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3월 3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아름다운 도시미관을 조성하고 바람직한 옥외광고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옥외광고사업자와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아름다운 간판 지원사업’, ‘무연고 간판 정비사업’ 등 2026년 옥외광고 주요 사업과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한 정당 현수막 게시 방법, 불법 현수막 근절을 위한 협조 사항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선거철 급증하는 정당 현수막의 설치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현수막에 대해서는 민관이 협력해 신속한 정비 체계를 구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군 관계자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무분별하게 게시되는 현수막은 군민의 생활 불편은 물론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다”라며 “옥외광고사업자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깨끗한 선거 광고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은 물론, 함양군의 올바른 옥외광고 질서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교육청도서관이 경기도 초·중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년 학부모 독서아카데미’를 운영한다. 2024년부터 경기도교육청도서관 10개 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학부모 독서아카데미’는 학교 생활정보 제공 및 독서를 기반으로 한 교육프로그램으로 학부모의 역량 강화를 통한 자녀 성장을 지원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4월 14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되며 3개 분야(새내기 학부모교육, 독서교육, 자녀교육) 20개 강좌로 구성했다. 초등학생 학부모 대상 강좌는 ▲학교생활 멘탈을 잡는 초등생활 처방전 ▲공부머리 독서법 ▲성적 초격차를 만드는 독서력 수업 ▲다정한 관찰자를 위한 슬기로운 부모 역할 ▲우리 아이의 행동, 뇌과학으로 읽다 등이 운영된다. 중학생 학부모 대상 강좌는 ▲자녀의 슬기로운 중학생활을 위한 학부모교육 ▲공부머리 독서법 ▲집에서 시작하는 대화 중심 독서토론 ▲사교육을 줄이는 자기주도학습법 ▲사춘기 자녀의 마음, 뇌과학으로 풀다 등이 운영된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4월 1일부터 경기도교육청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새 학기를 맞아 '2026 학년도 학교 업무지침서(매뉴얼) 개정판’을 제작해 보급했다. 학교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교육 현장의 업무 효율성 제고 및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자료다. 도교육청은 ‘이-다산(e-DASAN) 현장지원’누리집에 질문·답변사례, 감사사례 및 지침 등을 제공해 학교 현장의 효율적인 업무추진과 업무경감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개정판은 교무학사 19판, 행정 20판에 해당한다. 학교 교원과 행정직원으로 구성된 이-다산(e-DASAN) 현장지원단 36명이 지난해 4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지침서 개정 작업에 참여했다. 현장지원단은 대대적인 체제 개편을 단행했던 2025학년도 자료를 바탕으로 최신 개정 법령, 각종 지침, 2026 경기교육 기본계획 및 사업부서별 세부 추진계획 등 현행화된 내용을 촘촘하게 반영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학교 업무지침서(매뉴얼) 보급 후 법령이나 지침 변동 시 수시로 내용을 수정·보완하는 ‘수시 갱신(업데이트)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교육지원청은 새학기를 맞아 3월 31일 오전, 수원 관내 동성중학교 정문에서 SPO 경찰과 합동으로 녪새학기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학기 시작과 함께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을 사전에 예방하고,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수원교육지원청뿐만 아니라 수원팔달경찰서, 동성중학교와 긴밀하게 연계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홍보 물품과 ‘학교폭력제로’, ‘언어폭력 없는 학교’, ‘사이버 폭력 예방’등 실천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학생자치회 중심의 ‘상호존중 약속 캠페인’을 병행하여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합동 캠페인을 시작으로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순회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교 주변 취약 지역 순찰과 학교폭력 예방 교육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김선경 교육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3월 30일 복사골문화센터 4층에 문을 연 부천악기은행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문화예술 관계자와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 축하공연, 악기 대여식, 기증식 등이 진행됐다. 부천악기은행은 악기 대여와 교육, 기증이 연계된 생활문화 플랫폼으로, 시민들이 악기를 저렴하게 대여하고 배울 수 있는 문화공간이다. 김병전 의장은 축사에서 “부천악기은행은 시민 누구나 적은 비용으로 악기를 접하고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공간”이라며 “문화예술도시 부천의 면모를 한층 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악기 기증과 나눔이 함께 이루어져 악기 대여와 교육, 기증이 선순환하는 건강한 공유 문화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안산시의회 최찬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의회 토론회 등의 운영 조례안’이 지난 27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 조례안은 안산시민의 생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각종 현안에 대해 시민의 의견을 보다 효율적이고 민주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시의회가 개최하는 토론회 등을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조례안에는 토론회 등의 운영 원칙을 비롯해 신청 및 승인 절차, 진행 방식, 결과 반영 등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이에 따르면 ‘토론회 등’은 현안사항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의회가 개최하는 토론회, 세미나, 심포지엄 등의 각종 의견청취 행위를 말하며, 의장은 토론회 등의 개최 신청서가 접수된 날부터 5일 이내에 승인여부를 서면으로 통보해야 한다. 