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지역 고유의 매력을 반영한 실용적이고 상품성 높은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 청주시 관광기념품 공모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청주를 대표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을 발굴해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역사·문화·자연·먹거리 등 청주시만의 특색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상품을 중점적으로 모집할 계획이다. 신청은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30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청주시 관광과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참가 자격은 공고일인 3월 31일 기준 청주시에 소재한 업체로 제한되며,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시는 지정된 관광기념품을 홍보 리플릿, 청주시 문화관광 누리집 등을 통해 홍보하고 청주시가 관광 분야에서 추진하는 각종 업무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현숙 관광과장은 “청주시의 정체성을 담은 관광기념품은 도시를 대표하는 중요한 관광 자원이 될 수 있다”며 “체험과 스토리 중심의 관광이 확대되는 흐름에 맞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밀원 감소와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양봉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밀원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림경관 회복과 함께 생산성 저하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농가 위한 것으로, 시는 총 4천만원(복권기금)을 투입해 오는 5월까지 상당구 미원면 구방리 일원에 1ha 규모의 밀원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밀원수는 꿀벌의 주요 먹이원을 제공하는 나무로, 최근 꿀벌 개체 수 감소 문제의 대응 방안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밀원단지 조성을 통해 꿀벌 서식환경을 개선하고, 자연환경 보전과 산림경관 회복은 물론 경관자원으로서의 활용 가치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꿀벌의 수분 활동을 통해 과실수 생산성이 향상되는 등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밀원숲 조성은 양봉농가 지원뿐만 아니라 농업 전반의 생산성 향상과 생태계 보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립도서관은 전 시민이 책을 통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책읽는청주’ 시민독서운동 대표도서 3권을 최종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대표도서로는 △일반부문 ‘나로 살 결심’(문유석 저) △청소년부문 ‘시간을 건너는 집’(김하연 저) △아동부문 ‘29센티미터’(이상권 저)가 선정됐다. 대표도서는 시민과 독서 전문가의 추천을 시작으로 추진위원회의 심사와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특히 올해는 ‘자기 이해’, ‘타인에 대한 공감’, ‘용기’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세대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도서들이 선정됐다. 일반부문 선정 도서인 ‘나로 살 결심’은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주체적인 삶을 고민하는 현대인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소년부문 ‘시간을 건너는 집’은 성장 과정에서 겪는 상처를 따뜻하게 풀어내며 ‘성장’과 ‘선택’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도서로 평가됐다. 아동부문 ‘29센티미터’는 생명의 소중함과 공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진천교육지원청학생오케스트라가 지난 4일 개강식을 개최하며 2026년의 새 출발을 알렸다. 진천 관내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진천교육지원청학생오케스트라는 충청북도 내 유일한 교육지원청 직속의 학생오케스트라이다. 학교 간 경계를 넘어 지역 내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화합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음악적 재능과 감성을 발달시켜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진천교육지원청학생오케스트라는 매주 토요일 정기연습, 여름방학 집중캠프, 체험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며, 오는 8월 가족음악회와 12월 정기 연주회를 계획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K-문화마당 초청과 대한민국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등 8년째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사명 교육장은 “진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폭넓은 음악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학생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자신의 음악적 기량을 넘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은 4일 2026 생거진천 농다리축제 개막을 맞아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합동 홍보 활동에는 전도성 진천부군수와 김종석 농협진천군지부장을 비롯해 농협 관계자, 농업인단체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참가자들은 진천의 대표 농산물인 ‘진천 오이’를 방문객들에게 나눠주며 자연스럽게 제도를 소개하는 이색 홍보를 펼쳤으며,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농협진천군지부와 지역 농업인단체가 함께 참여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상생 홍보를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천의 따뜻한 정과 제도의 혜택을 함께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 군은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는 농다리축제를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참여형 홍보를 통해 기부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은 4일 치러진 2026년 제1회 검정고시에 평생학습관 학습자 13명이 응시하며 학력 취득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학습자들이 참여했다. 