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가 2026년부터 부모가 직접 어린이집 보육 환경을 점검하고 개선점을 제안하는 ‘어린이집 부모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제정된 '여수시 어린이집 안전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부모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보육 서비스의 투명성을 높이고 안전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는 관내 어린이집 109개소를 대상으로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실시되며 각 어린이집 운영위원회와 재원 아동의 부모들이 팀을 구성하여 건강·안전·급식·위생 등 4개 핵심 영역을 점검한다. 특히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급식·간식 시간을 포함한 현장 실사를 진행하며, 점검 결과는 해당 어린이집의 학부모들에게 투명하게 공유돼 보육 서비스 신뢰도를 높이는 지표로 활용된다. 모니터링 과정에서 부모들의 건의사항과 개선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집과 부모 간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요구가 실제 보육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부모모니터링단은 부모와 보육 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가 출산, 육아, 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재취업을 위한 전문기술 및 단기 일자리 자격취득 과정인 재취업 교육 프로그램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재취업교육프로그램은 교육과정과 실습으로 여성인재를 양성하고 긴급 인력 수요에 대응할 인력풀을 구축해 유연한 일자리와 연계하는 자격취득·실무중심 과정이다. 올해는 총 5개 과정, 90명 모집을 목표로 ▲단체급식 조리실무사 ▲도배·필름 시공 실무 ▲단기사무 대체인력 ▲시니어 돌봄인력 ▲AI 리터러시 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수료 이후에도 구직상담과 일자리 연계 등 사후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여수시에 거주하며 취업 희망 미취업 여성(고용보험 미가입자)과 시간제 일자리를 희망하는 여성이다. 선발은 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 서류 접수 후 상담 및 면접을 거쳐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경력단절 이후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직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며 “지역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력 양성으로 여성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월 26일 여수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위하다WE_하다’와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 인권친화적 공공시설 조성과 시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공시설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하다WE_하다’는 공공체육시설과 주차시설 등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특히 여성·아동·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이용 환경을 중점적으로 살펴, 점검 결과가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점검–제안–환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인권경영 실천을 위한 교육·캠페인에도 참여해 시민참여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현영 시민참여단 대표는 “공공시설은 시민 삶의 기반인 만큼 안전과 편의 증진은 행정의 기본 책무이자 도시의 품격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단과의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여수시 관계자는 “여성친화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립도서관에서는 시민들의 자기계발을 지원하고 어린이의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오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여수시립도서관 쌍봉도서관에서는 ▲동화구연 지도사 자격증 과정 ▲그림책 하브루타:질문하는 그림책 등 2개 강좌를 운영하며, 현암도서관에서는 ▲시니어 그림책 강사(2급) 양성 과정 ▲문해력을 키우는 책 읽기 2개 강좌를 개설한다. 수강 신청은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수강료와 재료비는 강좌별로 다르며, 전액 본인 부담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쌍봉도서관 또는 현암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다양한 독서 경험과 학습 기회를 제공해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대비 관내 음식점의 친절·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보건소 전 직원 음식점 담당제’를 3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여수시를 방문객이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음식점 친절서비스 개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또한 정부의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 발표에 따라 적정 가격 표시 및 표시가격 준수를 통한 건전한 외식 문화 정착도 요구되는 시점이다. 이에 보건소는 직원 1인당 담당 음식점을 지정해 월 1회 방문 또는 전화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친절·위생환경 컨설팅과 적정 가격 준수 안내와 함께 영업자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밀착형 관리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계절별 시기에 맞춘 식중독 예방수칙 안내, 찾아가는 친절·위생 교육, 시 주요 현안사업 홍보도 병행한다. 시 관계자는 “직원 방문 시 영업자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 며 “여수를 찾는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3월 3일 납세자의 날을 맞아 '여수시 모범납세자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에 기여한 우수납세자 10명을 선정하고 인증패를 수여했다. 우수납세자는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체납한 사실이 없고, 시에 연간 1천만 원(개인)과 1억 원 이상(법인)의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납세자에게는 1년간 여수시 공영주차장 이용요금 면제와 함께 법인의 경우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가 면제된다. 또한 이날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 정기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전산 추첨을 실시해 모범납세자 200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납세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여수사랑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납세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 납세자가 우대받는 환경을 조성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통과에 대해 환영의 뜻과 함께 법 시행에 대비한 후속 대응에 즉시 착수했다. 시는 실제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공약 반영을 위한 건의사업 준비에 나섰으며 부시장 주재로 대응과제 보고회를 갖는 등 특별법 시행에 따른 부서별 후속 대응과제 발굴과 실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특히, 여수시 미래 발전을 위한 핵심사업과 대단위 지역 숙원사업 등을 중심으로 이번 주까지 공약 반영 건의사업을 확정해 각 정당과 (예비)후보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통합특별법 시행에 대비해 전 부서를 대상으로 대응 사업과 시행령 반영 필요사항, 자체 제도 정비 사항 등 주요 이행과제를 발굴하고 부서별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상급기관 건의와 후속 조치를 체계적으로 이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통합 논의가 시작됐을 때부터 이미 하나하나 점검하고 보완하며 도시의 체력을 키워왔다”면서 “이번 통합이 여수시민의 희망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기명 여수시장은 지난 2월 27일 열린 월간업무계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진행되는 달집태우기 행사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강풍 등으로 인해 산불로 확산될 위험에 대해 선제적 예방 조치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달집태우기 예정 장소를 직접 방문해 산불 예방대책과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주변 인화물질 제거 상태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한 방화선 확보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김현미 부군수는 “달집태우기는 우리 전통문화이지만, 자칫 산불로 이어질 경우 큰 피해로 확산될 수 있다”며 “철저한 사전점검과 현장 대응체계 구축으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산불감시 인력과 진화차 등을 사전 배치하고, 행사 종료 후에도 일정 시간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를 실시하는 등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 향동행정복지센터는 3월부터 