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을 위촉하고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를 맞아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의 건강을 보호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된 8명의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은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진천군 관내 농업인 1천200여 명을 대상으로 마을회관과 농작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예방요원들은 농업인들에게 여름철 농작업 안전수칙과 온열질환 주요 증상, 응급조치 방법 등을 안내하고, 자율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해 스스로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넥쿨러와 쿨패치 등 폭염예방 물품을 제공해 농업인의 건강관리를 돕고, 폭염으로 인한 농업현장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와 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5일 명지국민체육센터에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위원과 시민환경지도자대학 총동문회 회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환경의 날은 1972년 유엔(UN)이 매년 6월 5일을 ‘세계 환경의 날’로 지정한 데서 시작됐으며,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환경의 날을 기념해 올해로 31회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환경선언문 낭독과 함께 환경보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시장상은 이경란, 권정순, 이상학 씨와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 줍깅동아리 ‘꼬꼬’가 수상했으며, 의장상은 김미숙, 채순기 씨, 국회의원상은 구자은, 김용구, 최혜진 씨가 각각 수상했다. 또한 시민환경지도자대학 총동문회장상은 정미경, 김명연 씨, 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상은 박상열, 신명숙, 임상숙 씨와 장엄유치원이 받았다. 특히 이날 장엄유치원 어린이들은 멸종위기 동물 굿즈 만들기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환경사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한방천연물클러스터 회원사인 ㈜농업회사법인 우가네의 ‘황기고추장’이 세계적인 식음료 품평기관인 벨기에 국제식음료품평원(ITI)의 ‘2026 최고 미각상(Superior Taste Award)’에서 최고 등급인 3스타를 수상했다. 이와 함께 ‘황기된장’도 2스타를 받아 제천 지역 특산물인 황기를 활용한 전통 장류의 우수한 품질과 맛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최고 미각상은 세계 각국의 식음료 제품을 대상으로 유럽의 셰프와 소믈리에 등 미각 전문가들이 블라인드 테스트 방식으로 평가하는 국제 품평회다. 특히 3스타는 평균 90% 이상의 평가를 받은 제품에만 부여되는 최고 등급이다. 이번 평가에서 황기고추장은 첫인상과 맛의 균형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브랜드나 제품 정보를 알 수 없는 상태에서 첫인상, 시각, 후각, 미각, 질감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황기의 은은한 풍미와 전통 고추장의 깊은 감칠맛이 조화를 이룬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우가네는 제천한방천연물클러스터 회원기업으로, 제천시와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은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5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환경의 날’은 1972년 유엔(UN) 총회에서 지정한 날로,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제정해 매년 기념식과 다양한 환경 관련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자연보호음성군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 관계자, 환경단체 회원,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환경선언문 낭독과 함께 환경보전과 자연보호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 16명에게 도지사 및 군수 표창패를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부대행사로 금왕읍 시가지와 무극시장 일원에서 탄소중립 녹색성장을 위한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 조병옥 군수는 “편리함을 우선해 사용해 온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그리고 증가하는 탄소 배출이 결국 자연환경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며 “지금 행동하지 않으면 미래 세대가 누려야 할 맑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전국에서 모인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실무형 창업교육을 시작하며 지역 정착형 창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낸다. 군은 오는 7월 23일까지 ‘2026년 괴산 청년창업 지원사업’ 창업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괴산군립도서관 3층 다목적홀 등에서 순회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 3년 차를 맞은 이 사업은 운영 방식을 확대 개편했다. 괴산군은 기존 관내 청년 중심의 지원 방식에서 나아가 올해부터 전국 청년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했다. 창업 컨설팅 전문기관을 통한 교육과 심사 과정을 도입해 창업 역량과 지역 정착 가능성을 함께 갖춘 청년 창업가를 발굴할 계획이다. 모집 결과 선착순 31팀과 예비 7팀의 접수가 마감됐다. 교육생은 신규 창업자 15명과 초기 창업자 16명으로 구성됐다. 군은 창업 준비 단계가 다른 참여자들이 각자의 사업 아이템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단계별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교육은 예비·초기 창업자를 위한 실무 중심 과정으로 짜였다. 1회차 ‘창업의 이해와 최신 트렌드’를 시작으로 창업 아이디어 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농민회는 5일 덕산읍 화상리 일원에서 지역 농업인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2026 통일기원 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천군을 비롯해 진천군농민회, 농업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지역 농업인과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과 풍년기원제, 손모내기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직접 손모내기에 참여하며 한 해 풍년농사를 기원하고 농업의 소중함과 생명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농업이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기반 산업이라는 점을 공유하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함께 나눴다. 진천군농민회는 매년 모내기 행사를 통해 지역 농업인 간 화합을 도모하고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으며,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제희 회장은 “모내기 행사는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와 함께 농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맞아 8일부터 12일까지를 기념주간으로 지정하고, 군민들의 구강건강 인식 향상과 올바른 구강관리 생활습관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강보건의 날은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군 보건소는 매년 군민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교육·홍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기념주간에는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어린이 구강보건 인형극,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과 연계한 구강건강 챌린지, 구강건강 홍보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어린이 대상 인형극(6월 10일)은 올바른 칫솔질 습관 형성과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워크온 연계 구강건강 챌린지(6월 8일~12일)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또한 ‘리프레쉬 치(齒)유의 시간’ 전시(6월 9일)를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강관리 방법과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정보를 제공하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는 천안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함께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하늘그린 농산물 판촉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천안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하늘그린’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천안의 대표 농산물인 배, 오이, 멜론 등을 시식하고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판촉행사는 6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행사에는 NH농협 충남본부 및 천안시지부, 동천안농협, 천안배원예농협 등이 공동 참여해 홍보에 힘을 보탰다. 홍승종 농업정책과장은 “천안 농산물의 우수성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센터장 신건영)와 증평군새마을지도자부녀회(회장 유금열)가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폐전기·전자제품 기부를 통한 자원순환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가정과 사무실에 방치된 휴대전화, 배터리, 컴퓨터 등 폐전기·전자제품을 수거해 재활용함으로써 자원 낭비를 줄이고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군민들에게 폐전자제품 기부 참여를 독려하며 “나의 작은 실천이 지구를 살린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수거된 폐전기·전자제품은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재활용 처리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자원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환경보호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가 증평농협, 증평새마을금고, 증평신협, 화랑마트, 충북마트, 증평문화원, 대원전기, 증평군약사회 등 지역 기관·단체와 체결한 ‘자원순환 실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사업장과 직원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휴대전화 및 폐전자제품의 체계적인 회수·재활용에 협력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충북지역버스노동조합과 산하 청주시내버스 5개사 노동조합은 5일 서원구 사창사거리 교차로에서 시내버스 안전운행 문화 확산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충북지역버스노동조합 양구석 위원장을 비롯해 청신운수, 동일운수, 청주교통, 한성운수, 동양교통 등 청주시내버스 5개사 노동조합장과 조합원 5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시내버스 승무종사자들이 스스로 안전운행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자율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출근 시간대 사창사거리를 통행하는 운전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운행 실천과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고,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또한 시내버스 승무종사자 스스로 안전운행 의식을 높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신뢰받는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실천 의지를 다졌다. 노동조합 관계자는 “교통사고 예방은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필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