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는 을사년(乙巳年)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2025 송년제야 및 신년맞이 행사를 12월 31일 오후 7시 30분 울산대공원 동문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송년음악회, 울산대종 타종행사, 불꽃쇼, 소망타워 다중 매체 공연(멀티미디어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시민의 안녕과 시정 발전을 기원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본 행사에 앞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된다. ▲벼룩시장(플리마켓) ▲먹거리 구역(푸드존) ▲인공지능(AI) 신년일출 사진인화 체험 ▲새해 소망 멋 글씨(캘리그래피) 써주기 행사 등 다양한 신규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또 지역 문화예술인이 참여하는 식전 공연 ‘2025 소망 이어가기 이야기쇼(릴레이 토크쇼)’가 시민들과 함께 새해의 희망을 나눈다. 동문광장에는 성탄절 이전부터 불빛 조명 시설(루미나리에)이 설치돼 겨울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으며, 행사 당일에는 신년 가훈 써주기, 복조리 나눔 행사, 추위를 녹일 수 있는 따뜻한 음료 제공 등 세심한 시민 편의 프로그램도 함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존경하는 충북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충북교육가족 여러분. 아이들의 꿈이 영글어가는 모습을 보며 보람으로 마음이 따스해지는 연말입니다. 다사다난했던 을사년 한 해를 보내며, 언제나 변함없는 믿음과 성원으로 충북교육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무가 나이테를 새기며 자라듯, 충북교육도 아름다운 성장의 무늬를 새기며 깊이 뿌리를 내려왔습니다.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도, 모든 학생이 저마다의 배움을 꽃피울 수 있도록 격차를 줄이고, 모두의 성장을 이끄는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가꾸었습니다. 특히, 5대 핵심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스며들어 학생들의 실질적인 변화와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온 정성을 다한 결과, 다음과 같이 뜻깊은 결실을 거두었습니다. 첫째, '어디서나 운동장'을 통해 학생들의 일상을 건강한 에너지로 채웠습니다. ‘무빙릴레이 챌린지’와 ‘충북형 몸활동 포(4)유 마라톤 축제’ 등 실천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일상 속 몸활동 문화의 저변을 넓혔습니다. 그 결과, 학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는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도민정원사 교육 수료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원교육센터 도민정원사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영환 지사를 비롯해 도민정원사와 자문 위원 등 30여 명이 모여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정원교육센터의 발자취를 되돌아 보고 정원교육 활성화를 위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교육 수료 후 자원봉사센터나 공공시설과 연계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정원 가꾸기 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정원교육 수료생들은 충북도의 정원 정책과 정원문화 확산 선도 역할에도 관심을 갖고 다양한 의견을 교류했다. 한편, 이날 김영환 지사는 참석자의 의견을 청취한 후 정원 문화의 청사진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김 지사는 “청주시 미원면 운암리 폐교부지에 조성 중인 정원교육센터가 2026년 4월 완공될 예정”이라면서 “정원교육센터가 완공되면 기존보다 더욱 체계적이고 심화된 정원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해져, 충북은 대한민국 정원 전문가 양성의 요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북도는 지난 20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진구 당감4동는 올해 초등학교 1학생인 권봄 학생이 지역 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친구들을 돕기 위해 인생 첫 돼지저금통으로 모은 23만7천 원을 기탁했다는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권봄 학생의 보호자는 “이 돼지저금통은 권봄이 태어난 이후로 지금까지 차곡차곡 모은 첫 재산”이라며 “의미 있게 사용하고 싶다는 생각에 어려운 친구들을 위한 기부 이야기를 건넸더니 아이가 망설임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고 기부 동기를 전했다. 이에, 강진옥 동장은 “갖고 싶은 장난감도 있고, 하고 싶은 일이 많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친구를 위해 돼지저금통을 선뜻 내어준 모습이 매우 기특하다”며 “오늘처럼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을 지닌 멋진 어린이로 자라기를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학생과 보호자의 바람대로 지역 내 저소득 취학 아동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산림조합(조합장 추양악)은 지난 31일 거제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연말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을 지원하고, 산림조합과 지역사회가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추양악 조합장은 “산림을 지키고 가꾸는 조합의 역할이 단순한 산림 관리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희망이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역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지역발전에 힘써 온 거제시산림조합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에도 앞장서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되어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거제시산림조합은 산림 자원 보호와 임업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동현이앤씨㈜은 지난 24일 김장김치 100박스 및 라면 210박스(709만 원 상당)를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전달했다. 