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 엘크루 아파트 입주민 일동(회장 최정수)는 지난 1월 29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을 돕기 위한 성금 1,006,000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입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이웃을 돕기 위한 정성 어린 마음이 담긴 성금이다. 사천 엘크루 아파트 입주민들은 평소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나눔 실천에 동참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최정수 회장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지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동식 시장은 “매년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사천 엘크루 아파트 입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한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시 관광진흥협의회는 지난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사천시 관광진흥협의회 회원 등 26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천방문의 해를 맞아 지난해 추진한 주요사업 전반에 대한 실적보고와 2026년 주요 사업계획안을 의결했으며 사천시 관광발전을 위한 정책건의사항을 공유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트렌드에 맞추어 관광콘텐츠 다변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과 토의가 이루어졌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추진한 사천방문의 해, 통합30주년 기념사업 등 주요 사업들에 대한 관광진흥협의회 위원들의 큰 관심과 지지에 감사를 표하며 “2026년은 하늘과 바다를 잇는 세계로 나아가는 관광도시 구현을 위하여 올 한해도 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 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인갑 위원장은 관광진흥협의회는 단순한 자문기구가 아닌 사천관광발전의 중요한 출발점으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하여 위원들의 참여와 협력을 당부하면서 “사천 관광정책의 든든한 기반이 되는 관광진흥협의회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은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에서 운영하는 2026년 '오감만족 힐링클래스' 프로그램을 함께 이끌어갈 전문 강사를 오는 1월 30일부터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사 모집은 성인 대상 문화예술 힐링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것이다. 예술 활동을 통해 일상의 감각을 회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울 수 있는 역량 있는 강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오감만족 힐링클래스'는 예술 체험을 기반으로 한 감성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반스케치 ▲압화 제작 등 두 개 분야로 운영된다. 어반스케치 프로그램은 관찰과 표현을 중심으로 한 드로잉 활동을 통해 일상의 풍경을 기록하고 감각을 확장하는 과정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들이 부담 없이 그림을 즐기고 표현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도를 진행한다. 강사는 드로잉 기초부터 표현 기법까지 수강생의 수준에 맞춘 수업을 운영하며, 창작 과정 전반을 이끌게 된다. 압화 제작 프로그램은 식물 소재를 활용한 압화 작업을 통해 자연의 색과 형태를 예술로 표현하는 체험 중심 교육으로, 감각적 치유와 창작의 즐거움을 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은 30일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에서 미디어아트 신규 콘텐츠 『불사바위의 설화』를 공개하고, 2026년 2월 7일부터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불사바위의 설화』는 운주사의 대표 설화를 바탕으로 한 미디어아트 콘텐츠로, 빛과 영상, 사운드를 결합해 천년의 이야기를 감각적으로 구현했다. 관람객은 단순한 영상 관람을 넘어,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공간을 거닐며 운주사가 품고 있는 신비로운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미디어아트는 안개 속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거대한 바위 실루엣으로 시작된다. 이어 도선국사가 운주사 터를 내려다보며 석탑과 석불의 조성을 감독하는 장면, 돌들이 하나둘 모여 탑과 불상이 형성되는 과정이 빛과 움직임으로 펼쳐진다. 마지막에는 불사바위의 기운이 산맥과 땅의 숨결로 이어지며, 운주사가 지닌 독창적인 석조문화와 설화적 가치를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특히 이번 콘텐츠는 운주사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설화적 상징성을 시각적으로 풀어내, 세계문화유산으로서의 잠재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은 오는 2월부터 군민의 일상 속 체육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공공 체육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하니움 실내체육관을 상시 개방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하니움 실내체육관은 주로 대규모 대회나 행사 중심의 전체 대관으로 운영됐으나,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육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하며 건강한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상시 개방을 결정했다. 상시 개방은 전체 대관 신청이 없는 평일과 주말 유휴 시간에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직장인과 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수요를 고려해 ▲평일 19시~21시 ▲주말 및 공휴일 9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이다. 이용은 회차별 2시간 단위로 운영된다. 