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 청년일자리카페는 자동차 산업 변화와 채용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30일 ‘자동차산업 직무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최근의 자동차 산업동향과 채용환경, 기업·직무 분석을 바탕으로 직무 요구역량을 이해하고, 자기소개서 문항 분석과 경험 구조화를 통해 개인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해 청년 구직자의 전반적인 취업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 구직자는 “자동차 산업 흐름과 직무를 함께 이해할 수 있어 취업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잡을 수 있었고, 직무에 맞게 경험을 정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남구는 앞으로도 산업 변화에 맞춘 직무 중심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향상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청년들이 변화하는 사회와 채용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취업뿐만 아니라 진로 설계와 역량 개발 등 청년 성장 전반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30일 구청장 주재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청렴남구 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할 청렴 정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구는 올해 ‘참여와 소통으로 신뢰받는 청렴남구 실현’을 목표로 △청렴한 조직문화 혁신과 확산 △부패 제로(ZERO) 환경 조성 △소통·참여를 통한 신뢰 제고 등 3대 핵심 과제를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핵심 과제의 세부 시책으로 각 부서가 특성에 맞는 청렴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시하는 ‘릴레이 청렴 챌린지’를 추진 중에 있다. 1월 감사관 부패 모의훈련을 시작으로 정책미디어과 청렴 홍보 영상 제작(2월)과 민원여권과 청렴 민원실 운영(3월) 등 매월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형 청렴 활동을 실천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조직 내 청렴 공감대를 조성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신뢰받는 청렴남구 실현’을 목표로 청렴 챌린지 참여, 청렴 시책 제안 등 적극적인 청렴 활동을 펼친 직원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가 지역의 찬란한 역사·문화 자원을 전국에 알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할 K-문학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총상금 1억 원 규모의 ‘제2회 외황강 문학상’ 장편소설 공모전 세부 일정을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외황강 문학상’은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과 처용 설화 등 외황강 인근의 풍부한 역사, 자연, 민담 등을 소재로 한 장편소설(200자 원고지 800매 이상)을 발굴하는 전국 단위 공모전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작년과 달리 등단 여부(기성·신인)에 제한을 두지 않고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대폭 낮췄다. 당선작 1편에는 상금 1억 원이라는 파격적인 지원이 주어지며 단행본 출판과 남구의 다양한 2차 문화 콘텐츠(뮤지컬, 연극 등)로 활용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특히 남구는 올해 대회의 공정성과 작품의 순수성을 지키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접수된 모든 원고는 인적 사항을 철저히 가린 ‘블라인드 방식’으로 심사되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작을 전면 금지하는 원칙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엄격하게 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시는 사천공항과 김포공항을 잇는 신규 항공노선이 성공적으로 개설돼 본격적인 정기 운항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오후 1시 사천공항에서는 첫 정기편 운항에 맞춰 축하 행사가 개최됐으며, 관계기관 및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 운항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사천공항 주관으로 환영사, 인사말, 축사, 테이프 커팅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사천–김포 노선은 지역항공 모빌리티(RAM: Regional Air Mobility)를 선도하는 섬에어가 취항하는 노선으로, 서부경남과 수도권을 직접 연결하는 핵심 항공망이 구축됐다. 섬에어는 지난 3월 12일부터 부정기편 운항을 시작해 안정적인 운영을 거친 뒤, 3월 30일부터 정기편으로 확대 운영하며 하루 왕복 4회 운항 체계를 갖추게 됐다. 특히, 이번 노선에는 프랑스 ATR사가 제작한 최신형 터보프롭 항공기 ‘ATR 72-600’이 투입돼 안정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해당 항공기는 72석 규모로, 짧은 활주로에서도 이·착륙이 가능하며 기존 제트기 대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시가 우주항공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첨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며 대한민국 미래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시는 항공MRO 산업단지 준공(3월 18일)과 KF-21 양산 1호기 출고(3월 25일)에 이어,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건축위원회 심의를 완료하고 건축허가를 앞두는 등 우주항공·AI 융합 산업 기반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는 우주항공청 신청사가 조성되면서 행정·연구개발(R&D)·기업지원·인재양성 기능이 집적된 클러스터가 구축될 예정이다. 또한, 지식산업센터, 위성개발혁신센터, 창업 인큐베이팅센터 등 핵심 기반시설도 단계적으로 확충되고 있으며, 두원중공업, ㈜캠프, 리더인항공 등 관련 기업 입주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특히, 사천 항공MRO 산업단지에는 KAI, KAEMS 등 주요 항공기업과 경남경찰청 항공대가 입주해 항공기 개발·생산·정비 전 주기를 아우르는 산업 생태계를 형성하게 된다. 