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양산시는 4월 14일 오후 2시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여성리더대학 수강생 등 총 200명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경상국립대학교 건축학과 강석진 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진행되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안전 문제를 점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여성친화도시와 CPTED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이 직접 생활 속 위험요인과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교육을 통해 수렴된 의견은 향후 시민 체감 안전도 설문조사 문항 구성과 여성친화도시 안전사업 발굴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산시는 성평등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4월부터 9월까지 매주 수요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자가학습시스템을 운영한다. 해당 시스템은 성인지 관련 영상, 이미지, 퀴즈, 자가진단 등으로 구성돼 조직 내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성평등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양산시 복지허브타운이 4월 1일 오후 2시 복지허브타운 대강당에서 개관식을 갖고 드디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앞서 2019년 개관한 양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연면적 20,603.62㎡로, 복지시설로는 전국 최대규모를 자랑하고 이웃해 있는 반다비체육센터를 포함하면 국내 최고의 복지타운이 완성된다. 양산시 복지허브타운은 지하 1층, 지상 5층의 대규모 복합 복지시설로 양산시복지재단, 양산시장애인복지관, 양산시노인복지관 분관, 양산시가족센터, 양산시여성복지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양산시물금 마을건강센터가 입주하여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복지 공간으로 운영된다. 또 1층 카페 공간에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중증장애인에게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신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아이갓에브리씽’ 양산2호점이 들어서 운영에 들어간다. 특히 시설 설계 단계부터 무장애(Barrier-Free) 환경을 적극 반영해 이동 약자를 배려했으며, 친환경 자재 사용과 에너지 절감 설비 도입으로 지속 가능한 공공시설 모델을 구현했다는 점도 눈길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를 '2026년 제1차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돌입한다. 4월에는 체납세액 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하고, 5월에는 체납내역 열람 및 납부가 원스톱으로 가능한 카카오톡 모바일 체납안내문을 발송하여 자진납부를 유도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구성·운영해 체납자 거주지 및 생활 실태 등 현장 중심 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징수 가능성을 분석해 생계형 체납자는 분납을 유도한다. 고액·상습 체납자는 부동산·차량·금융자산 등 재산압류 및 공매(추심), 관허사업제한, 공공정보등록, 명단공개 등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로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연중 번호판 영치 활동을 실시하며, 대포차를 포함한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견인조치 및 공매를 진행하는 등 현장 징수 활동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다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와 체납처분 유예 등 경제회생을 지원하고, 생계유지 곤란자는 복지부서에 연계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는 3월 30일부터 구미성리학역사관 대표 전문강좌인 ‘2206년 제11기 성리학아카데미’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제11기 성리학아카데미는 ‘인문구미 톺아보기, 구미의 정체성과 정신문화’를 대주제로, 구미 고유의 인문 문화유산과 특징을 4개 분야 10강으로 구성했다. 강의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진행돼 시민들이 보다 쉽게 지역의 인문 자산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강좌는 5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박사급 이상 전문 강사를 초빙해 조선성리학의 산실’, ‘조선사림파의 본산’, ‘조선인재의 본향’, ‘충의·청렴·효열의 표상’ 등 구미가 지닌 인문적 가치를 다각도로 조명한다. 이를 통해 15세기 이후 이어온 인문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하고,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성리학아카데미는 2021년 시작 이후 올해로 11기를 맞으며 구미성리학역사관의 대표 인문교양 강좌로 자리 잡았다. 그동안 분야별 최고 수준의 강사진을 통해 깊이 있는 인문학 강의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어왔다. 시는 이번 강좌를 통해 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는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산후 적응을 돕기 위해 지역 협력기관과 함께 ‘지역연계 맞춤형 임산부교실’을 3월 27일부터 4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5회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동보건지소가 주관하고, 지역 산후조리원과 뷰티아카데미, 간호대학이 협력해 추진하는 통합형 모자보건 프로그램이다. 임신 12주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산전 준비부터 산후 신생아 관리까지 출산 시기별로 이어지는 교육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행복태교 꽃꽂이 교실 ▲임산부 뷰티·스타일링 ▲진통 및 분만 두려움 극복을 위한 출산교육 ▲모유수유 자세 실습 및 신생아 마사지 ▲신생아 질환별 대처 및 예방 등으로 구성된다. 감성 태교부터 실질적인 육아 기술까지 균형 있게 담아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참여형 실습과 전문 강의를 병행해 교육 몰입도를 높였다. 간호대학과 연계한 의료 중심 교육을 통해 신생아 건강관리와 응급 상황 대응 능력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 초보 부모가 겪는 불안과 부담을 줄이고, 출산 이후 양육 적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하주희 인동보건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가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느슨해진 감염병 경각심을 되살리고, 시민들의 일상 속 방역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홍보 전담반’ 운영에 본격 나섰다. 