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사랑하는 아산시민 여러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즈음, 올 한 해 동안 아산시의회에 보내 주신 따뜻한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설렘과 기대 속에 시작했던 한 해도 어느덧 끝자락에 이르렀습니다. 지나온 시간을 돌이켜보면 아쉬움도 남아 있지만, 서로를 배려하며 하루하루를 견뎌온 시민 여러분의 모습이 더욱 뜻깊게 다가옵니다. 올해 역시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 많은 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주셨습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공동체를 생각하는 시민 여러분의 성숙한 모습은 아산을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경기침체와 사회·경제적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지만, 우리는 여전히 내일을 향한 희망을 품고 나아가야 합니다. 작은 배려와 연대가 모일 때, 우리 사회는 더욱 단단해질 것이라 믿습니다. 시민 여러분, 연말은 지나온 시간을 정리하는 동시에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시간입니다.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며, 다가올 새해를 향해 다시 한번 마음을 모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산이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덕현 연천군수는 송년사를 통해 “2025년(을사년) 민선8기 군정에 따뜻한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년 연천군의 대표적인 성과로 ▲전철 1호선 및 국도 3호선 대체 우회도로 개통으로 '연천에서 서울까지 1시간 생활권'이 됨 ▲제3 국립 연천 현충원이 첫삽을 뜸 ▲연천형 교육발전특구가 '정식 특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 ▲디지털시대 연천군 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 AI센터 개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를 위한 노인회관 개관 ▲스마트 경로당 사업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 ▲수요응답형 '똑버스'를 대광리역까지 확대 시행 ▲연천BIX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그린바이오특구로 조성 ▲농업인들의 숙원이었던 농업인회관 개소 ▲연천의 3대 핵심가치인 문명·생태·평화를 품은 연천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증가 ▲민·관·정의 혼연일체로 경기도의회 의정연수원 유치 ▲연천군이 수도권 파크골프의 성지로 자리매김 등을 꼽았다. 이어 김덕현 군수는 “대외적으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 트럼프 정부의 보호무역주의와 자국 우선주의 심화로 어려움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존경하는 89만 청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청주시 공직자 여러분! 을사년(乙巳年)의 끝자락에서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니, 고마운 분들이 떠오릅니다. 올 한 해 우리 청주시는 많은 도전과 변화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를 향한 발걸음을 쉼 없이 이어왔습니다. 국내외 많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미래를 준비하는 성장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굳게 다진 한 해였습니다.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청주의 도시 경쟁력은 꾸준히 인정받고 있습니다.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하여 전국 최고 수준의 시정 역량을 입증했고,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경영자원부문 전국 1위, 한국기업평판연구소 브랜드 평판 전국 1위, 2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국가브랜드 대상 등 수많은 대외 평가에서 전국 1위라는 큰 성과를 거두며 청주의 위상은 크게 높아졌습니다. 무엇보다 올해는 청주가 첨단산업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된 해였습니다. 청주는 이차전지, 반도체, 바이오 산업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존경하는 단양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들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엊그제 새해를 맞이한 것만 같은데, 어느덧 2025년 을사년(乙巳年) 한 해도 군민 여러분의 땀과 노력, 그리고 공동체의 지혜를 품은 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먼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제9대 단양군의회가 군민의 뜻을 대변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군민 삶의 곳곳을 살피며 언제나 변치않는 하나된 마음으로 단양의 미래를 위해 헌신해 주신 동료 의원님 여러분과, ‘건강한 단양, 살고 싶은 단양’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그 노력의 결실을 다양한 성과로 보여주고 계신 김문근 군수님을 비롯한 650여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진심 어린 존경과 감사를 전합니다. 존경하는 단양군민 여러분! 2025년은 제9대 단양군의회가 그간 다져온 변화와 성과를 군민들께서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결과로 완성해 가며, 지역의 미래를 위해 한단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기대와 희망으로 맞이했던 을사년(乙巳年)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 양양도 기쁨과 성취, 때로는 아쉬움으로 쉼 없이 달려온 한 해였습니다. 거친 비바람 속에서도 우리는 서로의 손을 맞잡고 양양의 미래를 차분히 가꾸어 왔습니다. 발걸음이 무거웠던 고단한 순간도 있었고, 눈부신 성취 앞에 환호하던 감동의 시간도 있었습니다. 이 모든 찰나의 순간들이 모여 오늘의 양양을 만들고, 내일을 준비하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그 여정의 희비(喜悲)를 곁에서 함께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올 한 해 여러분과 함께 써 내려간 시간은 깊고 짙은 여운으로 가슴 속에 오래도록 기억될 것입니다. 