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14일 사천 용남중학교 무한상상실에서 ‘2026년 학교 내 무한상상실 운영학교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초·중·고등학교의 무한상상실 운영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실제 아이디어로 구현할 수 있는 학교 공간 혁신을 지원하고 참여 활동 중심의 창의 융합 창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워크숍은 실질적인 운영 내실화를 위하여 ▲ 지역사회와의 교육 협력 사례 공유 ▲ 학교별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 ▲ 현장 의견 수렴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지역사회가 학교로 들어와서 교육활동을 연계하는 사례, 학교가 지역사회로 나가 교육활동을 연계하는 사례 및 초중등연계 교육과정 수업 운영 경험을 나누고, 워크숍에 앞서 실시된 사전 설문을 바탕으로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무한상상실은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역량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핵심적인 미래 교육 공간”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담당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각 학교의 여건에 맞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구례군장애인복지관(관장 송태영)은 지난 4월 11일 구례군장애인복지관 다목적실에서 순천의료원과 연계한 의료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지역자원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통합적이고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한 지역 장애인 및 주민 150명을 대상으로 기본 건강상담, 영양제 투여, 의료용품(파스, 밴드 등) 지원이 이루어졌으며, 간식도 함께 제공되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순천의료원의 전문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복지관 직원 등 총 35여 명이 참여하여 안전하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평소 병원을 방문하기 어려웠는데 가까운 곳에서 의료상담과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아 큰 도움이 됐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송태영 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의료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의 동광산업과학고등학교(교장 김후남) 학생들이 지난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한국폴리텍대학 춘천캠퍼스와 강원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진행된 ‘2026 강원특별자치도 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여 2개 직종(제과, 차체수리)에서 4명의 학생이 입상하는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세부 입상 현황으로는 제과 직종에서 금메달 1명, 동메달 1명을 배출했고, 차체수리 직종에서는 금메달 1명과 은메달 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제과와 차체수리 직종에서 각각 1명의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하며 대회 전반에 걸쳐 우수한 기량을 발휘했다. 특히 조리과학과는 8년 연속 금메달 수상이라는 뛰어난 기록을 이어갔다. 이는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더불어 제과 직종 문의승 교사, 차체수리 분야 박용경 교사의 체계적인 지도와 헌신이 더해진 결과로 평가된다. 한편, 이번 대회 입상자에게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져 전국 무대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김후남 교장은 “학생들이 야간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오랜 기간 성실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2026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행사 – 빛이음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명시가 주최하고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하여,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내 포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체육관, 광명스피돔 및 목감천 일대에서 진행되며, 이용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SNS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사전) ▲AI 그림책 출판기념회(월) ▲푸드트럭 운영(화) ▲사랑의 짜장 나눔(화) ▲제4회 프리티 축제(목) ▲목감천 걷기축제(금) ▲체험부스 및 먹거리(금) ▲가족 장기자랑(금) ▲광장복 어워즈(금) 등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국제로타리3690지구 광명로타리클럽과 함께하는 ‘제4회 프리티 축제’는 지역사회 협력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커피 체험과 나눔이 어우러진 참여형 행사로 운영된다. AI 그림책 출판기념회에서는 참여자들이 창작한 전자책 34권을 선보이며, 작가로서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14일 시청 소통민원과 민원실에서 경찰과 합동으로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 발생 시 상황별 대응·처리 절차를 숙달하고, 민원공무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특이민원 대응 강화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상황을 가정해 ▲사전 고지 후 녹음 및 영상 촬영 ▲비상벨 작동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 출동 및 민원인 인계 등 실제 상황과 동일한 절차로 진행됐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특이민원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민원공무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민원실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사상구 삼락동(동장 김미숙)은 지난 12일 가포행복마을센터에서 지역 어린이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어린이 컴퓨터 교실’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교육에 나섰다고 밝혔다.