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옹진군는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서지역 순회진료를 담당하는 병원선(건강옹진호)에서‘공공의료 현장실습’을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실습 대상은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본과 4학년 학생들이며, 먼저 3월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덕적면 일원에서 3명의 학생이 1차 실습에 참여하며, 오는 6월에는 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2차 실습이 연이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실습 기간 동안 옹진군 소속 공중보건의사 및 실무진의 지도를 받으며 병원선에서 실습하게 된다. 또한 ▲보건소 및 보건지소·진료소 역할 이해 ▲현직 공중보건의사와의 멘토링 등을 통해 도서지역 공공의료 실무를 생생하게 경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현장실습은 “옹진군과 인하대 간의 현장교육 지원 협약”의 일환으로 시작했으며, 미래 공중보건인력으로 활약할 의과대학 학생들에게 의료 취약지인 섬 지역의 보건의료 현실을 알리고, 공공보건의료 현장에 대한 이해도와 사명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옹진군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병원선 의대생 실습이 학생들에게 도서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월 28일,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참여학생들과 MSY봉사회(회장 이이삭)가 함께하는 『광주 패밀리랜드 문화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방과후활동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새로운 환경을 경험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자원봉사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따뜻한 정서적 교감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MSY봉사회 회원들과 1대1로 짝을 이루어 봉사자들의 세심한 배려 속에서 각종 놀이기구를 탑승하고 동물원을 관람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학생의 보호자는 “아이가 놀이공원에 간다며 무척 설레어했는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뻤다”며 “따뜻하게 챙겨주신 봉사자분들과 이런 기회를 마련해준 복지관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번 활동을 함께한 MSY봉사회 이이삭 회장은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 속에서 아이들보다 오히려 저희가 더 큰 에너지를 얻은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좋은 기회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증평군장애인체육회는 3일 증평생활체육관에서 증평군장애인탁구협회(회장 함영근)를 대상으로 탁구용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증평군장애인탁구협회 선수들의 훈련 여건 개선과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육회는 탁구 라켓 등 4종의 용품을 전달하며 선수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증평군장애인탁구협회는 지난해 7월 25일 인준을 받아 현재 장애인과 비장애인 각 6명씩 총 12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함영근 회장을 중심으로 주 3회 정기훈련을 이어가며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내 통합 체육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재영 회장은 “탁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증평군장애인체육회는 지역 장애인의 체육 참여 기회 확대와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종목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의회는 3월 3일 제31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6일까지 14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조례안 등 군정 현안과 직결된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 '강화군민 여객선 운임 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일반 안건을 심사한다. 특히 5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강화군수가 제출한 추경 예산안의 타당성과 재정 운용의 적정성을 중점적으로 심사할 계획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3월 16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모든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14일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한다. 한승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강화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으며,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 대책, 지역경제 활성화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청년이 돌아오고 기업이 뿌리내리는 활기찬 강화군을 만들기 위해 의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1일 용유 삼일독립만세기념비에서 열린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행사'에 참석해 나라의 자주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동준 부의장,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한창한 도시정책위원장, 강후공 의원, 김광호 의원이 참석했으며, 주민 150여 명이 함께 자리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선언문 낭독, 경과보고, 헌화·분향, 헌시 낭송,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고 독립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정동준 부의장은 추모사를 통해 "3·1운동은 우리 민중이 나라의 주인임을 선언한 역사적 결단이었으며, 용유와 원도심에서도 만세운동이 전개된 역사를 갖고 있다"며 "우리 중구의회는 선열들이 보여준 평화와 자유의 가치를 계승하여 지역의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와 공존의 가치가 살아 숨 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공기업은 공공성과 책임성을 기반으로 한다.