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25.12.~’26.3.)중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고 국민 생활 속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 2월 6일 14:00, 광주광역시 상무금요시장 일원에서 관계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과 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행동요령과 일상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참여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영산강유역환경청, 광주광역시, 광주보건환경연구원, 남부권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가 참여하여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안내문·홍보물(장바구니)을 배포하고,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취지와 실천 수칙을 중심으로 시민 참여를 독려한다. 고나단 대기환경관리단장은 “겨울철에는 대기 정체 등으로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하기 쉬운 만큼, 시민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중교통 이용하기, 불법소각 안하기,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컵, 장바구니 이용하기 등 생활 속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상남도는 1월 31일 인천 강화군 소재 소 사육농장에서 올해 첫 구제역이 확진됨에 따라 도내 유입 차단을 위한 선제적 방역 강화 조치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도는 구제역 가축질병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했다. 발생 지역과의 역학적 연결 차단을 위해 도내 거점 소독시설 운영을 강화하고, 축산 차량의 소독 필증 휴대 여부를 집중 단속하는 등 차단 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 전 시군과 축협 등에서 보유하고 있는 백신 물량을 긴급 점검했다. 유사시 긴급 접종에 대비한 인력도 사전에 확보했다. 공수의 등 백신 접종 전문 요원을 동원해 구제역 백신 접종을 확대하는 등 고강도 방역을 추진한다. 오염원 유입방지를 위해 공동방제단과 시군·축협이 보유하고 있는 소독차량과 광역방제기를 동원해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도축장과 사료공장 등 축산 관련 시설 출입차량과 운전자에 대한 소독도 강화했다. 특히 이번 인천 강화에서 발생한 구제역은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다. 지난해 전남 영암군에서와 같이 농가의 백신접종 소홀을 구제역 발생의 주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고리원전 1호기 폐로 확정과 일본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도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남해 연안 환경 전반에 대한 방사능 감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해 유통 농·수산물 및 가공식품 751건과 남해 연안 해수·갯벌 등 환경시료 402건을 대상으로 방사성물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시료가 기준치 및 평상범위 이내로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통 식품에서 요오드(131I)와 세슘(134Cs, 137Cs)은 모두 기준치 이내로 나타났다. 해수, 갯벌, 토양 등 환경시료에서 검출된 미량의 세슘(137Cs)은 과거 핵실험 영향으로 추정되는 농도로 고리 및 후쿠시마 원전에 의한 영향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산물과 해수를 대상으로 검사한 삼중수소(3H) 검사에서도 모두 불검출로 확인돼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영향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원은 올해 고리원전 1호기 해체를 앞두고 =방사능 검사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방사선비상계획구역 내 양산시 정수장 3곳과 고리원전 인접 지역인 김해시 정수장 2곳의 정수를 대상으로 삼중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대전 서구는 설 연휴 동안 환경오염 물질 무단배출 등 불법행위 예방을 위해 이달 9일부터 24일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을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폐수 배출사업장과 민원 발생 사업장 등 주요 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특별점검과 관내 하천 순찰을 강화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설 연휴 전·중·후 3단계로 나눠 추진된다. 우선 연휴 전인 2월 9일부터 13일까지는 특별감시 대상 사업장에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하는 등, 홍보와 자체 점검을 통한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둔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는 환경오염 행위 발생 시 기민한 대응을 위해 상황실을 운영한다. 특별감시 기간 중 위법 사항이 적발될 경우, 행정처분과 함께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진다. 필요할 경우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정상 운영을 위한 기술적 지원도 병행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단속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오염 행위를 발견한다면 누구나 신고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보령시는 3일 관내 청소면 소재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긴급방역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 이번 발생은 청소면 소재 양돈농가에서 자돈 폐사로 검사를 의뢰한 결과, 3일 충청남도 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에서 최종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확정됐다. 시는 재난상황실을 가동하고 6개 반을 편성해 방역대 편성, 이동제한, 살처분, 통제초소 운영, 역학조사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발생농가를 기점으로 반경 10km 이내 양돈농가 90호에 이동제한 조치를 실시했으며, 해당 농장의 돼지 4,600두에 대한 살처분을 4일 진행했다 아울러 발생농장 앞 통제초소 1개소, 방역지역(보호지역) 통제초소 1개소 등 총 2개소를 설치해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천북과 청소에 설치된 거점소독소 2개소를 24시간 가동해 축산차량 및 운전자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관내 양돈농가 104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전화예찰을 실시하고, 축산등록차량 600대에 방역상황을 문자로 전파했다. 