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17일 ‘슬기로운 청렴생활-북부교육지원청, 소통하는 조직문화 만들기’를 주제로 ‘2026년 청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수는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오전에는 관내 고등(특수)·각종학교 교감 및 행정실장, 교육지원청 직원을 대상으로, 오후에는 관내 공립유치원, 공·사립 초·중학교 교(원)감 및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연수 대상을 고등(특수)학교까지 대폭 확대했다. 청렴교육 전문가인 안영진 변호사(국민권익위원회 청렴전문강사)가 강사로 나서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가 꼭 알아야 할 청렴 법령 교육 및 사례 안내는 물론, 갑질 예방 및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맞춤형 청렴 강의를 진행한다. 최경이 교육장은“이번 청렴연수를 통해 모든 교직원과 공직자가 청렴의식을 더욱 확고히 하고,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재)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청년스테이션이 4월부터 11월까지 시흥시 청년을 위한 일상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9세에서 39세까지 청년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문화와의 연결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스테이션은 청년 활동 및 지원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일상 속 변화를 이끌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바쁜 일상에서도 재충전과 자기계발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4월 7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프로그램에는 ▲신체 균형 회복과 건강관리를 위한 ‘바른자세운동(SNPE)’ ▲감각적인 취미 활동으로, 도구를 활용해 실로 러그나 소품 등을 제작하는 현대공예인 ‘터프팅’ ▲식목일을 맞아 반려 화분을 제작하는 ‘힙팟’ ▲개인의 이미지 이해와 스타일링을 돕는 ‘퍼스널 컬러’ 등 총 4개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수요조사를 반영해 기획된 청년 맞춤형 콘텐츠로, 총 233명이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흥미를 반영해 적극적인 참여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청년스테이션은 앞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4월 16일 오후 서울(국토발전전시관)에서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의 수의계약 업체인 대우건설 회장과 면담을 갖고,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그룹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 3월 20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과 대우건설 대표이사와의 면담 이후 가덕도신공항의 중요성 및 ’35년 개항 필요성 등을 재차 강조하고, 회사의 애로사항 청취 등을 위해 마련했다. 김 장관은 대우건설 회장에게 가덕도신공항은 동남권 관문공항으로서 국토 균형발전 기여 등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한 사업임을 강조하고, 착공 전 토지 보상 및 주민 이주 완료 등 행정지원 제공을 약속하며 ’35년 개항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파트너로서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담보하기 위해 전문가를 활용하여 회사의 재무상황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하도급 및 근로자·장비·자재 대금을 직접 지급하는 시스템을 마련하며, 설계도서 품질 제고를 위해 다층적으로 검증할 계획임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대우건설 측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신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인도 및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고속 성장 중인 두 국가 방문을 통해 우리의 외교 지평을 넓히고 핵심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고도화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6일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 일정을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인도 뉴델리를 국빈 방문한다. 우리나라 대통령의 인도 방문은 8년 만이며 역대 정부 출범 이후 최단 기간 내 국빈 방문이다. 이 대통령은 20일 공식환영식을 시작으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소인수회담·확대회담, 양해각서(MOU) 교환식, 공동 언론발표 등 일정을 갖는다. 이후 모디 총리가 주최하는 오찬에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에도 참석해 양국 주요 경제계 인사와 양국의 강점과 수요가 맞닿아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호혜적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후 드라우파디 무르무 인도 대통령 주최 국빈 만찬도 참석한다. 위 안보실장은 이번 인도 방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전국 각지에 남아 있는 읍성 문화유산을 하나의 연속유산으로 묶어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를 추진하는 광역 공동 프로젝트가 본격 제안됐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장기승)은 오는 16일 청주오스코(OSCO)에서 열리는‘광역자치단체 문화유산 연구기관 협의체’정기회의에서 ‘한국의 읍성’ 세계유산 공동등재 구상을 공식 제안했다. ‘광역자치단체 문화유산 연구기관 협의체’는 강원·경기·경남·경북·전남·전북·충남 등 7개 광역자치단체 문화유산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협력체로, 지난해 7월 다자간 업무협약을 맺고 출범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협의체 출범 이후 기관 간 협력 사항을 구체화하고, 공동 연구와 실질적 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서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충남, 경북, 경남, 전북, 전남 등 주요 읍성 보유 지역이 연대해 ‘한국의 읍성’을 연속유산으로 체계화하고, 이를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올리기 위한 공동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는 점을 제안했다. 