이를 통해 고부가가치 MRO 산업을 중심으로 민·군 정비 역량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통영시는 제10회 경상남도축구협회장기 동호인 축구대회를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산양스포츠파크 및 용남·평림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경남 도내 18개 시·군에서 78개 팀, 2,0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하며 뜨거운 열기 속에 치러졌다. 참가자들은 그라운드 위에서 실력을 겨루는 동시에 지역 동호인 간 끈끈한 유대를 다졌다. 대회는 청년부·장년부·노장부·실버부·황금부·여성부 총 6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청년부 김해2030 ▲장년부 통영시40대대표(시부), 창녕40(군부) ▲노장부 김해50(시부), 함안군함안50(군부) ▲실버부 창원시60유나이티드(시부), 산청60FC(군부) ▲황금부 창원시골드축구동우회, 김해시김해70 ▲여성부 통영시여성축구단이 각각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백찬문 경상남도축구협회장은 “10회를 맞이한 본 대회가 경남 도내 동호인 축구의 가장 큰 축제로 자리매김하였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모든 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구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통영시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에브라임(시설장 김진)에서 지난 28일 통영시 미수해양공원 풋살경기장에서 장애인· 비장애인·청소년이 함께 어울리며 스포츠를 통한 통합과 화합을 체험하는‘제1회 통합풋살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과 발달장애인, 비장애인이 장애인 인식개선과 서로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모집 3일만에 마감이 될 만큼 호응도가 높았다. 거제와 사천의 장애인 기관·단체에서는 30명이 본행사에 참여해 오프닝 경기로 대회시작을 알렸다. 또한 여러 지역기관이 후원에 참여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행사로 의미를 더했으며, 행사 소식을 접한 경남의 다른 기관과 단체들 역시 향후 참여 의사를 밝히며 통합스포츠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와 기대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김진 에브라임 시설장은 “함께 뛰고, 웃고, 응원하는 이 시간이 진정한 통합의 의미를 보여 주었다”며“이번대회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더욱 확대·발전되기를 바라며, 이번 통합풋살대회는 통영을 넘어 경남권 통합스포츠 문화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7일 제64회 진해군항제 행사장인 여좌천 일원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펼쳤다. 시는 전단지 배부 및 다양한 이벤트 등 홍보 활동을 통해 만개한 벚꽃에 지지 않을 만큼 통영에 대한 고향사랑을 꽃피웠다. 홍보 부스에는 멸치와 미역 등 건어물 세트, 톳·비트·바질 누들과 시금치 국수, 나전칠기 명함집과 수저, 누비 가방과 지갑, 동백이 인형 등 통영시의 특색을 담은 답례품이 전시돼 방문객의 눈길을 끌었다. 시는 전시에 그치지 않고 현장 기부자를 대상으로 시금치 국수 세트 또는 햅쌀·귀리 누룽지 추가 증정 이벤트도 진행해 통영의 답례품을 바로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시는 최초로 ‘관심 기부자’ 제도를 도입해 고향사랑기부 이벤트와 답례품 등 소식을 받아볼 연락처를 남긴 방문객에게 멸치 오란다를 증정하고, 담당 공무원의 재능기부를 활용한 고향사랑 버스킹을 실시해 눈과 귀, 입을 즐겁게 하는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하며 통영시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렸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홍보를 통해 전국에서 수많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 보건소는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도서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기회를 확대하고, 실천 중심 교육을 통해 올바른 건강행태를 유도하고자 '도서지역 새싹들과 함께하는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건강교실은 지난 24일을 시작으로 약 2개월 간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도서지역 초등학교(욕지·한산·사량) 3개교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아동기 영양관리 ▲K-pop댄스 신체활동 ▲흡연 예방교육 ▲구강 건강관리 등 주요 건강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덜 짜게 덜 달게 먹기,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아동들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특히 K-pop댄스 수업은 최신 유행곡에 맞춰 춤을 배우는 활동으로, 지난해 운영 시 아동들이 손꼽아 기다릴 만큼 높은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이다. 이번 건강교실 운영을 통해 도서지역 아동의 건강행태 개선 기반을 마련하고, 건강수준 격차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아동기의 건강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벼 병해충의 사전 예방과 안정적인 쌀 생산을 위해 ‘2026년 벼 병해충 공동방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농업인 대표, 농협 관계자, 관련 공무원 등 총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상 여건 변화에 따른 주요 벼 병해충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육묘상 처리제 지원부터 드론 항공방제에 이르는 단계별 대응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2023년부터 벼 생육단계에 맞춰 방제 횟수를 4회로 확대해 관내 벼 재배 전 면적을 대상으로 드론 항공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협의회 참석자들은 올해에도 촘촘한 방제망을 구축해 벼멸구, 도열병 등 수확량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는 병해충의 완벽 차단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통영시 관계자는“기후 변화로 벼 병해충 발생이 점차 다양화·심각화되는 만큼 철저한 예찰 활동과 밀착형 현장 기술지도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농업인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빈틈없는 드론 항공방제를 통해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8일 통영시청소년문화의집(통영체육청소년센터 4층)에서 관내 4개의 청소년위원회(청소년참여위원회, 꿈드림청소년단, 청소년수련원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53명이 모여 2026년 활동의 힘찬 시작을 알리는 연합 발대식을 갖고, 통영시장과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발대식은 4개의 청소년 기구가 올해의 활동과 적극적인 협력을 도모하고자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통영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으며, 1부 개회식 및 간담회와 2부 오리엔테이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2025년도 활동 실적 보고, 활동 우수 청소년에 대한 시장표창, 2026년도 위촉장을 수여 후 통영시장과 소통 간담회가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위원회별 운영소개 및 임원 선발, 향후 계획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통영 대표 청소년들과 천영기 통영시장과의 소통의 시간'청문천답!