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 운정3동은 지난 16일 주민들과 함께 ‘봄맞이 마을 대청소’를 실시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대청소는 봄철을 맞아 주택 밀집 지역과 상업 지역 주변의 환경을 정비하고, 유동 인구가 많아 쓰레기와 담배꽁초 무단투기가 빈번히 발생하는 구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운정3동 직원들을 비롯해 통장협의회, 체육회, 주민자치회 등 지역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해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보행에 불편을 주는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운정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삽다리 인근 도로변과 녹지대에 쌓인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으며, 정화 활동 이후에는 꽃씨를 파종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리 경관 조성에 앞장섰다. 조근제 운정3동 발전협의회장은 “여러 지역 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을 환경 정비에 동참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운정3동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김복숙 운정3동장은 “이번 봄맞이 대청소는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 월롱면은 월롱면 기업인협의회가 소통과 지역 상생을 위한 녪년 4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월례회의에서는 정해면 월롱면 기업인협의회장을 비롯해 김윤정 월롱면장, 심긍택 월롱농협 조합장, 진교선 월롱파출소장, 관내 기업인들이 참석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월롱면 기업인협의회는 ‘사랑의 열매’기부금 590만 원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으며, 파주 소방서는 '119안심콜’교육을 실시해 기업 현장 내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 방법을 배웠다. 또한, 파주시 상공회의소에서도 참석해 기업인들을 위한 주요 공지사항을 전달했으며, 이후 관내 기업들의 애로사항 청취 및 안건에 대해 자유롭게 토의하는 시간을 끝으로 회의가 마무리됐다. 정해면 월롱면 기업인협의회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월롱면 발전에 기여하는 협의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김윤정 월롱면장은 “지역 경제의 든든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급격한 도시화와 접경지역이라는 특수성 속에 묻혀있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공공도서관과 시민의 손에 의해 새로운 역사로 기록되고 있다. 파주시 중앙도서관이 양성한 시민채록단이 전문 학술기관과 함께 ‘공공도서관 기반의 지역 기록화’를 추진하면서, 민·관·학 협치를 통한 기록자치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 태동과 성장: ‘기록하는 도서관’이 키운 시민 기록의 힘 파주시 중앙도서관의 지역 기록화 사업은 ‘기록하는 도서관’을 표방하며 시작됐다. 2019년 전국 최초로 도서관 내 기록관리 전담팀을 신설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행정적 기틀을 마련한 중앙도서관은, 기록의 주체를 기관에서 시민으로 전환하는 ‘기록자치(記錄自治)’를 목표로 달려왔다. 초기 자원봉사 성격으로 출발한 ‘시민채록단’은 2021년 도입된 전문 교육 과정인 ‘파주기록학교’를 거치며 질적 전환을 맞이했다. 구술 채록 방법론부터 현장 사진 촬영, 기록 보관(아카이브) 시스템 활용법까지 익힌 시민들은 이제 단순한 조력자가 아닌, 독립적인 기록 생산자이자 ‘내부 기록자’로 진화했다. 이들은 이웃이라는 친밀감을 바탕으로 외부 전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무료 토양검정을 연중 실시하며, 과학적인 토양 분석을 통한 적정 시비 실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비료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으로 비료 사용의 효율성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토양검정을 기반으로 한 적정 시비를 권장하고 있으며, 파주시는 토양검정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토양검정은 토양의 산도(pH), 전기전도도(EC), 유기물, 유효인산, 규산 등 양분 상태를 분석해 작물별 비료사용처방서를 제공하는 것으로,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이고 생산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에 기여한다. 특히 적정 시비는 비료 사용량 절감뿐만 아니라 토양 산성화 및 염류집적을 방지하고, 농업환경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아울러 질소질 비료 사용 저감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 감소 효과도 기대되어 탄소중립 실천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토양검정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필지당 5~10지점에서 토양 표면의 이물질을 제거한 후, 15cm 깊이까지 균일하게 채취한 토양 약 500g을 준비해 농가 성명, 주소, 재배작물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지역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 및 기업과 협력해 혁신적인 교육모델 구축에 나선다. 파주시 민간위탁 시설인 ‘파주시 진로진학지원센터’는 지난 16일 두원공과대학교 파주캠퍼스에서 두원공과대학교·㈜보명이티씨와 함께,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한 ‘인공지능(AI) 기반 미래인재육성 및 교육협력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대학, 기업이 공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지역 학생들의 체계적인 진로 설계와 창의·융합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상호 협력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 강사 양성 지원 ▲각 기관의 특성을 살린 상호 교육협력 활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의 핵심 사업은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지능형 로봇 동아리’활성화다. 