이는 개별 읍성의 보존과 정비를 넘어, 한국 읍성 문화유산의 역사적·공간적 가치를 국가적 브랜드로 확장하고 세계유산 담론 속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서구새마을회(회장 박성열)는 지난 4월 16일 서구 충무동 교차로에서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유가와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범국민 에너지 절약 실천 거리 캠페인에 나섰다. 이날 캠페인에는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여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절약 방안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승용차 함께 타기와 차량 2부제에 동참하는 한편, 지역 상권과 전통시장을 이용하며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장바구니를 사용하는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에너지 위기 극복의 출발점임을 강조했다. 서구새마을회는 이번 캠페인으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는 한편,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중구새마을회(회장 이형목)는 4월 14일 대청로 사거리에서 고유가 대응과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을 위한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형목 회장을 비롯해 각 구 단체장과 새마을지도자 등 60여 명이 참여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을 시민들에게 안내하며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형목 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중구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통해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신안군은 16일 신안군(보건소)과 영광군(재무과, 총무과, 지역개발과)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기부에는 양 기관 직원 77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770만 원을 교차 기부하며 지역 간 상호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두 지역이 서로의 발전을 응원하고, 유대감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러한 교류가 2023년부터 4년째 이어지며 신뢰를 쌓아왔고, 보건 분야를 넘어 다양한 영역으로 협력도 확대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간 관계를 더욱 가깝게 만드는 계기가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문화·관광·산업 등 여러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다져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물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은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된다. 신안군은 천일염, 김, 반건조 민어, 들기름 등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답례품을 제공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전국 13개 강소 연구개발 특구의 ’26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각 강소 특구별로 청년 창업 지원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에 소재하는 유망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강소 특구는 기초지자체 단위에서 과학 기술 기반 창업, 사업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19년부터 지정됐으며, 현재는 13개 강소 특구가 대학‧출연연 등 기술 핵심 기관을 중심으로 운영 중이다. 과기정통부는 ’26년 총 535억 원(국비 284억 원, 지방비 261억 원)을 강소 특구에 지원하여 공공기술 기반 창업 촉진과 연구소기업 설립 지원을 강화한다. 각 강소 특구는 특화 분야 중심으로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기술을 발굴하고, 예비 창업자를 교육하며, 유망기업 투자 연계 및 해외 진출 등 지역 기업의 기술경쟁력과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강소 특구 창업 지원의 60% 이상을 청년에게 지원하여, 지역 청년이 창업의 꿈을 강소 특구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소 특구에서 청년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대학‧출연연 등에서 확보한 검증된 공공기술을 결합하여 창업할 수 있도록 함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정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하여 지급 대상·금액 안내, 카드 사용 승인·신청 등의 다양한 문자 결제사기(스미싱) 공격이 예상됨에 따라 특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작년 민생 회복 소비 쿠폰 관련 문자 결제사기(스미싱) 단속 결과에 따르면, 불법 도박사이트 접속유도, 개인 정보 탈취 악성 앱 설치 유도 등 총 430건의 문자 결제사기(스미싱) 시도가 발생한 바 있다. 정부·카드사·지역화폐사는 문자 결제사기(스미싱)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된 ‘인터넷 주소 바로가기(URL·링크)’가 포함된 문자 및 누리 소통망(SNS)은 일절 발송하지 않는다. 또한, 인터넷 주소 바로가기(URL)와 유사한 기능을 하는 띠 광고 연결(배너 링크) 및 앱푸쉬 기능도 제공하지 않을 방침이다. 이용자는 문자 결제사기(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국민 비서 사전 알림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고,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인터넷 주소 바로가기(URL)가 포함된 의심스러운 문자와 알림의 경우 클릭하지 않고 신중히 살펴보아야 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 ‘문자 결제사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인구 감소로 폐지 가능성이 제기됐던 옹진군 시의원 의석이 현행대로 유지된다. 