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공원 안전점검에 나서며 봄철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여가 공간을 제공한다. 익산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역 도시공원과 녹지 총 177개소를 대상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일제 점검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옹벽 및 석축의 붕괴나 시설물 파손 등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벤치·파고라·운동기구 등의 파손 및 고정 상태 △급경사지 및 옹벽의 균열 현상 △음수대 및 화장실 누수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파손이나 위험 요소는 즉시 보수 조치하고, 전문적인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은 안전 조치 후 신속하게 정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설물 관리뿐만 아니라 쓰레기를 수거하고 수목을 정비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병행해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산뜻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원은 시민들의 건강과 여가를 책임지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빈틈없는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시민 누구나 마음 편히 머물 수 있는 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방제약제 지원과 농가 교육을 추진해 과수 병해충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익산시는 총 1억 5,000만 원을 투입해 과수의 생육 시기에 맞춰 과수화상병 방제약제와 돌발해충 방제약제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27일에 지역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과수화상병 방제약제와 돌발해충 방제약제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에 앞서 시는 지난 3일 과수화상병에 대한 선제 대응과 지역 실정에 맞는 약제 선정을 위해 방제약제 심의회를 개최한 바 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과수에 발생해 줄기와 잎, 과실이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게 마르는 피해를 주는 법정 전염병이다. 발병 시 과원을 폐원해야 할 만큼 피해가 커 농가에 치명적이다. 돌발해충은 그을음병을 유발하거나 산란으로 1년생 가지를 고사시키는 피해를 준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유충기(5월 말)와 성충기(10월)에 맞춘 적기 방제가 중요하다. 시 관계자는 "과수화상병과 돌발해충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약제를 제때 살포하는 것이 무엇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교육청은 2월 23일에서 25일까지 캠코 인재개발원(아산)에서 도내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105명과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번 배움자리는 2026학년도 학교폭력 사안 조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공정한 사안 조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내용은 전담 조사관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 △학교폭력예방법의 이해 △사안 조사 및 사안 조사 보고서 작성의 실제 △학교문화의 이해로 구성됐다. 김지철 교육감은“학교폭력 발생 시 선발대를 담당하는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전담 조사관들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조사 신뢰도를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대전 중구는 2026년 고향사랑기금 신규 사업으로 '저장강박증 및 취약계층 주거케어 통합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저장강박증, 독거노인, 장애인 등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단순 청소 지원에 그치지 않고 방역·소독, 심리상담 연계, 정기 안부확인까지 포함한 통합된 복지서비스를 지향한다. 사업 규모는 총 760세대로, 대상별 주거 특성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저장강박 의심 가구(16세대)에는 주거 내 장기 방치된 폐기물 처리와 대청소를 지원하고, 필요시 심리상담 및 사례관리 등의 서비스를 연계하여 재발 방지와 안정적인 생활 유지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취약계층 가구(744세대)에는 정기적인 방역·소독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가구별 안부확인을 병행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거주 환경 조성을 도모할 방침이다. 사업 수행은 중구지역자활센터 그린케어 자활사업단이 맡는다.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 장비를 갖춘 자활사업단이 참여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은 충주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청소년 정책을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2026년 제11기 충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6년 제1기를 시작으로 올해로 11주년을 맞은 충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5조의2에 근거해 설립된 공식 기구로, 단순한 청소년 운영위원회 기구를 넘어 청소년들이 정책제안에 참여하는 실질적인 정책 실현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번 모집 대상은 충주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9세~24세 청소년이며, 모집기간은 오는 3월 12일 까지이다. 선발된 위원들은 정기회의 및 정책 제안, 행사 기획 등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충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현재 충주시 관내 초·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소년 정책과 참여활동에 관심 있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활동 시간은 자원봉사 시간으로 인정된다. 