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가 식물의 향기와 특성을 활용한 산림교육 '오감만족 식물체험(허브식물편)'을 오는 4월 21일 미동산 산림교육센터에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재배와 활용이 용이한 허브식물을 소재로, 도민들이 식물을 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원예치유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단순한 이론을 넘어 직접 향기를 맡고 맛보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의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허브식물의 이해(이론)를 비롯해 가정에서의 관리요령 ▲새순 채취 방법 ▲허브솔트 만들기 체험 등 맞춤형 실습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일반인 25명을 대상으로 지난 6일부터 미동산수목원 누리집(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김영욱 충북산림환경연구소장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산림교육을 통해 도민들이 자연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식물을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식물 소재와 활용 방식을 접목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산림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는 7일 충북도의회 회의실(워크숍룸1)에서 도민 안전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도정정책자문단 안전·소방분과 위원회를 개최했다. 강민호 분과위원장(충북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대표)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민간 자문위원 13명과 도 재난안전실장, 소방본부 과장 등 관계 공무원 7명을 포함해 총 20명이 참석했다. 회의 내용으로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추진 방안 논의 ▲실화재 훈련시설 구축 ▲산림인접마을 비상소화장치 설치 사업 확대 등 2026년도 안전·소방분야 주요 핵심 현한에 대해 설명과 자문이 이어졌다. 강민호 위원장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들은 도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들”이라며, “그간 축적된 자문 경험과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안전한 충북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도정에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 민선8기 후반기 도정 정책자문단 안전·소방분야 분과는 2024년 11월 위촉 이후 민간전문가 23명으로 구성돼 재난·안전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 활동을 이어왔으며, 현장 중심의 다양한 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가 7일 충북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충북 일단 살아보기’ 사업과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 이번에 추진하는 두 가지 사업은 관광객들이 비용 부담을 덜고 충북에 더 오래 머물며 숨겨진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충북 일단 살아보기’ 사업은 충북 외 지역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일정 기간 도내 머물면서 생활과 관광을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제천시, 보은군, 괴산군 3개 시군에서 도비를 지원받아 추진된다. 참가자는 대표 관광지 방문, 지역 축제 참가, 농촌 생활 체험 등 다양한 수행 과제를 이행하면 인원 및 체류 기간에 따라 숙박비, 활동비, 여행자 보험 등 각종 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는 ‘2026 여행가는 달’ 봄편 연계사업이다. 전국 총 10만 8천장의 할인 쿠폰이 발급되며, 충북도에는 2,996장(박용 2,663장, 2박 이상 연박용 333장)이 배정됐다. 할인 쿠폰은 4월 8일부터 30일까지 23일간 온라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는 7일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진천 이월면 소재)에서 스토리 콘텐츠 산업 육성과 창작자 지원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충북도 및 진천군, 한국콘텐츠진흥원 관계자를 비롯해, 영화 ‘선물’·‘작업의 정석’의 오기환 감독(한국영화감독조합 부대표), 네이버 자회사인 ㈜작가컴퍼니 최조은 대표이사, 한국만화가협회 이상미 이사 등 콘텐츠 분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 등 15명 내외가 참석해 사업 내실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도는 올해 총 7억9,7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여 스토리 창작 생태계 구축과 산업 연계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K스토리 작가 레지던시 운영 ▲스토리 창작 인재양성 프로그램(슈퍼루키 해커톤) ▲전국 K스토리 공모전 ▲비즈매칭 및 사업화 지원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등이 추진된다. 이와 함께, 장기 체류형 레지던시 운영 확대, 장르별 맞춤형 창작 지원, 해외 유통 연계 등 콘텐츠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사업 고도화를 추진하여 실질적인 창작 성과와 산업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7,140만원을 확보했다.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은 사회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취약지역 주민에게 지역 여건에 맞는 서비스를 패키지로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지속 가능한 돌봄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충북도는 이번 공모사업 대상 취약지로 지리적 특성과 노인 인구 비율을 고려해 단양군을 선정했다. 