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마포구는 2026년 2월 22일부터 2027년 2월 21일까지 보장 범위와 한도를 확대한 ‘2026년 마포구 구민안전보험’을 시행한다. 이는 예상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호하는 동시에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상해 의료비 보장 한도를 최대 40만 원으로 확대한다. 또한 지난해 제외됐던 실손보험 가입자의 상해 입원 의료비는 올해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 총 보상한도 3000만원 한도 소진 시까지다. 상해사망 장례비도 1인당 1000만 원의 한도로 실손보험 가입과 상관없이 지원한다. 사회재난과 자연재난에 대한 보장 한도 역시 1인당 35만 원에서 200만 원 대폭 상향했다. 아울러 땅꺼짐, 임산부 상해사고 보장 한도도 1인 7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높였다. 어린이 통학버스사고 부상치료비 배상 항목은 올해 새로 추가돼 최대 한도 2000만 원으로 지급한다. 마포구에 주민등록을 둔 구민과 등록 외국인, 거소등록동포는 별도의 가입 절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중구가 인권침해, 사회 통합 저해 등을 유발하는 혐오·비방성 내용의 불법 현수막을 24시간 이내에 신속히 철거한다. 구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불법현수막 정비 실무 매뉴얼'을 마련, 현장에서 엄정하게 적용한다. 아울러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는 6월까지 특별 집중 정비 기간을 운영하며 상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지난해 중구가 정비한 불법현수막은 총 4천724장. 하루 평균 13장꼴이다. 이 가운데 정당 현수막이 51%, 상업 현수막이 25%를 차지한다. 불법현수막은 도시미관을 해치고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방해하는 등 구민 안전을 위협해왔다. 특히 특정 집단을 비하하거나 혐오·비방성 표현을 담은 현수막은 사회적 갈등을 부추길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돼 왔다. 최근에는 명동 일대에 국가·인물·단체를 근거 없이 비하하거나 인격을 모독하는 내용의 현수막이 게시돼 시민과 관광객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중구는 상시 순찰과 집중 단속을 통해 정비를 이어왔지만, 표현 내용의 위법성 판단이 모호한 경우 현장에서 즉각적인 조치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중구는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우수 박물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9년 6월 개관 이후 첫 국가 인증이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은 등록 후 3년이 경과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 운영 실적을 종합해 평가하고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체계적인 운영과 시설관리, 연구, 교육·체험 활동, 관람객 만족도 제고 노력 등 대부분 항목에서 평균을 크게 웃도는 평가를 받았다. 박물관은 서울역과 충정로 사이, 서소문역사공원 안에 자리 잡았다. 조선 후기 천주교 박해와 순교의 역사를 기억하고 기리기 위해 국가 공식 처형지였던 ‘서소문 밖 네거리’ 역사 유적지 위에 지상 1층, 지하 4층 규모로 조성됐다. 아시아 최초로 교황청 승인을 받은 국제 순례지이기도 하다. 지난해에는 약 23만 명이 방문하며 역사·문화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중구는 박물관을 (재)천주교서울대교구유지재단에 위탁 운영 중이다. 박물관은 역사적 의미를 담은 설계로, 건축학적 의미도 지닌 공간이다. 지상 구조를 최소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23일 ‘국제로타리 3690지구 파주로타리클럽’으로부터 60세 이상 취약계층을 위한 5,400만 원 상당의 대상포진 사백신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과 정대관 ‘파주로타리클럽’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원된 대상포진 사백신은 1인당 2회 접종이 필요하며, 총 150명이 접종할 수 있는 분량이다. 사백신은 1회 접종하는 생백신보다 예방 효과가 뛰어나 90% 이상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파주시는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우선 대상자를 추천받았으며, 잔여 물량에 대해서는 3월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아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들은 파주보건소, 문산보건센터, 운정보건소 중 희망하는 기관에서 대상포진 사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다. 정대관 ‘파주로타리클럽’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한 대상포진 백신을 기부해 주신 ‘파주로타리클럽’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자동차 운행을 줄여 주행거리를 감축하는 시민들에게 보상금을 주는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참여자 6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휘발유, 경유, 액화석유가스(LPG) 연료를 사용하는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차와 승합차를 대상으로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연 1회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보상금은 제도 참여 전 누적 일평균 주행거리에 따른 기준 주행거리와 확인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12월 중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모집 기간 내에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또는 재참여 신청 후, 문자로 전송된 인터넷 주소를 통해 차량 번호판과 차량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 회원가입 시에는 자동차 소유주 명의로 가입해야 하며, 1인당 차량 1대에 대해서만 참여가 가능하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많은 시민이 동참하여 생활 속 탄소중립을 함께 실천해 나가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착한가격 문화 확산과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상반기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행정안전부의 착한가격업소 지정 기준에 따라 가격 수준, 위생·청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시는 현재 74곳의 착한가격업소를 지정했으며, 올해 말까지 91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며, 모집 대상은 2월 23일 기준 파주시에서 영업하고 있는 외식업, 이·미용업, 숙박업 등 개인 서비스 업소다. 