동현이앤씨㈜는 전문건설업 및 건축공사업종을 보유한 건설업체로,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도장, 방수, 포장, 지하주차장 에폭시공사 등 시설물 유지관리 전반에 걸친 공사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구축 아파트의 특성과 노후 상태를 반영한 맞춤형 시공과 체계적인 품질·안전 관리를 통해 공동주택 환경개선 분야에서 신뢰를 쌓아가고 있는 기업으로, 2023년부터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나눔 또한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동현이앤씨㈜ 김정선 부사장은 “기부의 취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살리고자, 이번에는 사전에 시설기관에 문의하여 필요로 하는 물품 위주로 김장김치와 라면을 전달하게 됐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평택시 정장선 시장은 “동현이앤씨㈜의 따뜻한 나눔이 관내의 취약계층에 큰 도움이 됐다”며, “평택시의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평택행복나눔본부를 통해 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가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 공무국외출장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열고, 선진지의 우수정책을 공유했다. ‘공무국외출장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수원시 공직자들이 각 분야의 선전지를 견학한 결과와 시정 반영 방안을 공유하는 행사다. 올해 국외공무출장 사례 중 5개 팀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발표했다. ‘광교 중심광장 조성사업 관련 우수사례 벤치마킹’(독일·오스트리아)을 발표한 도시개발과가 최우수상, ‘선진 도서관, 복합문화공간 우수정책 벤치마킹’(일본)을 발표한 도서관정책과가 우수상을 받았다. 공보관(선진 시정 홍보 벤치마킹), 도시정비과(노후계획도시·도시재개발 관련 우수사례 벤치마킹), 공원관리과(일본 선진도시 공원 벤치마킹)는 장려상으로 선정됐다. 수원시 관계자는 “출장 성과와 시사점을 출장자만이 아닌 모든 공무원과 공유할 수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2025년 송년사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고향을 사랑하시는 향우 여러분! 올 한 해도 군정에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한결같은 성원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돌아보면 올해도 다사다난했습니다. 하지만 군민 여러분과 함께 숱한 위기와 어려움을 잘 헤쳐 왔습니다. 그 결과 군정 곳곳에서 많은 성과를 올리고 진도군의 미래 발전을 위한 청신호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여러분 덕분입니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2026년 새해에는 지금까지 쌓아온 성과를 지렛대 삼아 진도군의 대도약을 위해 혼신의 여정을 이어가겠습니다. 새해에는 우리 모두가 서로를 보듬고 응원하며 화합하는 진도군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행복이 스며들 수 있도록 저와 진도군 공직자 모두가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군민이 주인! 살기좋은 진도'를 위해 더 멀리, 더 힘차게 뛰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무안군은 ‘2025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종합경쟁력 3위(경영자원 부문 5위, 경영성과 부문 1위)로 선정됐다.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는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1996년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발표하는 지표로 지자체 정책개발 및 지역경쟁력 이해의 자료로 활용되는 지표이다. 올해는 지난 8월부터 전국 226개 지지체의 통계 연보, 관련 부처 및 기관의 공식 통계자료 등을 3개 부문, 13개 영역, 88개 지표로 분석하여 시·군·구별 지방자치경쟁력지수가 결정됐다. 무안군은 종합경쟁력에서 540.4점을 획득, 전국 군 단위 3위를 달성했는데 이는 전국 지자체 평균 480.6점, 82개 군의 평균 429.0점보다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특히 인적 자원, 도시 인프라 분야와 인구 활력, 경제 활력 분야의 상승으로 경영자원 부문 5위, 경영성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022년 14위, 2023년 8위, 2024년 5위, 2025년 3위로 경쟁력 지수가 4년 연속으로 꾸준히 상승하며, 무안군은 지속적인 역량 강화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달성군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달성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5년 5월 시작된 응시료 지원사업은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 사업으로,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사업은 예상보다 빠르게 예산이 소진되며 조기 종료되었고, 시행 첫 해에 총 254명이 혜택을 받았다. 청년들은 “자격증 취득을 통해 취업 기회를 얻었다”, “응시료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군은 사업의 긍정적인 평가를 반영해 2026년에는 예산을 3배 증액하고,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달성군에 6개월 이상 거주하는 19세에서 39세 이하(2007년생~1987년생)의 미취업 청년으로, 지원 대상 시험은 어학, 한국사, 국가기술 및 전문자격증 시험이다. 신청은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달성군청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지원금은 연 1회 최대 10만 원까지 지급되며, 예산이 소진되면 사업은 조기 종료된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지난 31일 한국사회복지사협회로부터 명예사회복지사 위촉패를 수여 받았다. 명예사회복지사 자격은 사회복지에 공헌이 현저한 사람에게 부여되는 것으로 한국사회복지사협회(회장 박일규)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결정된다. 