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광역시교육청은 3월 1일 자 교육공무직원 정기인사를 발표했다. 인사 규모는 일반전보 372명, 신규채용 155명, 정년퇴직 112명 등 총 639명이다. 이번 정기인사는 예측 가능하고 객관적인 ‘전보점수제’를 기반으로 교육현장의 어려움과 교육공무직원의 인사 고충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조리실무사 등 12개 직종을 대상으로 5년 이상 만기 근무자(순환전보)와 2년 이상 근무한 희망 전보자에 대하여 전보점수 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배치를 완료했다. 특히 격무지에 대한 만기 근무연수 차등 적용과 가산점 부여 등 전보점수 우대를 통해 인사 고충을 완화하고, 전보 희망지(내신지) 공개로 근로자의 선택 폭을 넓혀 전보 만족도를 높였다. 아울러 신규 채용된 특수교육실무사, 조리실무사 등을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교육현장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행정과 정현숙 과장은 “합리적이고 공정한 인사제도를 통해 교육공무직원의 고충을 줄이고 근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는 13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와 함께 세종시 관내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해 겨울이불 등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협의회는 '독거노인을 위한 365일 돌봄, 36.5도 사랑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된 500만 원 상당의 겨울이불 등 방한용품을 지원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 독거노인을 발굴·연계해 세종시 독거노인 50명에게 전달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과 한파로 힘든 시기를 지내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살피고, 겨울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랑나눔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추진하는 공공부문 중심 나눔사업으로, ‘사랑나눔실천 1인 1나눔 계좌 갖기’ 운동을 통해 조성된 후원금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보건복지부 및 공공기관 임직원과 국민 약 1만 2천 명이 참여해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유주헌 사회서비스정책관은 "365일 돌봄, 36.5도 사랑나눔 캠페인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공공과 민간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나눔의 실천이라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를 통해 전남‧광주 행정통합이라는 중대한 행정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하고, 전남 동부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양시에 따르면 2월 13일 국립순천대학교에서 제41차 정기회의를 열고, 전남 동부권의 상생균형발전과 미래 산업 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한 공동건의 3건을 공식 의결했다. 이번 회의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에 따라 전남 동부권이 상대적 소외나 기능 축소가 아닌, 대한민국 남부권의 핵심 성장축이자 미래 산업 전환의 전진기지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특히 철강·석유화학·항만·이차전지 등 국가 기간산업이 집적된 전남 동부권의 전략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통합 특별법에 실질적인 법적·제도적 지원 근거를 명확히 반영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데 3개 시가 뜻을 모았다. 이날 협의회에서 의결된 공동건의 사항은 ▲‘전남 동부권 상생균형발전과 산업대전환’을 위한 행‧재정 지원 근거의 특별법 반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3개 청사의 기능 분산 등 균형발전 체계 구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백성현 논산시장은 13일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이하여 월남참전유공자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위문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백 시장은 보훈가족들과 따뜻한 대화를 나누고, 국가를 위해 고귀한 희생을 하신 국가보훈대상자분들께 큰절로 예를 표하며, 위문품을 전달했다. 한편, 논산시는 올해 설명절을 앞두고 관내에 거주하는 국가보훈대상자 1,888명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독립유공자(유족) 및 보훈가족의 공훈에 보답하고자 설·추석 명절과 호국보훈의 달(6월) 등에 국가보훈대상자 가정을 대상으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위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보훈대상자 한 분, 한 분의 희생과 용기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며 “그 숭고한 뜻을 늘 마음에 새기며, 보훈가족 여러분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논산시가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청양군이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문화 인프라 확충에 나서며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 인프라’ 완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현재 추진 중인 ▲청양행복누리센터 ▲정산 다목적 복지관 ▲청소년 힐링&문화 복합센터 등 3대 핵심 거점 시설이 계획된 공정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문을 여는 곳은 청양읍 송방리에 위치한 ‘청양행복누리센터’다. 총사업비 335억 원이 투입된 이 시설은 지하 1층, 지상 4층(연면적 8,418㎡) 규모로 조성됐으며, 오는 3월 준공과 개관을 앞두고 있다. 