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이 군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관내 주요 체육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과 보수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다가오는 도민체전 대비는 물론, 시설 이용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체육 인프라의 기능을 전반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대규모 사업으로 추진된 삼성생활체육공원 관람석 조성공사는 2.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95㎡ 규모의 관람석 2동을 조성했으며, 지난 2025년 10월 착공해 이달 준공했다.
도민체전의 주요 무대가 될 종합운동장은 10억 원 규모의 시설 전반에 대한 보수 및 리모델링 공사를 오는 5월 중 착공해 대회 개최 여건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또 감곡생활체육공원은 5.5억 원의 예산을 들여 6552㎡ 규모의 축구장 인조잔디 교체를 진행 중이며, 오는 5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군민 일상과 밀접한 생활체육시설에 대한 개선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야외운동기구 정비의 경우 대소면 태생리 비가림시설의 LED 전등 교체를 완료했으며, 소석리 일원에서는 야외운동기구 도장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음성·금왕·맹동·생극 등 관내 4개소 파크골프장을 대상으로 잔디 보호매트 설치, 펜스 재배치, 배수관 청소 등 시설 개선 작업도 진행 중이다.
이 밖에도 감곡면 월정리 게이트볼장 경계석 공사와 도민체전 준비를 위한 음성생활체육공원 풋살장 출입문 추가 설치 공사 등도 추진 중이다.
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별 수요를 반영한 체육시설 신규 조성과 단계적 확충 사업도 함께 검토해 생활체육 여건을 한층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강연수 체육진흥과장은 “체육시설은 군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생활 기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신속한 보수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