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산소방서는 지난 9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제26회 경상북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경산소방서 대표로 참가한 예인유치원(원장 이미향)이 유치부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동요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소방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이번 대회에는 유치부 9개 팀과 초등부 13개 팀 등 총 22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경산시 하양읍 소재 예인유치원은 지도교사 안소현과 지혜반 어린이 25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이 참가해 '119 Don't Stop'을 선보였다. 어린이들은 밝고 힘찬 목소리와 율동으로 안전의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뛰어난 표현력과 완성도 높은 무대를 인정받아 유치부 은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대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한 예인유치원 원아들과 지도교사, 학부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즐겁게 안전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방안전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산소방서는 지난 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6년 제38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소방정책 연구와 재난대응 방안 발굴을 위해 개최됐으며, 최종 발표대회에는 포항북부·구미·경산·성주·봉화소방서 등 5개 소방서가 참가해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경산소방서는 '온(On)-마을 새(Safety) 미(Matrix) 로(LoRa) 안전망 구축'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는 '변함없는 안전마을 구현을 위한 LoRa 통신 기반 통합경보시스템 구축 방안'으로, LoRa 기반 저전력 장거리 통신기술을 활용해 마을 단위 통합경보시스템 운용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취약지역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방안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 연구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안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소방서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오는 9월 17일 중앙소방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중앙대회에 경상북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시민구단 전환을 향한 김천 시민과 축구팬의 염원이 하나로 모였다. 축구를 사랑하는 김천 시민과 축구팬을 대표해 김천시축구협회(회장 오방수)와 김천상무 공식 서포터즈 수사불패(회장 여창진)가 6월 10일, 김천시청에서 시민구단 전환을 지지하는 1만 서명부를 배낙호 구단주(김천시장)에게 전달했다. 서명에는 총 10,135명이 동참하며 김천상무의 시민구단 전환을 향한 높은 관심과 지지 의사를 밝혔다. 김천상무는 지난 2021년 김천에 새롭게 둥지를 튼 이후 프로축구를 통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홈경기장 안팎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대표 스포츠 구단으로 자리매김해 온 김천상무는 이제 시민구단 전환이라는 새로운 도약을 앞두고 있다. 특히 이번 서명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김천상무가 시민의 일상 속에 깊이 자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다. 경기장을 찾은 팬은 물론, 김천 축구 발전을 바라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으며 김천상무의 미래를 향한 기대감을 더했다. 김천시축구협회 오방수 회장은 “김천상무는 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6차 위원회(서면)’를 열고 오는 12일부터 시작되는 ‘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와 관련해 특정 경기를 과도하게 중복편성 하지 않고 순차적으로 편성할 것을 월드컵 중계 방송사업자에 대해 권고했다. 방미통위는 월드컵 경기가 동일 시간대에 중복 편성될 경우, 국민 시청권이 제약되고 다양한 볼거리가 충분히 제공되지 못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이같이 권고했다고 밝혔다. 다만 한국대표팀이 출전하는 경기 등 전 국민적 관심이 높은 경기의 경우에는 순차편성 예외로 인정했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 순차편성에 대한 권고는 최근 새롭게 구성된 ‘제9기 보편적시청권보장위원회(위원장 고민수)’에서 지난 8일 제1차 회의를 통해 '방송법'제76조의5에 근거해 제안됐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이번 권고는 보편적시청권보장위원회의 제안에 따른 것으로, 월드컵은 온 국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인 만큼 시청자의 선택권이 폭넓게 보장될 수 있도록 월드컵을 중계하는 방송사업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4억 원)’ 개막을 하루 앞두고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에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포토콜이 진행됐다. 이 날 포토콜에는 본 대회 ‘디펜딩 챔피언’ 배용준(26.CJ)을 필두로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서 생애 첫 승을 기록한 문동현(20.우리금융그룹), 통산 3승의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 통산 3승의 김민규(25), 제주 출신이자 통산 2승을 기록 중인 최승빈(25.CJ)에 이어 올 시즌 투어에 데뷔한 ‘루키’ 박정훈(20.종근당)까지 총 6명이 참석했다. 포토콜에 참가한 선수들은 17번홀에 마련된 ‘아임비타 홀인원 홀’과 18번홀 티잉 구역에 모여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선전을 다짐했다. 특히 ‘디펜딩 챔피언’ 배용준은 “지난해 우승을 한 대회인 만큼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며 “PGA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에서 컷통과라는 좋은 성적을 내고 돌아왔다. 