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과천시 부림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1일 강화군 하점면을 방문해 하점면 주민자치위원회와 ‘도농 교류 활성화 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 부림동과 하점면은 2005년 도농 교류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부림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강화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했으며, 하점면 신봉1리 마을회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주민이 서로 배우고 가르치는 마을공동체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평가받은 ‘나만의 브로치 만들기’ 수업을 운영했다. 행사를 주관한 윤기만 부림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하점면과 강화군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부림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하점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상생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황정애 부림동장도 “하점면의 환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형식적인 교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호응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과천시는 ‘과천시 승격 40주년 기념 숏폼 영상 공모전’ 심사 결과, 대상작을 포함한 총 7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과천의 지난 40년을 돌아보고 도시의 변화와 미래를 시민의 시각에서 조명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은 김우민 씨의 ‘캡틴과천 : 과천 승격 40년’이 선정됐다. 이 작품은 지구를 구한 뒤 40년 만에 깨어난 ‘캡틴’이 과천의 변화를 전달받는 설정으로, 시 승격 이후 40년간의 성장 과정을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작품은 정부과천청사를 중심으로 형성된 행정도시의 기반과 계획도시로서의 주거 환경, 교육 인프라 확충, 교통망 발전,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의 성장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담아낸 점에서 주목됐다. 또한 ‘캡틴과천’ 캐릭터를 활용해 설명 위주의 나열이 아닌 영상 중심의 구성으로 전달함으로써, 시청자가 도시 변화의 흐름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3편 등 총 7편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과천시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과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반려동물 돌봄 취약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반려동물 의료 및 돌봄 서비스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과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며 동물등록이 완료된 개·고양이를 양육하는 중위소득 120% 미만 가구다. 저소득층, 중증장애인, 한부모 및 다문화 가정, 1인 가구 등이 포함된다. 올해는 총 20마리 범위 내에서 지원하며, 한 가구당 최대 3마리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항목은 백신 접종비, 중성화 수술비, 최대 10일 이내 돌봄 위탁비, 7세 이상 반려동물 종합건강검진비 등이다. 신청자는 ‘의료·돌봄’ 또는 ‘종합건강검진’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의료·돌봄’은 총 비용의 80% 범위에서 최대 16만 원, ‘종합건강검진’은 총 비용의 80% 범위에서 최대 32만 원까지 지원된다. 2026년 내 사용한 비용에 대해서는 소급 적용도 가능하다. 또한 경기도 공공 입양기관에서 군견·경찰견·소방견·검역·마약 탐지견 등 국가 봉사동물을 입양한 경우에는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이용 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과천시는 젊은 세대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조직 내 청렴 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청렴 주니어보드’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청렴 주니어보드는 7급 이하 20~30대 직원 16명으로 구성된 소통 협의체로, 조직 내 부패 취약 분야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성원들은 오는 3월 31일부터 1년간 활동하며, 온·오프라인 회의를 통해 다양한 청렴 시책을 발굴하고 제안할 예정이다. 과천시는 이번 운영을 통해 젊은 직원들의 시각을 정책에 반영하고, 조직 내 자율적인 청렴 문화 정착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청렴 주니어보드를 통해 조직문화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가 이어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과천시에서 음악과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문화예술 행사가 열린다. 과천시립예술단은 오는 4일 오후 5시, 호반아트리움에서 찾아가는 음악회 ‘공간을 채우는 선율의 향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KBS 아나운서 출신 오정연이 사회를 맡아 클래식 음악과 관객 간 거리를 좁히는 역할을 한다. 안정감 있는 진행과 특유의 친화력으로 공연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장소인 호반아트리움에서는 현재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 타계 20주기 특별전이 진행 중이다. 전시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번 음악회는 ‘보는 예술’과 ‘듣는 예술’이 공존하는 복합 문화 경험을 선사하며, 관객들에게 보다 입체적인 예술적 감흥을 제공한다. 과천시립예술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문턱을 낮추고, 다양한 예술 장르 간 융합으로 공연의 친근함과 완성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공간을 채우는 선율의 향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의 입장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과천시는 4월 1일부터 시정 주요 소식을 문자로 제공하는 ‘문자 알림 서비스’를 새롭게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더욱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과천시는 기존 누리소통망(SNS) 중심의 정보 제공 방식에 문자 안내를 추가해 별도의 검색 없이 시정 소식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문자로 발송되는 주요 내용은 시의 각종 복지 혜택, 문화, 공연, 축제, 행사, 교육, 긴급 재난 등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소식들이다. 