센터는 지난해 교육부의 ‘인공지능(AI) 지능형 로봇 교육’시범사업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해당 프로그램을 관내 초중고 전반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충북 보은군은 군민의 생활편의 증진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6월까지 군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매년 실시되는 정기 점검으로, 시설물의 설치 상태를 전수 확인해 위치정보의 정확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전문기술자와 합동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해 훼손·망실·표기 오류 등 시설물 상태를 점검하고, ‘스마트KAIS’ 앱을 활용해 조사 결과를 실시간으로 데이터화하고 있다. 아울러 조사 과정에서 접수되는 군민 의견도 반영해 시설 관리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3,422개, 건물번호판 1만8,098개, 기초번호판 1,137개를 비롯해 국가지점번호판 87개, 주소정보안내판 9개, 사물주소판 696개 등 총 2만3,449개이며, 결과에 따라 교체·보수·철거 등 필요한 조치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인식 민원과장은 “주소정보시설은 일상생활은 물론 긴급 상황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반시설”이라며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주소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에 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변인순 보은부군수는 지난 16일 장안면에 위치한 ㈜우진플라임 본사 테크니컬센터에서 열린 ‘IN-HOUSE 2026’ 전시회를 찾아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우진플라임은 사출성형기 전문 제조기업으로,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설비 투자를 바탕으로 성장해 온 보은군 대표 제조기업이다. 약 50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지역 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산업 기반 형성에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문은 우진플라임이 로봇 양산 체제에 돌입하고 스마트 제조 전환을 추진하는 현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변 부군수는 주요 장비와 로봇 시연을 참관하고 생산 및 기술 개발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우진플라임은 산업용 취출 로봇 ‘WABOT’을 개발해 양산을 시작했으며, 사출성형기와 로봇, 공정 제어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통합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변인순 보은부군수는 “우진플라임은 지역 산업과 고용을 함께 이끌어 온 보은군의 핵심 기업”이라며 “로봇 양산과 스마트 제조 전환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군에서도 기업이 안정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기후변화주간(4월 20~24일)을 맞아 오는 22일 진행하는 ‘전국 동시 소등행사’에 동참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적으로 동시에 진행되는 환경 캠페인으로, 불필요한 전등을 소등해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인식 확산에 기여한다. 기후변화주간은 매년 4월 22일 ‘지구의 날’ 전후로 운영하며,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된 기간이다. 울주군은 오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군청사를 비롯해 보건소, 읍면 행정복지센터, 명선도 등 주요 공공시설과 관광지의 실내외 조명을 소등할 계획이다. 단, 안전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조명은 유지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소등이라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은 이번 소등행사를 계기로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확산하고, 다양한 탄소중립 정책을 펼쳐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보건소가 다음달 18일부터 50세 이상 울주군민 1만7천200명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시행되는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은 중장년층의 대상포진 발병 및 합병증을 예방하고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한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저하된 중장년층에서 발병률이 높은 질환이며, 예방접종으로 발병 위험과 통증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울주군보건소는 50세 이상 인구 밀집도와 의료 접근성 등을 고려해 25개 의료기관을 위탁기관으로 선정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백신 공급 및 사전 준비를 거쳐 오는 18일부터 본격적인 예방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과 접종 일정 등 세부 사항은 추후 울주군보건소 홈페이지와 안내문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종합적으로 고려해 위탁의료기관을 선정했다”며 “대상자들이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1월 말까지 울산 지역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치과 주치의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성장기 학생의 올바른 구강 위생 습관 형성과 조기 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초등학교 2·3·5·6학년은 구강검진을 받으며, 영구치가 나기 시작하는 1학년과 영구치 형성이 완료되는 4학년은 치과 주치의 서비스를 받는다. 치과 주치의 사업은 단순 검진을 넘어 치면세균막 또는 음식물 잔사, 치태·치면세균막 제거, 불소 도포, 전문가 구강 보건교육 등 종합 예방 서비스로 운영된다. 학생과 학부모는 교육청이 지정한 163개 치과 의료기관 가운데 희망하는 곳을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7개 기관이 추가돼 선택의 폭이 넓어졌으며, 앞으로도 검진 기관 신청을 수시로 받아 의료 접근성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용을 원하는 학생은 희망 치과에 전화로 예약한 뒤 구강검진 관리 이동통신(모바일) 앱을 내려받아 사전 문진표를 작성해서 방문하면 된다. 