또한 힘든 순간에도 지치지 않고, 의연하고 담대하게 소임을 다 해주신 700여 공직자 여러분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의 헌신은 거대한 나무를 지탱하는 보이지 않는 뿌리와 같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의회 김정희 의장은 을사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2025년 송년사를 통해,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울진이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은 군민 여러분께서 서로를 믿고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어 주신 덕분”이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다가오는 2026년 병오년 새해에는“울진 지역 곳곳에 새로운 활력과 도약의 기운이 가득하길 바란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다음은 울진군의회 김정희 의장의 송년사 전문이다. [송년사 전문] 존경하는 울진군민 여러분! 을사년 푸른 뱀의 희망을 안고 힘차게 출발했던 2025년 한 해가 어느덧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올 한 해도 크고 작은 어려움이 대내외적으로 이어졌지만, 우리 울진이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은 군민 여러분께서 서로를 믿고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에 군민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울러 울진군의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군정 운영에 최선을 다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주신 동료 공직자 여러분! 어느덧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서 있습니다. 한 해를 돌아보는 이 뜻깊은 시간에, 올 한 해 고성의 변화와 도전에 함께 해 주신 군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항상 고향을 사랑하시고 응원해주시는 출향 군민 여러분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 우리는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과 사회 전반의 위기 속에서도 멈추지 않았고, 군민 여러분과 함께 위기를 넘어서는 길을 선택 했습니다. 그 결과, 고성은 한 층 더 단단해졌고 군정 전반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로 가능성을 증명한 한 해가 됐습니다. 특히, 코로나 19로 전국적으로 관광과 지역경제가 큰 타격을 받았던 시기에도, 우리군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냈습니다. 2020년과 2021년 코로나가 가장 심각했던 시기부터 2025년 현재까지 6년 연속 천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우리군을 찾았으며, 이는 고성의 경쟁력을 스스로 증명해 낸 값진 성과였습니다. 무엇보다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존경하는 89만 청주시민 여러분, 청주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공직자 여러분, 을사년의 끝자락에서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한 해의 발자취를 차분히 돌아봅니다. 2025년 청주시의회는 언제나처럼 ‘시민의 행복’을 중심에 두고 의정활동을 이어왔습니다. 변화가 거센 시대 속에서도 ‘인화사성’을 기치로 대화와 협력을 의정의 기반으로 삼고, 여야가 신뢰 속에 움직이는 합리적 의회를 지향했습니다. 삼백여 건이 넘는 안건을 처리하며 시민 삶과 직결된 현안을 세심하게 다뤘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의 요구와 숨은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시정에 반영하고자 했습니다.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공공행정 전반의 책임성과 효율성을 면밀히 점검하여 지방의회 본연의 견제·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했습니다. 더불어 문화·아동·청년·농업 등 시민 생활과 맞닿은 의제를 다루는 정책 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기반을 차곡차곡 다져왔습니다. 특히 올해 청주시의회가 주관한 제1회 충청북도 시·군 한마음체육대회 개최는 도내 11개 시·군이 함께 뛰고 웃으며 상생의 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존경하는 사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동료 직원 여러분! 11만 사천시민의 부푼 꿈과 희망을 안고 힘차게 출발한 2025년 을사년 한 해가 보람과 아쉬움 속에서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어느 해보다 힘든 한해였지만, 우리 공직자들과 제가 맡은 바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고, 시정과 지역발전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그리고,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시민의 봉사자로서 책무를 다해주신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아낌없는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그동안 시정발전에 기여하신 공로를 인정받아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수상자 여러분께도 축하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사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동료 직원 여러분! 우리 사천시는 올 한 해 동안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숨 가쁘게 뛰었습니다. 불확실한 경제 여건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미래 먹거리를 만들고, 시민 삶의 질을 지키며, 새로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하남시 미사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월 30일, 망월동에 소재한 한국체대중앙태권도(관장 이현석) 원생들이 정성껏 모은 라면 500개를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한국체대중앙태권도는 매년 미사2동에 라면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는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원생 한 명 한 명이 라면을 하나씩 준비해 모은 물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아이들은 작은 나눔이 모이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경험하며 이웃사랑의 가치를 배웠다. 