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중랑구는 5월 15일 개최하는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를 앞두고 4월 16일 사전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 준비상황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축제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축제 프로그램 구성과 안전관리 대책, 교통 및 인파 관리 방안 등 운영 전반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는 5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중랑장미공원(묵동교~겸재교) 중랑천 일원에서 펼쳐진다. 5월 15일 장미주간 선포식을 시작으로 17일까지 ‘그랑로즈 페스티벌’이 열려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집중 운영되며, 23일에는 겸재교 일대에서 ‘중랑 아티스트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중랑장미공원은 총 5.45km에 이르는 장미터널과 다양한 테마정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축제 기간에는 ‘천만 송이 장미’가 만개해 도심 속 대표 봄꽃 명소로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다. 이곳에서 열리는 중랑 서울장미축제는 최근 2년 연속 3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서울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중랑구는 4월 16일 오후 2시 30분, 면목동 용마폭포공원(면목동 1316-8)에서 ‘중랑천문과학관’ 건립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 조성의 일환으로, 천문과학관은 2027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날 착공식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과 시·구의원을 비롯해 지역 내 학교장 40여 명을 포함한 교육 관계자와 학부모, 지역 주민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천문과학관 착공을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중랑구의 핵심 교육 공약 중 하나로, 도심 속에서 별을 보기 힘든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우주에 대한 무한한 상상력을 제공하고, 구민들에게는 차별화된 문화 휴식 공간을 선사하기 위해 추진됐다. 중랑천문과학관은 용마폭포공원 내 어린이놀이터 부지에 부지면적 3,638㎡, 연면적 1,275.62㎡(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설계 단계에서 도심권 빛공해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관측 방향을 아파트 등 불빛이 많은 방향을 피해 용마산 남서측으로 설정했으며, 인접 아파트의 시야 차단을 위한 가림벽도 함께 설치할 예정이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아산시 송악면은 지난 16일 강장2리 마을회관에서 '건강상담 마을케어'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의료·복지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송악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행복키움추진단을 중심으로 태성의원·자연온누리약국·아산시보건소가 함께 참여했다. 이날 지역 내 의료기관과 약국이 참여해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반영한 건강 상담 및 복지 서비스 연계가 이루어졌으며, 아산시보건소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해 정신건강 점검 및 심리지원 서비스도 제공했다. 상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궁금했던 건강 관련 사항을 자세하게 상담받을 수 있어 좋았고, 다양한 지원도 함께 안내받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영환 송악면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6일 인주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4월 정기회의 및 사랑의 일촌 맺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성폭력 예방 및 양성평등 교육 △후원금 및 사업 결과 보고 △고독사 예방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이 살던 집에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 개선 등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이규일 단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지역에서 어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행복키움추진단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경숙 면장은 "지난달 27일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이 시행되면서 돌봄에 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주민들이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사랑의 일촌 맺기 결연 사업과 독거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장학금 지원, 물품 나눔 등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아산시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6일 호정조경과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호정조경은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했으며, 향후에도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달된 후원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이정훈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순 추진단장은 "호정조경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강화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호정조경은 음봉면에 위치한 조경 전문업체로 수목진단·조경식재·조경건설·예초 등 다양한 조경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아산시 선장면은 지난 16일 지역 내 고독사 예방을 위한 계란 나눔 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돌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선장면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독거노인과 고립 위험 청장년 가구 약 30가구를 대상으로 월 1회 계란을 지원하고, 행복키움추진단 등 지역 인적안전망과 협력해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생활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계란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살다 보니 누가 찾아오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며 "직접 찾아와 안부도 묻고 먹거리까지 챙겨주니 정말 고맙고 마음이 든든하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정진 면장은 "혼자 생활하며 외로움과 영양 부족을 동시에 겪는 어르신과 청장년 가구가 적지 않다"며 "작은 계란 한 판이지만 지역의 관심과 정을 함께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을 위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6일 관내 저소득 독거어르신 가정을 찾아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정서적으로 고립되기 쉬운 독거어르신에게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하고 외로움을 덜어드리고자 마련됐다. 행복키움추진단은 정성껏 준비한 식료품 꾸러미와 인주방문요양센터에서 기부한 구급상자를 전달하고, 생신 축하 노래를 부르며 어르신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규일 단장은 "어르신들이 혼자 생활하면서 가장 큰 어려움은 외로움과 정서적 고립"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송경숙 인주면장은 "이번 행사는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를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아산시 영인면은 지난 16일 영인외과의원과 의료·요양 통합돌봄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내 의료·복지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요양·복지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대상자 발굴·상담, 지역사회 자원 연계, 지속적인 건강관리 지원 등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민병광 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은경 면장은 "이번 협약이 의료와 돌봄이 함께하는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영인면은 앞으로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남당항 천수만에서 생산되는 ‘바다송어’가 봄철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주목받고 있다. 