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겨울철 기후변화로 인해 왕우렁이 등 병해충의 월동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모내기 초기 피해를 막기 위해 논 관리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왕우렁이 월동 피해 예방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왕우렁이는 벼 재배 초기에 친환경 잡초 방제 수단으로 널리 활용되지만, 겨울철 생존율이 높아지면서 월동 후 어린 벼 잎을 갉아 먹는 피해가 늘고 있다. 특히 수확 이후 이상기온으로 겨울을 난 왕우렁이가 모내기 철에 큰 피해를 주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철저한 논 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고흥군은 논물 완전 배수, 충분한 건조, 깊이갈이 실천 등 기본 관리를 중심으로 농가별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2월 말까지 월동 대비 현장점검 기간을 운영해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또한, 군은 월동 피해 예방과 농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왕우렁이 월동 피해 예방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논에서 벼를 재배하는 친환경·일반벼 농가이며, 사멸 약제를 지원한다. 군 농업정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는 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연계해 1월 19일부터 2월 2일까지 순천시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한 중학생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세계 습지의 날을 기념해 순천만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청소년들의 환경 인식과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론과 체험을 결합한 방식으로 순천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기후변화와 순천만 습지 ▲생물다양성과 흑두루미 ▲자원순환과 습지 보호 등 3개 주제로 구성됐으며, 탄소중립 보드게임, 흑두루미 세밀화 그리기, 업사이클링 공예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순천만 갯벌이 환경을 지켜주는 역할을 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고, 환경 보호를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순천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태·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고령군은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기승용차, 전기화물차 등 총 212대를 대상으로 국비와 지방비를 합산한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2월 5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신청일 기준 60일 이전부터 연속하여 고령군에 주소를 둔 개인, 개인사업자, 기업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차종별 지원금은 전기승용차 최대 1,315만 원, 전기화물차 최대 2,277만원이며, 상반기에는 전기승용차 91대, 전기화물차 56대를 우선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 차량을 매매 또는 폐차하고 전기차로 전환할 경우, 최대 130만원(국비 100만원, 지방비 30만원 이내)의 전환지원금이 추가로 지급된다. 고령군 관계자는 "전기차 보급 확대는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는 만큼 많은 군민이 관심을 갖고 신속히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고령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이나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확인하고, 기타 문의는 고령군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법제처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한국환경공단(인천광역시 서구 소재)을 찾아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는 핵심 정책인 배출권거래제 법안 마련을 위한 현장 논의에 나섰다. 이번 현장간담회는 이재명 정부 주요 국정과제인 ‘지속가능 미래를 위한 탄소중립 실현’의 일환으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운영 현장의 애로사항과 법ㆍ제도적 개선 의견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윤재웅 사회문화법제국장, 박명금 법제관, 김마루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경제과장 및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온실가스 감축 관련 국정과제 법안인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의 공포 후 시행을 앞두고 법률 시행 전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하위법령에 규정이 필요한 사항과 온실가스 감축 이행 관련 법ㆍ제도적 개선 의견을 공유했다.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법ㆍ제도가 현장의 운영 여건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면서, “공단은 배출권거래제 전문 운영기관으로서, 법 개정 취지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기상청은 2026년 1월의 기후 특성과 원인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1월 전국 평균기온은 -1.6 ℃로 평년보다 0.7 ℃ 낮았고, 지난해(-0.2 ℃)보다 1.4 ℃ 낮았다. 지난 10년(2016∼2025년) 동안 1월 평균기온은 2018년(-2.4 ℃)을 제외하고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았다(비슷: 5, 높음: 4개 해). 2025년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 연속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졌던 반면에, 올해 1월은 하순에 강한 추위가 열흘 이상 지속되면서 이례적으로 평년보다 낮았다. 