앱에서 병원 정보 확인과 검사 결과 열람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북도단양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17일, 2026년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군지역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이주 배경 학생 맞춤형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단양군 가족센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이주 배경 학생들의 교육복지 지원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교육환경 대응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공유하여 사업의 효과성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수 주요 내용은 ▲이주 배경 학생의 특성 이해 ▲학습 및 정서 지원 연계 ▲학교-가정-지역사회 연계 방안 ▲교육복지 안전망 구축 전략 등으로 구성되며, 특히 지역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사례 공유와 맞춤형 지원 방안 논의가 큰 호응을 얻었다. 진천교육지원청 교육복지사 구자실은 “이번 방문 연수가 지역 현장의 이해도와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충청북도단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사업이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보물섬 남해의 해안선과 숲길을 무대로 기존의 상식을 깨는 실험적인 트레일러닝 대회가 열린다. 오는 6월 5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6일까지 남해 송정솔바람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RUN TO SEA’는 관 주도의 정형화된 행사를 탈피해, 민간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지역민이 함께 완성해가는 새로운 형태의 지역 축제 형태로 진행된다. 남해 로컬기업 팜프라가 주관·주최하고 남해관광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기록 경쟁을 넘어 참가자들이 남해의 자연을 향유하고 지역민과 소통하는 ‘체류형 로컬 축제’로 치러진다. 이번 대회는 지역을 깊이 이해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데 방점이 찍혔다. 이를 위해 주최 측은 참가자들이 남해의 ‘속살’을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해변 캠핑과 감성 공연, 그리고 밤의 정취를 느끼는 나이트런 등 실험적인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웠다. 남해의 자연 속에서 머물며 사유하고 지역과 관계를 맺는 ‘체류형 트레일러닝’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시도하는 셈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남해를 트레일러닝 하기 좋은 도시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태백시는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장성 탄탄마을(장성중앙시장 일원)에서 ‘2026 태백 천상의 산나물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늦게까지 봄을 만날 수 있는 고원도시 태백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태백 산나물이 제공하는 자연의 맛과 향기에 취해보자’를 주제로, 산나물 판매와 체험, 공연,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곰취, 산마늘, 어수리, 눈개승마 등 태백을 대표하는 산나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태백 한우 할인 판매장도 함께 운영해 지역 대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산나물을 활용한 향토음식과 다양한 농특산물 및 가공품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더덕까기 체험, 산채 채취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청년층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봄이 마지막까지 머무는 도시 태백에서 펼쳐지는 우리 지역만의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축제를 기대해주시기 바란다”며 “태백의 봄을 대표하는 문화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는 지난해 12월 관내 기업지원 기관들과 함께 구성한 ‘원주형 통합 기업지원협의체’를 통해 기업들의 복합민원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기업들은 자금 지원, 인력 채용, 각종 인허가 등 사안별로 여러 기관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어왔다. 이에 협의체에는 원주시를 포함한 16개 기관이 참여해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기업의 다양한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한다. 협의체는 기업이 겪는 복합적인 문제에 대해 실무진이 직접 방문 상담을 실시하고 해결 방안을 검토·안내하는 한편, 관련 지원사업을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원이 필요한 기업은 기업지원일자리과 기업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맞춤형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금융 지원부터 정책 지원까지 기업 운영 과정에서 막막함을 느낄 때 가장 먼저 찾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급하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TF’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이번 TF는 총괄운영팀과 지급결정팀 등 2개 전담팀으로 구성됐다. 접수창구 운영과 선불카드 수급 관리부터 지원 대상자 적격 여부 판정 및 이의신청 처리까지 지급과 관련한 전 과정을 총괄해 관리할 예정이다. 원주시는 시민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불편 없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내 전용 창구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해 배치함으로써 접수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혼잡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60만 원, 차상위·한부모가구에는 50만 원, 소득 하위 70% 가구에는 15만 원이 각각 지원된다. 신청 절차는 대상자에 따라 2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1차 접수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가구를 대상으로 우선 지급이 이뤄진다. 이어지는 2차 접수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며, 소득 하위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