특히, 문자 메시지 내에 포함된 바로가기 주소(링크)를 클릭하면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웹페이지 바로 연결돼 정보 접근성 및 편의성을 더했다. 문자 알림 서비스 신청과 해지는 과천시청 누리집에서 상시 가능하다. 과천시 관계자는 “문자 알림 서비스를 통해 시의 다양한 소식을 시민들에게 적시에 제공되도록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가평군과 가평군의회가 예비군 육성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접경지역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 지방자치단체와 의회로 선정됐다. 가평군과 가평군의회는 최근 대한민국 육군이 주관한 ‘2025년 예비군 육성 지원 우수 지방자치단체 및 의회’에 선정돼 육군참모총장 감사장과 감사패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육군은 매년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 예비군 육성 지원 관련 예산 집행의 적절성과 지자체 협조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와 의회를 선정하고 있다. 가평군은 철저한 안보의식을 바탕으로 예비군 지원에 적극 나선 점을 인정받아 접경지역 가운데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특히 군과 의회가 긴밀히 협력해 예비군 훈련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방위 태세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정예 예비군 육성을 위한 지원은 지역 안보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장비와 물품 확충, 부대 운영 지원 등을 통해 빈틈없는 지역방위 태세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가평군이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에 참여하고 군민에게 연간 최대 8만원의 보상금(리워드)을 제공한다. 군은 4월부터 경기도가 추진 중인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에 참여해 기존 도 지급액(6만원)에 군 자체 지원금(2만원)을 더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다회용기와 텀블러 사용, 걷기·자전거·대중교통 이용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16개 탄소중립 활동을 수행하면 지역화폐 형태의 리워드를 지급하는 경기도 대표 환경정책이다. 이 사업은 2024년 7월부터 시행됐으며, 7세 이상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전용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실적에 따라 익월 25일부터 최대 6만원의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가평군은 여기에 군비 2만원을 추가 지원해 연간 최대 8만원까지 혜택을 확대한다. 군민의 자발적인 기후행동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차원의 탄소중립 실천을 앞당기기 위해서다. 군 관계자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참여를 통해 군민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겠다”며 “가평군 특색을 반영한 기후행동 지표를 추가로 발굴해 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가평군이 지난해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지의 조기 복구를 위해 공공시설물을 중심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3월 31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미성 부군수 주재로 재해복구사업 관련 부서장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 태스크포스(TF)팀’ 4차 대책회의를 열었다. 군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이후 김미성 부군수를 팀장으로 하는 조기추진 TF팀을 구성해 재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사 발주 실적과 향후 준공계획, 지연 사업의 부진 사유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하천 개선복구사업 6개소를 제외한 303개 재해복구 사업장에 대해 올해 우기 전까지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기로 하고, 매주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로 했다. 피해 규모가 큰 마일천 등 6개 하천 개선복구사업은 토지 보상 인력을 보강하고 행정절차를 단축해 2027년 12월까지 완료하기로 했다. 또한 청평면 호명산 진입 보도교는 차도교 변경 민원으로 설계 발주가 지연됐으나, 보도교 철거를 결정하고 설계용역 발주에 착수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가평군이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6개 학급을 대상으로 ‘청소년 사회연대경제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에서 사회연대경제로 확대된 정책 기조에 맞춰,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회연대경제 분야 전문 강사가 각 학급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급별 수요와 특성을 반영해 2~4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사회연대경제의 기본 개념 이해를 비롯해 비즈니스 모델 발굴, 모의 창업 활동 등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보드게임을 활용해 학생들이 지역사회 이슈를 직접 탐색하고 스스로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올해는 환경 분야의 소셜 미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리사이클링 실습 프로그램’이 새롭게 도입됐다. 