다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및 과태료 처분을 받은 업소, 지방세를 3회 이상 또는 100만 원 이상 체납하고 있는 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가맹사업자(프랜차이즈업소)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착한가격업소 신청서, 개인정보 이용 동의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지방세 완납증명서 등을 준비해 파주시 민생경제과로 방문하거나, 우편(파주시 시청로 50)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발생을 근원적으로 줄이기 위해 녪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에 대한 신청을 오는 24일부터 받는다. 시는 올해 약 2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060여 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ܫ등급 경유자동차(5등급은 경유 이외 연료 포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올해로 지원 종료될 예정이다. 접수일을 기준으로 대기관리권역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접수일을 기준으로 6개월 이상 차량을 소유한 경우에 지원 대상이 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4일부터 3월 17일까지이며,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해 1인 1대를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와 다르게, 총중량 3.5톤 미만의 5등급 차량을 조기폐차하는 경우 추가 보조금이 지원되지 않으며, 4등급 차량을 조기폐차하는 경우 전기·수소·하이브리드(경유 하이브리드 제외) 차량을 신차로 구매하는 경우에만 추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운정중앙역 일대 ‘개인형 이동장치(PM) 지정주차제’를 2월 26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개인형 이동장치 지정주차제’는 지정된 주차구역에만 주차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지정구역 외에 반납된 개인형 이동장치는 즉시 견인되며 이번 조치는 운정중앙역 일대에 한해 시행된다. 파주시는 2024년 12월 지티엑스-에이(GTX-A) 운정중앙-서울 개통 이후 운정중앙역 유동 인구 증가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늘었고, 내리막길 도로 여건과 일부 기기의 무분별한 방치로 안전사고 우려 및 보행 불편이 커졌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1월부터 지정주차제 시행을 홍보하고 계도 기간을 운영해 시민 인지도를 높여왔다. 앞으로 시는 제도 시행에 따라 노면형 주차구역을 추가 설치하고, 대여업체와 협력해 앱 내 주차구역을 표시하는 등 이용자 안내를 강화했으며, 제도 시행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현장을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조춘동 도로교통국장은 “지난해 5월 교통섬과 횡단보도 앞 즉시 견인 시행 이후 이번 대상지 확대는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조치”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가 경기도 최초로 국토교통부가 시행하는 ‘기존주택 전세임대(신혼·신생아Ⅱ 유형)’사업 물량 100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경기도 및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최초 사례이자, 광역자치단체를 제외하면 최대 규모다. 이번 사업은 무주택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를 대상으로 기존 주택을 전세 임대 방식으로 공급하고, 전세보증금에 대한 저리 이자 지원을 통해 초기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자는 주택도시기금 저리 대출(연 2.2%)을 활용해 1인당 최대 1억 9천2백만 원까지 전세보증금 대출이 가능하며, 이에 따른 이자 상당액을 월 최대 약 35만 원 수준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6억 원 이하 전세 주택 계약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파주시는 이번 사업을 시정방침인 ‘기본사회’구현을 위한 ‘기본주거’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며, 이를 ‘파주형 기본주택(임대형)’모델로 운영할 계획이다. 파주형 기본주택은 ▲시민의 주거 기본권 보장 ▲초기 정착 단계 가구의 부담 완화 ▲소득·지역에 따른 차별 없는 주거 기회 제공을 핵심 가치로 한다. 사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특례시는 노후 빌라 밀집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2026년 빌라가꿈관리소 확대 추진사업’의 대상지 신청을 3월 27일까지 받는다. ‘빌라가꿈관리소’는 관리주체가 없거나 관리가 취약한 소규모 공동주택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수원시에서 직접 채용한 관리인이 청소와 안전순찰, 시설 유지관리 등 공용시설 관리 업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민 소통‧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수원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30세대 미만 다세대·연립주택이 밀집한 노후 주거지역 가운데 관리 여건이 취약한 곳을 중심으로 신청을 받는다. 평가를 거쳐 3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위원회가 공동주택 밀집도와 노후도, 안전 취약성, 관리소 설치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의해 선정한다. 선정된 지역에는 관리인이 상시 배치돼 청소와 안전 관리, 시설 점검을 한다. 주민 참여형 공동체 활동도 지원한다. 수원시는 2025년 탑동 일대에서 빌라가꿈관리소 시범사업을 운영했다. 