이곳에는 ▲평생학습관 ▲생활문화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가족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6개 주요 복지·문화 기관이 입주해 주민들에게 원스톱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오는 20일 입주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현장을 점검하는 등 군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어 산동 4개면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정산 다목적 복지관’도 3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옛 정산중학교 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용인~성남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 ‘용인~성남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은 효성중공업이 2024년 1월 국토교통부에 제안한 민간투자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1조 1518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처인구 포곡읍 마성리(영동고속도로)에서 동백동, 구성동, 모현읍을 거쳐 성남시 수정구 사송동(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까지 총 연장 약 15.4km, 왕복 4차선 고속도로를 신설하는 계획이다. ‘용인~성남 고속도로’가 신설되면 용인 구성·동백 지역과 모현·포곡읍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보이며, 기흥구와 처인구의 교통을 분산하는 효과를 낳을 것으로 예상된다. ‘용인~성남 고속도로’가 신설될 경우 처인구 북부와 성남시를 최단거리로 연결해 처인구 포곡읍 마성리 지역에서 서울시 강남 지역 간 이동 시간이 기존 경부고속도로 이용시간 대비 약 14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성남 고속도로 사업의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를 환영한다”며 “기존 석성로, 동백죽전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을 앞둔 13일 아동·노인 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시민과 취약계층을 직접 살피는 민생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성산구 동보원, 진해구 곰메실버원, 용원어시장 등 3개소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설맞이 현장 점검과 종사자 격려, 시민 의견 청취에 중점을 두었다. 먼저 아동복지시설인 동보원을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운영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노인요양시설 곰메실버원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후 진해 용원어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직접 만나 설 성수품을 구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특히 이번 일정은 설 명절을 앞두고 복지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전통시장 상인 등 생활현장의 다양한 주체들과 직접 소통하며 민생을 세심히 살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어르신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현장 중심 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남도립남해대학(총장 노영식)은 13일 남해군 국민체육센터에서 2025학년도 제29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노영식 총장과 남해군수, 국립창원대학교 총장, 경남도 교육청년국장, 남해군의회 의장 등 내빈과 졸업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 인사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내빈소개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학사보고 △학위증서 및 교육인증서 수여 △상장 수여 △총장 식사 △내빈 축사 △졸업생 답사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남해대학은 9개 학과 전문학사 316명을 배출했다. 졸업생 중 원예조경과 박시은 학생과 금융회계사무과 최정의 학생이 성적우수자로 도지사상을 받았고, 호텔관광학부 김숙희 학생을 포함한 7명이 학과별 성적우수자로 총장상을 받았다. 항공정비학부 윤만희 학생이 총학생회장으로서 대학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총장 공로상을 받았고, 이 외에 원예조경과 정현영 학생이 국회의원상을, 항공정비학부 윤병호 학생이 경남도의회 의장상을, 호텔관광학부 정창호 학생이 남해군수상을 받는 등 총 38명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3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재난상황실과 거점 세척·소독시설을 방문해 경기도와 안성시의 가축전염병 방역관리 추진 상황과 설 명절 연휴 기간 비상 방역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경기도와 안성시에서도 이번 겨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고, 산란계와 돼지 사육규모가 전국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지역임을 고려하여 방역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철저한 방역관리를 독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 경기도는 관할 지역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추진사항 및 가금농장 주변 철새 관리, 아프리카 돼지열병 관련 차단방역과 야생멧돼지 관리, 구제역 백신 접종 현황 등을 보고했고, 안성시는 질병별 세부 방역 추진 사항, 농장 종사자 대상 교육·홍보 추진현황 등을 보고했다. 송미령 장관은 “산란계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사람·차량·물품 이동에 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형 산란계 농장과 밀집단지를 중심으로 출입차량과 인원에 대한 사전 신고와 소독을 철저히 하고, 2월까지 전담관 운영을 지속해 방역 사각지대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조용호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2)은 2월 13일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에서 경기도영화인협회 관계자들과 '영화예술과 영화인 지원 확대를 위한 정담회'를 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김현석 경기도영화인협회 사무국장, 조성재 평택시영화인협회장, 차성민 안산영화인협회장, 김영민 가평영화인협회장, 황동연 의왕영화인협회장, 최용호 한국영화감독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영화예술 생태계의 현실과 제도적 한계, 지원 사각지대 문제 등을 공유하며 개선책 마련을 요청했다. 