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은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한 ‘군민안전보험’을 연중 운영하며, 군민 대상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민안전보험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사고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도입된 제도로, 매년 1년 단위로 갱신 운영되고 있다. 이 보험은 영동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모든 군민(외국인 등록자 포함)을 대상으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보험료는 전액 군에서 부담한다. 보장기간은 2027년 1월 31일까지이며, 자연재해를 비롯해 폭발·화재 및 붕괴, 대중교통 사고, 뺑소니·무보험차 사고, 강도, 익사, 스쿨존 교통사고(만 12세 이하), 농기계 사고, 가스사고 등 총 23개 항목에 대해 최대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재난이나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은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직접 청구하면, 서류 심사를 거쳐 보험금 지급 여부가 결정된다. 실제 지난해에는 농기계 사고로 인한 후유장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 친절분과는 지난 18일 오후 강릉 시외버스터미널과 고속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전국 제일의 친절한 도시 강릉 조성을 위한 관광객 환영 캠페인을 전개했다. 지난해 3월부터 추진되어 온 관광객 환영 캠페인은 올해 친절분과를 시작으로 재개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기존 강릉역 위주의 활동에서 주요 관광 거점 등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 현장 중심의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최길영 추진위원장은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강릉을 찾는 발길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더 넓은 현장에서 관광객들을 직접 만나 강릉의 정을 나누고, 다시 찾고 싶은 친절한 강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소속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2026년 4월 17일, 횡성군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및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제공자를 대상으로 4월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 원주에서 운영되던 교육을 횡성에서 개최하여 이동 부담을 완화하고 교육 접근성을 높였으며, 이를 통해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서비스 역량 격차 해소를 도모했다. 교육 과정은 ▲2026년 기준정보 변경사항 및 기관 운영 유의사항 안내를 위한 정책교육 ▲현장조사 절차 및 영역별 준비 사항 안내를 위한 현장조사 교육 ▲심폐소생술 및 하임리히법 실습 중심의 안전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제공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중점으로 운영됐다.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강원도민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사업에 참여 중인 제공기관 3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사회서비스 이용 및 이용권 관리에 관한 법률' 제31조에 따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관광재단,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강원지부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강원 20대 명산 홍보와 전통시장과 연계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4월 17일 14시,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회의실에서 ‘강원 20대 명산 서포터즈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강원 20대 명산 홍보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소비촉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포터즈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계자 및 서포터즈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에게는 공식 활동을 위한 배지와 기념 수건이 함께 전달됐다. 또한, 안전한 산행 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 산행 선서를 통해 서포터즈로서 책임과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향후, 강원 20대 명산 서포터즈는 4월부터 11월까지 명산 등산과 함께 전통시장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홍보 활동을 통해 강원 관광의 매력을 대외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4월 17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기간 종료 이후 추진된 것으로, 동물위생시험소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춘천시 신북읍 오미자 농장을 찾아 작업을 지원했다. 이날 참여 직원들은 오미자 뿌리 제거, 밭 정비 및 평탄화 작업, 잡초 제거 등 농가에 필요한 작업을 수행했다. 박유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이번 활동이 인력난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물위생시험소는 앞으로도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일손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4월 18일, 춘천시 사북면 고성리 포도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4월부터 6월까지 이어지는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공공기관의 모범적인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축산기술연구소 직원 7명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현장을 찾아 유기농 포도밭 잡초 제거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번 작업은 포도 생육에 영향을 주는 잡초를 적기에 제거해 고품질 포도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축산기술연구소 관계자는 “비록 작은 도움이지만 인력난을 겪는 농가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축산기술 연구라는 본연의 업무는 물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농가 지원과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도내 18개 시군 도시대기측정소 27곳(도로변 대기측정소 1곳 포함)을 대상으로 운영 실태 점검과 기술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기오염 측정자료의 정확도를 높이고 데이터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측정장비 6종*의 정상 작동 여부 ▲측정장비 정기검사(검·교정) 적정성 및 정도검사 이행 여부 ▲미세먼지 측정기 등가성 평가 ▲유효기간 내 표준가스 보유 여부 ▲측정소 시설 관리 상태 등이다. * 미세먼지(PM-10, PM-2.5), 아황산가스(SO₂), 이산화질소(NO₂), 일산화탄소(CO), 오존(O₃) 특히 오존 측정 데이터의 불확도를 4%에서 1% 수준으로 낮추기 위한 ‘오존 흡수 단면적 변경 적용 여부’를 추가 점검해 측정 정확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측정자료는 강원대기환경정보 누리집을 통해 실시간 공개되며, 고농도 대기오염 발생 시 경보 발령 등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기후변화와 대기오염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7일 오후 3시, 강릉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강릉상공회의소와 함께 중동발 경제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현안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나영진 강릉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김광래 경제부지사, 도 및 강릉시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해 최근 국내외 경제 여건과 전망을 공유하고, 중동발 경제위기 대응 방안과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에너지·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제조업 경영 부담 완화 방안과 소상공인·근로자 지원을 위한 민생 안정대책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강릉상공회의소는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속 집행 △강릉~평창 대관령 케이블카 조성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남항진~안인진 해안 경관도로 국비 확보 및 조기 완공 필요성 등을 제시했다. 