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따뜻한 동행’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사회적 고립과 단절 위험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참여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고독사 관리 대상자로 등록된 주민을 대상으로 개별 상담을 실시해 참여 의지와 필요성을 고려한 맞춤형 참여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유대감 형성을 돕기 위해 △미술·심리 치료 △요리 교육 △공예교실 △문화 활동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단순 체험이나 강의 위주의 교육에 그치지 않고, 공동 활동을 통한 관계 형성과 정서적 교류에 중점을 두어 참여자들이 서로에게 정서적 지지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사업은 4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진행되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 등 평가회를 실시해 사업의 효과성을 점검하고 향후 사업 운영 방향을 보완·발전시킬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프로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4월 8일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약 20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과 어린이집 등 13세 미만 아동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매년 4시간 이상(실습 2시간 포함)의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날 교육은 심폐소생술(CPR)과 하임리히법(기도폐쇄 응급처치)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대처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진구에서는 어린이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안전정책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는 지난 8일 어린이와 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의 식중독 예방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집단급식 운영시설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계절별 식중독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관리자와 조리 종사자로,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총 45개소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이날 오후 3시부터 148아트스퀘어 공연장에서 진행됐으며, 식중독 전문 강사를 초빙해 대면 집합교육 방식으로 운영됐다. 주요 내용은 △식중독의 이해 및 계절별 발생 원인 △개인 위생 및 식재료 관리 방법 △조리 과정 및 조리기구 위생관리 △시설 및 환경 위생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조리 종사자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 많아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위생관리에 더욱 신경 써 안전한 급식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4월 7일 보건의 날을 맞아 임직원 건강증진과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천시 보건소의 '2026년 기업체 통합보건서비스 제공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금연클리닉, 만성병 관리, 정신건강 관리 등 다양한 보건서비스를 사업장 현장에서 제공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이날 공단에서는 이사장과 본부장이 직접 참여하여 임직원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했으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금연클리닉에는 8명이 참여해 금연 상담과 교육, 금연보조제 지원 등 맞춤형 상담을 받았으며, 만성병 관리 프로그램에는 34명이 참여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검사 등 기초 건강상태를 검사했다. 정신건강 관리 프로그램은 4월 23일 실시할 예정으로, QR 마음검진·스트레스 측정 검사·고위험군 상담 연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재광 이사장은 “보건의 날을 맞아 임직원 스스로 건강을 돌아보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앞으로도 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기장군은 항암치료 과정에서 탈모로 어려움을 겪는 암환자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치료 의지를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기장군 암환자 가발구입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한 소아 암환자의 경우 의료비 지원을 통해 가발 구입비 지원이 가능하지만, 성인 암환자 등은 별도의 지원이 없어 사각지대가 존재해 왔다. 이에 군은 기장군의회의 발의에 따라 관련 조례를 제정해 지역 실정에 맞는 지원으로 암환자의 실질적인 부담 완화에 나섰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기장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암환자 중, 항암치료로 탈모가 발생한 경우이다. 가발 구입비는 1인 1회에 한해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된다. 단, 다른 법령이나 조례에 따라 동일한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항암치료로 인한 탈모로 가발 착용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포함된 1년 이내 의사소견서와 가발 구입 영수증, 통장 사본을 준비해 기장군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기장군 관계자는 “항암치료 과정에서 겪는 외모 변화는 환자에게 큰 심리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사회 기반의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한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범서읍 참여기관 9곳을 발굴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8일 밝혔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자살예방 활동에 직접 참여해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 및 전문 지원으로 연계하는 읍·면·동 단위의 촘촘한 자살예방 네트워크 사업이다. 이번 범서읍 생명존중안심마을은 5개 영역 총 9개 기관이 참여한다. △보건의료 영역은 범서읍보건지소, 푸른약국, 바른약국 △교육 영역은 장검중학교 △복지 영역은 중부노인복지관 △지역사회 영역은 구영주공아파트, 한솔마트(구영점·울주점) △공공기관 영역은 범서읍 행정복지센터가 함께한다. 각 참여기관은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및 교육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실질적인 자살예방 활동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범서읍 내 다양한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는 8일부터 영천시종합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마음건강 상담, 어르신 마인드 케어 서비스’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 사회 속에서 관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정서적 고립감과 우울감을 겪는 어르신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전문적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한다. 상담 서비스는 오는 12월까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어르신들이 평소 자주 이용하는 노인복지관 인근에 이동 상담센터를 운영해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정신건강 검사지를 활용해 스트레스·우울·불안·자살 예방·알코올·불면 등 총 6개 항목에 대한 설문을 실시하고, 검진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형 설명과 취약 분야 예방법을 안내한다. 또한, 상담 과정에서 발견된 고위험군이나 추가 상담 희망자에게는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전문 심층 상담과 의료기관 연계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노년기에 겪는 우울감이나 외로움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성군은 청결하고 안전한 공중위생업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숙박업과 목욕장업, 세탁업을 대상으로 위생서비스수준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오는 23일부터 진행되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4월 14일까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우선 평가가 실시된다. 위생서비스수준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종별로 2년마다 시행되며, 명예공중위생감시원 2인 1조로 구성된 2개 평가반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업소의 위생 서비스 수준을 평가하게 된다. 올해는 숙박업과 목욕장업, 세탁업 등 총 13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난해에는 미용업과 이용업 150개소를 대상으로 평가가 이어졌다. 