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2월 9일 경북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제19기 외식산업 최고 경영자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노권율 대구시 위생정책과장, 허영우 경북대학교 총장, 김판수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장, 외식산업 최고경영자 총동창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19기 과정에서는 총 58명이 수료했으며, 성적 우수자에게는 대구시장 표창장과 경북대학교 총장 표창패를 수여했다. 대구시는 지난해 7월부터 교육생 모집을 거쳐 총 16주간 교육과정을 운영했으며, 외식·경영 및 마케팅 분야의 전문 강사진을 구성해 다양하고 현장감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는 특히 ▲외식산업 경영전략 및 마케팅 노하우 ▲경영환경 변화 대응 역량 ▲AI·SNS 마케팅 및 글로벌 진출전략 ▲최고경영자 간 인적 네트워크 구축 등 지역 최고 수준의 외식산업 전문 경영자 양성에 중점을 뒀다. 또한 수료생들은 교육 기간 동안 지역사랑 나눔행사와 정기후원,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및 성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외식산업 리더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속초시는 9일 오후 시청 본관 2층 디지털상황실에서‘2026년 제1회 속초시 자매도시위원회’를 개최했다. 시는 이날 회의에서 민간단체와 민간 자매시위원 등 18명을 자매도시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하고 2026년 속초시 자매도시 교류 추진 계획에 대한 보고와 자문을 진행했다. 속초시는 현재 국내 6개(서울특별시 중구·종로구, 경기도 오산시·용인시, 전북 정읍시, 전남 여수시), 국외 3개(미국 그레샴시, 일본 요나고시, 중국 훈춘시) 등 총 9개 도시와 자매결연을 하고 문화·관광·행정 분야에서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러한 교류·협력의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하는‘2026년 속초시 자매도시 교류 추진 계획’을 중심으로 주요 사업 공유와 위원 간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속초시는 앞으로도 자매도시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의견을 공유해 국내·외 자매도시 간 교류의 질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자매도시는 단순한 행정적 관계를 넘어서 사람과 사람을 잇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월 4일부터 6일까지 취업 희망 여성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제1기 집단상담 프로그램‘취업성공! 새일스타트’수료식을 가졌다. 이 과정은 직업 정보 탐색, 모의 면접, 이력서 작성법, 비전 수립 등 구직 기술 향상을 지원하는 교육으로, 매월 1~2회 운영되며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 신청 가능하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이 자신의 역량을 점검하고 구직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바란다. 앞으로도 여성의 안정적인 취업과 자립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윤재상(국·강화군) 의원은 9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수년째 지연되고 있는 강화군 도로건설 사업과 버스노선 문제, 항공기 소음 피해 대책 등에 대해 인천시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버스 노선 문제와 관련한 윤 의원의 질의에 대해 시장은 801번 버스 4대 증차와 800번 버스 종점 연장, M버스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윤 의원은 관련 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신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지난 5분 발언에서 윤 의원은 행정부시장에게 도로건설 사업의 예산 편성부터 변경에 이르기까지 전 결재 과정에 대한 보고를 공식 요청했으나, 관련 보고는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행정부시장은 관련 사안에 대해 국장들에게 책임을 돌리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에 대해 윤 의원은 “답변을 회피하는 무책임한 태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윤재상 의원은 “강화군의 도로·교통·소음 문제는 단순한 지역 현안이 아니라 시민의 생명과 안전, 기본권과 직결된 중대한 사안”이라며 “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시가 지역에서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며 시민들의 건강한 설 명절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광주광역시는 질병관리청의 ‘2026년 1∼5주(2025년 12월28일부터 2026년 1월31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을 분석한 결과, 광주지역 의사환자 분율이 유행기준보다 3배 이상 웃도는 등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광주지역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1주차 32.6명 ▲2주차 33.8명 ▲3주차 30.7명 ▲4주차 27.6명 ▲5주차 28.4명으로, 이번 겨울철 유행 기준인 9.1명보다 높았다. 연령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7∼12세 106.7명으로 어린이 환자가 월등히 높았고, 이어 ▲1∼6세 47.8명 ▲13∼18세 45명, 19~49세 41.9명 순으로 유아·청소년 환자가 많았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표본감시 결과, 같은 기간 광주지역 발생 환자가 79명으로 전년 대비 약 3배 높아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 설 명절에는 여러 사람이 모여 음식을 함께 조리하거나 나눠먹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기장군은 지역 내 소규모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이동식(접이식)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출입구 단차 등으로 인해 휠체어 이용자와 어르신, 임산부 등 이동 약자가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일상생활 속 편의시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 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른 편의시설 의무설치 대상 사업장을 제외한 바닥면적 300㎡ 미만 소규모 다중이용시설 20개소이다. 