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제천남부사회복지관에서 개최한 ‘제1회 제천 복지모아 온 데이(ON DAY)’ 행사를 시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를 중심으로 복지, 건강, 교육, 문화, 일자리 분야의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추진됐다.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많은 시민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상담을 통해 일상 속 복지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아동과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무료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정주 여건 및 복지 욕구 조사가 진행됐다. 또한 제천소방서와 연계한 심폐소생술(CPR) 체험,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제천명지병원 건강상담, 맞춤형 취업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노인 및 장애인 일자리사업 생산품 판매 부스를 운영해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나영 민간공동위원장은 “많은 시민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복지 서비스를 보다 친근하게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가 민선 9기 새출발을 앞두고 약 5개월 간의 권한대행체제를 마무리 짓는다. 김진석 충주시 부시장은 29일 열린 현안업무보고회의에서 그동안 충주시장 권한대행으로서 리더 역할에 충실히 임해온 소회를 밝혔다. 김 부시장은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들의 열정과 배려 덕분에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다”며 “자칫 해이해질 수 있는 순간마다 격려를 보내 주신 모든 분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지난 2월 1일부터 충주시장 권한대행으로서 시정을 이끌어온 김 부시장은 행정 공백과 누수를 방지하는 데 전력을 다해왔다. 활동 초기 상수도관 파열, 산발적 산불 등 여러 위기 상황이 발생했으나, 원칙과 매뉴얼에 따른 신속한 대응으로 지역사회의 신뢰 관계를 공고히 했다는 평을 받는다. 또한, 권한대행 기간이 소극적인 현상 유지에 그치는 상황을 강력히 경계하며,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될 정부예산 확보와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왔다. 김 부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충주시의 일원으로 일하면서 숨겨진 보석 같은 천혜의 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 평생학습관이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미술 인문학 프로그램인 ‘얘들아, 화가는 왜 이렇게 그렸을까? 내 마음을 넓히는 명화 도슨트 클래스’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편적인 지식 암기에서 벗어나 전문 도슨트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위대한 화가들의 삶과 명화 속 예술적 서사를 인문학적으로 탐색하는 과정이다. 어린이들이 명화가 건네는 삶의 질문을 마주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창의적인 시선을 기르고, 타인의 마음에 깊이 다가가는 공감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춰 ▲초등 저학년(1~3학년)의 ‘감정과 상상 중심’ 과정과 ▲초등 고학년(4~6학년)의 ‘질문과 사고 확장’ 과정 등 총 2개 프로그램으로 분반하여 운영된다. 아이들은 뭉크, 피카소, 고흐, 샤갈 등 시대를 풍미한 화가들의 작품을 매개로 ‘기분・이야기・공간・비행’이라는 4가지 테마의 탐험을 떠나며 보는 힘, 생각하는 힘, 말하는 힘을 동시에 기르게 된다. 운영 기간은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6일까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는 충주여성문화회관에서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2026년 상반기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시민들의 역량 강화와 실생활에 유용한 맞춤형 교육을 위해 정규강좌와 특별강좌 총 9개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됐으며, 165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배움의 열기를 더했다. 정규강좌로는 △다이어트 댄스 △차밍스트레칭&근력 △방과후 학교지도사 과정이 진행됐으며, 이 중 건강 강좌들이 직장인과 주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트렌디한 주제로 기획된 특별강좌는 △향으로 쉬는 날 아로마 △힐링타임 수경식물 가꾸기 △감성느낌 가죽공예 △행복한 정리수납 △AI를 활용한 이력서 코칭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나를 돋보이는 퍼스널 컬러 등이 개설됐다. 특히 ‘감성느낌 가죽공예’와 ‘향으로 쉬는 날 아로마’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수강생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처럼 여성문화회관은 단순한 배움의 공간을 넘어 온 가족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가족친화 공간’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병행해,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영동교육지원청이 건강하고 존중받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영동교육지원청은 26일 관내 학교 및 기관 관리자를 대상으로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괴롭힘 예방에 대한 관리자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고, 상호 존중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직장 내 괴롭힘 발생 시 관리자가 갖추어야 할 초기 대응 역량과 조치 사항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분석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직장 내 괴롭힘의 명확한 판단 기준과 적절한 대응 절차를 이해하고, 배려를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를 가졌다. 