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폐기물 처리용량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이던 신규 광역자원회수시설 설치 사업과 관련해서 최근 마포구의 상고 포기 요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기존 자원회수시설의 현대화 및 효율적인 이용을 우선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준공 20년이 도과한 마포자원회수시설('05.6월 운영개시)의 현대화와 효율적 사용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대화를 통해 최신 친환경기술을 도입해 오염 물질 배출 최소화하고 지역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마포구 및 주민대표 등과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자원회수시설의 효율적 이용방안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서울시는 상암동에 추진 중이던 신규 광역자원회수시설과 관련한 소송 등 법률적 절차를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서울시가 마포구 상암동에 1,000톤 규모의 광역자원회수시설 설치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포주민 등이 소송을 제기, 2020년 이루어진 입지선정위원회 설치·구성과 관련된 내용이 소송의 주요 쟁점이었으며, 법원은 원고(마포주민)의 주장을 인용하여 원고 승소한 바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3일 오전 10시 ‘서울시 안전관리위원회 제1차 지역축제 소위원회’를 개최하고 ‘BTS 2026 컴백쇼 @서울’ 안전관리계획(안)을 심의한 결과, 인파 안전관리 강화 등 세부 실행계획 보완을 조건으로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는 이번달 21일 오후 8시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있을 ‘BTS 2026 컴백쇼 @서울’과 관련해 진행됐다. 행사 당일 광화문광장 일대에 대규모 인파 운집이 예상됨에 따라, 소위원회는 인파 관리, 안전요원 배치, 비상 대응 체계 구축 등 안전관리계획 전반을 면밀히 검토했다. 검토 결과 전반적인 안전관리 체계는 마련됐으나, 일부 세부 항목에 대해서는 보완이 요구됐다. 심의위원 검토 결과 ▴인파안전관리 강화 ▴응급의료·이송체계 정밀화 ▴화장실·편의시설 보완 ▴비상상황 시나리오 구체화 ▴퇴장 관리 계획 강화 ▴교육·훈련 체계 개선 ▴유관기관 협력 강화 ▴합동상황실 운영 고도화 등이 주요 보완사항으로 제시됐다. 주최 측이 보완 사항을 반영한 안전관리계획을 이달 10일까지 제출하면 시는 이를 최종 확인하고, 행사 전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포시는 청소년의 체력증진·심신수양과 건전한 여가문화 선도를 위한 ‘2026년 학생승마체험’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김포시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과 청소년 육성·교육 목적의 비영리법인,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 등이 추천한 학교 밖 청소년이다. 강습 내용은 말 쓰다듬기, 말 끌기, 기승(말타기) 등을 통해 말과 교감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1회당 60분씩 총 10회를 체험할 수 있다. 체험 비용은 10회 기준 32만 원이며, 학생 1인당 9만 6천원(30%)을 자부담한다. 승마 체험은 3월 4일부터 18일까지 말산업정보포털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32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한편, 이재준 김포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학생들이 승마체험을 통해 건강증진과 올바른 여가생활을 영위하고, 더 나아가 말산업 육성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포시는 오는 4월 8일부터 5월 27일까지 운영하는 ‘북유럽식 걷기(노르딕 워킹) 교실’ 참여자를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북유럽식 걷기(노르딕 워킹)’는 북유럽형 양손 지팡이(노르딕 스틱)를 활용해 상하체 근육을 모두 사용하는 운동으로, 근육량을 늘리고 자세를 바로잡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관절에 무리를 덜 주면서 전신 근육을 고르게 사용할 수 있어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도 적합하며, 균형 감각 향상과 낙상 예방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교육은 매주 수요일 김포시보건소 별관 4층 보건교육실과 한강중앙공원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스틱 사용법과 올바른 걷기 자세를 배우고, 다양한 지형에서 걷는 방법을 실습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올바른 보행과 북유럽식 걷기(노르딕 워킹)에 관심 있는 20세 이상 김포시민 25명으로,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 또는 김포시 통합예약시스템(모집·행사)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포시는 현장 중심의 체납 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3월 3일 ‘체납자 실태조사반’을 출범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단순한 체납액 징수에 머무르지 않고, 체납자의 체납 원인과 생활 여건을 직접 확인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 방문을 통해 납부 능력을 면밀히 파악하고, 상황에 맞는 맞춤형 대응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포시는 지난 7년간 실태조사반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현장 대응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체납 원인 분석부터 가구별 생활 실태 조사, 유형별 징수 방안 마련, 필요 시 복지 부서 연계까지 단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실태조사반은 체납자의 거주지를 직접 방문해 재산 및 생활 상황을 확인하고, 납부가 가능한 경우에는 분할 납부 등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한다. 반면 경제적인 어려움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복지 부서와 협력해 긴급 지원이나 상담을 연계하는 등 복합 위기 가구에 대한 지원도 병행한다. 