바다송어는 민물에서 자라는 송어를 일정 기간 바다에서 키운 것으로, 일반 민물송어에 비해 흙내음이 없고 육질이 단단하며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회와 초밥, 튀김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어 봄철 제철 미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바다송어 양식장이 위치한 천수만은 태풍의 피해가 적고 민물이 유입돼 적절한 염도를 유지하며 영양염류가 풍부해 양식 환경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다. 이러한 자연 조건 덕분에 바다송어는 병해에 강하고 성장 속도도 빨라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한 수산자원으로 꼽힌다. 홍성군은 그동안 남당항을 중심으로 바다송어 축제와 요리대회,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 등을 통해 바다송어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관광과 연계한 수산 먹거리 브랜드로 육성해 왔다. 특히 바다에서 키운 송어라는 차별화된 생산 방식과 우수한 맛을 바탕으로 홍성의 새로운 특산 먹거리로 자리 잡고 있다. 다만 올해는 여러 여건을 고려해 바다송어 축제는 열리지 않지만, 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이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일반직 공무원 진화대 및 산림재난 담당 공무원 170여 명을 대상으로 ‘산불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시 현장에 투입되는 공무원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고 진화 현장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전문 강사 2명을 초빙해 4시간에 걸친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불 진화 전략 및 전술 ▲진화 장비 사용법 ▲현장 안전 수칙 및 대피 요령 등 실무 위주로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 “산불은 초동 진화가 핵심인 만큼 현장 투입 인력의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체계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장 근무자의 안전을 확보하여 산불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옥천군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 산불 예방 및 방지를 위하여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추진 중이며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및 산림재난대응단 운영을 통하여 비상근무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 안내면 주민자치회는 오는 4월 18일 토요일, 안내천 인공습지 일원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문화 행사 '안내천 습지공원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봄철 안내면의 대표 명소인 안내천 습지공원에서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동감 넘치는 봄의 풍경 속에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안내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참여하는 풍물 등 사전공연으로 시작되며, 오후 1시 20분부터는 본공연이 이어진다. 본공연에는 감성 듀오 유리상자와 옥천이 낳은 실력파 ‘하는걸로 밴드’, 그리고 친근한 매력의 지역 가수 영호가 출연해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는 문화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안내면 주민자치회 건강복지분과가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주민총회를 거쳐 최종 선정한 사업이다. 청정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주민과 방문객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이 이달 30일까지 옥천로컬푸드 연중생산 비닐하우스 보조사업의 사후관리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농림축산식품분야 재정사업관리 기본규정 72조 및 사업지침 등에 따라 지원받은 비닐하우스와 관련된 중요재산에 대한 사후 관리 의무를 이행하는 중요한 절차로 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필수적이다. 점검 대상은 최근 5년간 해당 사업 지원을 받은 38개소로, 시설의 사업 목적 외 사용 여부를 비롯해 양도·교환·대여·담보 설정 등 관리 상태 전반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군은 점검뿐만 아니라 농업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해 향후 예산 수립 및 사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보조사업을 지원하고,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개선할 방침이다. 유정용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이번 사후관리 점검은 지원받은 농업시설이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다”라며“이번 사후 점검을 통해 보조금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재정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5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보건소는 2026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 추진계획'옥천군 4대 핵심 건강지표 개선에 승부를 걸다!'를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는 지역 특성과 건강 문제를 반영하여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다양한 건강 증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만성질환을 사전에 예방·관리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 보건소는 2025년 지역사회 건강통계, 주요 사망원인, 주민 건강요구도 조사 결과를 종합 분석해 ▲혈당수치 인지율 ▲건강생활 실천율 ▲담배제품 현재 사용자의 금연 시도율 ▲아침식사 실천율을 4대 핵심 건강지표로 선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혈당수치 인지율 향상을 통한 당뇨병 환자 조기 발견 및 관리 ▲건강생활 실천율 향상을 통한 자가 건강관리 능력 강화 ▲자발적 금연 실천 유도를 통한 금연 분위기 확산 ▲아침식사 실천 독려를 통한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보건소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ICT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센터 조성, 혈당측정기 대여,‘나의 혈당수치 바로알기’교육·홍보, 당뇨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은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한 ‘군민안전보험’을 연중 운영하며, 군민 대상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민안전보험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사고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도입된 제도로, 매년 1년 단위로 갱신 운영되고 있다. 이 보험은 영동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모든 군민(외국인 등록자 포함)을 대상으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보험료는 전액 군에서 부담한다. 보장기간은 2027년 1월 31일까지이며, 자연재해를 비롯해 폭발·화재 및 붕괴, 대중교통 사고, 뺑소니·무보험차 사고, 강도, 익사, 스쿨존 교통사고(만 12세 이하), 농기계 사고, 가스사고 등 총 23개 항목에 대해 최대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재난이나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은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직접 청구하면, 서류 심사를 거쳐 보험금 지급 여부가 결정된다. 실제 지난해에는 농기계 사고로 인한 후유장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용혜인 국회의원(기본소득당 안산시지역위원장)이 18일 오전 안산빈센트의원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이어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창립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행 속에서 안산의 사회적 의료 현장을 직접 살피고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안산빈센트의원은 열악한 여건에도 외국인 근로자, 소년소녀가장, 노숙자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이어온 의료기관이다. 용 의원은 "후원과 자원봉사 인력이 넉넉지 않은 상황에서도 무료 진료를 꿋꿋이 이어온 것에 깊이 감사하다"며 "약자를 돌보는 이 실천이 계속 이어져 지역 의료 사각지대를 메울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이어 참석한 안산의료복지사협 간담회에서는 통합돌봄 현장의 구체적인 어려움이 제기됐다. 김영림 이사장 등 관계자들은 ▲시 커뮤니티케어센터 입주·장비 지원 부족 ▲시 자체 돌봄서비스 단가 인하 시 서비스 질 저하 우려 ▲실질적 내용이 빠진 현 돌봄통합지원 조례의 한계 등을 구체적 문제를 지적했다. 용 의원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행으로 사회적 의료의 중요성은 높아지고 있지만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