군은 각 시설의 출입구 여건에 맞춘 맞춤형 이동식(접이식) 경사로를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음식점, 편의점, 서점, 약국, 카페, 미용실 등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업소를 중심으로 지원한다. 설치를 희망하는 사업주는 2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기장군 노인장애인복지과 장애인복지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 세부 일정 등은 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동식 경사로 지원을 통해 이동 약자의 편의성을 높여, 누구나 불편함 없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춘천시가 11일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강원FC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홈경기를 앞두고 경기장 안전 확보와 원활한 경기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9일 송암스포츠타운을 찾아 혹한기 경기 개최에 따른 그라운드 상태와 및 한파로 인한 관람석 결빙 등의 안전관리 상태를 최종 점검했다. 앞서 시는 한파 속 강원FC의 아시아 무대 홈경기가 춘천에서 안정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춘천도시공사, 강원FC와 함께 기관별 역할 분담과 현장 대응 체계를 공유해 왔다. 이와 관련, 춘천도시공사는 잔디 보호를 위해 차광막을 설치하고 경기장 주변 제설제 사전 살포와 보행 동선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한파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기 당일 잔디 상태에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이날 오전 차광막을 제거하는 등 그라운드 관리에 집중했다. 강원FC는 원정석을 포함한 관람석 전반에 대한 제설 및 결빙 제거 작업을 담당하며 관람객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육동한 시장은 “혹한기 속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인 만큼 선수들의 경기 여건과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지난 5일, 경상남도 안전체험관(관장 윤진희)과 경상남도 축구협회(회장 백찬문)가 축구 현장의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 도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고, 선수 및 관계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은 도내에서 열리는 전지훈련 및 축구대회 참가팀에게 ‘체험형 안전교육’을 지원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경기 중 부상 시 응급처치 △화재 대응 등 실제 스포츠 현장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로 구성된다. 단순한 이론 강의를 벗어나 위급 상황 시 선수와 스태프가 ‘몸이 기억하는’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훈련함으로써, 스포츠 안전사고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진희 안전체험관장은 “선수들이 위급 상황에서 동료를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능력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일상과 그라운드 어디서든 안전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9일 청주 오스코(OSCO)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2027유니크루’ 제2기 해단식 및 제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7유니크루’는 대학교를 뜻하는 Uinversity의 ‘Uni’와 공통의 목적을 위해 모인 그룹을 뜻하는 ‘Crew’의 합성어로 2027 충청유니버시아드대회 홍보를 위해 모인 대학생 서포터즈를 뜻한다. 이번 행사는 제2기 유니크루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제3기 유니크루를 공식 위촉하는 자리로 조직위 관계자와 서포터즈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제2기 유니크루 수료증 수여와 우수 서포터즈 시상, 제3기 위촉장 수여 및 대표자 선서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향후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이어진 그룹 퍼실리테이션 프로그램에서는 글로벌 홍보 전략과 대학생 맞춤형 오프라인 이벤트 기획안을 논의했다. 조직위는 이날 제안된 우수 아이디어를 2026년 대회 홍보 콘텐츠 제작과 오프라인 이벤트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제3기 유니크루는 전국 대학생 69명이 지원해 내부 심사를 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10일 설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이 따뜻하고 의미 있는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국가보훈대상자에게 명절 위문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명절 위문수당은 ‘국가보훈 기본법’ 및 ‘남양주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급된다. 시 보훈명예수당을 지급받는 국가보훈대상자 전원은 설과 추석에 각각 5만 원씩 지급받으며, 이번 설에는 7,100여 명의 국가보훈대상자가 혜택을 받는다. 