또 의장이 토론회 등을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해야 하고 토론회 등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의정활동과 입법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조항도 조례안에 포함됐다. 의회운영위원회는 27일 심사에서 해당 조례안이 의회의 토론회 운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경기창작캠퍼스에서 활동할 ‘2026년 등록 동호회’를 공개 모집한다. 경기창작캠퍼스는 경기도 서부권을 대표하는 생활문화 거점 공간으로, 시민 중심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 생활문화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 생활문화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동호회가 보다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연습실 내 드럼, 키보드, 기타 및 앰프 등 공연·연습 장비를 확충하고, 공연·연습실에 방음문 설치 등 시설 개선을 통해 동호회 활동에 적합한 안정적인 연습 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동호회 모집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동호회를 발굴·지원하여 캠퍼스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문화공동체 형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음악·무용·미술·공예·사진·영화·연극 등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시민 동호회로, 경기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3인 이상의 비영리 동호회라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회원의 80% 이상이 경기도민 또는 경기도 소재 대학생·직장인이어야 하며, 최근 2년간 5건 이상의 활동 실적을 갖추어야 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사단법인 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27일과 30일 양일 동안 자원봉사센터 전문봉사단 중 담쟁이미술봉사단과 손끝사랑 봉사단 회원 약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문봉사단 역량강화 일환으로 ‘페이스페인팅 심화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4월에 개최하는 제72회 경기도 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 기간 동안 선수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대회 심볼을 포함하여 그리니&크리니와 자원봉사센터 마스코트를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페이스페인팅 기법을 습득했으며, 이밖에도 관내 주요 행사에 적합한 이벤트 요소가 가미된 여러 디자인을 그릴 수 있는 방식을 배울 수 있었다. 교육에 참여한 A 봉사자는 “교육을 통해 내가 가진 재능의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좋았다”며, “4월에 개최되는 경기도체육대회 기간 동안 재능봉사활동을 통해 조금이나마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활동 소감을 밝혔다.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 신관철 센터장은 “바쁜 와중에도 열정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전문봉사단 여러분의 귀한 재능을 통해 경기도체육대회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보건소는 3월 31일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옥천군 걷기 지도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걷기 리더의 전문성 향상과 지역주민의 올바른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걷기 지도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한바른걷기협회장 권훈겸 교수를 초빙해 올바른 걷기 이론부터 실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해결 방법, 스트레칭과 자세 교정, 현장 적용을 위한 가상 교육까지 폭넓게 진행됐으며,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이론과 실습이 병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지도자들은 단순한 걷기를 넘어 올바른 방법을 배우고 이를 직접 지도할 수 있는 기회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느꼈다고 전했다. 또한 이러한 경험이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한 걷기 습관을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도 나타냈다. 이어 교육이 끝난 후, 간담회 시간을 통해 걷기동아리 운영 시 건의사항 등 걷기 지도자들의 의견도 적극 수렴했으며 하반기 걷기 활성화 사업 운영 방향도 안내했다. 한편, 보건소는 2024년부터 2년간 에코힐링 2급 걷기 지도자 61명을 양성해왔으며, 이들은 마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헤이그 특사로 널리 알려진 항일 독립운동의 선구자이자 진천 출신 독립운동가 보재 이상설 선생의 순국 109주기 추모행사가 31일 진천군 덕산읍에 위치한 숭렬사에서 엄숙히 거행됐다. 이번 행사는 (사)이상설선생기념사업회(이사장 장주식)가 주관하고 국가보훈부와 진천군이 후원했다. 현장에는 이재명 진천군의회 의장, 안진형 충북남부보훈지청장, 류윤걸 광복회 충북지부장, 김사명 진천교육장 등 각계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선생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추모 묵념, 합창공연, 추모사, 추모제례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생의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설 선생은 1907년 고종의 밀명을 받아 헤이그 만국평화회의에 특사로 파견돼 을사늑약의 부당함을 세계에 알리고자 했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로, 이후 연해주 일대에서 독립운동 기지 건설과 민족 교육에 헌신하는 등 평생을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힘쓴 인물이다. 군은 이러한 선생의 업적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숭렬사와 이상설 기념관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중동 지역 전쟁 장기화로 인해 촉발된 유가 및 석유화학 원자재 가격 급등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공공공사 원가 상승분을 즉시 반영하는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는 원가심사 단계에서 최신 자재단가를 바로 적용하고, 심사에 많이 활용되는 공통자재 864개(360종)의 단가 배포 주기를 기존 반기에서 월간으로 단축한다. 