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1년 이상 아무도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노후·불량주택(빈집)을 대상으로 노후·불량건축물(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오랜기간 사용하지 않고 방치되어 도시 미관을 해치고 범죄와 안전사고 위험을 키우며, 주변 환경에 악영향이 있는 빈집을 행정에서 직접 철거하고 일정기간 동안 공공편의시설(임시주차장, 주민쉼터 등)로 조성·이용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사업비는 2.3억만 원이다. 철거(정비) 후 공공편의시설 설치에 동의한 건에 대해서 노후 및 심각 정도에 따라 우선 선정하며, 일시적인 빈집으로 노후 불량 상태가 양호하여 활용이 가능한 빈집은 대상에서 제외 된다. 사업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노후·불량건축물(빈집) 정비사업 공고문을 확인하여 신청서, 토지 등 공공용도 사용 동의서 등의 구비서류를 갖추어 건축물 소재의 읍·면·동 주민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서귀포시는 “방치된 빈집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주건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최근 국토부 발표(2025년 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에 따르면 제주지역 건설공사 계약액은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와 2025년 10월 기준 공공분야 건설수주 실적 전년 동기 대비 60% 감소하는 등 지역 건설경기가 침체된 상황으로 업계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에서는 “침체된 건설경기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대한건설협회(전문포함) 회원 및 건설업 면허 등록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도 공공발주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귀포시 건설과 관계자는“이번 사업 설명회에 많은 지역업체가 참여하여 실효적인 정보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공공 발주 사업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지역업체의 참여 확대를 위한 노력은 물론, 다양한 건설경기 활성화 시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올해 85억 원을 투입하여 도심지 및 주차장 확보가 필요한 지역 내 공영주차장 및 공한지 무료주차장 조성공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영 노외주차장 5개소를 조성하여 328면의 주차장을 확보하고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공한지를 무상임대하여 약 11개소의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6년에는 공영주차장 조성에 총 78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서홍·동홍·안덕 노외주차장 3개소 157면을 추가 조성하기 위해 부지매입 및 조성공사비로 약 42억을 투입하고 강정제1호공원 지하주차장(118면), 숲속 그린 스마트 공영주차장(53면)을 조성하여 시민들의 주차환경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공한지 무료주차장은 전년 대비 2억 원 증액된 7억 원을 투입하여 주차 수요가 필요한 곳을 선정, 약 11개소(200면)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공영주차장 조성과 공한지 무료주차장 확대를 통해 주차 공급을 단계적으로 늘려 나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도심 주차난 해소와 생활 불편 감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에서는 인플루엔자(독감)와 코로나19 등 동절기 감염병의 예방을 위해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52주차 기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ILI)는 외래환자 1,000명당 약 37.5명으로, 유행 기준(약 9명)을 크게 웃도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동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의 경우에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면역력이 감소할 수 있어 추가 접종이 권고되고 있다.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은 보건소 및 의료기관에서 동시에 접종이 가능해, 한 번의 방문으로 접종을 완료할 수 있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어린이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 감염에 취약하거나 중증 위험이 높은 대상자는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접종은 본인뿐 아니라 가족과 이웃을 보호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 아직 접종하지 않은 분들은 가까운 보건소 또는 의료기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시민의 독서·문화 생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총 33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여 공공도서관 이용환경을 대폭 개선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안덕산방도서관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친환경 도서관으로 탈바꿈한다. ▲내·외벽 단열 보강 ▲창호 교체 ▲냉난방기 설치 ▲태양광 설치 등 에너지 성능 개선에 중점을 두고 총 22억 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실시설계용역이 진행 중이며 2026년 3월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12월까지 공사를 마치고 새단장한 후, 2027년 1월 재개관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안덕산방도서관은 자료실 공간 개선 사업도 병행한다. 사업비 4억 원을 들여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아동자료실을 확장하고, 어린이 중심의 쾌적하고 안전한 독서친화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서부도서관에서는 예산 4억 원을 투자해 독서친화공간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오픈형 독서공간을 조성하고 노후 가구 교체와 자료 재배치로 머물고 싶은 도서관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동부도서관에서는 승강기 설치 사업이 추진된다. 