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가평군이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인 (가)등급의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가평군은 시군 가운데 상위 5%에 해당하는 성과를 거둬 물가안정 정책의 모범 사례로 평가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원 △지방물가 안정 노력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정책의 실효성을 중점적으로 살피기 위해 정성평가 비중이 확대되고, 축제‧휴가철 바가지요금 근절 노력에 대한 배점이 크게 높아진 가운데 이뤄진 평가여서 의미를 더했다. 가평군은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축제와 피서철을 앞두고 관계 부서 합동 현장점검을 상시 실시하고, 바가지요금 신고센터 운영과 불공정 상행위 근절 캠페인을 병행해 신뢰할 수 있는 관광 환경 조성에 주력했다.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 방식도 차별화했다. 업소 지정에 그치지 않고, 각 업소의 운영 실태를 반영해 소모품을 지원하는 맞춤형 물품 지원과 함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사단법인 수와진의 사랑더하기는 겨울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산타 꾸러미’ 100박스를 가평군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산타 꾸러미는 겨울철 생활에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돼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단법인 수와진의 사랑더하기는 매년 연말마다 취약계층을 위한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가평군뿐만 아니라 타지역에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안상진 대표는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을 찾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는 사단법인 수와진의 사랑더하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산타 꾸러미는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가평군은 지난 24일, 부서장 및 읍‧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평군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수립 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지난 5월 용역 착수 이후 주민‧전문가‧공무원 등 다양한 주체의 의견과 지난 16일 개최된 공청회 결과를 반영한 신규사업(안)을 최종 보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2025년부터 2050년까지 접경지역으로서 가평군의 중‧장기 성장동력을 마련하고자 ‘가평 생태‧안보 문화지구 조성’등 총 32개의 신규사업(안)을 발굴했다. 아울러 사업규모와 특성을 고려해 향후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으로 신청할 15개 사업도 별도로 도출했다. 확정된 계획은 이달 말 경기도를 경유해 행정안전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내년에 부처 협의 등을 거쳐 사업 및 예산이 확정되면 2027년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이뤄질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계획은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수립한 현장 중심의 발전종합계획”이라며 “향후 체계적인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 주민 체감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화재예방 수칙 준수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안전본부가 최근 5년(2020~2024년) 간 광주지역 주거시설 화재를 분석한 결과, 겨울철(12~2월) 화재 617건 중 난방기기로 인한 화재는 58건으로 나타났다. 기기 종류별로는 전기장판·전기요(22건), 보일러류(11건), 난로류(10건), 전기히터·스토브(9건) 순이었으며, 화재원인은 부주의가 60.3%(35건)로 가장 많았다. 주요 원인으로는 난방기기 사용·설치 부주의, 난방기기 주위에 가연물 방치, 기기 과열·과부하 등이 지목됐다. 실제 지난해 서구 한 다세대주택에서는 전기장판 위에 라텍스 매트를 겹쳐 장시간 사용하다가 열 축적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침실 내부가 전소됐다. 소방안전본부는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전기장판·전기요 위에 무거운 물건 올리지 않기 ▲전기히터 주변에 이불·커튼 등 가연물 두지 않기 ▲열에 약한 소재와 난방기기 병용 자제 ▲외출·취침 전 전원 차단 생활화 등 안전 수칙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FC목포(구단주 조석훈)는 감독 공개채용을 통해 제6대 감독으로 최영근 전 인천유나이티드 감독을 선임했다. 최영근 신임 감독은 유소년팀부터 프로팀까지 폭넓은 지도 경험을 갖춘 지도자로, 인천유나이티드에서 감독과 수석코치를 역임한 바 있다. 특히 FC목포가 속한 K3리그에서는 창원시청축구단 감독을 비롯해 다년간 팀을 이끌며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았다. 공격지향적인 전술과 젊은 선수 육성에 강점을 지닌 지도자로 평가받고 있다. 