감염병관리과 2개 팀, 총 12명으로 구성된 전담반은 지난 16일 (사)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와 협력해 ‘경로당 행복선생님’을 대상으로 첫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복선생님들이 각 경로당을 방문해 감염병 예방 수칙을 전달하는 ‘방역 메신저’ 역할을 수행하도록 한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현장 중심의 교육과 전파 구조를 통해 고령층 대상 감염병 대응력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시는 향후 활동 범위를 전 세대로 확대한다. 고령층이 주로 이용하는 파크골프장에서 현장 캠페인을 추진하는 한편, 청년층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축제 현장과 기업체를 연계한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생활 공간과 활동 반경에 맞춘 맞춤형 홍보를 통해 참여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주요 홍보 내용은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개인위생 수칙을 중심으로 결핵과 계절별 감염병 예방요령, 예방접종 안내 등이다. 특히 손 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8일 미래농업교육관 대강당에서 도시텃밭 참여자로 선정된 70가족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지산동 30개소, 양호동 40개소 등 총 70개 텃밭을 조성해 운영한다. 시민들이 도심에서 직접 작물을 키우며 건강한 먹거리를 수확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텃밭 운영 규칙과 지원 사항을 안내하고, 현장 지도를 맡을 도시농업관리사 7명을 소개했다. 이들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양성된 전문 인력으로, 초보 참여자도 안정적으로 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작물 선택부터 재배 방법, 병해충 관리까지 단계별 교육을 지원한다. 특히 가족 단위 참여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만큼, 텃밭은 단순한 농사 체험을 넘어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형성의 공간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흙을 만지고 작물을 가꾸는 과정 자체가 정서적 안정과 여가 활동으로 이어지며,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구미시는 2021년부터 도시텃밭 사업을 지속해 왔으며,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과 도시농업연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지난 27일 구미코 소회의실에서 '제12회 구미 미래 신산업 포럼'을 열고, 인공지능 기반 제조 혁신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피지컬 AI가 이끄는 자율제조 대전환’을 주제로 마련됐다. 제조 현장의 지능형 혁신을 위한 최신 기술 흐름을 공유하고,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AX) 대응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성균관대학교 이은호 교수는 ‘국가별 AI 기반 자율제조 기술 개발 현황 및 R&D 전략’을 발표하며, 제조 패러다임의 변화를 짚었다. 이 교수는 “가상의 AI가 로봇 등 물리적 시스템과 결합해 생산 현장을 직접 인지하고 제어하는 ‘피지컬 AI’가 제조 혁신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구미가 자율제조 선도 거점으로 도약하려면 단순 자동화를 넘어 데이터 기반의 플랫폼 확산형 생태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한국생산기술원 남경태 부문장은 ‘첨단제조로봇 활용 지능형 공정모델 개발 및 실증’ 발표에서 현장 적용 중심의 해법을 제시했다. 고위험 작업의 자동화와 실시간 공정 제어를 가능하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가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자금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 신용보증수수료 지원사업’을 4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정책자금 융자를 받는 과정에서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을 때 발생하는 수수료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난해에는 기업들의 높은 참여로 예산이 조기에 소진되며 현장의 수요를 입증했다. 올해부터는 근로자와 대표자의 관내 전입 비율이 80% 이상인 기업에 대해 매년 연속 지원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단발성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일자리 유지와 인구 유입을 동시에 유도하는 구조다. 지원 대상은 구미시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제조업 등 12개 업종이 해당된다. 기업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되며, 기업이 수수료를 선납한 뒤 신청하면 검토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 기준은 2025년 9월 이후 납부한 수수료다. 신청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ESG·기업지원팀에 이메일 또는 방문으로 가능하다. 세부 내용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지원사업마당과 구미시 기업지원 IT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장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에서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이 펼쳐졌다. 경주시는 개학기(1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6일 경주초등학교 일원에서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경주시를 비롯해 경주교육지원청, 경주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 감시단, 청소년자원봉사단체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해 청소년 보호 의지를 다졌다. 참여자들은 학교 주변 상가와 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준수와 신분증 확인 철저를 집중 계도했다. 