주거환경이 효과적으로 관리되고, 주민 소통이 이뤄지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는 지역 청년의 안정적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청년 소상공인 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소상공인의 초기 창업 비용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창업과 경제활동 참여를 유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대상은 19~39세(*1986. 1. 1. ~ 2006. 12. 31년생)로, 사업 공고일 기준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예비 청년 창업자이다. 신청은 2월 27일부터 3월 17일까지 신청서류를 갖춰 충주시청 경제과 경제정책팀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하면 되며, 신청서류는 24일부터 충주시청 공식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자 선정은 서면 심사와 면접 심사를 병행하며, 창업 아이템 참신성, 사업 수행 능력, 창업자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총 10명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자에게는 점포 인테리어 및 홍보 비용 등 창업 준비 단계에 필요한 사업비가 지원된다. 지원금은 총 사업비 중 공급가액의 70% 이내, 최대 1천만 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남기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는 오는 3월 1일 민족 고유의 절기인 음력 정월대보름을 맞아 엄정면 목계나루와 단월강변에서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엄정 목계나루에서는 오후 3시부터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소원지쓰기와 가훈 써주기, 제기차기, 윷놀이, 연날리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이 진행된다. 방문객에게는 한파를 대비해 떡국이 무료로 제공된다. 본행사는 오후 4시에 길놀이와 목계뱃놀이 재연으로 시작하며, 오후 7시에는 대보름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달집 점화식을 진행한다. 단월 강변에서는 ‘어영차 달구경가세’를 주제로 오후 4시부터 부럼 나누기와 투호 던지기 등 다양한 체험이 진행된다. 행사의 백미인 달집태우기 행사는 오후 6시 40분부터 열린다. 행사장에는 달집 태우기와 관련한 화재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철저히 안전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보름달 아래 이웃과 정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는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이 일상에서 건강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건강도시 소식지’를 발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소식지 발행은 올해 건강도시 사업 추진 방향을 ‘시민의 건강정보 이해와 활용 역량을 높이는 정책’으로 설정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전문적이고 어려운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시민 눈높이에 맞춘 건강 정보 제공에 중점을 두고 소식지를 제작했다. 최근 도시 건강 프로파일 분석 결과, 고령인구 비율의 지속적인 증가와 만성질환 부담, 건강생활 실천 지표의 정체 등 구조적인 건강 과제가 확인됐다. 이에 따라 단순한 사업 제공을 넘어 시민이 건강 정보를 이해하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소식지를 발행하게 됐다. 제1호 소식지는 세계 비만의 날(3월 4일)을 계기로 설탕 섭취와 건강의 관계를 주제로 구성됐다.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정보와 함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 및 사회적 요인에 대한 내용도 담았다. 특히 QR코드를 활용해 시민들이 추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보은군 마로장학회는 지난 23일 마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학생 7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마로장학회는 지역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13년 창립된 이후, 마로면에 거주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성적이 우수하고 가정 형편이 어려운 대학생 4명에게 각 150만원씩, 고등학생 3명에게 각 50만원씩 총 7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양재 회장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귀복 마로면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마로장학회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장학금의 의미를 새기고 더욱 힘차게 학업에 매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마로장학회는 3월 새 학기를 앞둔 초등학교 신입생 1명에게 20만원, 중학교 신입생 6명에게 각 30만원씩 총 200만원의 장학금을 별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아동기의 올바른 치아 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군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과주치의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보은군에 주소를 둔 초등학생 전 학년으로, 보호자 동의 후 참여할 수 있다. 학생 1인당 연간 최대 5만원까지 치과진료비를 지원하며, 10%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 의료비는 지원 기준에 따라 3월부터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예방진료(전문가 치면세정술, 불소도포, 치아 홈메우기, 치석제거, 방사선 촬영 등) △충치치료, 발치 등 구강질환 치료까지 예방부터 치료 전반을 포함한다. 이용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보건소에 신청 후 군내 지정치과에서 진료 후 진료비 영수증과 내역서를 제출하면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종란 보건소장은 “평생 치아건강은 어릴 때 형성된 습관이 매우 중요하다”며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와 치료 서비스를 강화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