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의료·요양을 연계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익산시는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일상생활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행기관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요양과 일상생활 지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모집 규모는 총 6개소로 △가사지원 △외출동행 서비스 △반찬·영양음식 지원 분야에서 각 2개소를 선정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관련 서류를 작성해 익산시청 노인복지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 기관에 대해서 3월 중 심사위원회를 열어 수행기관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전문성과 수행 역량, 서비스 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 선정된 기관은 준비 과정을 거쳐 3월 2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중 서비스가 필요한 약 480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가사·식사·이동 등 일상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도시민에게 농촌 체험 기회를 제공해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한다. 시는 오는 19일부터 3월 6일까지 '주말 가족농장'에 참여할 281가구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주말 가족농장'은 시민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매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 제공되는 농장 면적은 가구당 16.5~33㎡ 내외이며, 연간 임차료는 1~2만 원으로 저렴하게 운영된다. 올해 2월 11일 이후 신규 전입한 세대원이 있는 가구는 인구 유입 활성화 차원에서 연간 임차료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분양은 무작위 전자추첨을 통해 진행된다. 다만 신규 전입 가구, 다자녀·장애인 가구, 유아기관에 한해 '무추첨 특별분양'이 진행된다. 특별분양 신청자가 정해진 가구 수를 초과할 경우 전자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탈락자는 일반분양 대상자에 포함돼 다시 추첨이 진행된다. 시는 주말 가족농장 설명회를 열고, 정기적으로 농작물 재배와 농장 관리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초보 농사 참가자들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기초생활보장 급여 기준 완화에 맞춰 잠재 수급가구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익산시는 완화된 기초생활보장 급여 기준 적용 시 수급 가능성이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신청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가 중지된 가구 중 잠재 수급가구 200여 세대를 대상으로 가구별 신청을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지난해 부적합 판정을 받은 가구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하며, 순차적으로 신청을 안내할 계획이다. 올해는 기초생활보장 급여 제도개선으로 기준 중위소득이 전년 대비 6.51% 인상되고, 의료급여 부양비 제도가 폐지됐다. 또한 청년 근로·사업소득 공제 대상 연령이 34세 이하로 확대되고, 공제 금액도 60만 원으로 상향됐다. 아울러 승합·화물 차량 기준과 다자녀가구 차량 기준도 완화돼 이전에는 수급이 어려웠던 가구도 새 기준 적용 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 시는 제도 변화를 알지 못해 지원에서 제외되는 사례가 없도록 지속적인 대상자 발굴과 안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 파크골프장이 더욱 편리해진 이용 환경으로 시민들의 일상 속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익산시는 파크골프장 유료화를 시행한 이후 일일 평균 이용객 수가 약 20%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시민 누구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난해 11월부터 유료 운영을 시작했다. 시설 관리의 책임성을 높이고 공정한 이용 환경을 만들기 위한 조치다. 특히 유료 운영에 앞서 시설을 보강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온라인 예약·결제 시스템도 정비해 이용 시간과 인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 같은 운영 환경 개선은 이용객의 편리성과 만족도를 높이며 자연스러운 활성화로 이어졌다. 최근 이용객 수는 이전보다 약 20% 증가했으며, 주말뿐 아니라 평일에도 이용이 고르게 늘고 있다. 아울러 시설 훼손 관련 민원도 감소했다. 공정하고 질서 있는 이용 문화가 점차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시는 이용객 증가에 따라 시설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 만큼 오는 23일부터 60일간 잔디 보호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근로자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예방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12일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근로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1차 정기 안전보건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전보건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뇌심혈관질환의 위험요인과 예방대책’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뇌심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과 예방수칙을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근로자들의 건강관리 방안을 함께 소개해 이해도를 높였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르면 현업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는 매 반기 12시간 이상의 안전보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에 함평군은 관련 법령에 따라 올해 총 8회의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산업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이라며 “정기적인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 