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와 대학이 함께하는 ‘일생일대 프로젝트’를 3월, 6개 읍면동에서 순차적으로 개강하며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해 5개 읍면동에서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을 8개 읍면동으로 확대했다. 지난 3월에는 운정5동, 탄현면, 월롱면, 문산읍, 금촌1동, 운정6동에서 개강이 이뤄졌다. 각 읍면동에서는 연계 대학의 특성을 살린 개강 특강과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운정5동(이화여대)은 함인희 교수의 ‘트렌드 강연’을 ▲탄현면(명지대)은 방송인 이승연 씨의 특강을 ▲월롱면(동국대)은 안희철 약대 교수의 건강 강좌를 선보였다. 특히 ▲문산읍(서강대)은 심종혁 총장이 직접 강단에 올라 ‘단테’를 주제로 특강에 나서 의미를 더했으며 ▲금촌1동(아주대)은 이성엽 원장이 ‘마음관리 강연’을 진행했다. ▲운정6동(연세대)은 본교에서 개강식을 열어, 대학 탐방과 김형철 교수의 철학 특강을 함께 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처럼 3월 개강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인문, 건강, 삶, 철학 등 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건설 공사비와 금융비용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설계변경과 착공 지연 사례가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소규모 근린생활시설과 공장 등 생업형 인허가 민원에 대한 체감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다. 시는 이러한 여건을 고려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연면적 1만㎡ 기준 건축물에 대한 건축허가 결재 단계를 기존 4단계에서 2단계로 대폭 단축하는 내용의 행정 개편안을 ‘인허가 솔루션 바로’회의에서 결정하고 사무전결 정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편안은 2024년부터 도입해 높은 성과를 거둔 ‘민원행정서비스 2ܫܭ’제도에 이어, 실무 중심의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가장 핵심적인 변화는 결재선의 ‘다이어트’다. 그동안 팀장-과장-국장-부시장으로 이어지던 4단계 결재 구조를 과장-국장 중심의 2단계 결재 구조로 단순화했다. 중간 단계의 행정 소모를 제거해 민원 처리 속도가 한층 더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매년 증가하는 가설건축물 존치 기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30일 월요일 오전 11시 법원읍 대능리에서 식목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최병갑 부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법원읍 주민, 파주시산림조합,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청소년, 공무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거를 품고 미래를 심다’라는 주제로 법원문화공원 대상지에 철쭉 6천 주를 식재했다. 이날 심은 철쭉은 봄을 대표하는 꽃나무로 화합·사랑·희망을 상징하며, 대상지는 향후 시민의 휴식 공간이자 문화·여가 활동이 가능한 복합 녹지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녩년 청소년정책 아이디어 제안’으로 중고등학생 25명이 참여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며 환경보호의 가치를 체감하고, 공동체의 일원으로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계층이 함께한 이번 식목행사는 도심 속 녹지 공간을 확충하는 동시에 시민 참여형 녹색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공원은 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자유로 이용객들의 혼선을 해소하고 지역 대표 상표(브랜드)인 ‘파주출판도시 자유로 휴게소’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온라인 포털과 길안내기(내비게이션)에 잘못 표기돼 있던 ‘자유로 휴게소’명칭을 바로잡았다. 그동안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과 ‘티맵’, ‘카카오맵’, ‘아이나비’등 길안내기(내비게이션)에서 ‘자유로 휴게소’를 검색하면 실제 위치와 무관한 고양시 소재 주유소나 문산 인근 기사식당 등 총 3곳이 함께 검색돼, 이용객들에게 엉뚱한 장소가 안내되는 불편이 이어져 왔다. 이에 파주시는 지난 1월 1일 휴게소 관리권이 경기도로부터 이관된 이후, 2월부터 각 포털 및 길안내기(내비게이션) 업체에 정정 요청을 하며 적극적인 정비에 나섰다. 그 결과 3월 27일 기준 주요 포털과 대부분의 길안내기(내비게이션)에서 오표기된 명칭을 전부 삭제했다. 이번 정비로 ‘파주출판도시 자유로 휴게소’는 자유로 변 유일의 휴게소라는 점을 명확히 하게 됐다. 시는 오는 6월 말까지 전기차 충전기 8대를 설치해 친환경 차량 이용객의 편의도 한층 높일 계획이다. 현재 휴게소에는 식음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2024년 경기도 공모사업으로 동시에 선정된 ‘범죄예방환경디자인(셉테드·CPTED)’과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2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시민의 안전과 복지를 우선으로 하는 도시 공간을 이뤄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총사업비 10억 원(도비 30%, 시비 70%)이 투입됐으며, 단순히 노후 시설물을 교체하는 물리적 환경 개선을 넘어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디자인 방법론’과 ‘유니버설 무장애 디자인’의 가치를 설계 전반에 적극 도입한 것이 핵심이다. 주민이 직접 설계한 ‘금촌동 동산길 안심네트워크’… 범죄 불안감 해소 금촌1동 동산길 일대는 전체 가구의 약 56%가 1인 가구로 구성된 다세대 주택 밀집 지역이다. 파주시는 이곳의 높은 범죄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 단계부터 ‘시민 정책 디자인단’을 운영하여, 주민의 경험과 요구를 조사·분석하고 이를 정책과 공간에 반영하는 ‘서비스디자인’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수요를 자료화하고 사업 전반에 반영했다. 