또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의 위반 행위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병행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청소년 보호 인식을 확산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개학기에는 청소년의 외부 활동이 증가하면서 유해환경 노출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민·관 협력을 통한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개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 건강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는 여름철 홍수기에 대비해 국가하천 형산강 일대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경주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형산강 전 구간을 대상으로 하천 시설물과 홍수취약지구에 대한 안전점검을 5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태풍과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침수 피해와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점검에는 관계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반이 투입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하천 제방 및 호안 시설 상태 △배수통문·수문 등 하천 시설물의 정상 작동 여부 △홍수취약지구 안전성 등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별도 계획을 수립해 홍수기 이전까지 정비를 완료할 방침이다. 특히 반복적으로 침수 위험이 제기된 구간과 시설물에 대해서는 집중 관리 체계를 구축해 재해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정광락 경주시 도시개발국장은 “재해 대응의 핵심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가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와 돌봄서비스를 통합 지원하기 위한 ‘건강이음센터’ 운영에 들어갔다. 경주시는 지난 27일 오후 보건소 1층에서 건강이음센터 개소식을 열고 지역사회 중심 통합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보건의료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센터 출범을 알렸다. 건강이음센터는 보건·의료·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형 건강관리 거점으로, 예방 중심 건강관리와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수행한다. 센터에서는 혈압·혈당·체성분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와 근력·심폐지구력·유연성 등 체력 평가를 제공한다. 이를 바탕으로 만성질환 예방 상담과 개인 맞춤형 운동 처방, 생활습관 개선 지도가 이뤄진다. 또 영양 교육과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체력측정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센터에는 건강운동관리사, 간호사, 영양사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해 상담부터 프로그램 운영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주시는 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보건의료기관과 복지자원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 황성공원 내 주요 동상이 오랜 오염을 벗고 새롭게 단장됐다. 경주시는 황성공원에 설치된 동상에 대해 오염 제거와 외관 정비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최시형 선생 동상을 비롯해 백마상, 해태상 등 노후 동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장기간 축적된 녹과 오염물질, 곰팡이 등을 제거해 동상의 원형을 최대한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최시형 동상은 지역 내 대표적인 역사 인물을 기리는 상징 시설물로, 공원 이용객의 관람 빈도가 높은 만큼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최시형 선생은 동학 2대 교주로서 동학 사상을 계승·발전시키고 민중 계몽에 힘쓴 인물로 평가된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동상의 역사적 상징성과 교육적 의미를 함께 살리는 데 주안점을 뒀다. 정비 과정에서는 표면 세척과 부식 제거를 병행해 금속 표면의 손상을 최소화했으며, 세밀한 수작업을 통해 동상의 질감과 색감을 복원하는 데도 공을 들였다. 또한 장기적인 보존성을 확보하기 위해 무기질 세라믹 수지 기반의 전용 보호제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가 국가유산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 운영을 본격화한다. 경주시는 국가유산청이 지원하는 ‘2026년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4월부터 순차적으로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역사의 비밀 오래된 미래 △회재가 보내온 500년 종갓집 독락당 초대장 △돌에 새긴 길, 마애불의 천년미소 등으로 구성되며, 지역 문화유산을 체험 중심 콘텐츠로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올해 신규 선정된 ‘역사의 비밀 오래된 미래’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이 프로그램은 포석정과 나정 일원을 중심으로 경주의 우물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체험형 콘텐츠다. 대표 프로그램인 ‘포석정 미스터리’는 참여자가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이야기를 따라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독락당 일원에서는 ‘회재가 보내온 500년 종갓집 독락당 초대장’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회재 이언적 선생의 종가를 배경으로 선비문화와 전통 건축, 사랑방 문화, 전통 의례 등을 체험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지난 3월 28일 부산교육청 소속 중등교육 전문직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과정을 거제식물원에서 진행했다. 본 연수는 중등장학담당 장학관, 장학사 16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25-26년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거제식물원에 대한 거제시의 홍보를 통해 이루어지게 됐다. 식물원을 관람한 김석준 교육감은 “다양한 열대 식물의 식생과 경관에 대해 놀랍고, 주변에서 접하지 못한 경험을 통해 직원들이 재충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했으며 연수과정을 참여한 A 장학사도 “화창한 봄날 이국적인 식물원의 관람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으며 관내 학교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학습 등을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거제시 관계자(농업지원과장 김성현)는 “관광도시 거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거제식물원을 홍보하기 위해 인근 교육지원청과 전국 공무원교육원 등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친 결과 지속적인 문의가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관람객이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거제시에서는 지난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