인천시 지역구 시의원 정수도 3석 늘어나 36석에서 총 39석으로 대폭 확대된다. 배준영 국회의원(국민의힘,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17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를 마친 뒤, 옹진군 시의원 선거구를 유지하고 행정체제 개편 및 인구 증가를 반영해 인천 지역 지역구 시의원 정수를 기존 36석에서 39석으로 확대하는 선거구 조정안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거기에 10%에서 14%로 늘어난 광역의원 비례대표 비율에 따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정수는 총 45석으로 크게 늘어난다. 이번 정개특위 논의를 통해 신설된 선거구는 △연수(을) 제6선거구 △검단구 제3선거구 △영종구 제2선거구 등 3곳이다. 연수(을) 지역은 기존 선거구의 인구 기준 초과에 따라 분구됐으며, 검단구와 영종구는 자치구 신설과 인구 증가를 반영해 신규 선거구가 설정됐다. 특히 옹진군은 인구 감소로 시의원 의석 축소 또는 폐지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도서‧접경지역이라는 특수성과 지역 대표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 반영되면서 기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 도안면주민자치회(회장 연명희)는 18일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도안면 광덕3리 농가에서 못자리 작업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심화되는 농촌 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현장을 찾아 벼농사의 시작 단계인 못자리 작업을 함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해당 농가는 “농촌 인력 감소로 인해 해마다 농사 준비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주민자치회에서 주말까지 시간을 내서 도와줘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연명희 회장은 “농번기마다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은 만큼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희수)이 마을버스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현장 소통에 나섰다. 공단은 지난 16일 고산북부권 마을버스에 이희수 이사장을 비롯한 버스운영 행정팀이 직접 탑승해 군민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공단은 지난달 30일부터 고산북부권(고산, 비봉, 화산, 운주, 경천) 23개 노선에 전기버스 8대를 포함해 마을버스 9대를 투입해 운행 중이다. 이날 공단 이사장은 고산터미널에서 5-4번 버스에 올라 대둔산까지 약 1시간 동안 주민들과 함께 이동하며 운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군민들의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버스 안에서 만난 어르신들은 “완주군이 직접 마을버스를 운영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모습이 반갑다”며 “마을에 나이 먹은 사람들은 마을버스 없으면 밖에 못나간다”며 배차 간격 확대 등 실질적인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마을버스 정류장 시설과 운행 노선, 차량 상태 등을 전반적으로 재점검해 고유가 시대에 군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촘촘한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이희수 이사장은 “오늘 고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은 16일 전주홍산초등학교(교장 채정희)를 방문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안정적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 어려움 △심리적·정서적 어려움 △학교폭력 △아동학대 등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소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 향상을 돕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주요 정책으로 추진 중이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학교 지정 2년차인 전주홍산초는 학교 구성원 간 협력을 기반으로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학생 중심 맞춤형 지원을 내실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북교육청 지정 연구학교를 운영하면서 △전 교직원이 함께 관찰·발굴·지원하는 ‘홍길동 통합지원팀’ 운영 △봉사 동아리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한 긍정적 성장 및 학교 적응 지원 △가정·지역사회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등 안정적인 학생맞춤통합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이날 정책탐방에 나선 유정기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에 최대한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전주홍산초 사례는 학생맞춤통합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7일 오후 3시 30분, 용산구에 위치한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를 방문해 어르신 활력증진과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 시장은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가 곧 우리의 미래”라며,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둔 현재,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와 함께 더욱 노력하는 서울시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어르신이 행복한 고령친화도시를 구현하는 ‘9988 서울 프로젝트’, 2030년까지 건강수명은 3세 올리고 운동실천율은 3%P 올리는 건강도시 서울 종합계획 ‘더 건강한 서울 9988’, 여가시설을 확충해 어르신 일상에 즐거움과 활력을 증진하는 ‘어르신 활력충전 프로젝트’ 등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