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봄의 정취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2026년 종갓집중구 태화강달리기’ 행사가 오는 4월 5일(일) 오전 9시 태화강국가정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울산 중구 체육회 주최·주관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주민 등 1,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식전 공연 △개회식 △태화강달리기 △경품 추첨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태화강달리기는 십리대밭 축구장에서 출발해 오산못 분수대~십리대밭교~무궁화정원(반환점)~만남의광장~대나무생태원~오산광장을 거쳐 원점으로 되돌아오는 4km 구간(코스)으로 진행된다. 구간(코스) 완주자에게는 기념 티셔츠와 고급 자전거, 가전제품 등을 획득할 수 있는 경품 행운권이 제공된다. 이번 행사에는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행사 당일 태화강국가정원 먹거리단지 십리대밭축구장 C구장에서 준비 운동시간에 진행 요원들이 나눠주는 인식표와 행운권을 수령하면 된다. 중구체육회 관계자는 “가족, 이웃과 함께 울산의 명소인 태화강국가정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과 영남알프스케이블카(주)가 지역 숙원사업인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개발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재검토’ 결과에 불복해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울주군은 사업시행자인 영남알프스케이블카(주)와 협의를 거쳐 30일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 청구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심판 청구는 행정 결정의 적정성을 재확인하고, 법치주의 국가에서 보장된 정당한 절차를 거쳐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개발사업의 타당성을 최종적으로 검증받기 위한 것이다. 사업시행자인 영남알프스케이블카(주)가 청구인, 사업 주무관청 및 승인기관인 울주군이 공동청구인 자격으로 참여한다. 피청구인은 환경영향평가 재검토 의견을 제시한 낙동강유역환경청이다. 앞서 울주군과 사업시행자는 전략환경영향평가 및 환경영향평가 협의 과정에서 지주 개수 감축(4개→3개) 및 노선 조정 등 낙동강유역환경청의 보완 요청사항을 성실히 이행했다. 또 낙동정맥 구간과 주요 식생 보전 지역을 회피하는 방식으로 상부정류장 입지를 선정하는 등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 삼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남양유업 언양점이 30일 삼남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삼남안부ON 살핌 건강음료 배달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 발견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해 추진한다. 삼남읍과 삼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남양유업 언양점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고독사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 20세대를 대상으로 주 3회 건강음료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한다. 배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상황을 살피고, 음료가 장기간 수거되지 않거나 이상 징후가 발견된 즉시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해 조치한다. 김한준 민간위원장은 “최근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고독사가 큰 문제로 떠오른 만큼 민관이 함께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사업을 시작했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이 전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특화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제순경 삼남읍장은 “민간 배달망을 활용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30일 군청 알프스홀에서 올해 상반기 로컬푸드 출하자 통합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농산물 유통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 체계를 강화하고 농가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농가와 신규 출하 예정 농가 등 150여명이 참여했으며, 생산부터 유통·판매까지 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울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로컬푸드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은 로컬푸드 출하자의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해 출하용 비닐 포장재 지원, 시설하우스 지원, 안전성 검사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특별교통수단 수혜 대상자와 이용 기간을 확대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하고 사회적 이동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특별교통수단 이용 대상인 장기요양등급 기준을 기존 1~3등급에서 1~5등급으로 완화하고, 임산부 및 영유아 동반 보호자의 이용 기간을 기존 1년에서 최대 2년까지 연장하는 것이다. 해당 조례는 이달 26일부터 시행 중이며, 출산·육아 가정의 이동 부담 완화,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의 이동 편의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별교통수단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회원 등록을 신청하면 된다. 이용 가능 지역은 밀양시 전역이며, 병원 진료를 목적으로 할 경우 경상남도 전역과 부산, 울산, 대구, 청도군 등 인근 주요 지역까지 이동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청 교통행정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나노융합국가산단 연계시설 조성사업으로 추진해 온 ‘남천2교’를 오는 4월 6일 오후 2시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비 51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30억원을 투입해 진행됐다. 