새해 첫날인 1∼3일에는 북대서양에서부터의 대기 파동 강화로 상층 찬 공기가 유입되며 기온이 크게 떨어졌다. 지난해 12월 말부터 영하권 날씨가 이어지며 한강에서는 평년보다 7일 이른 1월 3일에 올겨울 첫 결빙(지난 겨울 2025년 2월 9일보다 37일 이름)이 관측됐다. 또한, 20일부터 기온이 다시 큰 폭으로 떨어지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됐고, 하순 기간 우리나라에 북극의 찬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며 추위가 이어졌다. 하순의 추위 지속 원인은 음의 북극진동과 베링해 부근 블로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는 공익적 가치가 있는 산림 확보를 통해 생태계 및 경관 보전과 더불어 국민이 더 많이 산림으로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올해 15억 원을 들여 부산,울산,경남(창원특례시,김해,밀양,양산시,함안,창녕군) 지역의 사유림 100ha를 매수하여 국유림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체 사유림매수 계획면적 중 매매대금을 일시 지급하는 '일시지급형'으로 80ha(11억 원), 매매대금을 10년간 분할 지급하는 '산지연금형'은 20ha(2.4억 원)을 매수할 예정이다. 산지연금형 사유림매수 제도는 연금처럼 매매대금을 10년간(120개월) 월 단위로 나누어 지급하는 제도로서, 매매대금 외 산림청에서 별도로 정하는 이자와 지가상승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추가로 지급하여 산림소유자에게는 매월 안정적인 생활자금이 되는 이점이 있다. 매수대상 임야는 산림관련 법률에 의한 행위제한 산림으로서 개발이 제한된 산림이나, 산림보호구역 등 보전이 필요한 산림과 국유림에 접해 이어져 있거나 둘러싸여 있는 산림, 국유림 경영 관리에 필요한 산림 등이다. 산림청에 매도를 희망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국내 유망 밀원수 16개 수종의 개화와 밀원 특성 정보를 담은 '밀원자원 수목류 Ⅱ'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는 앞서 발간된 1권의 후속편으로, 기존에 다루지 않았던 유망 밀원수별 개화 시기와 개화량은 물론 꽃의 세밀화까지 수록해 밀원 특성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헥타르(ha)당 잠재적 꿀 생산량을 평가하기 위해 화밀(꽃꿀)량과 당 함량, 생장 특성 등을 종합 분석한 결과를 제시함으로써, 수종 간 꿀 생산성을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산벚나무와 밤나무 등 16개 수종을 ▲조경자원 ▲소득자원 ▲생태복원자원으로 분류해 활용 목적에 따른 맞춤형 선택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먼나무, 비쭈기나무 등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신규 밀원수의 밀원·생태적 특성도 새롭게 수록하여 정보의 폭을 넓혔다. 해당 간행물은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무료로 열람 및 내려받기를 할 수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특용자원연구과 김현준 박사는 “이번 간행물이 밀원 정보를 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 3일 경남 창녕군 소재 돼지농장(2,400 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2월 4일 확인됐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원하여 창녕군 소재 돼지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2월 4일 02시30분부터 2월 5일 02시30분까지 24시간 동안 창녕군 및 인접 8개 시‧군(경남 합천, 의령, 함안, 창원, 밀양, 경북 청도, 고령, 대구 달성군)의 돼지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동제한 기간 중에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방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고품질 쌀 생산의 첫걸음인 ‘벼 종자 발아력 검사 서비스’를 2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자가 채종 종자를 사용하는 농가들이 못자리 설치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싹틔움 불량 등의 문제를 사전에 차단해 농가의 경영비를 절감하고 안정적인 쌀 생산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지역 내 벼알이 검게 변하는 ‘깨씨무늬병’이 다수 확인됨에 따라 자가 채종 종자의 감염 가능성과 활력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파종 전 발아력 검사는 필수 절차로 강조되고 있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2월부터 4월 말까지 벼 종자 450g(종이컵 약 3컵 분량)을 여수시농업기술센터 병해충진단실로 제출하면 된다. 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의뢰 후 10일 이내에 발아율 분석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올해도 많은 농업인들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검사 서비스를 활용해 풍년 농사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식량작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토양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유기질비료 및 토양개량제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유기질비료 지원 강화를 위해 기존 예산에 시비 1억 7천만 원을 추가 투입해 총 13억 6,848만 원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90만여 포의 유기질비료를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유기질비료 지원 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을 재활용한 친환경 비료를 공급해 토양 환경을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는 신청 농가 대비 86%의 선정율을 보였다. 