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진도군이 봄철에 산불 발생 위험도가 가장 높은 청명(4월 5일), 한식(4월 6일)을 앞두고, 대형 산불을 예방하고 초동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청명, 한식 기간은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이 겹치는 데다, 성묘객이 증가해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매우 크다. 이에 진도군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에 맞춰 빈틈없는 총력 대응 체계에 돌입하는데, 공무원을 비롯해 산림재난대응단, 의용소방대, 마을 이장 등 민관이 하나 되어 산불 감시에 나선다. 특히, 성묘객의 이동이 많은 묘지 주변과 입산 통제 구역 등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인력을 배치해 불법 행위를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군은 주간 감시 체계와 더불어 야간 순찰조를 확대 편성해 감시 공백을 해소하고, 상황실과 현장을 잇는 24시간 비상 연락망을 가동해, 화재 발생 시 즉각적인 초동 진화가 가능하도록 준비를 마쳤다. 또한, 감시가 취약한 산림 깊숙한 곳 등의 불법 소각을 감시하기 위해 산불 감시 드론을 현장에 투입하고, 영농 부산물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KBO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덴세와 협업해 ‘KBO X 오덴세 텀블러 시즌2’ 제품을 선보인다. 오덴세와의 협업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전년도 제품에 대한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기능성과 디자인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텀블러는 기존과 동일한 사이즈를 유지하면서도 보온·보냉 성능을 개선해 야구 관람 시 시원한 음료와 따뜻한 음료를 모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스테인리스 진공층 사이에 구리 플레이트를 추가해 열 손실을 최소화했으며, 내부에는 티타늄 표면 처리를 적용해 기능성과 위생성을 높였다.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 구조도 사용 편의성을 고려해 개선됐다. 중앙에 스트로우 마개를 적용해 뚜껑을 열지 않고도 빨대를 꽂아 사용할 수 있으며, 외관에는 자수 질감을 살린 구단별 로고를 적용하고 수분 흡수가 적어 관리가 용이한 PU 소재 슬리브를 더해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구현했다. 패키지는 응원봉을 형상화한 원통형 구조로 제작해 팬 아이템으로서의 상징성을 더했으며, 슬리브와 텀블러에 부착할 수 있는 와펜 질감의 스티커 4종(구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무주군 ‘차범근 축구교실’이 지난 2일 개강식을 하고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등나무운동장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차범근 (사)팀차붐 이사장, 송재호 무주군체육회장을 비롯한 참여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우리 학생들이 올해도 차범근 축구교실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방과 후 생활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차범근 이사장은 “무주에서 아이들과 함께 뛰는 모든 시간이 기다려질 정도로 즐겁다”라며 “아이들이 차범근 축구교실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라고 전했다. ‘차범근 축구교실’은 (사)팀차붐이 주최하고 풋윅크리에이션(대표 차세찌)이 주관하며, 무주군과 넥슨, AIA, 아디다스, 코카콜라, 투탑정형외과, 아이더스FNB가 후원한다. 올해는 무주초, 중앙초, 설천초, 구천초, 괴목초등학교 학생 73명이 참여하며, 매주 목요일 15:30~17:30까지 2시간 동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장흥소방서는 4월 1일부터 4월 3일까지 소방장비 관리상태 점검과 관련한 자체 중간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중간평가는 본격적인 2026년 소방장비 관리상태 점검에 앞서 소방장비의 상시 가동상태를 유지하고, 각종 재난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평가 대상은 소방차량을 비롯해 개인보호장비, 화재진압장비, 구조·구급장비 등으로, 실제 재난 현장에서 즉시 운용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이번 중간평가는 기동장비별 정비 상태와 장비 적재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원들의 장비 운용 능력과 관리 체계 전반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간부지정제를 도입해 부서별 책임 간부를 지정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점검 및 교육 환경을 조성했다. 주요 평가 및 교육 내용은 ▲소방차량 관리실태 및 조작능력 점검 ▲개인안전장비 관리 상태 및 착용 적정성 확인 ▲화재진압 및 구조·구급장비 정상 작동 여부 점검 ▲장비 점검 기록 및 유지관리 체계 확인 ▲장비