이번에 기탁된 라면 500개는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관내 저소득 가구 및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체대중앙태권도 이현석 관장은 “아이들이 나눔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라며 “이번 경험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고, 앞으로도 나눔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미사2동 행정복지센터 박상규 동장은“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기부라 더욱 감동적이며, 소중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 운영)에서 시립푸른솔어린이집과 함께 지난 12월 26일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시립푸른솔어린이집에서 개원 2주년 기념행사로 플리마켓을 진행해 얻은 수익금으로, 600,500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시립푸른솔어린이집 황인희 원장은 “개원 2주년 기념행사로서 작년에 이어 감일제일풍경채아파트 입주민들과 원아들이 직접 참여한 플리마켓을 진행했다.”며, “바자회로 원아들은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됐고,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김상환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립푸른솔어린이집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유용하게 활용하겠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시립푸른솔어린이집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며 2년째 후원금을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0월 말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 훈련과 함께 고성군 홍보에도 활용할 지역특화 대상자 맞춤형 컬러링 북을 제작하여 배부하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컬러링 북의 차별화된 특징은 고성군만의 관광, 문화, 자연 등 지역 자원을 설명과 함께 시각적 콘텐츠로 구현한 ‘지역특화 대상자 맞춤형 컬러링 북’이라는데 있다. 지난 7월부터 약 3개월간 고성군치매안심센터와 강원일보사가 공동제작 과정을 거쳐 완성된 이번 컬러링 북은 지역의 사진을 통해 기억 회상 활동을 높여 인지기능 향상과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고성군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관광 홍보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계획하여 제작됐다. 이를 위해 2가지 콘셉트로 제작되었는데 하나는 노인의 인지력 개선을 목적으로 회상 특화 콘텐츠로 구성된 ‘기억 올리GO’이고, 나머지는 고성군의 지역 소개와 관광 중심 콘텐츠로 제작되어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제작된 ‘고성 알리GO’이다. 각 컬러링 북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서구의회 전승일 의장이 국가유공자 예우문화 확산과 보훈정책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장관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감사패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존중과 예우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한 공적을 기념하기 위해 수여됐다. 전 의장은 국가유공자 예우문화 확산 시책의 일환으로 '광주광역시 서구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발의하는 등,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설치 사업이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이를 통해 관련 정책이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했다. 이러한 의정활동은 국가유공자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보훈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가 실질적인 생활 편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승일 의장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는 선언에 그쳐서는 안 되며, 제도와 정책으로 뒷받침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서구의회는 국가유공자가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의회는 국토교통부가 31일 여수공항 방위각시설 개선공사 완료를 밝힌 것과 관련해, 여수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의미 있는 조치라고 평가했다. 이번 개선공사는 지난 4월 30일 정부가 발표한 '항공안전 혁신방안'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국토교통부는 여수공항을 포함한 전국 주요 공항의 방위각시설과 활주로 인근 위험 요소에 대한 개선을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 여수공항은 활주로 인근 둔덕 제거와 방위각시설 새로 설치 등 주요 공정이 마무리됐다. 앞서 여수시의회는 지난 1월, 12.29 여객기 참사 이후 항공 안전에 대한 시민 불안이 커진 상황에서, 여수공항 방위각시설 구조물의 위험성과 활주로 여건 개선 필요성을 지적하며 정부와 관계기관에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여수시의회는 이번 방위각시설 개선이 그동안 제기돼 온 우려를 해소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아울러 여수시의회는 12월 29일 여객기 참사 1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깊이 추모하며, 유가족께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같은 비극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는 취약계층의 먹거리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식품바우처 사업 신청을 접수 중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바우처 사업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이 포함된 가구를 대상으로 국산 농산물 중심의 먹거리 구매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 가구에는 매월 가구원 수에 따라 바우처가 지급되며, 지정된 사용처에서 신선 농산물, 육류, 계란, 우유 등을 구매할 수 있다. 2026년 농식품바우처 사업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시행되며, 신청은 2025년 12월 22일부터 접수를 시작해 2026년 12월 11일까지 신청가능하며.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가구는 온라인, ARS , 거주지 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2026년부터는 바우처 사용처가 확대되어, 기존 대형마트·온라인몰 외에도 거제로컬 누리센터 로컬푸드 직매장 고현점과 아주점에서 농식품바우처 사용이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바우처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