한편, 영동교육지원청은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문화를 더욱 확산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과 8일, 5년 미만의 저경력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예방교육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영동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구성원 모두가 안전하고 존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청북도단양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6월 27일, 관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10가족, 총 32명을 대상으로 ‘단양 Wee센터와 함께하는 우리가족 행복나들이’ 가족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가족 캠프는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체험하는 놀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러운 대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캠프는 우리가족 놀이마당을 시작으로, 가족피크닉, 목공놀이도구 만들기, 가족대화놀이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협력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 가족들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활동하며 협동심과 친밀감을 높이고,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혔다. 또한, 이번 캠프를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가족 간 사랑과 신뢰를 더욱 돈독히 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놀이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서로를 더 이해할 수 있었고, 특히 목공놀이도구를 만들고 함께 놀이를 할 수 있어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 로컬푸드직매장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 우수사례로 주목받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관련 기관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충남 당진시 고대면 개발위원회를 비롯해 전남 함평군, 전북 부안군 등 전국 10개 기관·단체 216명이 직매장을 찾아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방문단은 생산자 조직화와 기획생산 체계, 농산물 안전성 관리 등 운영 전반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받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지난해에도 전국 11개 기관·단체 249명이 방문하는 등 우수사례를 배우기 위한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2019년 5월 개장한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참여 농가가 개장 초기 180여 농가에서 현재 521개 농가로 늘었으며, 누적 방문객도 137만 명을 돌파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성장했다. 특히 옥천군과 옥천농협이 긴밀히 협력해 생산자 교육과 기획생산 기반 구축, 품질관리, 안전성 검사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면서 지역 농업과 소비를 연결하는 먹거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충청북도에서 유일하게 농림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이 상반기 공개모집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3종을 추가 선정했다. 군은 지난 24일 답례품선정위원회(위원장 금기삼)를 열고 ▲향기담은 꽃차·꽃강정 패키지 ▲해가득 갈비탕·육개장 세트 ▲스토리 OK(옥천) 드립커피 키트를 신규 답례품으로 의결했다. 새롭게 선정된 답례품은 오는 7월부터 고향사랑e음 답례품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첫 번째 신규 답례품인 향기담은 꽃차·꽃강정 패키지는 옥천에서 재배한 청정 식용 꽃을 활용한 수제품으로, 은은한 꽃향기와 바삭한 식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바쁜 일상 속 여유와 힐링을 선물하는 콘셉트로 특히 여성 기부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해가득 갈비탕·육개장 세트는 실속과 간편함을 중시하는 기부자들을 위한 제품이다. 옥천의 식품 전문업체가 30여 년간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며, 언제든 간편하게 든든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스토리 OK(옥천) 드립커피 키트는 홈카페 문화와 지역 이야기를 접목한 이색 답례품이다. 엄선된 원두의 깊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우리마을 생활공구 대여소'를 운영한다. 생활공구 대여소는 가정에서 사용 빈도는 낮지만 필요할 때 구매 부담이 큰 생활공구를 주민들에게 무료로 대여하는 사업으로, 자원 공유를 통한 주민 편의 증진과 자원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대여소는 다가치동행센터(옥천읍 중앙로2길 20) 2층에 위치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만 19세 이상 옥천군민으로, 대여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기본 대여 기간은 4일이며, 1회에 한해 하루 연장이 가능해 최대 5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대여 가능한 공구는 전동드릴, 사다리, 펜치, 니퍼, 드라이버 등 가정 내 간단한 수리와 작업에 필요한 생활공구로 구성돼 있어 주민들의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옥천군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생활공구 대여소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필요한 공구를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용 빈도가 낮은 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보건소는 군민 건강증진과 쾌적한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금연구역 내 전자담배 사용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지난 24일부터 본격적인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4일 시행된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확대되면서 천연니코틴은 물론 합성니코틴을 사용한 전자담배까지 법적 담배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액상형을 비롯한 모든 전자담배는 금연구역 내 흡연 제한 대상이 됐다. 옥천군은 법 개정에 따른 군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4월 24일부터 6월 23일까지를 계도 및 홍보 기간으로 운영하며 제도 변경 사항을 적극 안내해 왔다. 