도쿄, 일본, 2026년 4월 2일 -- 일본 심해 생물 기록을 위한 대규모 국제적 노력의 결과로, 일본재단-넥톤 오션 센서스(The Nippon Foundation–Nekton Ocean Census)와 일본 해양연구개발기구(Japan Agency for Marine-Earth Science and Technology, JAMSTEC)의 획기적인 탐사 이후 38개의 신종 발견이 확인되었다. 2025년 6월에 연구선 요코스카(Yokosuka)와 유인 잠수정 신카이 6500(Shinkai 6500)을 이용해 수행된 이번 탐사에서 528개 이상의 표본을 수집했다. 2025년 10월에는 전 세계 분류학자들이 JAMSTEC 본부에서 열린 신종 발견 워크숍에 모여 이러한 발견을 검증하고 과학적 발표를 조율했다. 이번 발견 중에는 두 가지 획기적인 연구가 포함되어 있다. 하나는 JAMSTEC 연구원 첸충(Chong Chen) 박사가 이끈 학술지 에코스피어(Ecosphere)의 종합 조사로 난카이 해구 냉수 용출 지역에서 알려진 생물다양성이 5배 증가했음을 밝혔으며, 다른 하나는 지미 나오토(Na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지난 31일 구례군 산림 인접 마을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를 주민이 비상소화장치로 초기 진화해 대형 산불을 막았다고 1일 밝혔다. 도서·산간 지역이 많아 소방차 접근이 어려운 전남 지역에서 비상소화장치의 실질적인 효과를 입증한 사례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31일 오후 2시 8분경 구례군 토지면 내동리의 한 단독주택 지붕에서 불이 났다. 현장은 관할 소방서와 약 24km 떨어져 있어 소방차 도착까지 30분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원거리 지역이었다. 진입로 폭이 좁아 소방 차량의 신속한 접근도 제한적인 상황이었다. 건조한 날씨 탓에 불길이 인근 산림으로 확대될 위험이 컸으나, 화재를 발견한 집주인이 화점 20m 거리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를 이용해 소방대 도착 전 자체 진화를 마쳤다. 이로 인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지붕 일부만 소실되는 등 재산 피해도 최소화했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잔불 정리 등 안전 조치를 완료했다. 전남 지역은 지형 특성상 원거리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화재는 비상소화장치가 소방차 진입
[20260402095909-27050]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동해시가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와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앞두고 전 분야 준비상황에 대한 총괄 점검에 착수하며, 대회 준비를 ‘실행 중심 체제’로 전환했다. 도민체전은 개막까지 약 71일, 장애인체전은 약 4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동해시는 경기 운영뿐만 아니라 도시 전반의 수용태세를 점검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먼저 경기장 시설 정비와 종목별 운영 준비를 마무리 단계로 끌어올리고, 실제 대회 상황을 가정한 현장 점검과 운영 리허설을 통해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선수단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기장 동선과 운영 인력 배치도 세밀하게 조정 중이다. 이와 함께 숙박, 음식, 교통 등 방문객 수용을 위한 도시 기반 전반에 대한 점검도 병행되고 있다. 지역 내 숙박업소와 협력해 객실 확보와 서비스 관리에 나서는 한편, 음식점 위생과 친절도 향상에도 힘을 쏟고 있다. 교통 분야에서는 경기장 간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운영계획을 마련하고, 혼잡 구간 분산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최근 도내에서 소방공무원 또는 소방기관을 사칭해 고가 장비 및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 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도민과 지역 업체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본부에 따르면 2025년 5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접수된 소방관 사칭 사기 시도는 총 61건이며, 이 중 실제 피해로 이어진 사례는 