도는 이날 제시된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하고, 국비 확보 등 후속 조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지난 속초에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전라남도가 청년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도입한 ‘전남형 청년창업사관학교’ 제2기 지원자(기업)를 오는 5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지난해 1기에 이은 올해 2기에선 인공지능(AI)·에너지·우주항공·바이오 등 지역특화 기술 분야 청년의 기술창업을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예비창업자나 창업 5년 이내 기업인(2021년 1월 1일 이후 창업) 중 18세부터 45세까지 청년(1981년부터 2008년 출생자)이다. 예비창업자는 전남지역 16개 대학·출연기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하고, 1년 이내 사업자(법인) 주소를 해당 시설에 등록해야 한다. 선발 규모는 총 150명(기업)으로 ▲우주항공·바이오·AI·에너지 등 지역특화 기술 100명 ▲농수산기술 30명 ▲문화·관광 20명이다. 선발된 기업에는 매월 100만 원씩 최대 2년간 총 2천4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또한 1대1 멘토링과 경영·회계·법률·투자유치 등 전문가 코칭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보육기관 창업·보육 공간을 활용해 시제품 제작, 특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폭력 예방과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17일 북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또래상담 지도교사 연합회 및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초·중·고 또래상담 지도교사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김희은 대구교대 특수통합교육과 교수가 ‘경계선 지능 청소년의 이해와 상담’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경계선 지능 청소년과의 관계 형성을 위한 상담 기법과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지도 방법이 공유돼 참석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각 학교의 또래상담 운영 사례와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효과적인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교사들은 활동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연수와 행정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또래상담은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문화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암 예방 인식 제고와 생활 속 실천 확산을 위해 지난 16일 북구보건소 회의실에서 ‘암예방 알리미 자원봉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자원봉사자들의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효과적인 암 검진 홍보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와 함께 봉사자 역량 강화를 위해 암종별 검진 주기와 조기 검진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병행했다. 암예방 알리미는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하는 자원봉사단체로, 매년 지역사회 중심의 홍보와 캠페인을 전개하며 북구보건소가 최근 2년 연속 국가암검진사업 경상북도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북구보건소는 올해도 주민 건강 분위기 조성을 위해 국가암검진 대상자에게 안내문 발송 및 홍보 캠페인 실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또한 지속적인 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자원봉사자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건강 증진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기성 북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암은 조기 검진과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원봉사자들과 협력해 국가암검진 참여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7일, 다가오는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라면 기부 및 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복지관 이용자 등 400여 명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며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 특히 복지관은 지난 3월 20일부터 약 4주간 나눔 캠페인 ‘북부에서 함께라면’을 전개했다. 지역 주민과 기부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마련된 라면 7,000여 개는 오는 20일부터 지역 내 장애인 시설 및 단체에 전달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나눔에 동참해주신 지역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일상에서 어울리고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 복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포항시립포은중앙도서관은 포항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업해 2026년 장애인 웹툰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웹툰 교실은 초등학생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웹툰 창작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아동들은 그림과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창작 과정을 경험하며 자기표현 능력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포항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대상자에게도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교육 서비스의 접근성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포항시립포은중앙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서양진 시립도서관장은 “웹툰 창작에 관심은 있지만, 교육 기회를 접하기 어려웠던 발달장애 아동들에게 의미있는 교육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수강신청은 포항시장애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포항시가 시민들의 지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진대비 행동요령 도민순회교육’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시는 지진 및 지진해일 발생 시 시민들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진·지진해일에 대한 기초지식과 평소 대비 요령을 비롯해 대피 요령과 대피장소 안내, 피해 복구 시 자율방재활동 사례, 재난취약계층 대피 지원 방안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경우 포항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수요조사표를 작성해 5월부터 12월 사이 희망 일정과 장소 등을 기재한 뒤 오는 24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 일정은 수행기관인 경북연구원과 신청기관 간 협의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지진은 예측이 어려운 재난인 만큼 평소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포항시가 낙동강 수변구역 지정으로 재산권 제한을 받는 지역 주민 지원에 나섰다. 시는 수변구역 지정으로 토지 이용 등에 제약을 받는 주민들의 소득 증대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시행되는 2026년도 ‘낙동강수계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낙동강수계법에 따른 올해 지원 대상은 2개 면 11개 마을로, 총 1억 8,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포항시는 대상 마을 주민 의견을 반영해 4월부터 11월까지 하천 제방 정비와 마을안길 및 농로 포장, 농기계 구입 등 간접지원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일정 요건을 충족한 주민에게는 의료비와 생활 필수품 구입비 등을 지원하는 직접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박선영 환경정책과장은 “수변구역 지정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