계도기간 종료에 따라 지난 24일부터는 금연구역 내에서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경우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대상이 된다. 최근 전자담배를 일반 담배보다 덜 해롭거나 금연 보조수단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있으나, 전자담배 역시 니코틴 중독을 유발할 수 있고 간접흡연 피해 우려도 있어 금연구역 내 사용이 금지된다. 옥천군보건소는 공공시설과 버스정류소, 어린이집·유치원 주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은 지난 25일 군 다목적회관 대회의실에서 '농촌공간계획 기본계획 수립 주민공청회'를 열고 지속가능한 농촌공간 조성을 위한 발전 방향을 주민들과 함께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제8조에 따라 인구감소와 고령화, 생활권 변화 등 급변하는 농촌 여건에 대응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중장기 농촌공간 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기관, 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농촌공간계획 기본계획(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이날 '대청호 숨결로 빚어낸 삶과 쉼의 옥천'을 비전으로 ▲농촌마을 정주환경 개선 ▲농촌 생활서비스 접근성 강화 ▲농촌공간의 체계적 관리 방안 등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행복한 삶터, 활력 있는 일터, 편안한 쉼터, 따뜻한 공동체가 조화를 이루는 옥천군의 미래상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계획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특히 농촌공간계획은 개별 사업 중심의 접근에서 벗어나 농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은 청산농협과 협력해 농촌 지역의 식품 사막화 문제를 해소하고 농어촌 기본소득과 연계한 '찾아가는 행복슈퍼' 사업을 29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찾아가는 행복슈퍼'는 교통이 불편하거나 대형마트 등 유통시설 접근이 어려운 마을 주민들을 위해 식료품과 생필품을 직접 판매하는 이동형 슈퍼마켓이다. 안남·안내·청성·청산면 63개 마을을 대상으로 평일(월~금, 공휴일 제외) 주 5일 운영하며, 각 마을을 2주에 한 차례씩 순회 방문한다. 이번 사업으로 주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물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어 생활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와 연계해 면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행복슈퍼는 단순한 이동 판매를 넘어 농촌 주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이번 사업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오는 7월 10일까지 2주간 군민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벤트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상호 존중과 배려의 장애 공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괴산군민이면 누구나 별도 회원가입 없이 보건소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팝업창에 표시된 QR코드를 통해 퀴즈에 참여하면 된다. 퀴즈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오해하기 쉬운 장애 관련 상식과 에티켓을 주제로 한 O/X 문제 7문항으로 구성됐다. 군은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정답자 중 50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이벤트 종료 후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할 계획이다. 김미경 소장은 “이벤트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길 바란다”며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괴산을 만들기 위해 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3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적극행정실무위원회 심사와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우수에 경제과 노경민 팀장, 김혜지 주무관 △우수에 문화관광과 원영성 과장, 조일순 팀장, 채정규 주무관 △장려에 도시건축과 지수연 팀장을 각각 선정했다. 최우수 등급에 선정된 경제과 노경민 팀장과 김혜지 주무관은 ‘괴산군 민생경제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카드형 지급과 선불카드 배부 △제증명 수수료 면제 △전담 콜센터 운영 등 군민 편의를 높였다. 군은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통해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선정된 우수공무원에게는 등급에 따라 인사 가산점,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등 인센티브가 부여될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적극행정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중요한 행정 자세”라며 “공직자가 창의적이고 책임감 있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군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이 민선9기 새로운 군정목표를 '청정괴산, 더 크게! 더 행복하게!'로 확정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군정 운영에 나선다. 괴산군은 지난 민선8기 동안 △역대 최대 정부 공모사업 확보 △2년 연속 도내 군단위 생활인구 1위 △30년 묵은 주민숙원사업 해결 등 비약적인 성장의 토대를 마련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민선9기 군정목표와 5대 군정방침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민선9기 군정목표인 ‘청정괴산, 더 크게! 더 행복하게!’는 괴산이 가진 청정 자연의 가치를 지키면서 농업관광경제복지 전 분야의 성장을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더 살기 좋고 더 행복한 괴산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군은 △미래농업 명품도시 △청정자연 관광도시 △경제성장 활력도시 △평생복지 건강도시 △군민중심 행복도시 등 5대 군정방침을 설정했다. 먼저 ‘미래농업 명품도시’ 조성을 위해 괴산 미래농업 혁신타운과 스마트팜 청년농 혁신밸리 조성 등 미래농업 기반을 구축하고 농가 경영안정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