이용이 가능한 종목은 농구와 피클볼이며, 군은 실내체육관의 넓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여러 운동 종목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병행 운영할 계획이다. 2월부터는 우선 전화 및 방문 접수를 통한 사전 예약제로 시범 운영을 시작하며, 차후 운영 과정에서 파악된 현장의 수요와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현장 결제 도입 등 상시 개방 운영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조영일, 민간위원장 최영창)는 지난 1월 29일 새마을금고(이사장 이병규)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라면 14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물품은 새마을금고가 추진하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화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협의체는 이번 기탁을 계기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민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병규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금융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일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후원 물품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영창 민간위원장은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큰 의미가 있다”라며, “협의체는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통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될 수 있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은 1월부터 국가보훈대상자와 유족에 예우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보훈 관련 수당을 월 2만 원씩 인상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인상 대상은 ▲화순군 보훈수당 ▲화순군 참전명예수당 ▲화순군 참전유공자유족(배우자)수당 ▲전라남도 참전명예수당 등으로 각각 매월 2만 원씩 인상된다. 이에 따라 보훈수당은 월 7만 원에서 9만 원으로, 참전명예수당은 월 10만 원에서 12만 원으로 인상된다. 또한 참전유공자유족(배우자)수당과 전라남도 참전명예수당 역시 각각 월 5만 원에서 7만 원으로 상향 지급된다. 화순군은 이 외에도 참전유공자 사망위로금 지급, 국가보훈대상자 위문, 보훈단체 운영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보훈단체 활성화와 보훈대상자 복지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허선심 사회복지과장은 “보훈대상자와 유족에 대한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지원을 확대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가 일상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 6.25참전유공자회는 지난 29일 거창군 보훈회관에서 제29회 정기총회와 위로연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6.25참전유공자 회원과 가족을 비롯해 거창군수, 거창군의회 의장 및 의원, 보훈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1부 행사는 회원들을 위한 위로연이 진행됐으며, 2부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격려사, 축사,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신천팔 6.25참전유공자회장은 “6.25 전쟁 당시의 참혹한 기억은 지금도 생생하다”며, “전쟁의 아픔을 잊지 않고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후세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과 나라사랑 정신을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구인모 군수는 “회원분들의 연세가 점점 높아지면서 함께하시는 분들이 줄어드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그 숭고한 희생과 헌신은 결코 잊히지 않을 것”이라며, “거창군은 앞으로도 보훈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과 참전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산청군가족센터는 2월 한 달간 신안공공실내놀이터를 시범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안공공실내놀이터는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산청군 신안면 원지로 6-6 신안면 어울림문화센터 1층에 조성됐다. 놀이공간은 신체놀이존, 역할 놀이존, 트램플린, 암벽등반, 수유실(아기쉼터) 등으로 구성되어져 있으며, 아이들의 신체 발달과 창의적인 놀이를 돕는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신청대상은 산청군에 거주하는 2018년~2026년생 출생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보호자 1명당 아동 2명까지 이용(단, 형제·자매의 경우 보호자 1명당 아동 3명까지)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며, 월요일과 공휴일 및 법정공휴일(단, 어린이날 제외)은 휴관한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전화 예약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신규 이용자는 신청서 작성 후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은 1일 1회, 최대 120분(2시간) 가능하며, 이용요금은 무료이며, 예약 인원에 따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산청군은 2월 2일부터 2월 18일까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와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벤트 기간 동안 고향사랑기부를 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2월 2일부터 2월 18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중 산청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벤트 기간 중 10만원을 기부하고 이벤트에 당첨될 경우, 기부금 전액에 대한 세액공제(10만원)와 기본 답례품(3만원), 여기에 산청 지리산 곶감(3만원)이 추가로 제공돼 총 16만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산청 지리산 곶감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며, 추첨 결과와 영상은 산청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아울러 2026년부터는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부분에 대해 44%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20만원을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포함해 총 20만 4천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산청군은 지난 29일 차황면 방문을 끝으로 ‘2026년도 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읍면순방’일정을 마무리하며,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 군정에 한층 더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읍면 순방은 군정 주요 시책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형식적인 보고를 넘어 군민의 생활 속 불편과 지역별 과제를 현장에서 확인하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농업 △복지 △안전 △교통 △정주여건 개선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에 대해 군수가 직접 설명하고 즉각적인 검토를 지시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 행정을 펼쳤다는 평가다. 