주요 성과로는 ▲동산길 일대 총 연장 3.2km 구간의 조명 및 보행로 정비 ▲새꽃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군포시는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받는다고 밝혔다 군포시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업・농어촌 소멸위기에 대응하여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농어민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자격 요건을 충족한 농어민에게 기회소득을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만19세 이상 농어민으로, 현재 군포시에 1년 이상(또는 경기도 내 합산 2년 이상) 거주하고 군포시에서 연속 1년 이상(또는 경기도 내 연속 2년 이상) 실제 농수산물 생산활동에 종사하는 농어민에게 연 60만원 지역화폐를 지급한다. 또한 미래의 인적자원인 40세 미만 청년농어민, 환경농어민(친환경농어민, 가축행복농장 등), 귀농어민에게는 1인당 연 180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한다. 다만 공익직불금 부정수급자, 농어업외 소득 연3,700만원 이상인 농어민 등 지급요건 미충족자는 지급대상에서 제외되며, 시는 등록신청이 완료된 농어민에 대해 자격요건을 검증하여 지급대상자 확정 후 지역화폐를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군포1동 행정복지센터 도시환경과에 방문하여 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군포시와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은 지역 청년의 진로 탐색과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진로 탐색부터 취업 준비, 일경험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청년 맞춤형 성장지원 사업으로, 지난 2025년부터 사업을 추진하여 570여 명의 청년을 지원하였으며, 올해는 총 39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약 630여 명의 청년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취업 역량강화 ▲진로 멘토링(커피챗) ▲AI 일경험 지원 ▲심리지원 ▲일상 및 네트워크 지원 등 5개 분야로 구성되며, 1:1 초기상담을 통해 청년의 상황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먼저 취업 역량강화 분야에서는 취업 준비가 어려운 청년을 위한 기초 과정부터 심화 과정, 공기업·대기업 취업 대비 집중 프로그램까지 단계별 교육을 운영한다. 특히 자기이해 기반 경력설계, 취업 준비 A-Z 집중 교육, 실전 취업전략 수립 및 면접 컨설팅 등을 통해 청년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또한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현직자 커피챗을 운영하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보령시가 중동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에너지 위기에 따른 경제적 파고를 넘기 위해 ‘비상경제위기대응 TF’를 구성하고 본격 가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26일 ‘중동 전쟁 관련 비상경제대응 TF 대응방안 회의’를 긴급 개최하고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핵심 지원책을 확정했다. 이번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 대응, 물가 관리, 민생복지 지원, 석유 가격 안정화, 수출입 지원 등 5개 반 14개 부서가 협력해 상황 종료 시까지 에너지 수급 관리와 경제 안정을 총괄한다. 우선 시는 소비 위축을 막고 지역 내수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보령사랑상품권 150억 원을 추가 발행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 3월 소비자 심리지수가 전월 대비 5.1% 하락하는 등 급격히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시키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운수업계와 시민들을 위한 경유 및 CNG 유가변동보조금 지원도 대폭 강화한다. 보조금 지급 기간을 당초보다 2개월 연장(3월 1일 ~ 4월 30일)하고, 지급 비율 또한 기존 50%에서 70%로 상향해 유류비 부담을 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민원처리 담당 공무원의 안전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원 관련 부서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휴대용 보호장비를 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배부는 2023년 목걸이형 휴대용 보호장비를 최초 도입한 이후 현장에서의 활용성과 필요성이 확인됨에 따라, 보다 활용이 용이한 명찰형 장비로 보완해 추진된 것이다. 이는 최근 폭언·폭행 등 악성민원 증가에 대응하고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배부된 장비는 명찰형으로 착용하는 휴대용 영상·음성 기록 장비(웨어러블 바디캠)로,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실시간으로 기록할 수 있어 안전 확보는 물론 공정한 민원 처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장비 배부를 통해 민원담당자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군민에게는 보다 신뢰할 수 있고 공정한 민원서비스 제공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인식 민원과장은 “민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시는 자주재원의 안정적 확보와 지방세 징수율 제고로 지방세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를 추진한다. 평가대상은 24개 읍면동이며 올해 1월부터 11월 말까지 추진한 세정업무 전반에 대해 지방세수 확충, 지방세 체납액 정리실적, 지방세정 운영실적 등 4개 분야 14개 항목을 평가할 계획이다. 본청 세정업무 담당 직원 12명으로 실무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분야별로 제출된 평가표를 토대로 객관적인 분석과 평가를 거쳐 연말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평가 결과 최우수 및 우수 각 1개, 장려 2개 읍면동을 선정하여 연말에 표창과 더불어 시상금을 최우수 100만원, 우수 70만원, 장려 50만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위창성 세정과장은 “지방세정 종합평가를 통해 읍면동 간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고 세정 역량을 강화하여 안정적인 세수 확보와 지역 재정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시는 반려동물 동반 문화 확산에 발맞춰 도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이안느루 펫;쉼표여행’을 3월 27일부터 3월 29일까지(2박3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견과 함께 농촌에 머물며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것으로, 최근 증가하는 반려인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농촌체험 모델이다. 