또한 이미 진행 중인 공사도 물가변동에 따른 계약금액 조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계약금액을 적극 조정하여 공사지연과 품질저하를 사전에 예방하고, 급등 품목에 대해서도 단품조정으로 신속하게 보전할 예정이다. 이번 대응은 건설 현장의 원가 시의성을 제고하기 위한 긴급 조치로, 중동 전쟁에 따른 석유류·화학제품 등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국내 건설 현장의 공사비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건설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이라는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건설공사 원가 산정에 반영하는 참고자료로 전문가격조사기관의 조사 가격을 반영한 공통자재 목록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고 배포해 왔는데, 원자재 가격 급등을 반영할 수 있도록 기존에 반기 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보건소는 자살고위험시기(3~5월)를 맞아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확산과 자살예방 강화를 위해 ‘생명사랑모니터회’를 본격 발족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생명사랑모니터회는 관내 15개 읍 · 면 · 동 시민 32명으로 구성돼 지역 내 자살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는 ‘최일선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자살예방 환경을 조성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앞으로 생명사랑모니터회는 생활 밀착형 점검과 예방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 위험요소를 줄이고, 생명존중 인식을 확산하는데 주력하게 된다. 통영시보건소는 “생명사랑모니터회의 활동이 지역사회 곳곳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민·관이 힘을 모아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지난 30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제6기(2027~2030) 통영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 및 TF팀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기본법에 따라 지역 특성에 기반하여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구체적인 전략과 실행방안을 계획하는 4년 단위 중장기 계획이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민간 공공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제6기 TF팀 위원, 관계 공무원과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연구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계획수립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사)21세기 산업연구소’ 이인우 연구실장은 2023~5년 연차별계획 시행결과 비교분석, 제5기 통영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특성 및 문제점, 제6기 계획의 방향성을 제시했고, 이후 목표설정 등에 관한 위원들의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제6기 통영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이 통영시만의 특성과 시민들의 욕구를 적극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보장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4월부터 TF회의, FGI회의 등을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당진시의회 박명우 의원이 31일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우리 시의 ‘에너지 소외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우리 시의 도시가스 공급률이 약 96.9%에 달하지만, 도심권은 100% 이상인 반면 면천면 14.5%, 순성면 16.5% 등 외곽 지역과의 격차가 매우 심각하다”라며 에너지 양극화 현상을 지적했다. 이어 박 의원은 현행 보조금 지원 체계의 한계를 비판하며 “타 지자체는 자치단체 부담 비율을 70%까지 확대하거나 보조금 한도액을 규정하지 않는 곳도 많다”라며 “당진시도 자치단체 부담 비율과 보조금 지원 한도에 대해 검토하여 현실적인 방안을 찾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도시가스 공급이 물리적으로 어려운 지역에 대해서는 “2015년 이후 중단된 LPG 소형저장탱크 배관망 사업 추진을 숙고해야 한다”라며 “지열 냉난방 시스템과 태양광 발전 등의 지원을 통해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야 한다”라고 대안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박명우 의원은 “에너지 복지는 선택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산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이도형은 30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회 경산시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에서는 의장 권한대행인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을 비롯하여 경산시의회 의장, 경산경찰서, 경산소방서, 경산·청도대대 등 24개의 유관 기관의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통합 방위 태세 확립을 위한 운영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국내외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여러 대책을 논의하고, 2분기에 진행될 화랑훈련 준비에 대한 의견 교환이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며, 평상시 통합 방위 태세 확립의 중요 분야인 주민 안정과 관련하여, 그동안의 민·관·군·경·소방의 활동과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외적으로 북한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파병, 미국-이스라엘과 이란간 전쟁 등 각종 위기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산시는 통합방위협의회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경산시 통합방위체계가 더욱 견고해져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