이를 위해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을 비롯한 지역 내 다양한 기관(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적협동조합 등)과 통합 협업체계를 마련했으며, 단양군의 주민 수요를 반영해 ▲병원 동행 지원 ▲독거노인 장보기 지원 ▲맞춤형 식사 지원 등을 연계한 지원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령층의 병원 이용 접근성을 높이고, 결식 및 영양위험을 완화하는 한편, 독거노인의 일상생활 유지 기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지연 도 복지정책과장은 “도내 고령화와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생활서비스 접근성 문제가 큰 지역을 지속 발굴할 필요가 있다”며, “적극행정을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가 7일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공모에서'항체-약물 접합체(ADC) 후보 발굴지원 및 시생산 지원 기반구축'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미래핵심 기술분야의 신산업 창출과 기업의 연구개발 및 사업화 등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단위 공모를 통해 선정되는 사업으로, 바이오 분야에서는 충북이 유일하게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항체-약물접합체(ADC, Antibody-Drug Conjugate)는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공격하는 항체와 강력한 세포독성 약물을 결합한 차세대 항체의약품으로, 기존 항암제 대비 부작용을 줄이면서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 혁신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글로벌 ADC 시장은 2023년 약 85억 달러에서 2032년 약 347억 달러 규모로 성장, 연평균 17.5%의 높은 성장률이 전망되는 등 바이오의약품 중에서도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핵심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국내 기업들도 ADC 분야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나, 후보물질 공정검증, 시생산, 효능평가 등 상용화 이전의 개발 단계를 지원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공진혁 의원(운영위원장)은 7일 오전 동해고속도로 청량IC 진출입로 일대를 현장 점검하고, 주관부서인 시 건설도로과와 함께 교통체계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청량IC 일대는 교통정체가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시민 불편과 교통안전 우려가 심각한 곳으로 특히 오전·오후 화물차량 집중 시간대에는 500m 이상의 차량 정체가 상습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14번 국도 진입 차량과 중량 측정을 위해 오른쪽 차선을 이동해야하는 화물차가 뒤엉키면서 병목이 가중되고 있는 곳이다. 현재 하이패스 차로는 2개에 불과하고 병목 구간부터 톨게이트까지의 거리가 200m에 그쳐 구조적 한계가 뚜렷한 상황이다. 공진혁 의원은 "청량IC의 교통 정체는 이미 시민들 사이에서 '청량 헬게이트'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고질적인 문제"라며 "IC 진입로 확장과 함께 우회로 정비를 통해 교통 흐름을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이패스 차로 확대와 다차로 하이패스 도입을 통해 화물차 통행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 문제는 울산시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민자도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안수일 의원은 4월 7일 오전 10시 30분,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 강화를 위한 조례 개정 의견 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광복회 울산광역시지회, 시 보훈노인과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보훈대상자 지원 확대 방안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유족 사망 이후 배우자 의료비 지원 공백’ 문제가 핵심 의제로 집중 논의 됐다. 현행 조례는 독립유공자 및 유족까지만 의료비 지원 대상에 포함하고 있어, 유족 사망 시 고령 배우자가 지원에서 제외되는 제도 공백이 지속적으로 지적 되어왔다. 참석자들은 “고령의 유족 배우자들이 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타 시·도 사례처럼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안 의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과 그 가족에 대한 예우는 지방정부의 중요한 책무”라며 “보훈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책임이라는 점에서, 독립유공자와 유족뿐 아니라 유족의 배우자까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경자청과 법무부, 중기부는 7일 청주SB플라자에서 충북 글로벌창업이민센터 개소식을 열고, 외국인 기술창업자 양성과 글로벌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에 개소한 충북 센터는 법무부로부터 지난해 12월 지정받은 것으로 그간 수도권에 집중됐던 외국인 창업지원 인프라를 지방으로 확산하고 지역밀착형 창업이민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법무부 체류관리과와 중기부 글로벌창업팀, 청주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도내 대학(국제교류처, 창업지원단 등) 관계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 글로벌 창업이민센터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외국인 창업가들의 국내 정착을 지원하고 글로벌 교류를 확대하는 기관으로 창업이민인재양성프로그램(OASIS)을 운영한다. 창업이민인재양성프로그램(OASIS)는 창업비자(D-8-4) 또는 창업준비 비자(D-10-2) 발급에 필요한 점수를 부여하며 ▲지식재산권 기초·심화 ▲창업소양교육 ▲창업코칭·멘토링 ▲창업보육 ▲사업화지원 등 교육 구성으로 외국인 우수 창업인재의 성공적인 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청소년재단 산하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해양환경 독도탐방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울릉도와 독도의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해양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영토의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2008~2013년생 청소년 12명이다. 