신입위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 홈페이지 또는 충주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3일, 예천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유치원 신규교사 14명, 초등학교 신규교사 3명을 대상으로 ‘2026. 3. 1.자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규교사들의 교직 첫 출발을 축하하고 임명장을 수여하는 자리로, 공무원 선서와 사도헌장 낭독을 통해 교사로서의 책무와 사명감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어 진행된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예천교육의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종심으로 복무 지침, 교원의 기본자세, 수업 연구·준비, 공문서 작성 요령 등을 안내했다. 김성중 교육장은 “행복한 교직의 첫걸음을 예천에서 시작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아이들과 선생님의 아름다운 동행을 통해 따뜻한 예천교육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길 바란다.”라며, “교직을 시작하는 오늘의 다짐을 늘 가슴에 새기고, 사랑과 정성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따뜻한 참 스승으로 성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이 고품질 농업미생물의 본격적인 생산과 공급에 돌입하며 지역 농업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임실군 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농업 실현과 농업 생산성 극대화를 목표로 추진해 온 농업미생물 공급 사업이 모든 준비를 마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이 역점으로 추진해 온 핵심 농정 과제로 지속가능한 농업 생태계 조성과 농가 소득 증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은 사업의 안정적인 현장 정착을 위해 지난 1월‘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통해 농업미생물의 활용 방법과 기대 효과를 집중 홍보하고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을 통해 농가의 이해도를 높인 만큼, 2월부터 연말까지 본격적인 미생물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미생물은 농가 수요 조사를 반영해 ▲고초균(2종) ▲광합성균 ▲유산균 ▲효모균 등 총 5종의 미생물을 선정해 작물별·생육 단계별 맞춤형 보급을 통해 현장 활용도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농가의 경영비 절감, 생산성 향상, 지속 가능한 농업기반 구축이라는 세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미생물 공급 가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 내 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2026년 원예 분야 지원사업 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한 심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에는 심의위원 5명이 참석해 시설원예 현대화 지원 등 39개 사업의 대상자를 선정하고, 총 83억 60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시설원예 경쟁력 향상을 위한 현대화 지원 등 14개 사업에 16억 3500만 원 △수박 및 노지채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수정벌 지원 등 9개 사업에 7억 4800만 원 △과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고품질 시설현대화 지원 등 9개 사업에 56억 3000만 원 △농산물 유통 지원과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신선농산물 글로컬 농가 육성 지원 등 7개 사업에 3억 4700만 원 지원이 있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원예 농가의 생산 기반을 개선하고 유통을 활성화해 농가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함안군 원예유통과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예측이 어려운 농업 현장 여건과 농촌인구감소, 일손 부족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함안 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 방안을 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릉교육문화관은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2026년 인문학 서재’를 운영한다. ‘인문학 서재’는 경제, 미술, 건강, 과학 등 우리 삶과 밀접한 주제를 바탕으로 각 분야 전문가와 지역주민이 깊이 있게 소통하는 강릉교육문화관의 대표 강연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주민의 요구를 반영해 일상생활과 연계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강연은 3월 18일(수) △박정호 교수의 ‘2026 경제 트렌드’를 시작으로 매월 △정우철 도슨트의 ‘미술 극장’ △윤우람 대표의 ‘우리 몸 이야기’ △지웅배 과학 커뮤니케이터의 ‘천문학 맛보기’ △김혜진 대표의 ‘퍼스널 컬러’ △정한호 대표의 ‘와인과 전쟁’이 차례를 이어간다.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전문가들이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한층 높여줄 예정이다. 박기현 관장은 “좋은 강연은 우리에게 인문․교양뿐 아니라 진정한 휴식과 힐링을 선사한다. 아름답고 풍성한 인문학 이야기를 통해 강릉교육문화관이 지역주민들의 안식처로 자리잡기를 바란다.”