고령 학습자를 비롯해 다문화 이주배경 학습자 등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주민들이 다시 교실로 돌아와 학력 취득의 꿈에 도전했다. 증평군평생학습관은 성인 학습자의 학습 부담을 줄이고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 학습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규 교육과정과 함께 취약과목 보강수업, 현장체험교육 등을 병행하며 학습 동기를 높이고 있으며, 검정고시 합격자에게는 증평군민장학회를 통한 장학금 지원도 이뤄진다. 이 같은 노력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증평군평생학습관은 최근 성인검정고시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 성인 학습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신념 아래 누구나 학습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인 학습자들이 자신감을 갖고 새로운 도전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은 4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상반기 아동참여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25명, 옴부즈퍼슨 위원 3명, 아동권리교육 실무협의체 위원 3명 등 총 31명이 참여했으며, 아동의 권리 인식을 높이고 아동의 관점에서 지역 정책과 사업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먼저 충북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의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옴부즈퍼슨과 함께 실생활 사례를 바탕으로 아동권리 침해를 살펴보는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또한 아동참여위원회, 옴부즈퍼슨, 아동권리교육실무협의체가 협력해 추진한 2025년 아동권리 웹툰 제작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하반기 아동권리송 제작 추진계획을 안내하는 한편 위원 간 협업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2025년 아동 정책 및 사업 제안 사항에 대한 2026년 1분기 부서별 추진 상황을 공유해 아동이 제시한 의견이 군정에 어떻게 검토·반영되고 있는지를 설명하는 피드백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위원들은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개선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정책 및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충북 보은군은 고품질 벼 생산 확대와 벼 재배 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추가경정예산 3억 9000만 원을 확보하고 관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예산은 고품질 쌀 생산장려금 9000만 원과 벼 건조비 지원 3억 원으로 편성됐으며, 쌀 품질 향상과 함께 경영비 상승으로 부담이 커진 벼 재배 농가의 수확기 부담을 덜어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사업은 정부 매입 공공비축미곡을 제외하고 보은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통합RPC)으로 출하한 산물벼 가운데 ‘특등’ 등급을 받은 물량에 대해 40kg 포대당 3,000원을 지원하는 ‘고품질 쌀 생산장려금 지원사업’과, 산물벼 출하 시 농가가 부담하는 건조비 일부를 포대당 1,000원씩 농가당 최대 300포까지 지원하는 ‘벼 건조비 지원사업’으로 추진된다. 군은 이번 지원을 통해 관내 벼 재배 농가의 고품질 쌀 생산을 유도하고 지역 쌀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수확기 건조 비용 부담을 줄여 농가의 실질적인 경영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고품질 쌀 생산은 농가 소득과 직결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단양관광공사는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과 이용자 중심 서비스 강화를 위해 ‘관광 서비스디자인단’ 을 구성하고 위촉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관광서비스 디자인단은 총 10명으로 구성되어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되며, 공사 관광시설을 대상으로 이용자 경험 기반의 서비스 점검과 개선 아이디어 발굴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디자인단은 기존 점검 중심의 모니터링에서 나아가,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연결하는 참여형 활동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단 활동을 통해 도출된 다양한 의견은 결과보고서로 정리되어 내부 공유 및 부서 검토를 거쳐 시설 운영과 서비스 개선에 반영될 계획이다. 이관표 사장은 “관광서비스 디자인단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관광 서비스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참여자의 의견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사)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는 지난 2일 오전 11시 단양군평생학습센터 지하 세미나실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단양군수 권한대행 김경희 부군수를 비롯해 각 시·군 노인회 지회장과 지역 내빈 등 120여 명이 참석해 그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이임 회장 공로패 전달을 시작으로 이임사,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덕홍 이임 회장은 “노인회원 여러분의 협조 덕분에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단양군 노인회의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장용현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단양군 어르신들을 건강하고 편안하게 모시고, 노인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노인회 지회장과 노인대학장의 임기는 4년이며, 제24대 노인대학장에는 장진선 씨가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