특히 지난해에는 현장 조사를 통해 다수의 복합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복지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모담도서관에서는 3월부터 5월까지 '생동(生動): 봄이 그림이 되는 순간'을 주제로 프랑스 인상주의 거장 클로드 모네의 작품을 1층 로비에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총 5점으로, '인상, 해돋이', '지베르니 정원의 아이리스', '산책, 양산을 든 여인', '수련', '베퇴유의 화가의 정원' 등 원작을 재현한 복제품으로 구성됐다. 자연과 빛의 변화를 캔버스에 담은 모네의 그림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관람은 무료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모담도서관 운영 시간 중 언제든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이와 연계해 '인상주의 미술, 모네와 친구들' 야간 강좌를 3월 10일과 24일 오후 7시부터 모담도서관 강의실2에서 진행한다. 모담도서관 관계자는 “올봄, 모네의 작품을 깊이 이해하고 감상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김포시민의 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영덕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반부패·청렴 서약식' 행사를 실시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행정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전 직원이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공직자로서의 윤리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렴서약문 낭독과 실천 다짐, 전 직원 공동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서약식 이후에는 교육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청렴 공동서약서'에 서명하며, 청렴의 가치를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천으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날 직원들은 ▲법과 원칙 준수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이해충돌 방지 및 적극적 공개·기록 ▲청탁금지법 및 행동강령 준수 ▲외부 부당 간섭 배제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청렴문화 조성 등을 다짐했다. 작성된 청렴 공동서약서는 교육지원청 입구에 상시 게시(엑스배너 활용)하여 직원과 방문객 모두가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영덕교육지원청 이성호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조직의 신뢰를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오늘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양산시립 중앙도서관은 오는 3월 19일 오후 7시, '강 건너는 안개'의 저자 안춘자 작가를 초청하여 2층 관설당강당에서 지역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 2025년 첫 시집'강 건너는 안개'를 펴낸 작가는 경남 합천 출생으로 원동면 화제리에서 텃밭을 가꾸며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어릴 적부터 글쓰기에 펜을 놓지 않고 서툰 걸음으로 출발했지만 시인으로서 야무진 꿈을 펼치고 있는 작가는 2018년《시인정신》으로 등단해 현재 한국문인협회 양산지부, 영축문학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번 작가와의 양산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 혜택으로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작가의 저서를 증정한다. 참가 신청은 현재 도서관 누리집 혹은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선착순 60명까지 모집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들이 3일, 청렴 실천을 조직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청렴 선포식과 교육, 체험형 프로그램을 연이어 운영하며 청렴 가치 확산에 나섰다. 중원교육문화원은 지속적인 반부패 시책 추진과 자율적 청렴 실천 문화 정착 노력의 성과로, 최근 청렴노력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실천 선포식 및 기관장 주관 청렴 교육'을 실시해, 반부패‧청렴 서약을 통해 금품‧향응 수수 금지와 공정한 직무 수행 등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을 중심의 기관장 교육을 통해 청렴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같은 날 학생수련원은 '청렴으로 하나되는 수련의 날'을 운영했다. 정직‧공정‧절제 등 청렴 가치를 반영한 '청렴채움 챌린지'와 '청렴 윷놀이'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이 놀이와 협력 활동 속에서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공정한 규칙 준수와 상호 존중의 중요성을 체감하도록 했다. 또한 교육연구정보원은 전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 다짐 및 부패 깨기 행사'를 실시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3일, 흥덕고등학교(교장 노재민)와 충청대학교가 함께 운영하는 캠퍼스 융합형 전공과 신입생 입학식을 열고, 운영기관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건영 교육감과 송승호 총장을 비롯해 흥덕고 및 충청대 교직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충북 최초로 도입된 대학 연계 캠퍼스 융합형 전공과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진행됐다. 대학 연계 캠퍼스 융합형 전공과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사회적 자립과 지역사회 통합 기반 조성을 목표로 흥덕고등학교와 충청대학교가 협력해 운영하는 교육 모델이다. 교육과정은 학점은행제 연계 학점 인정과 대학 시설‧인프라를 활용한 직업교육 중심으로 구성되며, 충청대학교의 실용음악‧반려동물‧호텔조리파티쉐‧시각디자인 등 관련 학과와 연계해 진로‧취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지역대학 연계 캠퍼스 융합형 전공과 모델 개발 정책연구 ▲운영 매뉴얼 개발 ▲전공과 준비지원 TF 운영 ▲전공과 교육과정 및 학점은행제 연계 ▲진로‧취업 지원 체계 구축 등 현장 적용 기반을 마련해 왔다. 