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만큼 시민의 생활에 필요한 공적 기능을 다하면서 한편으로는 생활편의와 시민들의 삶의질 향상을 위해 쾌적한 환경이나 시설을 제공할 의무를 가진다. 하지만, 3년전부터 광산구시설관리공단에서는 특이한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대부분 직원들이 공단 본연의 공공시설관리 기능 수행을 위해 열심히 일해오고 있으나, 특정 노조를 앞세운 일부 직원들은 공단이 추진하는 일상적 업무에 대하여 비위가 있는 것처럼 부풀려 아니면 말고식으로 고소・고발 및 정치권에 투서를 남발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 특정 A노조에서 남발한 사례들을 보면, 첫째, ≪채용 비리≫ 2025년 9월, 공단 비정규직의 정규직 채용과정에서 비리가 있다면서 업무방해, 배임혐의로 공단 임직원 6인을 광산경찰서에 고발했으나, ‘혐의없음’이나 ‘각하’로 처리됐다. 경찰 수사 결과, 공단이 비정규직은 법적으로 총 근무기간이 2년을 넘으면 정규직 전환이 원칙이라는 노무사와 노동청의 자문을 받아, 인사위원회, 이사회, 구청 승인을 거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배봉산 열린광장 숲속폭포를 무대로 한 미디어파사드에 봄맞이 신규 영상을 더했다. 구는 지난 2월 27일부터 봄 시즌 영상 ‘루미니아(Luminia): 어둠이 빚어낸 별빛 동화’ 상영을 시작하며, 기존 메인 영상과 함께 야간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한층 풍성하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배봉산 숲속폭포 미디어파사드는 ‘서울 첫 상설 미디어파사드’로 이름을 알린 뒤, 야간 산책길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폭포 절벽 전체를 스크린 삼아 펼쳐지는 영상은 실제 지형에 맞춘 프로젝션 맵핑과 레이저 연출, AI 기반 영상 합성을 결합해 ‘자연 속으로 걸어 들어간 듯한’ 몰입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추가된 봄 영상 ‘루미니아’는 짙은 어둠이 내려앉은 숲속폭포에 황금빛 문이 열리고, 은하수처럼 빛나는 폭포가 등장하는 서사로 출발한다. 반딧불이 밤하늘로 솟구치고, 숲의 정령 같은 동물들이 관람객을 더 깊은 숲으로 이끌며, 마지막엔 흩어진 빛이 모여 ‘동대문구 로고 별자리’를 완성한다. 구는 봄의 시작을 ‘빛과 생명의 회복’으로 풀어낸 작품이라고 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2026~2027년 ‘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인천 거주 39세 이하 순수예술 원천창작 예술인 100명을 선정, 연 900만원의 창작활동 사례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전국 3,000명 지원 규모로 추진하는 시범사업으로 청년 예술창작자가 창작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초예술 분야의 원천창작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정자가 지원요건을 충족할 경우 2027년까지 연속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조사·연구와 연계한 증거 기반 성과평가를 통해 사업 효과 및 운영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39세 이하의 순수예술 원천창작 예술가 개인으로, 2026년 3월 4일 기준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인천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연극·뮤지컬·무용·음악·전통예술), 다원예술, 융·복합예술 등 기초예술 전반이며, 기존에 실연자로 활동했더라도 원천창작 실적과 창작계획, 결과물 창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인천 송도 일대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KICC)’에 시교육청국악합창단이 초청되어 축하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일 밝혔다.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는 16개국, 해외 20개 팀과 국내 45개 합창단 등 2,000여 명이 참여한 국제 합창 경연대회로 분야별 경연과 심포지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시교육청국악합창단은 2월 28일, 자체 개발한 국악합창 자료를 기반으로 한국 민요 중심의 합창 레퍼토리와 국악 발성 기법을 시연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3월 1일 폐막식 축하공연에서는 ‘범내려온다’, ‘토끼화상’, ‘본조 아리랑’을 선보이며 전통과 현대를 잇는 특별한 국악합창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현장에 참여한 한 해외 합창단 관계자는 “한국의 전통 발성과 합창이 이렇게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국악합창은 세계 합창계에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새로운 장르”라고 평가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시교육청국악합창단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순창군이 새학기를 맞아 옥천장학회를 통해 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에게 1인당 200만원의 ‘대학 진학 축하금’을 지원한다. ‘대학 진학 축하금 지원사업’은 순창군이 장학회에 사업비를 출연해 추진하는 교육지원 정책으로, 대학 입학 초기 등록금과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돕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본인과 보호자가 순창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고등학교 졸업 또는 고졸 검정고시 합격 후 3년 이내 대학에 진학한 학생이다. 특히 조례 개정에 따라 지원 범위도 확대됐다. 순창군 관내 중학교를 졸업한 뒤 특성화고 등 관외 고등학교를 거쳐 대학에 입학한 학생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해당 기준은 2024년 고등학교 졸업자부터 적용된다. 