완주군 완주문화재단이 2023년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지원 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 2024년 ‘최우수’에 이어, 2025년 성과평가에서도 3년 연속 우수 DMO(A등급)로 선정되며 지역과 함께 만들어 온 관광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역관광추진조직의 운영 성과와 주민 참여 기반, 협력 구조의 안정성, 관광 콘텐츠의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자리로, 완주문화재단은 주민과 지역 주체가 관광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함께 참여하는 DMO 운영 모델을 구축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완주문화재단은 단순한 관광 사업 추진을 넘어, 지역 내 다양한 주체가 관광의 기획과 운영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협의체 기반의 운영 구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그 결과 협의체 참여 조직은 단계적으로 성장하며, 지역 관광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해결해 나가는 실질적인 협력 체계로 자리 잡았다. 또한 ▲셀럽로드 투어 ▲전문 관광인력 양성 프로그램 ▲Drive up in 완주ESG캠프 ▲주민·청년 기획단 운영 ▲삼례 치맥축제 ▲별빛주막 소양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청소년성문화센터가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2월 22일)’을 앞둔 지난 11일, 정읍역 일대에서 아동·청소년 성폭력 예방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 성폭력 문제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센터 관계자들은 ▲아동 성폭력 예방 수칙 안내 ▲디지털 성범죄 대응 방법 등이 담긴 홍보물을 배포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아동 성폭력, 모두의 책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이 아동 보호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실천을 약속하는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아동 성폭력 문제의 심각성은 알고 있었지만 구체적인 예방 방법이나 도움을 요청할 기관에 대해서는 잘 몰랐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어른들의 관심이 아이들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현정 센터장은 “아동 성폭력은 피해 아동뿐만 아니라 가족 전체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기는 중대한 범죄”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 11일 복지관 2층 강당에서 이용 장애인과 보호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안전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생활 속에서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전동휠체어와 스쿠터 등 이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보호자를 의무 참여 대상으로 지정해 실질적인 안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사로 초빙된 전북특별자치도교통문화연수원 박난희 전문강사는 이동보조기기 운행 중 실제 발생했던 교통사고 사례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경각심을 일깨웠다. 이어 ▲교통 법규 준수 ▲안전한 도로 횡단 방법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 등 이해하기 쉬운 눈높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 안전교육 진흥 기본법’과 ‘전북특별자치도 안전교육 및 안전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추진됐다. 복지관은 교육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안전 교육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2일, 샘고을시장과 새암로 상점가 일대에서 ‘물가 안정 시민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소비자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설 성수기를 맞아 주요 품목의 가격 급등을 막고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정읍지부(지부장 김영신) 회원들이 동참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농·축·수산물 등 16개 주요 성수품의 가격 동향을 면밀히 살피고 상인들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준수를 집중 점검했다. 이들은 상인들에게 가격표시 의무 사항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에 자율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또한,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읍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과 더불어 오는 18일까지 ‘설 명절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시는 4개 반으로 구성된 상황실을 통해 개인 서비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의 구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센터와 고용복지+센터 등 지역 기관과 연계해 현장 중심으로 진행된다. 새일센터는 그동안 센터 내에서 진행하던 교육 방식을 탈피해 구직 여성들이 보다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문 직업상담사를 현장에 파견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참여 조건 또한 완화돼 취업, 전직, 이직, 직업 훈련을 희망하는 모든 여성이 대상이 된다. 교육 과정은 취업 준비에 꼭 필요한 기초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취업 인식 개선 및 구직 동기 부여 ▲진로 탐색 및 취업 목표 설정 ▲지역 노동시장의 이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모의 면접 등이다. 특히, 상담 프로그램 수료가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후 관리도 제공한다. 새일센터는 수료생들에게 직업교육훈련 참여 기회를 우선 제공하고, 취업 알선 등 ‘상담-교육-취업’으로 이어지는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학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애환과 희망을 유쾌하게 그려낸 뮤지컬 ‘6시 퇴근’을 무대에 올린다. 