군은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깨닫고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적 접근 방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사회연대경제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바라보는 시야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가평군보건소는 최근 1주일 동안 실시한 2026년도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지난 3월 23일부터 일주일간 총 12회에 걸쳐 가평군노인복지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고령층의 특성을 반영한 실생활 중심 교육을 통해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교육에서는 보건소가 경기도약사회, 가평군약사회와 협력해 추진한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전문 약사가 직접 안전한 의약품 사용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보건소는 앞으로 의약품 교육이 필요한 대상자를 중심으로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통합돌봄 사업과 연계해 다제약물 복용자를 대상으로 가정을 방문해 복용 중인 약물을 확인하고 개인 맞춤형 복약지도를 실시하는 방문약료 사업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안전하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은 매우 중요하다”며 “교육을 통해 익힌 올바른 사용법을 일상 생활속에서 꼭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가평군은 3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2026년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신청 접수를 받는다. ‘체육인 기회소득’은 체육인들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통해 안정적인 체육활동 기회를 보장하고, 전문 선수의 강습 등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경기도 체육정책이다. 신청 대상은 가평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개인소득 인정액이 중위소득 120% 이하인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관리자 및 체육행정종사자다. 특히 지도자와 심판은 전문 선수 출신뿐만 아니라 체육대회 입상 실적이 있는 생활체육인도 신청할 수 있다. 접수 방법은 온라인은 경기민원24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가평군청 문화체육과를 방문하면 된다. 가평군은 신청자의 거주지, 지원 자격, 소득·재산 조사 등의 절차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최종 선정된 체육인에게 연 150만 원을 6월과 11월 두 차례에 나눠 각 75만 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가평군보건소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3월 한 달간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집중 교육과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보건소는 지난 3월 3일부터 12일까지 관내 6개 읍면 이장회의를 직접 찾아 총 6회에 걸쳐 홍보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보건소 측은 결핵의 주요 증상과 예방법을 상세히 설명하고,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에 시행 중인 무료 결핵검진 제도를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결핵예방주간인 22일부터 28일까지는 지역신문 보도와 카드뉴스 제작을 비롯해 버스정보시스템(BIS), 군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 네이버 밴드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했다. 특히 지난 25일에는 가평읍 잣고을시장에서 결핵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보건소 관계자들은 시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가평군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무엇보다 조기 발견과 예방이 중요한 감염병”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박장순 스포츠안전재단 이사장은 지난 3월 26일 고향인 보령을 찾아 대명중학교 레슬링부를 대상으로 특별 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레슬링 인재들에게 전문적인 기술 지도와 선수 생활에 대한 생생한 경험을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보령시 청소면 출신인 박장순 이사장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을 비롯해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을 모두 석권하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대한민국 레슬링의 상징적인 인물이다. 현재는 삼성생명 레슬링단 감독을 맡아 후학 양성과 레슬링 저변 확대를 위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코칭 프로그램은 선수들과의 활발한 소통 속에 진행됐으며, 특히 지역 학교 체육의 한 축을 담당해 온 대명중학교에는 큰 기회가 됐다. 1996년에 창단해 30년째 이어져 온 대명중 레슬링부는 이 특강을 통해 큰 동기부여와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 한편 박장순 이사장은 4월 1일 지역 행사인 ‘사랑의 냉장고’ 개소식에서 식품을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분기별로 학교를 방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해양경찰은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기가 다가옴에 따라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4개월간 양귀비와 대마를 몰래 재배하는 행위 및 불법 사용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현재 국내 법률로 규제하고 있는 마약류 중 양귀비는 천연마약으로 분류 되는 식물로, 양귀비 열매에서 아편을 추출하여 모르핀을 비롯한 헤로인, 코데인 등 강력한 마약으로 가공되어 악용할 수 있다. 양귀비를 아편 생산 목적으로 대규모 재배하는 사례는 국내에서 찾기 어려우나, 일부 어촌과 도서지역에서 배앓이와 진통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잘못 알려져 민간요법 차원에서 소규모로 재배하는 사례가 있어 중점 단속 대상이다. 또한, 대마는 마약류 취급자로 허가받은 대마 재배자가 섬유나 종자를 얻기 위해서 또는 마약류 취급 학술연구자가 학술연구를 위해서 대마를 재배하는 경우 등 극히 제한된 목적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그러나, 최근에는 인적이 드문 어촌·도서지역뿐만 아니라 단속을 회피할 목적으로 도심의 주택 실내에 각종 기구를 설치하여 대마를 재배하고 유통하는 사례도 지속 적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