예산 2억 원을 투입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농촌자원을 기반으로 융·복합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농식품산업 분야 3개 사업에 427백만 원(보조 296백만 원, 자부담 131백만 원) 투입하여 1월 16일까지 사업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농식품 제조·가공 시설 및 장비를 지원하는 ▲웰빙기능성 가공식품개발 지원사업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육성 지원사업과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한 ▲농특산물 마케팅 지원사업이다. 웰빙기능성 가공식품개발 지원사업(사업비 70백만 원, 보조70%) 대상자는 친환경·GAP인증 농업법인 등 생산자 단체 및 농산물가공업체로, 원료 가공·유통을 위한 기계·장비를 지원하며 개소당 보조금 지원 한도는 50백만 원이다.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육성 지원사업(사업비 250백만원, 보조60%)은 6차산업을 추진 중인 농업법인, 농산물가공업체, 생산자단체 또는 6차산업(예비)인증사업자를 대상으로 개소당 보조금 최대 150백만원 내에서 농산물 가공제품 생산 관련 시설과 장비를 지원한다. 농특산물 마케팅 지원사업(사업비 107만 원, 보조90%)은 농업인, 농업법인, 농산물 가공업체 등이 서귀포시에서 생산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연근해 어선의 조업 효율을 높이고 어업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어선 자동화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올해 보조금 2억 원을 투입하여 관내 연근해 어선을 대상으로 조업 자동화 장비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서귀포시에 본인 명의 어선을 소유하고, 최근 1년간 60일 이상 조업 실적이 있거나 연간 수산물 판매 실적 120만 원 이상인 어업인이다. 주요 지원 항목은 총 7개 품목으로 ▲어선 자동조타기 ▲연근해어선 자동 투·양묘기 ▲어선 자동양망(승)기 ▲채낚기 양승기 ▲어선용 전자장비 ▲연근해어선 조수기 ▲채낚기 자동투승기이며, 1척당 1개 항목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사업자 선정 시에는 최근 2년 이내 사고 피해 어선, 전년도 예산 부족으로 탈락한 신청자, 장애인 어업인, 소형어선 소유자 등을 우선 고려한다. 다만, 최근 2년(2024~2025년) 내 동일 사업 지원 이력자, 지방세 체납자, 어업허가 위반자 등은 후순위로 밀리거나 제외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월 7일부터 1월 23일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가 도내 유일하게 2026년 HACCP 인증농가 출하장려금 지원사업을 신규 편성해 축산농가의 HACCP 인증 참여를 유도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축산물 생산ˑ유통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 사업은 HACCP 인증을 받은 축산농가에 대해 도축·출하 또는 출고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서귀포시가 올해 4,000만 원의 자체 재원을 신규로 확보해 추진한다. 축종별 지원단가는 한우 5만원/마리, 돼지 6천원/마리, 닭 50원/마리, 달걀 10원/개, 우유 30원/리터로 책정됐다. 농가에서 별도의 신청서를 제출할 필요 없이, 서귀포시축산업협동조합과의 협조를 통해 실적을 확인한 후 지원할 계획이다. HACCP은 축산물 생산·처리·유통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위해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시스템을 뜻하며, 2025년 12월 말 기준 서귀포시 관내 HACCP 인증농가는 67개소이다. 서귀포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HACCP 인증 유지에 따른 축산농가의 추가 생산비 부담을 완화하고, 더 많은 농가가 자발적으로 인증에 참여하도록 유도해 제주산 고품질 축산물의 생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에서는 9일 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에서 자기주도학습지도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금번 위촉된 자기주도학습지도사는 공개모집 및 전문 심사위원의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총 19명이 선발됐으며, 2027년 12월까지 향후 2년간 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에서 자기주도학습지도사로 활동하게 된다. 자기주도학습지도사는 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와 관내 학교를 중심으로 자기주도학습 코칭과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자기주도학습 코칭은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학습 목표 설정, 시간 관리 방법, 수업 집중 전략 등을 주제로 1:1 코칭 및 학급별 수업으로 진행된다.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은 어휘력과 읽기·쓰기 능력 증진을 중심으로 센터와 지역사회 교육 사업을 연계해 운영되며, 학생들의 기초 학습 역량 강화와 표현 능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자기주도학습지도사가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연중 체계적인 역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시민의 삶과 가치를 완성하는 주거정책 실현’을 목표로 2026년도 주택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첫째, 시민 체감형 주택행정 서비스 지원을 확대한다. 시민이 보다 쉽고 신속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건축상담 사전검토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한다. 민원인이 토지 기본정보를 입력하면 건축가능 규모, 건축물 용도, 심의 대상 여부 등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어, 건축 계획단계에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편리성과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 주민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축·민원 상담소’를 운영해 현장에서 건축 민원을 해결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행정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둘째, 시민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해 공동주택 분야 점검을 강화한다. 먼저 건설 과정에서의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주택건설공사 감리업무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공사 현장 내 주요 안전관리 준수 여부와 감리업무 수행 적정성 등을 중점 점검하고, 개선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지도를 실시해 책임 있는 공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