신청은 이달 4일부터 2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세부 사항은 순창군청 및 순창군옥천장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대학 입학은 새로운 출발선에 서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7일 군청 흥양홀에서 2026년 제1회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보육사업 시행계획을 포함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양국진 부군수를 비롯해 보육전문가,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대표, 학부모 대표, 공익위원 등으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해 고흥군 보육정책의 추진 방향과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보육 현장의 의견과 제도적 기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특히 농어촌지역의 여건을 반영한 탄력적인 보육 운영과 안정적인 어린이집 운영 방안을 중심으로 안건을 심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의결된 2026년 고흥군 보육사업 시행계획은 ▲보육의 공공성 강화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보육기반 구축 ▲보육교직원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 등 3개 중점 분야별 세부 사업으로 총 38개 사업을 확정했다. 또한 ▲2026년도 어린이집 수급 계획 ▲보육교사 수급이 어려운 농어촌 지역 특성을 고려한 교사 대 아동 비율 적용 ▲어린이집 원장의 보육교사 겸임 허용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인건비 지원 특례 등 농어촌 특례 적용안 등 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군내에 설치된 사방댐 83개소를 대상으로 지역주민이 직접 준설 대상지를 신청하는 ‘주민 참여 사방댐 준설 대상지 찾기’ 공모(산림청 직접 공모)를 오는 3월 2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방댐 준설은 사방댐 본연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사방댐 내 퇴적된 토사나 유목 등을 제거하는 작업을 말한다. 이번 공모는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본인 거주지뿐만 아니라 부모나 자녀 등 친인척이 거주하는 지역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대상지는 ▲토석·유목이 사방댐에 퇴적되어 준설이 필요한 지역 ▲산사태 등으로 피해 우려가 있는 생활권 지역 ▲계곡 경사가 심하고 토석 이동량이 많은 지역 등이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산림청 누리집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pomree@korea.kr)이나 일반 우편(대전광역시 서구 청사로 189, 1동 산림청 산사태방지과)으로 마감일 전까지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산림정원과 산림보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최근 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오는 3월 5일부터 19일까지 어린이 연극 ‘놀러와요 '꿈꾸는 동화나라'’공연을 관람할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고흥 꿈꾸는예술터 2층 몸작업장에서 4월부터 6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책 속에서만 만났던 동화 속 주인공들이 무대 위에서 생생하게 펼쳐지는 연출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단순한 관람을 넘어선 특별한 문화예술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회차별 공연 프로그램은 ▲1회차(4월 15일) ‘아기돼지 삼형제’ ▲2회차(5월 20일) ‘토끼와 자라’ ▲3회차(6월 17일) ‘마법의 설탕 두 조각’으로 구성됐다. 관람 대상은 관내 5~7세 유아이며,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위해 회차별 관람 인원을 50명으로 제한한다. 신청은 오는 3월 5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단위의 단체 관람으로만 운영되며, 개인 신청이나 개별 관람은 불가하다. 관람을 희망하는 관내 교육기관은 모집 기간 내 고흥 꿈꾸는예술터 홈페이지(ghart.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고흥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농업 생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에 대한 국·도비 보조사업 예산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에 총 272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가뭄과 집중호우 등 매년 반복되는 자연재해로부터 농경지를 보호하고, 노후화된 수리시설을 개보수해 영농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도화 구암저수지 정비 등 11개소(75억 원) ▲국가·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 5개소(110억 원) ▲점암 강산지구 등 배수개선 2개소(33억 원) ▲금산 신촌 밭기반 정비(6억 원) ▲16개 읍면 소규모 농업기반시설 정비사업(48억 원) 등이다. 고흥군은 이번에 교부된 예산을 바탕으로 기능이 저하된 노후 저수지와 방조제를 보수·보강하고, 상습 침수 구역의 배수 능력을 개선해 농업 생산성 향상 및 안정적 영농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아울러 각 읍·면의 경작로와 용·배수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농업기반시설 정비도 조속히 추진해 영농 불편을 최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오는 3월 6일부터 본청 전 부서와 16개 읍·면 사무소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청렴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전 부서 공직자와 함께 청렴도 향상 방안을 모색하고, 군민이 바라보는 공직자의 자세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해 공직사회 전반에 올바른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고흥군은 2024년과 2025년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연속 3등급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청렴 기반을 다져왔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더욱 깊이 청취하고, 실질적인 부패 취약 분야 개선과 즐거운 직장 문화 조성에 집중할 방침이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2026년도 종합 청렴도 평가 대응 전략 공유 ▲부패 취약 분야 개선 ▲일선 현장 공직자 고충 청취 및 개선안 도출 ▲ 전남도 사전 컨설팅 감사 제도 홍보 등이다. 공영민 군수는 “안정적으로 다져온 청렴 기반을 토대로 이제는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더 높은 수준의 청렴을 실천해야 할 때”라며 “모든 공직자가 청렴과 소통으로 하나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