주요 프로그램 ▲펫 아로마 테라피 ▲작가가 찍어주는 펫과의 인생샷-공검지에서 ▲펫 간식 만들기 ▲나만의 추억심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여자들은 반려동물과 함께 농촌의 여유와 정서를 체험했다. 특히, 기존 농촌체험 프로그램과 달리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하도록 시설과 운영방식을 개선하여 참여 만족도를 높이고,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함으로써 지역 체류시간 확대 및 생활인구 유입 효과도 기대된다. 황갑주 인구정책실장은 “이안느루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대표적인 지역 활성화 사례”라며 “이번 펫 프로그램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새로운 농촌체험 모델로, 도농교류 활성화와 귀농귀촌 관심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30일에 2026학년도 제20기 상주농업대학 ‘양액재배과’ 입학생 39명과 내빈 및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 참석한 오상철 상주시 부시장은 입학식사를 통해 이번 양액재배 과정이 미래 스마트농업 확산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장기적인 전문 교육을 통해 수강생 모두가 지역 농업 발전을 견인하는 선도농업인으로 거듭나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선배 학생회장의 격려사와 입학 단체 사진 촬영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농업대학은 스마트팜 기본 이해, 시설 환경 조성과 배양액 조제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3월 30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 1일까지 총 27회 115시간으로 운영된다. 올해로 20기를 맞은 상주농업대학은 2007년 식량작물반을 시작으로 제19기 양액재배과까지 83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수료생들은 각각의 분야에서 전문 농업경영인으로 성장하여 고품질 농산물 생산으로 고소득을 창출하며 지역농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안정적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는 올해부터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정원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그린시티’로의 도약에 나선다고 밝혔다. 산림청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지방 소멸 위기와 탄소중립 등 당면한 도시문제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약 1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계획이다. 시는 올해 초 '안동시 정원문화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종합계획 수립과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2028년부터 본격적인 시공에 들어간다. 특히 도심 내 방치된 유휴 부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생활 밀착형 마을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간 녹지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민이 문을 열고 나가면 언제 어디서든 자연을 만날 수 있는 녹색 복지를 실현하는 데 주력한다. 정원도시의 가시적인 변화를 위해 낙동강변의 수변 정원과 도심의 주요 보행축을 연결하는 선형 정원 네트워크 구축도 병행한다. 이는 도심 속 가로정원을 통해 계절감을 극대화하고 보행자 중심의 쾌적한 경관을 연출하기 위함이다. 또한 지역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는 다음 달 16일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퍼펙트 실버 운동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운동교실은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생활실천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생활 습관 개선 및 건강생활 실천을 강화함으로써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4월 16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센터 2층 운동교육실에서 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자발적 거동이 가능하고, 계단 이동이 자유로운 70∼75세(1950∼1957년생) 지역 주민 선착순 20명 내외다. 4월 6일부터 15일까지 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거나 센터 밴드를 확인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지속적인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만성질환의 위험 요인을 개선해 낙상 등으로 인한 부상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26년 ‘어린이 교구 대여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센터가 개발한 다양한 교구 중 10종을 총 3회(4·6·9월)에 걸쳐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기관은 대여 교구를 통해 센터의 정기적인 어린이 방문 교육 외에도 손 씻기 교육, 양치 교육, 편식 예방 교육 등 영양·위생 교육을 자체적으로 실시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영양·위생 교구를 접하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이 교육 내용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형성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