협회 관계자들은 영화가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인력이 참여하는 종합예술임에도 불구하고, 지원 과정에서 스태프 등 보이지 않는 인력은 배제되거나 단순 1/n 방식으로 지원이 이뤄지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공모사업 중심의 지원체계는 준비 기간과 행정 부담이 크고, 선정 여부에 따라 지원이 단절되는 등 지속성이 부족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이 크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아울러 안정적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한 기금 마련 등 중장기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영화예술은 지역 문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생거진천 전통시장과 버스터미널, 중앙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주소정책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주요 상권을 찾는 군민과 귀성객을 대상으로 올바른 도로명주소 표기 방법을 안내하고, 다양한 주소정보시설물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도로명주소 표기 방법을 비롯해 사물주소판, 기초번호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각종 주소정보시설물의 기능과 활용 방법을 설명하고, 관련 홍보 물품도 함께 배부했다. 군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전후해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주소정책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군민 인식 제고에 힘쓰고 있다. 김태옥 민원토지과장은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주소정책이 군민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정착하고, 주소 활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는 13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이동옥 행정부지사 주재로 ‘돔구장 건립 TF 2차 회의’를 열고 정책연구과제 결과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문화체육관광국과 정책기획관, 투자유치과, 체육진흥과 등 도 관계부서와 청주시 스포츠콤플렉스건립 TF, 충북연구원 및 충북개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충북연구원이 발표한 ‘돔구장의 경제적·사회적 파급효과 분석’ 결과에 따르면, 돔구장 건립 시 건설 단계에서만 생산유발효과 1조 4,099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5,463억 원, 취업유발효과는 6,382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이러한 전망치는 운영 단계 효과를 제외한 수치임에도 불구하고 문화·관광 활성화 및 도시 브랜드가치 제고 등 사회문화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분석됐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오송에 돔구장이 입지할 경우 국가경쟁력에 기여하는 시설이자 아시아에서 가장 접근성이 뛰어난 돔구장이 될 수 있다”며 “충북에 돔구장을 유치하는 것은 SK하이닉스를 유치하는 것과 맞먹는 경제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만큼 산업유치 수준의 전략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태백시는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에서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동안 '자연사박물관 설맞이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박물관은 휴관 없이 정상 운영해, 연휴 내내 관람과 체험이 가능하다.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고생대 비누 만들기 ▲고생대 석고 방향제 만들기 ▲겨울철 전통민속놀이 체험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콘텐츠로 구성됐다. ‘고생대 비누 만들기’와 ‘고생대 석고 방향제 만들기’는 삼엽충 등 고생물 모양의 비누와 석고 방향제를 직접 제작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에게는 흥미로운 자연사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어른들에게는 색다른 체험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겨울철 전통민속놀이 체험은 연날리기·제기차기·팽이치기 등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박물관 야외 공간에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고생대 석고 방향제 만들기는 2월 14일과 2월 18일 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지방공무원 572명을 신규 채용한다. 지난해(311명) 채용인원보다 261명 증가한 규모로,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최대 수준이다. 제주도는 13일‘2026년도 제주특별자치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채용 절차에 들어갔다. 이번 대규모 채용은 급증하는 행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채용인원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추진 등 정부 정책과 지역의 행정 수요를 반영하여 종합적으로 결정했다. 제주도는 이번 인력 충원으로 현장 행정력을 강화하고, 도민에게 보다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채용 규모를 직급별로 보면 △7급 9명 △8급 41명 △9급 511명 △연구·지도직 11명 등 총 572명이다.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을 돕기 위해 장애인 26명, 저소득층 9명을 구분모집으로 선발한다. 지역 청년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인재 4명,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5명도 경력경쟁 방식으로 선발한다. 응시 희망자는 원서접수 기간에 지방자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명예도민증 수여를 취소했다. 두 사람은 각각 1월 21일(한 전 총리)과 2월 12일(이 전 장관) 1심 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제주도는 이들이‘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기소 및 구속됨에 따라 명예도민증 수여 취소 절차를 진행했으며, 13일 제주도의회 본회의에서 취소 동의안이 통과됐다. 오영훈 지사는 "헌법을 위협한 내란은 국민의 평온한 삶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로, 제주가 지향하는 평화의 섬 가치에 정면으로 반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도와 도민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덕수 전 국무총리는 2008년 6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은 2024년 6월 제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도민증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