최 감독은 “FC목포의 사령탑을 맡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선수들과 함께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축구를 구현해 많은 시민들께서 경기장을 찾고 즐길 수 있는 팀을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2026년에는 좋은 성적으로 목포 시민들께 자랑스러운 구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FC목포는 최영근 감독을 중심으로 코칭스태프와 선수단 구성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2026년 시즌 준비에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과천시는 24일 정부과천청사역 11번 출구 앞에서 열린 구세군과천양로원 주관 자선냄비 행사에 신계용 과천시장이 참석해 모금 활동에 함께했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구세군 봉사자들과 함께 모금 활동에 참여하며 연말을 맞아 이웃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과천시 여성예비군은 지난 22일 과천 문원동 주민센터에서 ‘2025년 연말 총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총회는 올 한 해 군 안보 훈련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온 여성예비군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활동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하영주 과천시의회 의장, 김민우 지역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여성예비군 대원으로 활동 중인 황선희 과천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우윤화‧윤미현 시의원도 함께해 동료 대원들을 격려하며 조직의 결속을 다졌다. 과천시 여성예비군은 한 해 동안 전 대원이 각종 군 안보 훈련과 동원훈련 지원에 성실히 참여하며 예비군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이와 함께 노인복지관 급식 봉사, 지역 행사 지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병행했다. 조순호 여성예비군 소대장은 “대원 모두가 투철한 책임감으로 훈련과 봉사에 임해 준 덕분에 그 어느 해보다 뜻깊은 한 해를 보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자부심을 느끼며 지역 안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 어린이정보센터가 약 4개월간의 환경개선 공사를 마치고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개선 공사는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하고, 어린이 이용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아울러 독서와 체험 활동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공간 구성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내부 공간은 친환경 자재를 활용하고 자연채광을 확대해 보다 밝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보다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동선과 시설 배치도 함께 정비했다. 특히 어린이 참여형 콘텐츠 제공을 위해 인터랙티브 월을 새롭게 도입해, 어린이들이 독서와 체험 활동에 보다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정보센터는 자료 이용 중심 공간을 넘어, 다양한 독서 활동이 이뤄지는 복합 독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환경개선을 통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 환경을 지속적으로 살펴 나가겠다”라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과천시는 2026년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관내 유관기관인 서울랜드와 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1월 1일부터 과천시민을 대상으로 한 이용 요금 할인 혜택을 확대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의 성장과 함께해 온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 내 대표 문화·관광 시설 이용에 따른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과천시민에게 적용되던 기존 할인 혜택은 유지되면서, 서울랜드 파크이용권(종일권)에 대해 연중 40% 할인이 새롭게 적용된다. 그동안 과천시민은 5월과 10월에는 파크이용권을 정상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으로, 4월과 9월에는 연간이용권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해 왔다. 이에 따라 2026년에는 과천시민이 방문 시기에 관계없이 파크이용권을 최소 40%에서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된다.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서울랜드 현장 매표소에서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과천시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제시하면 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시 승격 40주년을 계기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대전 서구청 야구단이 2025년 11월 1일부터 12월 6일까지 둔산동 샘머리구장에서 펼쳐진 ‘제11회 대전 서구청장기 야구대회’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총 3라운드로 진행됐으며, 서구청은 1라운드부터 결승까지 안정적인 경기력과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전 경기 승리로 정상에 올랐다. 서구청은 예선에서 ‘B.U.T’와 ‘와이낫’을 연이어 제압한 데 이어, 결승전에서는 ‘야맨’을 꺾고 올라온 대전경찰청 ‘펠라지커스’를 상대로 집중력 있는 경기 운영을 펼치며 연장 접전 끝에 극적인 재역전승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이날 결승전은 끝까지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접전으로 펼쳐졌다. 서구청은 선발투수 안효일 선수의 호투와 한상철 선수의 솔로 홈런 등 공수에서 압도하며 4회까지 앞서갔다. 6회 초 대전경찰청의 반격으로 8대 7 역전을 허용하기도 했으나,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6회 말 마지막 공격, 서구청은 2아웃 1루에서 4번 타자 박병욱 선수의 극적인 좌중간 2루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진 연장전 1아웃 만루 풀카운트에서 황양익 선수의 유격수 땅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강진소방서는 지난 19일부터 2주간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119구조․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119안심콜서비스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국민이 사전에 자신의 전화번호와 질병 정보, 보호자 연락처, 주소 등을 등록해두면 