지난 2023년 4월 착공 후 3년여간의 공사를 마친 남천2교는 내이동 남천공원과 삼문동 신시가지를 잇는 교량(길이 252m, 폭 15.9m)과 접속도로(길이 318m, 폭 15m), 그리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한 회전교차로 2개소로 구성됐다. 이번 남천2교 개통으로 시내 교통량이 효과적으로 분산되어 상습 정체 구간의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나노융합국가산단과 삼문동 시가지 간의 접근성이 개선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아울러 밀양강 둔치와 남천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성이 높아져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도 기대된다. 박종수 도시과장은 “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공사로 인한 불편함을 너그럽게 이해해 주신 밀양 시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망 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30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삼랑진초등학교와 밀양아리랑 전승 기반 강화 및 국악 교육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현장에서 밀양아리랑을 활용한 체계적인 국악 교육을 운영하고, 지역 기반 전승 교육 환경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밀양아리랑 교육 협력체계 구축 △밀양아리랑학교 운영 지원 △전통문화예술교육 공동 추진 등이다. ‘밀양아리랑학교 지정 운영’은 올해 4년 차를 맞이한 사업으로, 정규 교과수업과 연계한 아리랑 특화 교육을 통해 국악 교육을 체계화하고 밀양아리랑 전승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3년 예림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24년 부북초등학교, 2025년 미리벌초등학교에 이어 올해 삼랑진초등학교까지 확대됐다. 이에 따라 총 4개 초등학교에서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되며, 올해 하반기에는 밀양초등학교까지 확대해 운영 범위를 더욱 넓힐 예정이다. 국악 교육은 2022년 재단이 개발한 ‘밀양아리랑 교과 교재’를 기반으로 문화예술교육과 국악 실기를 병행하는 프로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30일 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효율적인 행정업무 추진 및 성인지 감수성을 함양하고 양성 간 서로 존중하는 직장 문화 조성 등을 위하여‘2026년 각급학교 행정실장 역량강화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역량강화연수는 영주 관내 공립·사립 초·중·고등학교 행정실장이 참석했다. 영주교육지원청교육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전문강사의 고위직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및 각 부서별 전달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이용택 교육장은 “공직자라면 필수로 들어야 하는 고위직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통해 성인지 감수성을 함양하고 2차 가해를 예방 교육을 통해 건전한 공직 문화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29일 ‘춘란이 피어나는 고향, 함평’을 주제로 열린 ‘2026 대한민국 난명품 대제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30일 밝혔다. 함평군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올해 21회째를 맞아 전국 애란인과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대한민국 대표 난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날 강하춘 함평군수 권한대행이 대회장을 맡고, 이만호 함평난연합회장이 행사를 이끈 가운데, 전국 각지의 수준 높은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여 큰 관심을 모았다. 올해 대회 최고상인 대통령상은 양위승 씨가 출품한 화예부문 ‘황화소심(보름달)’이 차지했다. 해당 작품은 뛰어난 화형과 완성도와 품격을 인정받아 최고 영예를 안았으며, 상금 1,000만 원이 함께 수여됐다. 최우수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 진홍수 씨의 ‘주금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은 윤소희 씨의 작품 ‘사계’가 각각 수상했다. 또 우수상은 조동락·윤봉연, 특별우수상은 김현태·정윤권, 대회장상은 신영희·이은권, 함평천지상은 양창섭·고재영, 화순난명품 대회장상은 강현준 씨에게 돌아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교 운동부 내 청렴 문화 정착과 지도자들의 윤리 의식을 높이고자 현장 소통에 나섰다. 울산교육청은 30일 오전 10시 외솔회의실에서 학교 운동부 지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문화 일상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당당하게 청렴하게’라는 강령 아래 열린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됐다. 이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교 운동부 운영 전반에 공정성과 투명성을 뿌리 내리겠다는 울산교육청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천창수 교육감이 참석해 학교 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참석자들은 ‘청렴 일상 다지기 실천 서약’을 선언하고 서약서를 제출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운동부 운영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위반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청렴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지도자들은 학생 선수 선발 과정의 공정성 확보, 대회 운영과 예산 집행의 투명성 강화 등 핵심 사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질의응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는 31일 새벽부터 울산앞바다 해상 기상악화 전망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관심'단계”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31일) 새벽부터 강한 북동풍의 영향으로 최대 풍속 8~14m/s의 바람과 함께 울산앞바다 해상에는 1.5~3.5m의 높은 파도가 이는 풍랑특보가 예상된다. 