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포천문화관광재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장사익 소리판 ‘봄바람’을 오는 5월 16일(토) 오후 5시,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연을 제공하고, 문화예술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추진하는 ‘2026 반월시즌’ 공연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장사익은 1994년 45세의 나이에 데뷔한 이후, 가요·국악·재즈를 넘나드는 독보적인 음악 세계로 두터운 팬층을 형성해 왔다. 또한 총 10장의 정규음반을 발표하며,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하고 있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예술가들이 참여해 무대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공연은 장사익의 대표곡 ‘찔레꽃’을 비롯해 ‘꽃길’, ‘동백아가씨’ 등 총 17곡으로 구성된다. 음악감독 정재열이 이끄는 재즈밴드를 비롯해 트럼펫 연주자 최선배, 모듬북 등 타악 연주자들, 해금 연주자 하고운, 한국 아카펠라의 원류로 평가받는 솔리스츠 멤버들이 함께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 포천문화관광재단 이중효 대표이사는 “가장 한국적으로 노래하는 장사익 선생의 깊은 소리와 감성을 시민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포천시는 여성 1인가구의 안전한 생활을 돕기 위해 ‘2026년 여성안심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범죄에 취약한 여성 1인 가구에 안전용품을 지원해 불안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여성 1인가구로, △범죄피해 이력이 있는 여성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한부모가정 △차상위 계층 등을 우선 고려해 총 17가구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발한다. 지원 물품은 여성안심패키지 3종 중 1종을 선택할 수 있다. 각각 스마트 도어 벨 등 스마트 기반 안전용품 세트, 홈 카메라와 열림 감지 센서 등 주거 안전 중심 장비 세트, 휴대용 비상벨과 창문 잠금장치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용품 세트로 구성했다. 스마트 기반 안전용품 세트와 주거 안전 중심 장비 세트에는 무선 인터넷이 필요하다. 신청은 ‘경기민원24’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포천시 가족여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포천시는 65세 이상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할 경우 실운전 증빙여부에 따라 최대 2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하도록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실제 운전 여부와 관계없이 운전면허를 반납하면 지역화폐 10만 원을 지급했으나, 사업의 효과성 제고 및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실제 운전을 증빙하는 자료와 함께 운전면허를 반납할 경우 10만 원을 추가 지원하는 것으로 개편했다. 추가 지원 대상인 실 운전 증빙자는 본인 명의의 자동차등록증이나 자동차보험 관련서류 등 실제 운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운전면허증과 함께 제출해야 하며,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포천경찰서 또는 포천시청 교통행정과 중 선택방문 하여 신청할 수 있다. 또한 2026년 운전면허 기 반납자 중 실 운전 증빙자료를 추가로 제출하면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실제 운전 여부를 기준으로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했다”며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 확대로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위험을 줄여 안전한 교통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4일, 경기도교육청 주관 '2026 자기주도학습센터 사업 공모 설명회'가 소흘읍 두런두런에 위치한 포천형 이비에스(EBS) 자기주도학습센터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교육지원청, 지자체, 학교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교육부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경기도 내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는 2025년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에서 전국 최다 선정(5개소)된 지역으로 이번 설명회에서도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등 중심 역할을 맡았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올해 교육부 공모사업 추진 방향 안내를 시작으로, 포천 운영 현황 소개 및 시설 참관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실제 센터 운영 방식과 공간 구성 등을 직접 확인하며 지역별 적용 가능성을 모색했다. 포천시는 현재 지역 여건을 반영한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운영하며, 공교육 기반 학습지원과 사교육 의존도 완화를 위한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특히 포천교육지원청과 지자체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운영 체계는 타 시군의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재)국제표준안전재단 목포시지회는 지난 14일 부주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돼지고기(700g) 50세트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영양가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물품은 관내 독거노인과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됐다. 