향후 도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하숙자 신임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3월 3일 진도중학교에서 열린 등교맞이 캠페인에 참여해 교육장으로서의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하 교육장은 [자신을 사랑하는 자존감이 강한 학생], [존중의 언어를 사용하는 학생], [배려의 행동을 실천하는 학생], [의(義)로 배우고 의(義)로 행동하는 학생]이라는 진도 학생상을 제시하며 ‘자랑스러운 진도인’ 육성에 앞장설 뜻을 밝히며 진도교육 발전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의 성장과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공·사립의 벽을 허물고 관내 모든 학교를 적극적인 교육행정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어 부임사를 통해 진도교육의 중점 방향으로 ▲탄탄한 기초 위에 꽃피우는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 ▲3개 권역별 지역 특색이 살아 있는 교육 실현 ▲예술영재교육원과 글로컬교육센터를 통한 진도 예술 자산의 세계적 브랜드화 ▲작은학교 특화교육과정 운영과 마을 연계 돌봄 강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공생 거버넌스 구축 등을 제시했다. 특히 남도예술의 전통을 바탕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진도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새 학기를 맞아 "당당한 발걸음, 청렴의 아침을 열다"를 주제로 청렴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 첫걸음부터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일상 속 실천 중심의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학교 앞 등굣길에서 진행함으로써 학생은 물론 학부모와 교직원이 자연스럽게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 캠페인으로 운영된다. 캠페인은 3월 중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등교시간에 맞춰 ▲청렴 실천 구호 제창 ▲청렴 메시지 전달 ▲학교별 청렴 주제 현수막 게시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하숙자 교육장은 “새 학기 시작과 함께 학교 앞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청렴을 특별한 가치가 아닌 일상의 약속으로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더불어 학부모와 교직원이 함께하는 청렴 문화가 학교 전반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지원청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청렴 실천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교육행정에 대한 신뢰를 더욱 높여가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3월 3일 오전 8시 진도중학교 정문에서 신임 교육장의 첫 공식 일정으로 ‘새 학기 등교 맞이 캠페인’을 열고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맞춤형 통합지원 홍보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해 긍정적인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고, 안전하고 존중받는 교육환경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숙자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관계자, 진도군청, 진도경찰서, 진도중학교 교직원, 학부모회와 진도중 학생자치회 학생 등이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인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참가자들은 ‘서로 배려하는 행동이 신뢰를 만듭니다’,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존중의 시작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 등을 활용하여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또한, 홍보자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학생맞춤형 통합지원 사업’의 전면 시행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학습·정서·생활 등 다양한 영역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최근 청년층에서 심리적 소진과 무기력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무안군청년플랫폼은 일상 속 고립감과 무기력감을 겪는 지역 청년들의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무기력 탈출! 일상 회복 프로젝트’를 오는 3월 17일부터 4월 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기력을 개인의 의지 부족이 아닌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는 과정으로 바라보고,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회복 방법을 제시하는 체험형 워크숍이다. 청년들이 무너진 생활 리듬을 점검하고 스스로를 돌보는 구체적인 방법을 익히며, 자기효능감과 삶의 주도성을 회복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온라인(ZOOM)과 오프라인 활동을 병행해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무기력 점검 및 사회적 맥락 이해 ▲인간관계 점검 및 개선 ▲내·외면의 건강 관리 ▲활동 중심 회복 전략 등으로 구성되며, 3월 26일에는 ‘건강식 만들기’ 특별 활동도 진행된다. 소규모(10명)로 운영해 참여자의 몰입도와 개별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는 참여자 수요에 따라 온·오프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개관을 기념해 5일부터 4월 23일까지 ‘사진으로 본 나주 정렬사의 어제와 오늘’ 특별전을 열어 임진왜란 때 호남 첫 의병장인 김천일 의병장의 유적과 나주 지역민들의 ‘의(義)’를 조명한다. 전시는 임진왜란 당시 호남지역에서 가장 먼저 의병을 일으킨 김천일 의병장을 기리는 정렬사의 최초 건립부터 현재 대호동에 이르기까지의 변천 과정과 그의 뜻을 계승한 나주 지역민의 모습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록으로만 전해지던 정렬사의 변천 과정을 고지도와 사진을 통해 살펴보는 자리로, 옛 나주잠사 터에 세워졌던 정렬사비 사진, 남산공원 정렬사 준공 기념 시가행진, 김천일 동상 제막식 사진 등 사진과 고지도 등 총 122점이 공개된다. 전시는 3부로 구성됐다. 1부 ‘정렬사의 건립과 훼철(1606~1871)’, 2부 ‘지켜낸 뜻, 다시 세운 정렬사(1953~1979)’, 3부 ‘우리 곁의 정렬사(1980~현재)’ 순으로 정렬사의 변천 과정을 다룬다. 이와 함께 정렬사를 지켜온 나주 지역민들의 모습도 소개한다. 특히 1967년 남산공원 정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