현재 컨디션이 좋고 세계적인 선수들과 플레이를 함께 하면서 얻은 것도 많다. 이러한 부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KBO가 야구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유튜브 공식 라이브 콘텐츠 ‘크보라이브’를 통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팀 최종 명단을 공개하고 류지현 대표팀 감독, KBO 조계현 전력강화위원장, 차명주 KBSA(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경기력 향상 위원장이 참석하는 공식 기자회견을 이원 생중계한다. 6월 11일(목) 오후 1시 30분부터 KBO 유튜브 및 틱톡 채널에서 방송되는 ‘크보라이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최종 명단 발표를 맞아 특별 편성으로 진행된다. 이번 특별방송에는 2002 부산 아시안게임 야구 금메달리스트인 장성호 KBSN 해설위원과 정세영 한국야구기자회 회장(문화일보 차장)이 패널로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방송은 총 3개 파트로 구성된다. 먼저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되는 프리뷰 방송에서는 아시안게임 대표팀 선발 기준과 절차를 소개하고, 팬들이 예상하는 최종 엔트리와 주요 선발 포인트를 살펴본다. 이어 오후 2시부터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되는 최종 명단 발표 기자회견을 이원 생중계한다. 이날 기자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상남도는 10일 통영시 일원에서 열린 ‘투르 드 경남 2026’ 2일 차 통영 스테이지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는 통영 트라이애슬론광장을 출발해 풍화일주로와 산양읍을 거쳐 도산일주로를 2회전하고 다시 트라이애슬론광장으로 돌아오는 104.8km 코스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한려수도의 푸른 바다와 통영의 해안 경관을 배경으로 치열한 레이스를 펼쳤으며, 캐시앤바디랩 소속 알라스테어 크리스티-존스턴 선수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크리스티-존스턴 선수는 2시간 25분 48초를 기록하며 통영 스테이지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자 평균 속도는 시속 43.13km를 기록했다. 개인종합 부문에서는 전날 거제 스테이지 우승자인 팀 우쿄의 시모네 라카니 선수가 선두를 유지했다. 라카니 선수는 누적 기록 5시간 14분 19초로 옐로 저지를 지켜냈다. 23세 이하 선수 가운데 가장 우수한 기록을 낸 베스트 영 라이더 부문은 LX사이클링팀의 제환준 선수가 차지했다. 스프린트 부문에서는 리닝 스타의 크리스티안 라일레아누 선수가 16점으로 선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광주광역시 119특수대응단은 10일 무등산국립공원 원효사 주변에서 산악지역 실종자 수색 및 인명구조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2분기 호남권역 특수대응단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악 재난 발생 시 현장 지휘 체계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했다. 훈련에는 광주를 비롯해 전남·전북·제주 119특수대응단, 호남119특수구조대, 국립공원관리공단 무등산사무소 등 6개 기관에서 96명이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실전 감각을 높이기 위해 출동대별 담당구역을 설정하고 부상, 조난, 노인 실종 등 다양한 상황에 대응한 맞춤형 인명 수색·구조 전술을 진행했다. 훈련에는 ▲드론 영상정보를 활용한 조난자 위치 탐색 ▲로프 등 산악구조장비를 이용한 요구조자 이송 등을 포함했다. 훈련 종료 후에는 특수구조대별 구조기법을 공유하는 정리 보고를 통해 호남권역 구조대원들의 전반적인 구조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황인 광주119특수대응단장은 “드론 등 첨단 장비와 고도의 로프 구조 기술을 융합한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 능력을 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오남호수공원에서 '제39회 수상레저 스포츠 국가대표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대한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협회가 주관한다. 전국 선수 350명이 참가해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웨이크서핑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선발전은 국가 공인 전국 단위 대회로, 시에서 처음 열리는 수상레저 스포츠 국가대표 선발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회 기간에는 방문객 1,000여 명이 오남호수공원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번 대회 유치를 계기로 수상레저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개회식은 12일 오후 4시 30분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5시부터 열린다. 식전 행사에서는 태권도 시범단공연과 수상레저 플라이보드 쇼가 약 30분간 진행된다. 4일간 이어지는 모든 경기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한편 대회를 앞두고 해병대전우회와 오남읍 기관단체 등 사회단체는 선수와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10일 부강화물역 일원에서 범정부 복합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레디 코리아(READY Korea) 2차 훈련’을 실시했다. 레디 코리아 훈련은 신종·복합재난에 대비해 실제 재난상황을 가정하고, 민·관이 초기대응부터 수습·복구까지 전 과정을 함께 점검하는 범정부 실전형 재난대응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세종시,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소방청, 세종소방본부, 세종경찰청, 한국철도공사, 화학물질안전원 등 25개 기관·단체 50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화물열차 탈선과 항공유 누출 등 최초 사고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실제 현장 흐름에 맞춰 기관별 임무와 통합지휘체계의 작동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재난 상황은 부강역 동남측 산비탈 토사가 경부선을 통과하던 화물열차를 덮쳐 유류화차 5량이 탈선하고, 항공유 135t이 누출된 뒤 증기운 폭발·화재와 수질·토양오염 우려로 확대되는 상황으로 가정했다. 