김명희 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기력을 보충하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으로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엄상민 부주동장은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국제표준안전재단 목포시지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은 따뜻한 마음을 담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목포시는 지난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의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한 ‘제6기 목포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복지 수요를 반영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복지정책의 방향과 세부 과제를 설정하는 중장기 종합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 분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착수보고 ▲질의응답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마스터플랜21’은 착수 보고를 통해 지역의 사회·경제적 여건 분석과 주민 욕구 조사 계획 등을 설명했다. 목포시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표적집단면접(FGI),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중간·최종 보고회 등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오는 9월까지 최종 계획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우리 지역의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가장 중요한 기본 지침”이라며 “단순한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구리시는 교문2동 행정복지센터와 교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4월 14일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운동’과 ‘고독사 예방·자살 예방 홍보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운동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와 고독사 및 자살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장자호수공원역 일대 공동주택과 부동산, 편의점, 식당, 약국 등 생활 밀착 업소를 방문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안내와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위기 가구 발견 시 행정복지센터로 연계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자살 예방 홍보 운동을 병행해 정신건강 위기 대상자에 대한 인식 개선과 상담·지원체계 안내를 함께 진행했다. 박석재 민간위원장은 “위기 가구 발굴을 위해서는 지역 주민과 생활 밀착 업소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서향랑 교문2동장은“민관협력을 통해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문화재단은 오는 5월 9일부터 6월 20일까지 부평구청소년꿈나래터에서 ‘예술교육랩’ 정규 프로그램인 ‘부평툰즈’를 운영한다. ‘예술교육랩’은 예술가 및 문화예술단체가 부평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부평툰즈’는 2025년 ‘예술교육랩’에 선정돼 정규 과정으로 편성된 프로그램이다. 참여 어린이들은 총 6회차에 걸쳐 일제강점기 노동자들의 거처였던 부평의 역사적 공간 ‘영단주택’을 살펴보고, 그곳에 살았던 인물을 상상해 웹툰으로 제작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이며, 교육 신청은 20일 오전 10시부터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재단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웹툰이라는 매체를 통해 부평의 역사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출범 이후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2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의 가치를 담은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30일까지 접수…최대 66만 원 환기기설·조리기구·보관시설 전문 청소 지원 광주 광산구가 위생적인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노후주방 위생환경 개선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광산구는 지난 3년간 총 109개소의 노후주방 위생환경을 개선하며 지역 외식업소의 큰 호응을 얻어왔다. 올해도 6개월 이상 운영 중인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 30개소 내외를 선정해 지원을 이어간다. 선정된 업소는 별도의 부담 없이 최대 66만 원 한도 내에서 주방전문 청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주요 범위는 △기름때 세척이 어려운 환기시설(후드·덕트·환풍기) △조리기구(화구, 튀김기) △보관시설(냉장고) 등이며 전문 용역업체가 맡아 진행한다. 또한 참여업소를 대상으로 효율적인 주방관리를 위해 정리수납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30일까지 광산구청 식품위생과에 방문·우편으로 신청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광산구 식품위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미추홀구 관교노인복지관(관장 고동현)은 지난 14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2026년 감동 릴레이 프로젝트 ‘행복 나눔 짜장데이(DAY)’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중국음식업협회, 인천사랑송윤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진행됐으며, 복지관 회원 어르신 500명에게 정성이 담긴 짜장면과 다과를 대접하며 온정을 나눴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관교동 부녀방범대와 용현5동 성당 등 4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고동현 관장은 “행사에 함께해주신 모든 기관과 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개최한 관교노인복지관은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가 사단법인 온세상나눔재단에 위탁해 운영하는 노인복지 전문 기관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 관리 지원센터(센터장 정현정)가 어린이들의 감염병 예방과 올바른 위생 습관 형성을 위해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미추ALL바른 어린이–반짝반짝 위생 대장-’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센터 등록시설 중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 급식소의 만 3~5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센터는 ‘올바른 손 씻기’를 주제로 이론 교육과 체험 활동을 병행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손 씻기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비누 클레이를 활용한 채소 비누 만들기, 손 씻기 건강 체조 등 다양한 교육매체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개인위생 관리의 필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위생 습관 형성을 돕는다. 