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민병주)은 2월 13일 ‘2026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사업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로봇 등 첨단산업 분야 특화 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3년 반도체 8개 사업단으로 시작했다. 2024년에는 이차전지, 2025년에는 바이오 분야로 확대했으며, 2025년 반도체 20개, 이차전지 5개, 바이오 3개 총 28개 사업단을 지원했다. 2026년에는 최근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인공지능, Physical AI) 시대를 맞아 차세대 기술 주권 확보를 위한 로봇 인재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로봇 분야를 신설하고 3개교를 선정했다. 더불어, 의료 기술 혁신의 핵심으로서 신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 분야 2개교를 포함하여, 총 5개 대학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평가에서는 바이오 25개(경쟁률 12.5:1), 로봇 25개(경쟁률 8.3:1) 대학, 총 50개 대학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으며, 대학별 제출 서류에 대한 서면검토(1.22.(목)~1.26.(월))를 통해 대학별 제출 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의회가 지역 내 공공보건의료 체계 정비와 필수의료 기반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 시흥시의회는 지난 12일 오전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박소영 의원, 시흥시의사회, 시흥시 보건소 관계자들과 함께 시흥시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필수의료 관련 법 제정 논의에 발맞춰 지역 내 필수의료 공백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실질적인 지원 근거를 정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당초 기존 '시흥시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조례'를 전부 개정하며 필수의료 지원 내용을 포괄하는 방안이 검토됐으나, 향후 국가 차원의 입법 동향을 반영하고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본 조례와 지원 조례를 분리하는 방향으로 의견이 모였다. 참석자들은 기존 조례의 내용이 제한적인 내용에 머물러 있어 실질적인 지원 근거로서 한계가 있다는 점에 대해 공감하고, 분만·응급 등 필수의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이에 따라 공공보건의료 전반을 다루는 기본 조례는 보건정책의 큰 틀 중심으로 정비하고, 필수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김상균 화성특례시의원이 대표 발의한‘화성시 도서관 도서 기증 활성화 조례안’이 13일 열린 제248회 임시회 중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금번 조례안은 시립도서관을 포함한 개인, 기관 및 단체 등의 도서 기증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여 도서 기증 문화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도서 기증 및 관리규정 ▲도서 기증사업의 홍보 ▲도서 기증 활성화 기여자 포상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됐다. 김 의원은“도서관에 대한 시민들의 이용 수요와 관심이 크게 높아진 만큼, 금번 조례 제정에 따른 도서 기증을 통해 도서 자원의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도서 기증 문화의 활성화를 통해 각 기관의 지식자원이 다채롭게 확충됨으로써 시민 여러분의 삶 또한 한층 풍요로워 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정선군은 2월 13일 동절기 난방비 부담 완화와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관내 취약계층 및 기초생활수급자 7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추진하고 가구당 총 18톤의 땔감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공공산림가꾸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을 통해 선발된 산림바이오매스 산물수집단 40여 명이 숲 가꾸기 및 임도 정비 과정에서 발생한 산림 부산물을 수집·가공해 난방용 땔감으로 제공했다. 군은 동절기 한파와 난방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매년 해당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산림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생활이 어려운 가구의 난방 부담을 줄이는 선순환 구조의 복지 사업으로, 산림 정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재활용해 환경 보호와 복지 지원을 함께 실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은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에는 취약계층 8가구에 20톤의 땔감을 지원했으며, 2025년에는 총 10가구에 20톤의 땔감을 전달하는 등 매년 겨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목포소방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2월 13일(금) 10:00~12:00, 목포 청호시장 및 동부시장 일대에서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의용소방대 및 소방공무원 70여 명이 참여해 시장 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설 명절 화재안전수칙 홍보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 △‘119화재대피안심콜’ 신청 안내 및 등록 유도를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목포소방서는 대피에 취약한 돌봄공백 아동, 장애가 있는 분, 고령자·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화재 신고가 접수되면 119상황실에서 신속히 화재사실을 인지하고 대피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안내하는 ‘119화재대피안심콜’ 제도를 적극 홍보했다. 현장에서는 QR코드 신청 안내를 통해 이름·연령·연락처(보호자 포함)·주소(동·호)·장애유형·거동상태 등 정보를 간편 등록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시민들이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설명 및 참여를 독려했다. 