11건으로 피해 금액은 약 4억 9,2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기범들은 실제 소방공무원의 명의를 도용하거나 가짜 명함, 위조된 구매확약서 및 허위 공문을 제시하며 업체에 접근한 뒤, 물품 선납품이나 선입금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주요 사례로는 ▲3월 9일 경산에서 소방서 직원을 사칭해 소방점검을 빌미로 리튬소화기 설치를 요구하며 약 2억 원 상당의 피해를 발생시킨 사례 ▲3월 27일 상주에서 자동소방시설 점검을 빙자해 약 1억 1,550만 원 상당의 소화장치 구매를 유도한 사례 ▲3월 31일 경주에서 “소화장치 및 질식소화포 미설치 시 과태료 부과 대상”이라며 약 1억 8,800만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한 사례 등이 있다. &nb
홍콩, 2026년 4월 1일 -- 홍콩 최대 쇼핑몰 하버시티(Harbour City)가 반다이 남코 아시아(Bandai Namco Asia)와 파트너십을 맺고 2026년 3월 27일부터 5월 5일까지 '반다이 남코 아시아 저니 인 홍콩 앳 하버시티(Bandai Namco Asia Journey in Hong Kong @ Harbour City)'를 선보이며 홍콩을 지역 여정의 첫 번째 기착지로 삼았다. 이 대규모 플래그십 이벤트는 기동전사 건담(Mobile Suit Gundam, 이하 '건담'), 원피스(ONE PIECE), 다마고치(Tamagotchi), 울트라맨(ULTRAMAN), 드래곤볼(DRAGON BALL) 등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5개의 일본 IP를 하나로 모아, 완구 및 애니메이션 팬들에게 몰입형 전시, 풍부한 전시물, 독점 상품을 통한 세대를 초월한 경험을 제공한다. 건담 테마 구역은 홍콩의 상징적인 빅토리아 항구 수변을 배경으로 경험의 중심을 이룬다. 오션 터미널 포어코트(Ocean Terminal Forecourt)에서는 높이 5미터의 RX-78-2 건담이 역동적인 발사 자세로 처음 등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김천상무가 인천 원정에서 첫 승을 노린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4월 5일 일요일 16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인천유나이티드(이하 인천)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6R 원정경기를 치른다. A매치 휴식기 동안 재정비의 시간을 가진 김천상무는 이번 경기에서 기다리던 첫 승에 도전한다. ‘빌드업 체계-파이널 서드’ 재정비 키워드, 변화한 모습 기대 김천상무의 첫 승을 위한 가장 큰 고민은 추가 득점이다. 5경기를 치르는 동안 4득점으로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특히, 1R부터 3R까지는 선제골을 넣고도 추가 득점을 올리지 못하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주승진 감독은 지난 울산전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A매치 휴식기 동안 빌드업 체계와 파이널 서드에서의 기회 창출을 집중적으로 다듬겠다고 언급했다. 그동안 김천상무는 측면 공격수를 중심으로 최전방과의 위치 변화, 측면 자원 간 스위칭 플레이 등 다양한 움직임을 조합한 패턴 플레이를 활용했다. 여기서 상대의 압박을 벗어날 수 있는 새로운 빌드업 패턴을 추가할 예정이다. 파이널 서드에서 기회 창출에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지난 3월 30일부터 5일간, 지난해 말 준공된 최신 실화재 훈련시설에서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제1기 구획실 화재진압’ 교육을 실시하며 정예 소방관 양성을 위한 실전형 교육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시설 준공 이후 처음 시행되는 정규 과정으로, 경남소방인재개발원은 이를 기점으로 도내 소방대원들의 화재진압 기술을 표준화하고 실전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구획실 화재진압(CFBT)’ 교육은 실제 화염이 치솟는 극한의 공간에서 화재 연소 특성을 관찰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기술을 습득하는 실전 훈련이다. 특히 이번 과정에는 벨기에 국외훈련과 독일 전문가 초청 공동훈련을 통해 확보한 유럽형 선진 교수법이 도입됐다. 교육생들은 ▲화재 이상현상 관찰 ▲지하층·고층부 배연 ▲실전 화재진압 종합훈련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실제 현장의 열기와 농연을 경험하며 대응 능력을 체득하고 있다. 박길용 소방인재개발원장은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화염과 열기를 극복하는 실전형 교육 체계를 확립하는 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증가하는 암표 거래에 대응하기 위해 프로야구 암표 신고·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고액·다량 암표 의심 사례 186개의 게시물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2026년 2월부터 3월까지 프로야구 암표 신고·모니터링 결과, 약 1만 6천여 건이 확인됐다. 