며, “인문학 서재가 주는 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원주교육문화관은 유아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가정 내 독서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유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독서프로그램 가족과 함께하는 ‘동화 속 세상’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3월 7일부터 12월 19일까지(7~8월 제외)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책놀이지원봉사단의 인형극, 책놀이, 북아트 등 다양한 활동으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4~7세 유아 및 보호자로, 주차 별 프로그램에 따라 보호자 포함 15명 내외로 모집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원주교육문화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삼척교육문화관은 3월 15일부터 5월 17일까지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 증진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어린이 북트레일러 제작소’를 새롭게 운영한다. 북 트레일러는 책의 핵심 내용과 분위기를 짧은 영상으로 소개하는 콘텐츠로, 마치 영화 예고편처럼 1~3분 내외의 짧은 형식으로 제작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독후활동을 넘어 창의적인 디지털 콘텐츠 제작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매주 일요일 총 10회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2월 27일부터 3월 10일까지 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장병진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 독후 감상에 그치지 않고 자기 생각과 느낀 점을 영상물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이해력과 표현 능력을 향상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동해교육도서관은 2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지역 주민의 독서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간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용자 도서 추천 참여형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 이번 북큐레이션은 가족 구성원이 함께 읽고 추천하고 싶은 책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추천 도서에는 가족 닉네임과 추천 이유가 함께 전시되어 책에 담긴 가족의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 주제는 △우리 가족의 최애 책 △서로를 떠올리며 고른 책 △자녀와 함께 읽은 책 △매일 책과 함께하는 우리 가족이다. 참여 가족에게는 독서 인증서를 수여할 예정이며, 연체 해제 쿠폰을 증정한다. 신청 방법은 도서관을 방문하여 추천카드를 작성하거나 큐알(QR)코드를 통하여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안은희 관장은 “가족이 함께 책을 고르고 추천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독서 대화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4월부터 7월까지 동해교육도서관 1층 로비 북큐레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강당에서 보조사업 담당 공무원 및 신규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강화에 따라 보조금 집행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방보조사업 추진 절차 및 사전 행정절차 이행 △지방보조금 예산편성 및 교부 결정 △보조금 집행·정산 및 사후관리 △보조금 성과평가 운영 방향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방보조사업의 보조비목·세목 정비, 표지판 설치에 관한 변경사항, 계약관련 지자체 위탁기준 조정 등 개정된 지침을 비중 있게 다루어 실무상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담당 공무원의 업무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보조금 지원 분야가 점차 다양화·전문화되고 있는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사후 점검을 통해 부정수급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의 세금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공무원의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공무원 마음건강센터 전북센터’를 24일 도청 1층에 공식 개소하고, 본격 운영을 돌입했다. 공무원 마음건강센터는 '공무원 재해보상법' 제46·47조 및 시행령 제57조에 근거해 인사혁신처가 민간 심리상담 전문기관(휴노)에 위탁 운영하는 기관이다. 서울(2008년)을 시작으로 전국에 순차 설치돼 온 이 센터는 이번 전북센터 개소로 전국 11번째 거점을 확보하게 됐다. 도청 1층 전 법률상담실을 리모델링해 올해 2월 공사를 완료한 뒤 약 2주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문을 열었다. 이용 대상은 도내 공무원과 그 가족, 순직공무원 유족까지 포괄한다. 상담사 2명이 상주하며 개인·집단 심리상담, 진단·심리검사를 상시 제공한다. 대면은 물론 전화·화상 등 비대면 방식으로 상담을 선택할 수 있으며, 상담사가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심리상담’을 통해 기관의 특성에 맞는 재해 예방 및 회복 탄력성 증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예방부터 회복, 현장 복귀까지 전 주기를 아우른다. 민원 담당 공무원 심리지원, 고위험 임무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1일 자로 신규 임용되는 조리사 및 조리실무사 등 급식종사자 50명 대상으로 학교 현장 적응 능력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3일과 24일 이틀간 한라초등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신규 임용자들이 급식 현장의 흐름을 사전에 이해해 원활한 학교급식 운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신규 임용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구성했다. 이론 교육에서는 급식종사자의 직종별 역할 이해와 산업재해 예방·근골격계 질환 방지 등 안전 관리 역량 강화를 다루고 현장 교육에서는 교차오염 예방을 위한 구분 사용 실무와 식재료 검수·전처리, 조리·세척 단계별 주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습을 진행한다. 특히 실제 학교 급식실 환경에서 교육을 운영해 신규 임용자들이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 역량을 갖추도록 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신규 급식종사자들이 본격적인 업무 시작 전에 학교 현장을 미리 경험해 새로운 근무지에 빠르게 적응하도록 돕는 데 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