정현정 센터장(인하대학교 바이오 식품공학과 교수)은 “단체 생활을 하는 어린이의 경우 감염병에 쉽게 노출되고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만큼 개인위생 관리에 기초가 되는 올바른 손 씻기 교육이 중요하다”라며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합천군 신중년 인생이모작 지원센터 내 위치한 ‘일자리종합센터’가 지역 내 고용 활성화를 위해 구인·구직 등록 및 맞춤형 매칭 서비스를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일자리종합센터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들에게는 개인의 적성과 경력을 고려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업체에는 적합한 인재를 연결해 주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일자리를 찾는 군민이나 직원을 채용하고자 하는 업체는 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구인·구직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 구직 등록 시 전문 직업상담사와의 1:1 상담을 통해 구직 희망 조건에 맞는 일자리 안내와 함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도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구인 업체 및 구직자는 고용24를 통해 구인·구직 등록을 직접 할 수 있고, 일자리종합센터를 방문하여 신청도 가능하다. 센터의 기본자료를 활용하여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직무 역량을 갖춘 인력과 일자리를 추천받을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나에게 맞는 일자리를 빠르게 찾기 위해서 미리 구직 등록을 해두면 효과적이다. 신중년 세대를 비롯하여 일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지역 내 1인 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고독사 위험군 30명을 대상으로 주 1회 맞춤형 반찬 지원에 나선다. 이 사업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1인 가구의 고립 문제를 해결하고 스스로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매주 1회 국과 3종의 밑반찬이 담긴 꾸러미가 배달되며 단순히 음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배달 인력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부재중이거나 신변에 이상이 발견될 경우 즉시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으로 연결해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했다. 군 관계자는 “반찬 지원은 단순히 식사를 돕는 것을 넘어 사회적으로 고립된 이웃에게 누군가가 나를 살피고 있다는 정서적 지지감을 주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고독사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는 재정 여건이 열악한 중소기업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신규채용 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2026년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료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중소 제조업체 근로자의 주거 부담을 덜어 고용친화적 기업 환경을 조성하고, 장기 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올해 총 18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7~8명 내외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기숙사 월 임차료의 80% 이내로 1실당 월 최대 20만 원 한도이며, 사업주는 매월 임차료를 건물주에게 선지급한 뒤 3개월 단위로 사후 청구하면 된다. 단, 보증금과 관리비는 기업이 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 소재 중소 제조업체 종사자이며, 사업 신청을 위해서는 ‘보탬e’ 가입이 필수다. 기숙사 이용 근로자는 원칙적으로 근속 10년 미만 근로자여야 하며, 일부는 신규채용자를 포함해 운영된다. 시는 접수 마감 후 서류 평가 등을 거쳐 적합 업체를 선정할 예정으로, 선정 결과는 5월 중 개별 통보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인제군이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손잡고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설치 지원사업’ 추진에 나선다. 군은 15일 군수 집무실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령운전자의 신체적·인지적 기능 저하로 발생할 수 있는 페달 오조작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사업은 인제군에 거주하는 75세 이상 차량 보유자를 대상으로 하며, 차량 내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 장치는 운전자가 브레이크 대신 가속페달을 잘못 밟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 차량 속도와 가속도의 변화를 감지해 가속페달 기능을 무력화하고 경고음을 발생시키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또한 ▲저속 주행(15km/h 이하) 중 급가속 방지 ▲비정상 가속 제어 ▲최고속도 140km/h 제한 ▲GPS 기반 자동 속도 제어 기능 등을 갖춰 고령운전자에게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올해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기반을 마련한 뒤, 2026년 하반기부터 75세 이상 고령운전자 50명을 대상으로 설치비를 전액 지원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