(청소년이 묻고 천영기 통영시장님이 답한다!'에서는 스마트 버스 쉘터 보급 확대, 청소년의 정책 참여 성과, 고등학교 해외 수학여행 지원 등 다양한 주제에 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민생 경제를 살리기 위한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해 공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올해 고용률(15세~64세) 66.6% 달성과 일자리 9,268개 창출을 목표로 설정했으며, 일자리 부분은 전년도 목표 7,226개 보다 2,042개 확대했다. 목표 달성을 위해 시에서는 ▲산업·복합 관광단지 활용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사회적 가치 선순환 생태계 조성▲고용안정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미래형 인재 양성 지원, 4대 전략을 중심으로 17개 세부 실천과제를 마련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번에 공시된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의 전체 내용은 통영시 홈페이지 및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 네트워크(reis.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강점을 살린 일자리 모델을 계속해서 창출해 나갈 예정이며, 청년들이 머물고 싶고 일하고 싶은 양질의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저출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합천군은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윤철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및 간부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2026년 반부패‧청렴시책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전년도 청렴도 평가 결과와 자체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부패 취약지표를 점검하고, 올해 계획된 청렴 시책에 대한 실효성 점검과 개선이 필요한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핵심 추진과제로 계약, 인허가, 보조사업 분야를 선정하고, 민원 만족도 조사와 업무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추진해 군민뿐만 아니라 내부 직원들도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시책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서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청렴 시책을 통해 취약 분야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분기별 이행점검 회의를 열어 시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미흡한 부분은 즉시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청렴은 특정 부서만의 업무가 아닌 공직자 모두가 실천해야하는 공직생활의 기본”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청렴을 실천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전 세계 143억 뷰의 신화,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팬들의 열기가 작가의 고향인 경남 거창군으로 이어진다. 거창군은 ‘나 혼자만 레벨업 POP-UP in 창원CECO’에서 발급받은 헌터증을 가진 팬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레벨업 인증 이벤트’를 오는 5월 1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창원 컨벤션센터(CECO) 팝업 전시회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헌터증’ 소지자들을 대상으로, 작가의 성장 배경이자 창작의 영감이 깃든 거창군의 주요 관광지와 봄꽃 명소, 축제 현장을 방문하고 인증 완료 시 거창푸드종합센터에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기념품은 전시회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캐릭터 굿즈와 한정판 로컬 기념품으로 구성되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작가의 고향이라는 유일무이한 지역 연고성을 살려 추모공원-거창중앙고등학교-천적생태과학관 등 ‘성지순례’ 코스도 함께 소개한다. 이를 통해 팬들이 작가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거창의 자연과 이야기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창원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고 공공기관의 선도적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지난 30일부터 직원 자가용 차량 5부제(요일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보 ‘주의’ 단계 발령에 따른 것으로, 공공부문이 선제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공용차량과 직원의 10인승 이하 승용차를 대상으로 하며, 차량번호판 끝자리 번호에 따라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행 시간은 평일 24시간이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제외된다. 군은 제도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출근 시간대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함께 △적정 냉난방 유지 △불필요한 조명 소등 △대기전력 차단 등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이 선제적으로 절약에 동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직원 차량 5부제 시행을 계기로 군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