벤트 개최 등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청년과의 쌍방향 소통에도 나선다. 시는 이번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 개설로 세종시 청년들의 청년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한편, 2026년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위한 청년 참여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승우 의장은 31일 도의회 의원총회의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강태창(군산1), 강동화(전주8), 서난이(전주9) 도의원을 비롯해 재정 및 회계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회계사, 세무사, 변호사, 전직 공무원 등 민간위원 13명을 포함해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대표위원에는 강태창 도의원이 지명됐다. 이들은 4월 17일부터 5월 6일까지 20일간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재산, 채권, 채무 등이 관련 법령이나 예산이 정한 대로 사용됐는지, 부적절한 집행이나 낭비 사례는 없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하고 결산 자료를 분석해 검사의견서를 작성할 계획이다. 문승우 의장은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 사용한 예산이 적법하고 타당하게 쓰였는지 규명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전문적인 시각과 경험을 바탕으로 엄격하고 철저한 검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강태창 의원은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예산집행의 적절성과 재정운영의 건전성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31일 오후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사무처 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심신 안정과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직원 힐링 교육: 마크라메 원데이 클래스’를 개최했다. 공무원연금공단의 ‘공무원 취미클래스’와 연계해 추진된 이번 교육은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직원들에게 수공예 체험을 통한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좌에는 마크라메 공방 ‘봄의손메’의 최보미 대표가 강사로 나서 서양식 매듭 공예인 마크라메를 활용해 시계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참석한 직원들은 실을 엮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동료들과 소통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직원들은 “평소 관심이 많던 마크라메를 배울 수 있어 좋았다”, “오랜만에 힐링할 수 있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상봉 의장은 “도민 복리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이 시간이 업무의 긴장감을 잠시 내려놓고 자신을 돌보는 소중한 ‘쉼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중동발 에너지 위기가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불필요한 에너지를 과감하게 줄이는 ‘선제적 수요관리 에너지 정책’을 추진한다. 시민 불편 최소화를 전제로 공공차원에서 절감할 수 있는 에너지는 최대한 줄이고 참여할수록 성과가 체감되는 방식으로 정책을 설계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다. 아울러 에너지 가격상승이 취약계층의 짐이 되지 않도록 필요한 대책은 더욱 촘촘하게 챙긴다. 서울시는 3월 31일 오세훈 시장 주재로 '중동상황 관련, 서울시 에너지 위기 극복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시민 참여 유도 방안을 포함한 공공부문의 선제적 에너지 절감대책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는 오 시장을 비롯해 행정1・2부시장, 정무부시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간부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공공부문 중심의 선제적 에너지 절감 추진을 위해, 시청사 등 공공건물 외에도 공원(한강공원 포함)의 조경 및 수경시설, 옥외전광판 등 각종 조명시설에 대한 대책과 함께 서울시 全 실․본부․국과 산하기관에서 자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안들이 논의됐다. 오시장은 서울시와 자치구,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