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일요일 총 20회 진행되는 이번 컴퓨터 교실은 지식정보화시대를 이끌어갈 지역 아동들에게 컴퓨터와 친숙해질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적인 학습을 통해 지식정보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교실은 단순한 컴퓨터 사용법 교육을 넘어, 한글, 파워포인트, 엑셀 등 실생활과 학습에 활용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특히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단계별 학습과 반복 훈련을 통해 자연스럽게 ITQ 정보기술자격증 취득까지 이어지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번 교실은 지역 아동 누구에게나 공평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수업비는 물론 교재비까지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수업에 함께 참여한 한 학부모는“수업비부터 교재비까지 무료로 체계적인 컴퓨터 교육 기회가 제공되어 매우 만족스럽다”라며 아이가 단순히 게임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박경흠 의장은 14일 의장실에서 울산청년미래센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지역 청년 정책 및 사업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울산청년미래센터(센터장 정치락)는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립·은둔 청년 지원 방안을 비롯해 청년 일자리, 창업 활성화, 주거 및 복지 정책 등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폭넓게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고립·은둔 청년 문제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과제로 인식하고, 조기 발굴부터 상담, 자립 지원까지 단계별 맞춤형 정책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 고립 청년 조기 발굴 시스템 구축 ▲ 심리·정서 회복 프로그램 강화 ▲ 취업 및 사회 복귀 연계 지원 확대 ▲ 지역사회 기반 협력체계 구축 등이 주요 정책 과제로 제시됐다. 이와 함께 울산청년미래센터는 고립·은둔 청년을 포함한 사회위기 취약청년에 대해 발굴 이후에도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자립까지 연계되는 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주군이 여름철 집중호우·태풍 등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재난관리 관련 부서, 경찰서와 소방서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올여름 재해 예방 대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대응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참석자들은 지역 내 재난 피해 취약시설 별 위험 요인과 관리 현황을 살폈다. 기관이 협력해 5월 15일 전까지 집중적으로 재난 피해 취약지역 및 시설을 점검할 계획으로, 대상지는 급경사지 관리지역, 산사태 취약지역, 하수구 빗물받이(1천5백여 개), 하천 인근 침수 취약 구역, 관광객이 몰리는 계곡변 야영장 등 집중호우 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곳이다 무주군은 4월 중 여름철 기상 상황에 따른 단계별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으로, 누리소통망서비스(SNS) 및 전광판을 활용한 재난·재해 시 행동 요령 안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기반으로 한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실시간 재난 상황을 공유에 주력할 방침이다. 노창환 무주군수 권한 대행은 “이상 기후 현상이 잦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영도구는 4월부터 장기입원 의료급여수급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와 자립을 돕는 'Welcome home(웰컴 홈)'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학적으로 퇴원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돌봄 공백이나 주거 문제 등으로 병원을 떠나지 못하는 장기입원 의료급여수급자를 주 대상으로 한다. 영도구는 이들이 익숙한 지역사회로 돌아와 독립적인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웰컴 홈(Welcome home)’ 사업의 핵심은 퇴원 후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웰컴 쿠폰(Welcome coupon)’ 패키지다. 대상자들이 퇴원 후 가장 필요로 하는 5가지 필수 서비스로 구성됐다. 쿠폰 패키지의 주요 항목은 ▲협력의료기관을 통해 1년간 질환 관리와 교육을 받는 ‘케어 이용권’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식사 이용권’ ▲병원 방문 등을 위해 월 2회 제공되는 ‘이동(택시) 서비스 이용권’ ▲가정 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용품 이용권’ ▲퇴원 초기 집중 관리를 위한 ‘단기 돌봄 서비스 신청권(1개월)’ 등이다. 또한 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14일 마산대학교에서 외식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외식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제6회 창원맛스터(Master)요리학교 마스터반’ 입학식을 개최하고, 외식업 대표 18명이 입학했다고 밝혔다. 지자체 최초로 창원시가 추진하고 있는 창원맛스터(Master)요리학교 마스터반은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지난 5년간 19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한 입학생들은 위탁기관인 마산대학교에서 4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은 실무 중심의 맞춤형 요리 실습, 유명셰프 특강, 외식업 운영에 필요한 경영, 위생, 서비스, SNS 홍보전략 등 다양한 이론 교육을 병행하여 운영되며, 전문 교수진이 참여하여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업소 현장 방문을 통한 개별 컨설팅도 함께 진행해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창원맛스터요리학교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며 “업소 운영과 학업을 병행하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외식업 종사자로서 전문성과 경쟁력을 한층 높여 창원시 외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에서는 4월 14일 인천보훈지청 대한홀에서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노후 생활을 위한 디지털 교육을 실시했다. 