목포소방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에는 전기·가스 사용이 늘고, 전통시장은 점포 밀집으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피취약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대한민국이 시작되는 곳, 해남 땅끝마을에서 일년에 두차례만 볼 수 있는 맴섬 일출이 열렸다. 맴섬은 해남 땅끝마을 선착장 앞 두 개의 바위섬으로, 갈라진 기암괴석사이로 태양이 떠오르는 일출의 진풍경은 땅끝 관광의 백미로 꼽히고 있다. 일년에 두차례 2월과 10월, 단 며칠간만 볼 수 있으며, 특히 올해 2월 일출이 설 연휴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기간이 겹쳐 연휴를 맞아 해남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특별한 설날맞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연휴기간 땅끝마을의 일출 시간은 오전 7시 10분에서 20분 사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해남군은 올해 설 연휴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주요 관광지를 쉬는 날 없이 운영한다. 맴섬일출을 볼수 있는 땅끝관광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땅끝전망대 및 모노레일을 운영하며, 세계의 땅끝공원, 땅끝조각공원은 24시간 개방된다. 지난해 새롭게 조성된 땅끝꿈길랜드는 야간 조명이 조성되어 관람객 편의를 돕고 있다. 땅끝마을에 위치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정상 운영하며, 땅끝오토캠핑장과 황토나라테마촌은 16~17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광산구는 광주광역시와 함께 13일 설을 맞아 송정매일시장을 방문한 시민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생활화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광산구는 새롭게 달라지는 주소 정보 제도, 위급상황 발생 시 시민 안전을 위해 이용할 수 있는 시설 주소 정보를 중점적으로 알렸다. 그동안 광산구는 시민이 일상에서 주소 정보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어르신‧이주민‧교육 시설 등을 순회하며 맞춤형 홍보를 지속해 왔다. 광산구 관계자는 “누구나 쉽게 시민 삶 편의의 가장 기본이 되는 주소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라남도 함평군이 어르신들이 퇴원 후에도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돌봄 환경 체계 구축에 나섰다. 함평군은 13일 “퇴원환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함평군공립요양병원·함평성심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퇴원 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재가 노인을 대상으로, 병원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속적인 건강 관리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병원은 퇴원 예정 환자의 신체 기능과 생활 여건 등을 고려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을 함평군에 연계하게 된다. 함평군은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해 ▲건강 관리 ▲방문 의료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병원 중심의 일시적 치료를 넘어 지속 가능한 돌봄 환경을 구축하고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군민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안심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함평군은 앞으로도 지역 내 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12일 여주문화원 강의실에서 제2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내빈과 12기 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회에서는 2025년 활동 우수 분과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으며, 여성 일자리 및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 ‘사회경제분과’와 디지털 생태지도를 제작한 ‘기후생태분과’를 우수 분과로 선정했다. 이어 지난해 감사 및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 사업 계획 등 주요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유호진 상임회장은 “지난해는 지역 사회에 깊이 파고들어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현장 실천에 매진한 해였다”며, "2026년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협의회의 혁신과 발전을 실천하는 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130여 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협의회는 향후 환경의 날 행사, 여주형 공정여행, ESG 추진협의체 운영 등 지속가능한 여주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가 설 연휴를 맞아 성묘객과 등산객 증가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설 명절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하며 총력 대응에 나선다. 남원시는 오는 설 연휴 기간을 포함한 봄철 산불조심기간(26.1.20.~5.15.) 동안 시청 산림녹지과와 20개 읍·면·동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비상근무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 또한, 올해부터 산불·산사태·병해충 등 산림 재난에 통합 대응하기 위해 새롭게 구성한 산림재난대응단 60명과 산불감시원 78명 등 총 138명의 인력을 현장에 집중 배치해 현장 중심의 입체적 감시망을 구축했다. 산불 취약지인 공원묘지 주변과 주요 등산로는 밀착 감시하여 관리하며, 산불 진화 헬기, 무인 감시 카메라(10개소), 산불 진화 차량을 상시 대기시켜 산불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초동 진화가 가능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특히 논·밭두렁 및 영농 폐기물 소각 행위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실시한다. 