시는 사고 접수 직후 재난안전통신망과 국가재난안전관리시스템을 활용해 관계기관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몬테비데오, 우루과이 , 2026년 6월 10일 -- 글로벌 에너지 협회(Global Energy Association)가 글로벌 에너지상은 에너지 과학 분야에서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 중 하나인 2026년 글로벌 에너지상(Global Energy Prize)의 최종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최종 후보 명단에는 칠레, 중국, 키프로스, 인도, 멕시코, 러시아, 스위스, 영국, 미국 등 9개국 출신 과학자 15명이 포함됐다. 최종 후보 선정은 후보 추천 사이클의 두 번째 단계를 마무리한다. 첫 번째 단계는 2026년 1월 1일부터 4월 20일까지 진행됐다. 30개국 및 지역의 대표자들이 후보 추천 과정에 참여했으며, 후보자들은 28개국 출신이다. 선정 과정을 거쳐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후보자들이 '전통 에너지(Traditional Energy)', '비전통 에너지(Non-Traditional Energy)', '에너지 응용의 새로운 방식(New Ways of Energy Application)' 세 개 부문의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후보 추천 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강진소방서는 여름철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비해 9월 30일까지 폭염 대비 119구급활동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온열질환자에게 신속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강진소방서는 이 기간 얼음조끼와 생리식염수, 체온계 등 폭염 대비 구급장비 및 응급처치 물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열사병과 열탈진 등 온열질환자에 대한 응급처치 교육 및 병원 이송 체계 유지도 강화하기로 했다. 또 구급차 출동 공백에 대비해 온열질환자 발생 시 출동할 수 있는 예비출동대(펌뷸런스)를 운영하고 온열질환자 응급처치 사전교육을 실시해 온열질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대비하고 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최근 폭염 발생 시기가 빨라지면서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온열질환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부산 연제구청 육상팀의 김대희 선수가 전국대회 정상에 오르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증명했다. 연제구청 육상팀은 지난 6월 2일부터 9일까지 경상남도 밀양시에서 개최된 ‘2026 밀양아리랑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김대희 선수가 남자 일반부 허들 종목에 출전해 14초12의 뛰어난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김대희 선수는 앞서 열린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와 ‘제80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두 대회 연속 동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 마침내 금메달을 목에 걸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었다. 장유현 연제구청 육상팀 감독은 “지난 두 대회에 이어 김대희 선수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값진 금메달을 획득해 매우 기쁘다”라며, “연제구의 아낌없는 응원과 지원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훈련에 더욱 매진하여 하반기 시즌에도 좋은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사천시청 여자농구단이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강원도 태백시 태백고원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26 태백시장배 전국실업농구연맹전'에 출전해 전국 실업농구 강호들과 기량을 겨룬다. 한국실업농구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사천시청, 김천시청, 대구시청, 서대문구청 등 4개 팀이 참가해 풀리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사천시청 여자농구단은 지도자 1명, 기술자문위원 1명, 선수 10명, 직원 1명 등 총 13명의 선수단을 구성해 대회에 나선다. 사천시청 여자농구단은 주장 박인아(26)를 중심으로 높이와 기동력을 고루 갖춘 선수단을 구성해 좋은 성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장인 박인아 선수는 풍부한 경험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팀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으며, 공격 전개와 수비 조직력을 이끄는 핵심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골밑에서는 김해지(29. 187cm), 이정현(34. 186cm), 이은소(23. 181cm), 김새별(25. 176cm) 등 센터진의 활약이 기대된다. 특히, 김해지 선수와 이정현 선수는 뛰어난 신장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충남도는 10일 도 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직장민방위대장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도 주관 직장민방위대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민방위대장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안보교육과 응급처치 실습 등 순으로 진행했다. 안보교육은 김단금 강사가 남북한 민방위 제도와 민방위대장의 임무 및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응급처치 교육에서는 홍은정 강사가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상황 발생 시 필요한 조치를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직장민방위대장은 기관·기업체 내 민방위 조직을 지휘하며 재난 및 비상사태 발생 시 대피 유도, 상황 전파, 초동 대응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장민방위대장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재난의 대형화·복합화에 따라 민방위대장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 교육을 통해 민방위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