명절 위문수당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국가보훈대상자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보훈 복지 정책 중 하나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지급해 보훈대상자와 가족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고 예우받는 것이 지방정부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관련 법령과 조례에 따라 국가보훈대상자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보훈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지난 7일 고흥만 일대에서 진행한 '고흥 탐조단' 프로그램을 참여자들의 호평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고흥 탐조단'은 겨울철 고흥을 찾는 철새 등 다양한 새를 관찰하고, 미술 활동을 접목해 생태 감수성과 예술성을 함께 기르는 가족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7가족 21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프로그램은 탐조 전문가의 해설을 들으며 쌍안경으로 흑두루미, 왜가리, 민물가마우지 등 철새와 텃새를 관찰한 뒤, 자연물을 활용한 콜라주 기법의 ‘새 그리기 미술 활동’으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탐조 일지 작성과 미술 작품을 통해 직접 보고 느낀 점을 표현하며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과정에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새를 관찰하고 기록하며 작품으로 표현하는 과정이 매우 유익했다”며 “아이와 함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흥군 문화도시센터 권지애 센터장은 “많은 관심 속에 첫 프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9일 오후 1시 10분,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2026년도 제1회 창원시 재난관리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는 올해 신청된 기금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지난해 집행된 기금 내역에 대한 결산 보고를 위해 마련되었고 현장에는 심의위원과 담당 부서 팀장 등 관계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해 신청 사업들의 적정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심의 내용은 ▲지역 내 재난 취약 시설물 보수·보강을 위한 신규 예방사업 ▲2026년 제1차 재난관리기금 운용계획 변경 ▲2025회계연도 재난관리기금 결산안 등이다. 시는 우기 전 완료가 필요한 하천 정비 사업에 기금을 집중 투입해 선제적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번 심의를 통해 확정된 사업들은 조기에 착수하여 재난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재난관리기금은 시민의 생활 안전과 직결된 취약지 정비에 최우선으로 활용되어야 한다”며, “실질적인 예방 활동에 기금을 집중 투입해 여름철 수해 걱정 없는 안전한 창원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9일 경주시에 따르면 7일 오후 9시 52분께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산20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경주시와 관계기관이 진화 작업과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발생 원인은 철탑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원인은 관계기관이 조사 중이다. 산불 발생 직후 경주시와 산림 당국은 현장 대응에 돌입했다. 문무대왕면 직원들이 현장을 확인한 뒤 산림재난대응단이 투입됐으며, 같은 날 오후 10시 11분께 인근 주민 대피가 이뤄졌다. 이후 산불 발생에 따른 안전 안내 문자와 재난 문자가 순차적으로 발송됐다. 경주시는 행정복지센터에 지휘본부를 설치하고 산림청, 소방, 경찰, 해병대 등 관계기관과 공조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진화 현장에는 산불진화헬기 20대를 비롯해 진화대와 공무원, 소방·경찰 인력 등 500명 이상이 투입됐으며, 진화 차량과 소방 장비도 대거 동원됐다. 산불은 한때 진화율이 등락을 반복했으나, 8일 오후 6시께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 이후 잔불 정리 과정에서 속불이 일부 발생했으나, 추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확산을 차단했다. 현재까지 인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한 수원시 모든 공직자가 “깨끗하고 투명한 청렴도시 수원을 구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재준 시장과 김현수 제1부시장, 각 실·국장 등 간부 공직자는 9일 시장 집무실에서 ‘청렴행정 실천’을 서약했다. 서약은 청렴행정 실천 서약서를 낭독한 후 서명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다른 공직자들은 각 부서에서 자율적으로 청렴실천을 서약했다. 서약 내용은 ▲직무를 수행할 때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부패 예방에 앞장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고 ▲어떤 경우에도 금품·향응·편의 제공을 받거나 요구하지도 않으며 직무수행 과정에서 부당한 이익을 취하지 않고 ▲부당한 간섭과 지시를 하지 않으며 학연·지연·혈연 등 연고 관계에 의한 조직문화를 배척하고 ▲사익보다 공익을 우선시하고, 친절과 공정의 의무를 준수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관련 법령을 철저히 준수하고 실천에 앞장선다 등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간부 공직자들의 청렴 실천은 조직 전체의 청렴 수준을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간부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 상’ 2026년 2월 수상자로 한국항공우주산업㈜ 정해성 수석연구원과 ㈜한컴라이프케어 장용현 연구소장을 선정했다. ‘대한민국 엔지니어 상’은 산업의 기술혁신을 장려하고 공학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기술 현장에 큰 기여를 한 엔지니어를 선정하여 부총리상(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500만 원)을 수여하는 우수공학자 포상제도이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과기정통부로부터 1993년 기업부설 연구소를 인정받아 운영 중이며, 항공·우주 분야 차세대 시스템 개발을 위한 정부의 다양한 연구개발(R&D)에 참여하는 등 대한민국 항공·우주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산업㈜ 항공기개발센터에 소속되어 있는 정해성 수석연구원은 하드웨어 제어 및 시험절차의 운영이 동시에 가능한 자동시험장비(ATE) 통합 운영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국산화에 성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해성 수석연구원은 “과거에는 항공 분야의 자동시험장비를 수입했지만, 앞으로는 우리 기술로 만든 자동시험장비를 해외에 수출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