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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청소년수련시설·학교 연계 업무협약 체결

동아리 활동·진로체험 활성화로 지역 청소년 성장지원 기반 마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4월 24일 제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제주시 직영 청소년수련시설 및 관내 학교 연계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제주시 직영 청소년수련시설과 관내 중·고등학교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청소년 동아리 활동과 진로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제주시청소년수련관, 도남청소년문화의집, 용담1동청소년문화의집 3개 청소년시설과 제주시 관내 중학교 6개교, 고등학교 1개교가 참여했다.

각 기관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탐색 기회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 동아리 활동 지원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학교·기관 간 프로그램 연계 ▲청소년 참여 확대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이뤄질 전망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과 진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지역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성장과 역량 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고은희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와 청소년수련시설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활동 기회와 진로 탐색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의 청소년 성장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