또한 소독차량 5대를 발생지역에 집중 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는 설 연휴 환경관리 공백을 틈탄 불법 오염물질 배출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 활동’을 오는 9일부터 24일까지 16일간 실시한다. 이번 특별감시는 상수원 수계, 산업단지 등 환경오염 취약지역, 폐수 및 미세먼지 다량 배출업소를 중심으로 연휴 전·중·후 3단계로 추진된다. 먼저, 연휴 전 13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사전 홍보‧계도와 자율점검을 강화하는 동시에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설 연휴 기간(2.14.~2.18.)에는 도와 시군에 24시간 환경오염행위 신고 상황실을 설치․운영해 폐수 무단방류 및 환경오염사고 등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연휴 이후 24일까지는 장기간 가동 중단 후 재가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환경관리 취약·영세업체 등을 대상으로 배출(방지)시설 등에 대한 맞춤형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해 명절 연휴 특별점검 기간에 19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했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시는‘내 삶이 행복한, 미세먼지 걱정 없는 도시’를 비전으로 '인천광역시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 결과, 2024~2025년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 농도가 19㎍/㎥로 관측을 시작한 2015년(29㎍/㎥) 대비 10㎍/㎥(△34.5%) 감소하며, 관측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중국·몽골 등 주변국의 월경성 미세먼지 유입, 국가·일반 산업단지 11개소(2,190개 대기배출업체), 인천항 등 항만 5개소와 인천 공항, 수도권매립지, 발전사 9개소·정유사 1개소·제강사 3개소 등 다양한 국내외 배출원이 집적된 지리적 여건으로 대기질 개선에 구조 적인 어려움이 있는 지역이나, 시는 시민 건강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미세먼지 집중 저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대기오염총량 관리 분야에서는 대기배출사업장(1~3종)에 대해 질소산화물(NOx), 황산화물(SOx), 먼지(TSP) 총량관리를 시행하고, 발전·정유·제강사 및 항만·항공 분야 대형사업장을 대상으로 자발적 감축협약(Blue Sky협의회, 클린공사협의회)을 체결해 핵심 배출원을 관리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상북도는 2월 3일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수소에너지 고속도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국내외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의 핵심 청정에너지원인 수소의 수요·공급 여건과 산업 환경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대용량 저장·운송이 가능한 수소에너지 고속도로 인프라 구축의 타당성과 기본전략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상북도 관련 부서를 비롯해 시․군 공무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용역 수행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이번 연구에서는 ▲수소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을 위한 환경 및 수요공급량 분석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수소 저장·운송 방식 분석 및 수소에너지 고속도로 기본 구상 ▲수소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사업 연계 방안 등을 제시하며, 경북 지역의 실현 가능한 수소에너지 공급망 구축 방향을 구체화했다. 특히, 이번 기본계획은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해, 원전을 활용한 저렴하고 안정적인 청정수소 대량 생산 기반이 확보될 경우, 송유관 또는 도시가스 배관망과 같은 수소에너지 배관망을 단계적으로 구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3일, 합강캠핑장에서 산림복지서비스 전문기관 ㈜숲이답이다(대표 강경희)와 지역사회 공헌 및 생태·환경 분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단이 보유한 시민 대상 시설 인프라와 민간의 전문 콘텐츠를 결합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생태·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취약계층 지원 등 포용적 복지와 사회공헌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공단 소관 시설물을 활용한 체험·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사회공헌 활동 협력, ▲프로그램의 원활한 추진 및 홍보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협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공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전월산캠핑장 자연환경을 활용한 숲체험 특화 프로그램을 도입해 이용객 만족도를 제고하고 친환경 캠핑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합강캠핑장에서는 지리적 이점을 살려 금강변 수변생태(금강 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3월 이후 순차 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해운대 핫플인 해리단길이 깨끗하고 쾌적하게 변모했다. 해운대구는 해리단길과 접한 옛 해운대역 철도부지 일대의 담장을 철거하는 한편 묵은 쓰레기를 모두 치웠다. 또 해리단길 방문객을 위한 임시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했다. 구비 5천만 원을 투입해 조명등을 설치하는 등 추가 정비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번에 정비한 곳은 국가철도공단이 관리하는 국유지로, 수십 년간 223m에 달하는 담장에 둘러싸여 무단투기 대형 쓰레기가 쌓여 있었다. 해운대구가 관리 권한이 없다 보니 대대적인 정비에 나서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구는 지난해부터 국가철도공단을 여러 차례 방문해 협의하고, 합동 현장방문을 거쳐 담장 철거와 수목 정비 합의를 이끌어냈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31일 자로 담장을 철거하고 일부 수목 정비를 마칠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수십 년에 걸쳐 담장 안쪽으로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 10톤도 말끔히 치웠다. 