풍랑특보가 발효되면 어선 및 낚시어선‧유선 등 다중이용선박은 출항이 통제되며, 모터보트 등 레저기구를 활용한 수상레저활동이 금지된다. 울산해경은 기상특보 발효 전 조업선 및 항행선에 대해 안전해역 이동과 조기 입항·출항통제 등 선제적 안전관리를 이행하고, 더불어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항·포구, 갯바위, 방파제 등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울산해경서장은“기상악화 시에는 해안 저지대나 방파제 등 너울성 파도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 높으므로 안전사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국민들 스스로가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위험구역 출입을 자제하는 등 안전수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성군은 오는 3월 28일 아동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하하호호 팝업 놀이터를 고성군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인 당항포 관광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팝업 놀이터는 고정된 장소에 설치된 놀이터가 아니라 기획에 의해 한시적으로 특정 장소를 빌려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기는 놀이터로 고성군은 2024년부터 수남유수지생태공원, 송학고분군 등 팝업 놀이터를 진행했으며 2025년은 신규 개관으로 접근성이 좋은 책둠벙도서관 앞 힐링 공원에서 진행했고 올해는 3년차로 많은 아동들의 참여와 안전 최적의 장소인 당항포 관광지를 선택을 했다. 이번 행사는 △샌드아트 프로그램 △즉석 레크레이션 △힐링 화분 만들기△스프링클 만들기 △나비팔찌 만들기 △소방부스체험 △스탬프 미션 5종(딱지치기,제기차기, 땅콩릴레이 달리기, 공룡 먹이주기, 파충류 탐험, 단체줄넘기) △보물찾기 △포토존 운영 등 아동과 어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진행돼 500여 명의 참여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놀이문화 확산과 아동 놀 권리 증진을 위해 2024년부터 팝업 놀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성군은 상족암군립공원의 체계적인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상족암군립공원 타당성 검토, 자연자원 조사 및 보전·관리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자연공원법'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10년 주기로 시행되는 공원관리 기본계획 수립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공원시설, 공원구역 및 용도지구의 적정성을 재검토하고 자연자원의 현황과 변화 추이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상지는 해수면을 포함한 하일면·하이면 일원 약 509만㎡ 규모로, 공원 내 마을과 공룡발자국 화석지 등을 포함한 공원구역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 상족암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룡발자국 화석이 발견된 지역으로, 1982년 경북대학교 양승영 교수 연구팀에 의해 하이면 덕명리 상족암 일대에서 최초로 확인됐다. 특히 하이면 덕명리 일원은'고성 덕명리 공룡발자국과 새발자국 화석산지(천연기념물 제411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공룡발자국과 새 발자국 화석 등이 다수 확인된 학술적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 또한 군은 상족암 일원을 중심으로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추진하는 등 지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성군은 3월 27일 고성군청 열린회의실에서 해병대고성군연합전우회 임원진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는 해병대고성군연합전우회에서 2025년도에 추진한 활동 성과와 사업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 설정과 개선사항 등에 대해 관계자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지역 발전을 위해 행사교통지도 및 행사지원, 방범순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해병대전우회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해병대고성군연합전우회 정상원 회장은 “항상 따뜻한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시는 행정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해병대 전우들이 솔선수범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매 행사마다 교통지도와 행사지원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헌신해 주시는 해병대전우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고성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병대고성군연합전우회는 재난·재해 발생 시 복구 지원, 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돕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오감 체험형 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함평군은 30일 “이날부터 오는 5월 18일까지 매주 월요일 함평군보건소에서 ‘베이비 오감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생후 6개월부터 20개월 사이의 유아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유아의 오감을 자극해 두뇌와 신체 발달을 유도하고, 부모와 자녀 간 안정적인 애착 형성과 정서적 교감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함평군은 유아의 발달 특성과 시기를 고려한 신체 활동, 식재료 체험, 생태 놀이, 표현 활동 등 다양한 오감 체험 중심의 놀이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빨대를 통한 색감 자극 놀이 ▲미끌미끌 로션·요거트 촉감놀이 ▲스카프와 완두콩을 활용한 신체 리듬 놀이 ▲사막 모래를 활용한 감각 탐색 활동 ▲스펀지를 활용한 오감 자극 놀이 ▲미역을 활용한 촉감 체험 ▲색지끈을 활용한 표현 놀이 ▲알로에를 이용한 촉촉한 감각 놀이 등 다양한 오감 중심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유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