디지털 교육은 최근 식당, 카페, 병원 등 생활 전반에 키오스크(무인단말기) 도입이 급증함에 따라 고령층의 불편을 해소하고 디지털 자신감을 회복하고자 재가복지서비스를 받고 있는 고령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교육프로그램은 키오스크 사용법,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스마트폰 사용법 등의 내용으로 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KT와 협업을 통해 진행됐으며, 교육을 담당했던 KT IT 서포터즈 관계자는‘고령 보훈가족들이 디지털 세상에서 소외되지 않고 당당하게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인천보훈지청에서는 고령 보훈가족들이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민간기관 등과 적극 연계하여 다양한 복지지원을 통해 일상 속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는 위기청소년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위해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경찰서, 교육지원청,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지역 청소년 안전망 유관기관장들이 참석해 범기관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회는 올해 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로 신규 10명, 기간 연장 2명 등 총 12명을 최종 선정했다. 시는 이들에게 총 2,14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생활비와 학업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보호자 부재, 학교 밖 청소년, 가정·학교폭력 피해 등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청소년들이다. 선정된 청소년들은 각자의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이 밖에도 위원회는 지난해 청소년 안전망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유관기관 간 연계를 통한 안전망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응일 문화체육국장은 “위기청소년들이 촘촘한 안전망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소년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중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1일, 지역 청소년들의 권익 증진과 정책 참여를 이끌어갈 ‘제5기 청소년참여위원회’의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5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중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중·고등학생 등 청소년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2월 31일까지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지역사회의 문제를 바라보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등 청소년의 정책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부산 중구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사회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목소리를 내는 과정을 통해 민주시민으로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자유롭게 의견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북부소방서는 4월 14일 오전 9시 북부소방서 1층 대강당에서 ‘공동주택 화재 초동대응 강화 소방교육 및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은 구조적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연기 확산이 빠르고 대피가 어려워 소방대 도착 전 경비원 및 직원 등 관계자의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화재 시 대규모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관계자의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부산 노후 아파트 화재사고로 다수 사상자가 발생함에 따라 같은 해 9월 북부소방서가 울산북구아파트연합회 등 5개 단체와 체결한 ‘공동주택 화재 초동 대응 강화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협약은 민·관 협력 기반의 현장 대응체계를 실제 교육과 훈련으로 확산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이날 교육은 관내 공동주택 100개소 경비원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 발생 시 경비원 초동대응 방안 교육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의 올바른 사용법 집중 실습 △공동주택 특성에 맞는 피난 행동 요령 및 대피 안내법 △공동주택 경비원 등 관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진환)는 14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된 사업들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확인하기 위해 대상지를 방문했다. 위원회는 △의림지 자동차극장 △제천비행장 △용두천로 가로수 조형전정사업 대상지 △주민복합가게 별빛하우징 △화산동 쌈지주차장 조성사업 대상지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사업 대상지를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예산안 심사에 앞서 위원들이 직접 대상지를 방문하여 사업의 목적과 필요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예산 편성의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규사업의 경우 사안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우선적으로 살피고 향후 시민들이 체감할 효용성을 검토하며, 반복사업은 앞서 추진했던 사업의 결과에 대한 각계각층의 객관적인 평가를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위원들은 “재정적으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시민들을 대신하여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귀로 들으며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하여 예산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꼼꼼하게 심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