인근 주민들은 “수십 년 묵은 체증이 싹 내려간 것처럼 좋다”며 반겼다. 한편, 국가철도공단은 옛 해운대역 부지를 대상으로 민간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지난 30일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생활폐기물 재활용률 향상을 통한 감량화 대책과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단속을 강화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환경과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읍·면 환경보호 및 주민복지팀장, 담당 직원 등 20명이 참석했으며, 생활폐기물 수거 및 처리 관련 현안사항에 대한 협조사항 안내와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주요사항으로는『1. 생활폐기물 분리수거 활성화 방안, 2. 생활쓰레기 환경관리센터 반입시 주의사항, 3. 환경업무 종사자 복무관리, 4. 재활용률 향상을 통한 생활폐기물 감량화 방안』순으로 진행 됐다. 특히 생활폐기물 분리수거 활성화를 위하여 홍보 포스터 배포와 현수막 게첨, 환경교육을 시작으로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단속을 강화하고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현장 계도 및 단속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영광군 환경과장(조은주)은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해서는 “모두 함께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함께 만드는 깨끗한 영광을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예천군은 3일 예천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축전염병 없는 청정 예천’을 위해 ‘2026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는 위원장(부군수 박창배)을 비롯해 관계 방역 기관 전문가, 축산농협 관계자, 수의사회 및 축종별 생산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심의회에서는 최근 주변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고병원성 AI,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유입 차단을 위한 고강도 방역 대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방역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2026년 동물방역사업에 투입될 예방백신과 소독약품을 축종별 대표들의 의견에 따라 선정했다. 권미경 축산과장은 “가축전염병은 사전 예방이 농가 피해를 줄이는 유일한 길인 만큼, 방역에 대한 현장 대응과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축산농가는 예방접종 이행, 외부인 출입 통제, 주기적 소독 등 기본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합천군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및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올해 총 26억 4,188만원을 확보해 지난해보다 약 40% 증액된 규모로 사업을 추진하며, 슬레이트 철거·처리 572동(주택 318동, 비주택 254동)과 지붕개량 (주택) 35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택 철거·처리의 경우 부지내 부속건물 포함하여 동당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하며, 소규모 주택의 경우 352만원 이내에서 우선 지원한다. 특히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우선지원 대상은 동당 전액 지원이 가능하다. 비주택(창고, 축사, 노인 및 어린이 시설 등)은 1동당 면적 200㎡까지 지원한다. 지붕개량 사업은 우선지원 대상자에게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되며, 일반가구는 300만원내 소규모 주택을 우선 지원하고,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청서, 건축물대장, 자격 해당 서류 등 구비서류를 갖춰 이달 27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설 명절을 맞아 명절 기간 중 급증하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과 설 선물 과대포장 집중단속을 함께 추진한다. 시민 참여형 이벤트와 유통업체 대상 점검을 동시에 진행해, 명절 쓰레기 감축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설 명절 재활용품 분리배출 생활실천 캠페인’은 올바른 분리배출을 인증하는 실천 캠페인이다. 설 명절 기간 많이 배출되는 스티로폼, 종이상자, 플라스틱, 비닐류 등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한 뒤 인증 사진을 등록하면 에코마일리지 1,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2월 4일부터 2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네이버 폼에 접속해 에코마일리지 아이디(ID)를 입력한 뒤, 설 명절 선물 포장재 등 재활용품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는 모습을 촬영해 등록하면 된다. 인증 대상은 스티로폼, 종이상자(골판지), 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2026년 5월 1일에 개막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해 HDC현대산업개발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2월 3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개최됐으며, 강민석 HDC현대산업개발 건축본부장,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뒷받침하는 동시에, 기업의 ESG 경영 실천과 자발적인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의 기업동행정원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메인무대가 위치한 서울숲 중앙 잔디광장 남측에 조성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국내 대표 건설사로서의 역량을 집약한 정원을 선보여 서울숲을 찾는 시민들에게 풍요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ESG경영평가에서 건설업계 최고 수준인 A등급을 2년 연속 받는 등 친환경 경영, 기후변화 대응, 안전과 사회공헌에 더욱 노력하고 있는 만큼, 이번 기업동행정원 조성에도 특별한 애정을 쏟고 있다는 후문이다. 특히, ‘풍요로운 삶’을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기업의 가치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