비료 종류와 등급에 따라 포대당(20kg) 1,300원에서 1,600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이와 함께 시는 토양 지력 향상을 위한 토양개량제 지원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토양개량제 지원 사업에는 총 1억 1,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33,695포를 공급할 예정이며, △규산질 14,282포 △석회질 9,671포 △패화석 9,742포를 전량 무상으로 공급한다. 공급 대상 지역은 동부면, 거제면, 능포동, 옥포1동, 장평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이 반려동물 친화 관광지인 오수의견 관광지에 반려동물 배변 문제 해결을 위한 배변봉투함 및 수거함 겸용 안내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반려동물을 동반한 관광객이 급증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배변 방치 문제를 예방하고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반려문화를 독려하여 쾌적한 산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오수의견 관광지 내 주요 산책로와 시설물을 중심으로 8개의 안내판을 배치했다. 안내판은 단순히 배변수거 독려뿐 아니라, 배변봉투함과 수거함이 일체형으로 제작되어 반려인들이 현장에서 즉시 배변을 처리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오수의견 관광지는 자신을 희생하고 주인을 구한 ‘오수의견’의 충절을 계승하고, 반려동물 문화의 상징적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반려동물지원센터와 어질리티장, 산책로 및 놀이시설, 오수의견국민여가캠핑장 등이 마련되어 있고, 여기에 향후 ‘세계명견테마랜드’ 및 ‘명견 교감 체험시설’이 더해지며, 반려 동반 관광의 중심지로 도약 중이다. 군은 이번 수거함 설치를 통해 반려동물 친화도시라는 명성에 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의령군은 생활개선회원을 대상으로 일상 속 화학물질 사용을 줄이고 건강한 생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노케미라이프 실천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하는 화학제품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친환경·저자극 대체 방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생활개선회원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총 4회차 과정으로 진행되며 ▲노케미라이프 개념 이해 ▲ 자연유래 성분을 활용한 실천 방법 ▲ 천연제품의 올바른 이해 ▲ 지속 가능한 생활습관 형성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이루어진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가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친환경 방역 강화를 위해 올해 2천5백만 원을 투입해 친환경 포충기 27대를 추가 설치한다. 이에 따라 기존 99대를 포함해 총 126대의 포충기가 지역 곳곳에서 운영된다. 포충기는 자외선 램프를 이용해 모기 등 위생해충을 유인한 뒤 포획·분쇄하는 장비다. 화학적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아 인체와 환경에 무해하며, 가로등 점등과 동시에 자동 작동돼 에너지 소비와 환경오염을 최소화한다. 특히 야간 활동이 많은 공원과 주거 인접 지역에서 방역 효과가 높은 친환경 물리적 방역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추가 설치는 그간의 운영 성과와 민원 분석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시민 이용이 많은 공원과 산책로, 민원 다발 지역 등 10곳을 중심으로 5월 내 설치를 마칠 계획이다. 시는 포충기 운영과 함께 친환경 유충방제, 일일 모기 감시장비를 연계한 선제적 방역을 병행해 살충제 사용을 줄이면서도 방역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이경문 보건소장은 “기후변화로 모기 발생 시기와 활동 기간이 길어지고 있다”며 “친환경 방역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 건강을 보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홍천군은 관내 축산농가 방역시설 개선을 통해 가축 질병 병원체의 유입 차단으로 가축전염병의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관내 축산농가에 대한 방역인프라 설치 및 농가 차단 방역용 소독시설, 장비 지원 신청을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월 13일까지 받는다. 신청 대상은 관내 가축사육 농가 및 종축업 농가이다. 가금, 돼지, 소 사육농가 등이 최우선 순위이다. 다만 무허가 축사 및 건축물 보유 농장이나 기존에 유사한 보조사업으로 지원을 받은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가축전염병 사전 차단을 위해 각 축산농가에서 필요한 사업을 기간 내에 신청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홍천군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수소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홍천군은 수소자동차 구매지원을 위해 3억 4,500만 원을 투입해 승용 1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2월 2일부터 12월 11일까지이며 대상자 선정은 접수순으로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 신청은 자동차 제작사 또는 수입사(대리점)가 구매자를 대신해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 차상위 이하 계층, 상이 및 독립 유공자, 다자녀가구, 소상공인, 농업인, 노후 경유차 대체 구매자 등은 해당 보조금에 국비가 추가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개인, 사업자, 법인 등 전기자동차를 신규로 구매하는 경우이며, 접수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홍천군에 연속해 주소를 두어야 한다. 또한 구매신청서 작성 전에 전기차 제작사 또는 수입사와 차량 구매계약을 체결해야 하며, 지방세, 세외수입, 환경개선부담금 등을 체납하지 않아야 한다. 접수 후 2개월 이내에 차량을 출고하고 등록할 수 있어야 하며, 자동차등록증 상 사용본거지는 홍천군 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