시는 오는 2월 27일 오후 7시 정읍사예술회관에서 라이브 밴드의 생생한 연주가 더해진 공연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뮤지컬 ‘6시 퇴근’은 ‘우리는 모두 빛나는 별이었다’라는 부제 아래, 정시 퇴근을 꿈꾸는 회사원들의 고군분투기를 현실감 있게 담아낸 작품이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에피소드에 신나는 밴드 음악을 더해 관객들에게 시원한 웃음과 따뜻한 위로를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탄탄한 연기력과 가창력을 겸비한 화려한 출연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는 소심한 비정규직 사원 ‘장보고’ 역에는 보이그룹 임팩트 출신의 태호, 밝고 사랑스러운 막내 인턴 ‘고은호’ 역에는 홍은기가 출연한다. 또한 일과 사랑을 모두 잡아내는 똑 부러진 사원 ‘최다연’ 역은 그룹 라붐 출신의 정소연이 맡았으며, 중학생 딸을 홀로 키우는 워킹맘 ‘서영미’ 주임 역에는 베이비복스 출신의 간미연이 출연해 생동감 넘치는 연기를 펼친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지난 12일 첨단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3층 대강당에서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합동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공동 주관한 이번 설명회에는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테크노파크 등 총 9개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이 참여해 지역 기업인 100여 명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는 기업 경영에 필수적인 ▲자금 ▲창업 ▲기술개발 ▲인력 및 고용 지원 ▲소상공인 지원 등 2026년 주요 정책을 분야별로 상세히 안내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기업인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1:1 심층 상담 부스’가 큰 호응을 얻었다. 각 기관의 전문가들은 기업별로 처한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제시하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현장에는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일자리지원센터 등 홍보 부스가 운영돼 구인난 해소를 위한 상담이 병행됐다. 참석자들에게는 정읍시를 비롯해 중소벤처기업부, 전북특별자치도의 기업 지원 시책을 알기 쉽게 정리한 안내 책자가 배부됐다. 해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는 오는 3월 6일까지 지역 내 사과, 배, 단감, 떫은감 등 과수 4종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빈번해진 태풍, 홍수, 가뭄 등 자연재해는 물론 병해충 등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해 농업인의 소득과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정책 보험이다. 특히 과수 농가의 경우 한 번의 재해로 연간 수확량이 급감할 수 있어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는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가입비의 최대 90%를 지원하며, 농업인은 전체 보험료의 10%만 부담하면 가입할 수 있다. 이러한 지원 덕분에 농가의 진입 장벽이 낮아져 보험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는 추세다. 이번 가입 대상 품목은 사과, 배, 단감, 떫은감 등 과수 4종이다. 보장 내용은 생육 단계에 따라 세분화돼 있다. 열매를 솎아내는 ‘적과’ 이전에는 자연재해와 조수해, 화재 피해를 보장하며 적과 이후에는 태풍, 우박, 화재, 지진, 집중호우, 일소 피해(햇볕 데임), 가을 동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예기치 못한 주택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을 위해 최대 5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시는 화재 피해 정도에 따라 전소, 반소, 부분소로 나눠 차등 지원함으로써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도울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화재 사고로 막막한 상황에 처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화재 발생 당시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실제 해당 주택에 거주 중인 시민이다. 빈집이나 비거주 주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소방서에서 발급하는 ‘화재증명서’의 피해 규모 판단 기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구체적으로는 ▲주택이 70% 이상 소실된 전소의 경우 500만원 ▲30% 이상 70% 미만인 반소는 300만원 ▲그 미만인 부분소는 2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기한은 화재가 진화된 날로부터 30일 이내다. 피해 시민은 ‘화재피해지원신청서’를 작성해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신청서에 대해 현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지역 낙농가의 소득 안정과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총사업비 4억 1800만원 규모의 ‘8대 낙농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료 가격 상승과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낙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위생적이고 친환경적인 우유 생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시는 우수 품종 개량과 위생 관리를 위해 ▲젖소 정액 지원 ▲착유우 유두침지제 지원 ▲착유 시설 세척제 지원사업을 펼친다. 이를 통해 낙농가는 번식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소비자에게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우유를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된다.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는 체감형 지원도 강화한다. 낙농 도우미(헬퍼) 지원사업은 질병이나 사고, 경조사 등으로 공백이 발생한 농가에 전문 인력을 파견해 착유 공백을 메워준다. 또한 낙농 기자재 지원사업을 통해 젖소 보정잠금장치 등을 보급, 작업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대폭 높일 계획이다. 또한 환경 규제 강화에 따른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한 대책도 포함됐다. ▲친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