생활밀착형 돌봄사업의 일환으로 ‘혼밥도 홈밥처럼 영양충전 반찬 나눔’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고령화와 단독가구 증가로 인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홀몸 어르신, 저소득층, 거동이 불편한 주민 등 50세대를 대상으로 영양 균형과 일상생활의 안정을 돕기 위해 월 2회 반찬 제공과 함께 안부 확인을 병행하는 민·관 협력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마을 통장과 복지기동대원들이 제철 식재료로 구성한 3종 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 확인 및 필요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여 단순 반찬 전달을 넘어 ‘이웃과 마음을 잇는 돌봄사업’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향동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을 줄이고, 더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향동은 장·노년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오는 4월부터 ‘독거 장·노년 행복한 요리학당’을 운영해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돌봄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촘촘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는 오는 5일부터 1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혁신농업인센터와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인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업 의무교육 및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개정된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입된 의무 과정으로,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신규 취득하거나 갱신하려는 농가는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미이행 시 인증이 제한될 수 있다. 또한 친환경 의무교육과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 교육’ 중 하나만 이수해도 친환경 보조사업 신청 자격이 인정되어 별도의 추가 교육 없이 보조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현재 순천시의 친환경 인증(유기농·무농약) 농가는 1,200여 명이며, 재배면적은 1,725ha로 전체 경지면적 11,568ha의 약 15%를 차지하고 있다. 시는 이번 의무교육을 통해 친환경농업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의무교육은 친환경 인증과 연계된 제도 변화에 대응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는 시민들의 삶의 질적 수준과 사회 상태의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오는 6일부터 13일간 2026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회조사는 시민 생활 전반에 대한 주관적 인식과 만족도, 정책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향후 정책 수립과 평가분석, 학술 연구 등에 활용할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시행된다. 조사 대상은 국가데이터처에서 선정한 순천시 1,008 표본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이며,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하여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항목은 총 45개 지표로 구성되어 있으며 직업, 가구 월 평균 소득, 혼인상태 등 공통 항목 30개와 시 주요 정책 방향, 살기 좋은 정도 등 순천시 특성 항목 15개가 포함된다. 시 관계자는 “사회조사로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 이외에는 사용되지 않으며, 시민 중심 정책을 추진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이므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조사 결과는 8월 말 순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는 취약계층과 청년에게 맞춤형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시민의 안정된 삶을 지원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에는 공공근로사업 174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50명으로 총 224명이 참여하며, 정보화 추진사업, 공공서비스 지원사업, 환경정화 사업 등 130개 사업장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는 사업 참여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3일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근로자와 담당 공무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남동부지사 강사가 참여해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고 사례와 예방 대책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수칙 준수와 실질적인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참여 확대를 통해 생계 안정과 고용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근무를 마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전사고 예방교육에서는 미래 경쟁력과 지속 가능한 성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는 지난달 27일 신대도서관 책마루에서 ‘2026 ONE CITY ONE BOOK 선포식 및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2026년 순천시가 시민과 함께 읽을 한 권의 책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한 해 동안 이어질 독서 활동의 시작을 시민과 함께 선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접수한 시민 1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2026 One City One Book 선정 도서인 장강명 작가의 『먼저 온 미래』 선포를 기념하는 퍼포먼스, 작가 강연, 질의응답, 사인회 순으로 진행됐다. 장강명 작가는 강연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의 변화와 지켜나가야 할 가치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며 책에 담긴 메시지를 설명했다. 강연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인공지능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 우리가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작가님을 직접 만나고 이야기를 나눌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는 시민의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을 확대하고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2026년 시민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순천시민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신체활동·영양·재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사업별 운영 일정에 따라(3월 ~ 11월) 추진된다. 신체활동 분야로는 경로당 어르신 대상 ‘신명나는 건강교실’, 생활권역별 ‘짬짬이 건강체조’, 보건소 건강운동실에서 진행되는 ‘나의 뱃살 해방일지’와 ‘탄력몸만들기 필라테스’, 보건진료소 지역주민 대상 ‘건강마을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도 매월 진행된다. 또한 영양 분야는 결혼이민자를 위한 ‘다문화가정 요리교실’,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요리교실’을 운영하며, 영양위험군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영양플러스 사업’도 대상인원을 확대해 지원한다. 재활 분야는 지체·뇌병변 장애인 대상 ‘곰두리 요가교실’, 만성질환자 대상 ‘맞춤형 건강교실’, 그리고 작업치료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대상자군별 재활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가정 방문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인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우리 집 수돗물 수질이 궁금한 시민이 신청하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수도꼭지의 수질을 검사하고 결과를 알려주는 제도이며,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특히 순천시는 기존 6개 항목(탁도, pH, 철, 구리, 잔류염소, 아연)에 더해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망간을 추가해 총 7개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검사 신청은 물사랑누리집 홈페이지에서 가능하고 이용약관 동의와 본인 인증을 거쳐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며 전화 신청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상수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순천시는 식품안전경영시스템(ISO 22000) 인증을 획득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수돗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시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물 도시’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비롯한 철저한 수질관리로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