119신고 시 해당 정보가 자동으로 전송되어 보다 빠르고 맞춤형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고령자,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장애인 등 재난․응급 상황에 취약한 국민에게 큰 도움이 된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 인지도 제고와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목표로 ▲온․오프라인 홍보 ▲ 정책 설명 리플릿 및 홍보배너 활용 ▲ 강진의료원 협업 홍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국민이 119안심콜 서비스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등록하도록 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119안심콜은 위급한 순간,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안전망”이라며 “이번 홍보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서비스를 알고 활용함으로써 골든타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서산소방서(서장 최장일)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12월 24일 18:00 부터 12월 26일 09:00 까지 3일간, 12월 31일 18:00 부터 2026년 1월 4일 24:00까지 5일간,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연말연시 각종 행사와 다중이용시설 이용 증가로 화재 및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산소방서는 특별경계기간 동안 ▲소방공무원 비상근무 체계 유지 ▲화재 취약 대상 집중 관리 ▲상황관리 및 초기 대응 강화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숙박시설 등 화재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하고, 119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응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성탄절과 연말연시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빈틈없는 특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의성군은 위더스제약 2025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에서 의성군청씨름단 소속 윤필재 선수가 태백장사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윤 선수는 지난 17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태백장사(80kg 이하) 결정전(5판 3승제)에서 김원호 선수(증평군청)를 3-0으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4번째 태백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윤 선수는 8강전에서 채희영 선수(영월군청)를 2-0으로 꺾은데 이어, 4강전에서는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던 홍승찬 선수(문경시청)를 2-1로 제압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결승전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을 발휘하며 대회 정상에 올랐다. 윤 선수는 “군 복무 이후 다시 모래판에 서며 걱정도 있었지만, 비교적 빠른 시기에 좋은 성적으로 복귀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우승을 계기로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도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태백장사 등극은 군 복무로 인한 공백을 극복하고 의성군청씨름단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뜻깊은 성과”라며, “그동안 피땀 흘려 준비해 온 노력으로 값진 결과를 이뤄낸 선수에게 깊은 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되면서 본격적인 유치전에 나섰다. 경쟁국들도 유치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어 범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6일 IOC의 올림픽 대륙별 순환 개최를 감안하면, 2020 도쿄(아시아), 2024 파리(유럽), 2028 LA(미주), 2032 브리즈번(오세아니아)에 이어 2036년에는 아시아 개최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현재 아시아에서는 인도와 카타르 등이 IOC와 지속대화 단계에 진입해 경쟁 중이다. 전북은 이러한 국제적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의 제도적·외교적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국제행사 승인 절차와 함께 범정부 유치위원회 구성, 외교 채널을 통한 국제적 지지 기반 확대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선거 당시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전북 공약 1순위로 제시하며 국가 지원 체계 구축과 K-컬처 거점 육성, 초광역 교통망 확충 등을 약속한 바 있어, 향후 정부의 실행 의지와 대응 방향에 대한 지역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청양군은 지난 23일 청양시장과 26일 정산시장에서 소방서, 자율방재단, 시장상인회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관계자 및 이용객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에서 화재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장 상인의 자율적 화재안전관리 능력을 강화하며,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겨울철 화재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당부하기 위해 추진됐다. 캠페인의 주요 내용은 시장 내 점포를 방문해 인증된 자동소화패치를 콘센트마다 부착하고, 화재예방 안전수칙을 전달하는 활동이 포함됐다. 군은 내년 2월까지 전통시장 등 다중운집장소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겨울 전통시장 화재예방 캠페인을 통해 상인들과 이용객 모두가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