신청 기간은 7일부터 오는 21일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네이버 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탐방대는 서류 접수와 면접, 사전교육을 거쳐 선발되며, 울릉도·독도 현장 탐방은 오는 6월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실시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041-566-0179)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들이 우리 영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진구에 위치한 아차산이 청년과 외국인,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아우르는 도심 속 대표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완만한 산세와 한강 조망, 역사적 가치를 갖춘 아차산은 ‘가볍게 즐기는 도심형 등산지’로 인기를 끌며 세대와 국적을 넘어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방탄소년단 RM과 뷔가 ‘달려라 방탄’에서 방문한 장소로 알려지며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BTS 성지’로 주목받고 있다. 아차산은 초보자도 부담 없이 오를 수 있는 낮은 난이도가 강점이다. 성인 기준 약 1시간이면 정상에 오를 수 있으며, 중턱 ‘고구려정’에서는 롯데타워와 잠실대교 등 서울 도심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정상에서는 한강과 도시 풍경이 어우러진 경관이 펼쳐져 야간에는 ‘7성급 한강뷰’ 야경 명소로 손꼽힌다. 또한 아차산은 서울 동쪽에 위치해 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으로, 해돋이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올해 새해 첫날에는 약 11,000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아차산은 매력적인 공간이다. 해발 295m의 완만한 산세로 어린이와 어르신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세종남부소방서가 7일 봄철 건조기를 맞아 관내 대형 건축공사장인 합강동 5-1 생활권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방문해 화재예방 안전점검과 현장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부터 내달까지 추진 중인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임시소방시설(소화기·비상경보장치 등) 정상 작동 여부 ▲가연성 자재 보관 상태 ▲용접·용단 작업 시 반경 내 소화기 비치 등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 이진호 서장은 “용접 작업 시 봄철 강한 바람을 타고 불티가 수십 미터까지 비산할 수 있다”며 “현장 관계자들은 화재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7일 나주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도-시군-유관기관 합동간담회를 열고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난 취약시설 5만 2천여 개소를 전수 점검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간담회에는 전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 13개 협업부서와 22개 시군, 광주지방기상청, 전남경찰청, 소방본부 등 관계기관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전남도는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여름철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로 했다. 또 기상청의 여름철 기상 전망 발표와 함께 도의 자연재난 대응 종합대책을 공유하고 전남경찰청, 교육청, 육군31사단 등 유관기관의 역할과 단계별 대응계획을 논의했다. 지난해 행정안전부로부터 전남도와 함께 자연재난 대응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나주시와 함평군의 주민 사전대피와 군·관 협력을 통한 조기 복구 사례도 공유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전남도는 4월을 여름철 사전대비 기간으로 정하고 도-시군 합동으로 하천, 급경사지, 저수지 등 재난 취약시설 5만 2천여 개소에 대한 전수 점검을 할 계획이다. 이 중 인명피해 우려지역은 위험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 격상에 따라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홀짝제)와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확대 시행한다. 승용차 2부제는 도청을 포함한 공공기관과 전남도 산하 출자·출연기관 임직원 차량에 적용된다.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이, 짝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승용차 5부제는 도청을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과 공영주차장에 적용된다.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해당 요일에는 출입이 제한되며, 요일별 적용 기준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이다. 예외적으로 장애인·임산부·유아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긴급차량, 대중교통 출퇴근이 어려운 직원 차량 등은 출입할 수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자원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참여하는 것”이라며 “에너지 절약 문화가 도민들에게 확산되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대한민국 축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천안시민을 비롯한 220만 충남도민의 응원에 힘입어 탄생한 ‘코리아풋볼파크’가 본격 가동을 안팎에 선언했다. 도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KFA)는 7일 김태흠 지사와 정몽규 KFA 회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리아풋볼파크 개관식을 개최했다. 코리아풋볼파크는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가신리 일원 44만 9341㎡의 부지에 도비와 국비, 천안시비, 대한축구협회 예산 등 4023억 원을 투입해 건립했다. 주요 시설로는 △축구장 11면(천연잔디 6·인조잔디 5면) △선수 숙소 82개실 △국제대회 개최가 가능한 3200석 규모 소형 스타디움 △국제 규격 실내축구장 1면 △전문 재활 및 체력 훈련 시설인 퍼포먼스센터 등이 있다. 또 축구장과 함께 풋살장·족구장·테니스장·그라운드골프장·웰빙트래킹코스 등을 갖춘 생활체육시설은 2024년 7월 문을 열고 도민들이 이용 중이며, 수영장·다목적체육관·헬스장 등이 있는 실내체육관은 오는 7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천안시는 코리아풋볼파크 진입도로 개설 공사를 다음 달 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