특히 개막전(3. 28.~29.) 전후로는 정가 대비 최대 약 13배 고액 거래, 동일 계정 다량 좌석 확보 및 재판매 등 조직적 거래 정황이 다수 확인됐다. 이 중 다량·연석 판매, 과도한 웃돈 거래, 동일 계정 반복 거래 등 부정거래 의심 사례를 분석․파악해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온라인 모니터링 기반 수사 의뢰, 경찰과 공조 강화 법·제도·현장 대응 등 민관이 함께 암표 근절 종합 대응 문체부는 암표 거래가 공정한 관람 질서를 훼손하는 중대한 불법행위라고 보고, 프로스포츠협회 ‘프로스포츠 온라인 암표신고센터’를 중심으로 온라인 거래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 수집된 게시물에 대해 좌석 정보, 거래조건, 동일 계정 반복 여부, 웃돈 수준, 플랫폼 간 중복 게시 여부 등을 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는 대형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인적 및 물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4월 1일 충청권역인 서산 119화학구조센터에 ‘대용량포방사방식(시스템)’ 배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실전 운영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충청권에 배치된 대용량포방사방식(시스템)은 지난 2월 27일 장비 납품 이후 한 달 동안 집중적인 장비 조작 교육과 현장 적응 훈련을 거쳤다. 중앙119구조본부는 4월 1일을 기해 모든 준비를 마치고 각종 재난 현장에 즉각 출동할 수 있는 실전 배치 상태로 전환했다. 대용량포방사방식(시스템)은 기존 소방 장비로 대응하기 어려운 대형 유류탱크 화재 등에 특화된 첨단 장비다. 방수포를 비롯해 대형 펌프, 수중 펌프, 호스 회수기 등 여러 장비가 하나의 체계(시스템)로 연동되어 작동한다. 수중 펌프를 활용해 호수나 하천, 바닷물 등을 제한 없이 소방 용수로 끌어다 쓸 수 있으며, 분당 최대 4만 5천 리터의 물을 쏟아낸다. 이는 30미터 길이의 수영장을 단 25분 만에 채울 수 있는 엄청난 위력이다. 또한 최대 110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삼성 강민호가 KBO 리그 최초 2,500경기 출장까지 단 한 경기만 남겨두고 있다. 강민호는 2004년 9월 19일 사직 현대전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2005년부터 본격적으로 출장 기록을 쌓기 시작한 강민호는 2009년 4월 26일 사직 LG전에서 500경기, 2013년 8월 8일 잠실 LG전에서 1,000경기, 2018년 3월 29일 광주 KIA전에서 1,500경기, 2022년 4월 30일 광주 KIA전에서 2,0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이후 2024년 3월 28일 잠실 LG전에서 2,238번째 출장을 기록하며 KBO 통산 최다 경기 출장 신기록을 작성했다. 3월 31일 기준 통산 출장 경기 수 10위 이내의 선수 중 강민호가 유일한 포수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포수 포지션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자기관리로 23년차인 지금까지 단 3시즌을 제외하고 모두 100경기 이상 출장하며 꾸준함을 보여줬다. KBO는 강민호가 2,500경기 출장을 달성할 경우, KBO 표창 규정에 따라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진도소방서는 최근 소방기관을 사칭해 금전을 요구하거나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 사례가 진도 관내에서 발생함에 따라 군민과 지역 상인을 대상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진도소방서에 따르면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인물이 전화나 문자 등을 통해 “소방서에서 사용할 물품을 대신 구매해 달라”거나 “긴급 물품 대금을 선입금해 달라”고 요구하는 방식의 사기 수법이 확인됐다. 일부 사례에서는 공문이나 명함을 위조해 신뢰를 유도하는 등 수법이 점점 교묘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기관은 어떠한 경우에도 민간에 물품 구매를 요청하거나 금전을 요구하지 않으며, 이와 같은 요구는 모두 사기에 해당한다. 이와 관련해 '형법' 제118조(공무원자격의 사칭)에 따르면 공무원의 자격을 사칭하여 직권을 행사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형법' 제225조(공문서 등의 위조·변조)에 따라 공문서를 위조하거나 변조한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다. 진도소방서는 피해 예방을 위해 ▲소방서 명의의 금전 요청 시 반드시 사실 여부 확인 ▲개인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