김영환 도지사는 전국 유일의 일하는 복지 혁신 모델로 평가받는 ‘일하는 밥퍼’, 전국 최초의 선순환형 의료복지 사업인 ‘의료비후불제’ 등 지역 주도 복지혁신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현하여 지역의 사회적‧경제적 약자를 보듬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사회복지사로 위촉됐다. 김영환 도지사는 “충북형 혁신 복지정책과 사회복지사들의 열정이 하나로 어우러진다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속 가능하고 따뜻한 충북을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사회복지사들의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로 첫 출근해 본격적인 집무에 돌입했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청와대로 출근하는 것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한 2022년 5월 9일 이후 1,330일 만의 일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청와대 복귀로 청와대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되찾고자 합니다. 대통령실의 공식 명칭도 오늘부터 청와대로 변경된다. 본격적인 일정에 앞서 이 대통령은 청와대 본관에서 아침 차담 회의를 주재하면서 참모들로부터 주요 현안과 업무 계획을 보고받았다. 특히 2025년 수출과 외국인 투자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경제성장수석실의 보고에 이 대통령은 경제 성장의 성과가 중소기업과 서민들에게 흘러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달라 지시했다. 또한 민정수석실로부터 마약, 스캠, 온라인 도박, 디지털 성범죄에 대응할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가 출범한다는 보고를 받은 후, 보이스피싱 피해 감소 현황을 함께 국민에게 잘 알려 달라 당부했다. 아침 회의 이후 이 대통령은 청와대 복귀 후 첫 일정으로 '국가 위기관리의 컨트롤타워'인 국가안보실 예하 국가위기관리센터를 방문해 안보 및 재난 분야 시스템을 점검했다. 청와대 지하 벙커로 알려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2025 KBS 연기대상’이 오늘 본 방송을 앞두고 시상식을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오늘(31일) 저녁 7시 10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2025 KBS 연기대상’은 올 한 해 KBS 드라마의 성과를 집약하는 동시에, 다가올 2026년 KBS 안방극장을 미리 엿볼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이에 본 방송을 앞두고 놓치면 아쉬운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에서 인간의 욕망과 선택의 무게를 깊이 있게 그려낸 이영애와 김영광,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로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견인한 안재욱과 엄지원은 올 한 해 KBS 드라마를 대표하는 얼굴로 손꼽힌다. 또한 2TV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에서 밀도 높은 감정 연기로 극을 이끈 나영희,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에서 세대 공감을 이끈 천호진과 이태란 역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대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과연 2025년 KBS 드라마의 정점을 찍을 단 한 명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대상 트로피의 향방에 관심이 집중된다. 뿐만 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화성특례시는 31일 최고조 주한 가나 공화국 대사의 방문을 맞아 환담을 나누고, 상생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가나와 화성특례시 간의 경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향후 산업 및 교육 분야의 다양한 교류를 위한 첫걸음으로 이뤄졌다. 이날 정명근 시장은 “가나를 비롯한 아프리카 시장은 높은 인구 성장률과 자원 중심 산업 구조를 바탕으로 매우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며, “우리 시도 농어촌이 공존하고 문화와 산업 발전이 무궁무진한 대한민국 축소판이다”고 강조했다. 최고조 대사는 2025년 7월 주한 대사로 임명됐으며, 2015년 결제 솔루션 기업 ‘페이 스위치(PaySwitch)’를 설립해 은행, 기업, 소비자에게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온 바 있다. 강원도 춘천에서 출생한 그는 한국과의 인연도 깊다. 가나는 서아프리카에 위치한 국가로, 인구는 약 3,028만 명, 면적은 238,539㎢로 대한민국의 1.1배 규모다. 주요 종교는 기독교(71.3%)와 이슬람교(19.9%)이며, GDP는 약 766억 달러(1인당 GDP 2,240달러)다. 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인공지능이 일상화된 디지털 세상에서 모두 함께 안전하게 인공지능을 사용할 수 있는 미래로 나아가자는 디지털 윤리 비전이 선포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지능정보원(원장 황종성)은 30일 서울에서 ‘2025 디지털윤리대전 및 인터넷‧통신 이용자 보호 유공 포상 수여식’을 열고, 올 한 해 건전한 디지털 이용문화 조성 및 확산 등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 시상했다. 이어 디지털윤리 및 이용자보호 관련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전 국민 인식제고를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디지털윤리 비전도 선포했다.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이 일상 전반에서 활용되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안전하고 책임 있는 디지털 환경 조성으로 디지털 역기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전한 이용 문화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디지털윤리대전은 ‘디지털윤리 창작콘텐츠 공모전’ 시상과 건전한 디지털윤리 문화 조성, 인터넷·통신 이용자 보호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는 자리로, 수상자와 가족, 지인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의 비전은 ‘안전을 더하는 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