평가 결과는 점수에 따라 △최우수업소(녹색등급, 90점 이상) △우수업소(황색등급, 80점 이상) △일반관리업소(백색등급, 80점 미만)로 구분되고 결과는 군청 누리집에 공개되며 최우수업소는 전국 지자체에도 공표될 예정이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정기적인 평가를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위생환경을 조성하고 영업주의 자율적인 서비스 개선을 유도해 더 안전하고 높은 공중위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안심업소를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식품안심업소(위생등급) 청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식품안심업소는 기존 음식점 위생등급제 명칭이 개정된 것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위생 평가를 통해 지정된 음식점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된 날로부터 1년이 지난 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시는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접수해 지원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선착순 25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단, 차·커피·음료 전문점 및 제과점은 지원대상에서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대상에 선정된 업소에는 고양시와 계약된 청소업체가 방문하고 바닥, 벽, 천장, 주방시설(환풍기, 닥트, 후드 등) 청소 등의 서비스(최대 70만 원 이내 비용)를 지원받는다. 현재 접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고양시청 식품안전과로 방문 신청하거나 우편, 전자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식 등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제2026-1005호)를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식품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의료기관 내 금연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의 금연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4월 3일과 4월 7일 두차례에 거쳐 민·관 합동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공무원, 의료인, 지역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해 병원과 외부 주요 동선에 금연 홍보 활동을 펼치고, 금연 안내문 배부와 계도 활동을 병행하며 금연문화 확산에 힘썼다. 의료기관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건물 내부는 물론 부지와 주차장까지 전면 금연구역이지만, 외부 흡연으로 인해 환자와 주민들이 간접흡연에 노출되는 사례가 있어, 건강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금연환경 조성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보건소 금연담당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군민들의 금연 인식이 더욱 개선되고, 의료기관 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홍보를 통해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4월 8일부터 4월 22일까지 관내 실업자 및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치매예방지도사 자격증 과정’(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치매예방지도사 자격증은 고령화 사회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노인 인지건강 관리 및 치매예방에 대한 전문 교육을 이수하고 발급받을 수 있는 자격증으로, 장기요양서비스 대상자들 중에서 치매를 가지신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기간은 5월 8일부터 8월 27일까지이고, 영광읍에 위치한 해인평생교육원에 위탁하여 15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교육과정을 진행하며, 이론 교육과 현장체험활동 등으로 구성하여 실시한다. 교육비는 전액 영광군에서 지원하며, 신청대상은 공고일 현재 영광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있는 18세 이상의 취약계층 실업자로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과정과 동일하다. 이번 치매예방지도사 자격증 과정에 대해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해인평생교육원 방문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산불 피해 마을 주민의 정신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정신건강서비스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4월 6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산불 발생 당시 대피 및 피해를 경험한 4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 스트레스 검사와 재난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경상남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 인력 총 5명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스트레스 측정기기를 활용한 생체 반응 기반 스트레스 검사를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심리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돕고, 검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재난 경험 이후 나타날 수 있는 외상 후 스트레스, 불안, 우울, 수면 문제 등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며, 고위험군으로 판단되면 지속적인 상담과 사례관리로 연계해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재난 이후 나타나는 심리적 반응이 자연스러운 과정임을 안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시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건강기능식품 유통·판매업소와 다중이용시설 식품접객업소 66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점검에 나선다. 5월에 소비가 크게 늘어나는 식품을 중심으로 위생 상태와 표시사항 등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식품 안전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겠단 취지다. 이번 점검은 25개 자치구 및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건강기능식품은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조리식품 점검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각각 실시된다. 특히 서울시, 자치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점검을 실시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과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위생점검 대상은 선물용으로 수요가 급증하는 건강기능식품(홍삼 등) 유통판매업소 160개소와 PC방·키즈카페·결혼식장 등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품접객업소 500개소로 총 660개소다.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시민이 많이 찾는 장소 중심으로 선정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신고·무표시 식품 조리·판매, 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천시는 자살률이 급증하는 봄철(3월~5월)을 맞아 ‘자살 고위험시기 집중관리 기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봄철은 계절적 요인과 졸업·채용 시기 등 사회적 요인이 맞물려 전국적으로 자살률이 증가하는 시기이다. 이에 시는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밀착 관리와 대시민 홍보 활동을 통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고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자살 고위험군 관리 분야에서는 기존 등록 대상자 중 집중 관리가 필요한 인원을 선별하여 안부 전화와 방문 상담 등 맞춤형 사례 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김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대신정보통신과의 MOU를 통해 정신건강 위험군의 조기 발견 및 관리를 강화하고 경찰·소방·의료기관 등의 협조를 통해 자살 시도자나 유가족 등 고위험군이 방치되지 않도록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홍보 및 캠페인 분야에서는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현수막 게시와 디지털 매체를 활용하고 아파트 관리사무소, 약국, 병원 등 생활 밀착형 기관과 협업하여 마음 건강 포스터 및 리플릿을 배포한다. 시 관계자는 “봄철은 상대적 박탈감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달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급식소 15개소를 대상으로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위생습관 정착을 위한 ‘모종 심GO! 손 씻GO!’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영·유아기 어린이들이 채소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고, 올바른 위생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편식 예방’과 ‘손 씻기 생활화’를 중심으로 영양·위생 교육과 체험활동을 병행해 식생활 행동 개선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사업은 센터 직원이 각 어린이급식소를 직접 방문해 채소 모종 심기 체험과 손 씻기 교육을 함께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어린이들은 채소를 직접 심고 기르는 과정을 통해 채소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자연스럽게 섭취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체험 과정에서 성취감과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아울러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도록 사후 관리도 강화했다. 교육 이후에도 어린이와 교사가 함께 채소 성장 과정을 관찰하고 기록할 수 있도록 관찰일기 작성을 지원해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