산청군은 이번 읍면순방을 통해 접수된 주민 건의 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추진 가능여부 검토 △부서별 후속조치 △단기해결 가능사항 즉시 시행 △중장기 계획 반영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단순 건의 접수에 그치지 않고, 처리결과를 주민에게 공유함으로써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순방기간 동안 “군정의 방향은 행정이 아닌 군민의 삶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산청군은 지난 29일 새 정부 국정과제와 2027년도 정부예산 편성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국도비 확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경남도 정록환 재정협력관과 한국공공자치연구원 허윤정 연구위원이 강사로 초청돼 실무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정록환 재정협력관은 정부예산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예산편성 시기별 대응방법, 예산 심의 과정의 이해, 설명자료 작성 기법, 국비 확보 단계별 핵심 전략 등 실무 노하우를 현장감 있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오는 2월부터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통해 사업을 구체화하고 논리를 보강한 뒤, 중앙부처와 기획예산처, 국회를 대상으로 국도비 확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산청군은 매년 국도비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정부 정책 흐름을 선제적으로 읽고,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체계를 강화해 왔다”며, “앞으로도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과 미래 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창녕군육아지원센터(센터장 정동명)는 29일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관내 영유아와 보호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무빙씨어터 ‘피노키오와 푸른 고래’ 공연을 두 차례에 걸쳐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디지털 영상과 환경 소재를 결합한 무빙씨어터로, 아이들이 바다 친구들을 돕는 이야기를 통해 환경오염 문제를 스스로 인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효과와 재미를 동시에 갖춘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정동명 센터장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춰 새로운 문화․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창녕군육아지원센터는 영유아의 창의성, 정서적 성장, 사회성 발달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부모교육, 양육상담 등을 운영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녕군육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창녕군은 치유농업서비스 접근성 제고와 신뢰성 확보를 위해 올해 농촌진흥청이 처음 시행한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에서 관내 2곳이 우수 시설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는 치유농업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시설·환경과 전문 인력, 체계적인 운영관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시설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숲속애 치유농장, 뚝딱뚝딱공작소는 치유농업 활동에 적합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갖추고, 전문 인력을 통한 체계적인 치유농업 서비스를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인증제 시행 첫해에 2개 시설이 동시에 인증을 받는 성과를 거둔만큼, 우수 치유농업시설을 중심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확산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기반 치유농업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창녕군 치유농업의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치유농업시설 육성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창녕군은 최근 전국적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산과 인근 창원시 주남저수지 야생조류에서 AI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지역 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창녕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하며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군은 AI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인 상황에서, 세계적인 멸종위기종이자 창녕의 상징인 따오기를 고병원성 AI로부터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우포늪 인근 따오기 복원센터 방역 수위를 최고 수준으로 높여, 외부인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사육사에 대한 대인 소독 및 예찰을 대폭 강화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군수를 본부장으로, 거점 소독 시설 24시간 운영, 가금농가 예찰 강화, 야생조류 출현지 집중 방역 등 전방위적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관내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축사 안팎 소독,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 방역 수칙 준수를 강력히 권고하고 있으며, 주민들에게는 AI 발생 우려가 있는 철새 도래지 및 야생조류 서식지 방문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성낙인 군수는 “인근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