현행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림이나 산림 인접 지역(100m 이내)에서 불을 피우다 적발될 경우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군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과 모바일 앱을 활용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보건소 전문 인력이 참여자의 건강 정보를 분석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집 기간은 2월 27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50명이다.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성인 중 함양군 거주자 혹은 직장인으로, 현재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관련 질환으로 약물 치료를 받는 경우와 2025년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참여자는 모바일 헬스케어 시스템을 통해 혈압, 혈당, 활동량 등 건강 데이터를 측정·관리하고,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맞춤형 상담과 건강 정보 제공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어 직장인과 젊은 층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충남도는 지난 12일 당진에 이어 13일 전국 최대 양돈 단지인 홍성군 은하면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ASF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살처분 및 이동 제한 등 긴급 차단방역 조치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총 2900마리의 돼지를 사육 중인 해당 농장에선 평소보다 폐사가 증가(2두→6두)해 농장주가 홍성군에 신고했으며, 도 동물위생시험소는 폐사축 1두와 동거축 10두를 검사해 13일 0시 6두가 양성임을 확인했다. 도는 ASF 추가 발생에 따라 시군 및 한돈협회, 양돈농가 등에 발생 상황을 긴급 전파했으며, 발생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해당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가축 이동을 제한하고 있다. 아울러 13일부터 도와 홍성군은 발생 농가에 대한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신속히 진행 중이며, 발생 농장 10㎞ 이내 방역대에 소재한 294개 양돈농장에 대해 이동을 제한하고 가축방역관을 동원해 신속히 정밀검사를 진행, 감염축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발생 농장과 직접적으로 역학관계가 있는 농장, 사료공장, 도축장 등 181개소에 대해서도 소독 및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특색 있는 아이템으로 창업을 꿈꾸는 청년 창업인을 적극 발굴, 돕기로 했다. 시는 오는 19일부터 청년들에게 컨설팅과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소규모점포 청년창업 지원사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도모하고 지역 내 정착을 유도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구상됐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 중 전주시 내 소규모점포(전용면적 99㎡이하) 창업 예정자로, 총 8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청년 창업가들에는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한 단계별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시는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들이 직면하는 실질적인 난관을 해결하고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실전 창업 교육 △맞춤형 현장 컨설팅 등으로 구성된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팀에게는 최대 15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지원 항목은 △점포 임차료(최대 500만 원, 월 30만 원 한도) △인테리어비(최대 200만 원) △재료비(최대 500만 원, 제품 구입 소요 재료비 등) △홍보·마케팅(최대 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은 2월 12일(목) 오전 9시 30분부터 부산문화회관 다듬채 앞에서 노사 합동으로 '2026 사랑나눔 헌혈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노사가 함께하는 작은 실천, 생명을 살리는 큰 나눔”이라는 취지 아래,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공익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재)부산문화회관의 노사 합동 헌혈행사는 2020년부터 시작해 이번 행사를 포함하여 총 8회 진행됐으며, 노사가 함께 실천하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재)부산문화회관은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하는 상생·협력 문화를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2월 11일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6년 주요사업 추진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권재형 미래성장본부장과 김용국 기업성장팀장, 입주기업 17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사업 일정 및 추진방향 안내 ▲입주 관련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 ▲자유로운 의견 교환 및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 이날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2026년 경기북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 계획을 설명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기북부 제조업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사업화 및 기술이전 등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가구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KOLAS 인증 지원, 스타트업·예비창업자·취업희망자 대상 취·창업 지원사업 등이 포함됐다. 특히 경기북부 신산업 발굴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드론산업 육성 지원사업을 강조하며, 관련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간담회에서는 입주기업 대상 지원시책 확대 및 제도 개선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대해 권재형 미래성장본부장은 “입주기업의 실질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