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지난 4월 9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제4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3월 27일 본사업 시행 이후 처음 열리는 회의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다. 이번 회의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5명에 대한 개인별 지원계획을 안건으로 상정해 건강상태와 생활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적정 서비스 연계를 위한 맞춤형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퇴원환자 연계 대상자가 포함되어 의료와 돌봄이 이어질 수 있도록 중점 논의했으며, 지역 의료기관(서귀포의료원, 재택의료센터),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밀도 있는 심사를 진행했다. 서귀포시는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단순 서비스 연계를 넘어, 긴급돌봄, 식사지원, 댁내 안전손잡이 설치 등 대상자의 상태 변화에 맞춘 서비스를 지원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는 퇴원 전 단계부터 의료기관과 지자체가 함께 대상자의 돌봄 수요를 파악하고, 퇴원 즉시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지역사회에서의 안정적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개한 '2025년도 장기요양기관 시설급여 정기평가' 결과, 관내 노인요양시설 20개소 중 14개소가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장기요양기관 시설급여 정기평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주관으로 3년 주기로 노인요양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평가 영역은 ▲기관운영 ▲환경 및 안전 관리 ▲수급자 권리보장 ▲급여제공 과정 ▲급여제공 결과 등 5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평가 결과는 점수에 따라 A(최우수), B(우수), C(보통), D(미흡), E(최하위)의 5개 등급으로 분류된다. 해당 평가에서 우리 시의 평가 대상 20개소 중 14개 기관이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으며, B등급 2개소, C등급 이하 4개소로 확인됐다. 이는 2021년도 정기평가 결과와 비교해 상당수 기관의 평가 결과가 향상된 것으로, 장기요양기관의 서비스 역량과 운영 수준이 전반적으로 높아졌음을 보여준다. 특히, 관내 장기요양기관 가운데 한 개소는 A등급을 획득하고, 100점 만점에 99.1점을 받아 도내 최고 수준이자 전국 상위권의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여성 사회참여 확대 및 역량강화를 위한 ‘2026년 여성단체활성화사업 지원’을 오는 4월 27일까지 2차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공모의 총사업비는 사업별 규모 및 성격에 따라 1단체 1개 사업을 원칙으로 단체별 3백만원(보조율 50~90%) 이내로 지원한다. 지원분야는 ▲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권익증진 관련 사업 ▲일·가정 양립 등 양성평등문화 조성사업 ▲여성건강 및 여성복지 사업 ▲해당 여성단체의 특성과 연계한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복지증진을 위한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서귀포시에 소재를 두고 있는 비영리법인 또는 여성단체이다. 여성단체활성화사업은 내부심사·보조금 심의를 거쳐 지원단체를 선정하며, 신청은 보조금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단체소개서 등을 갖춰 서귀포시 여성가족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도 제출 가능하다. 한편, 2026년 1차 공모에서는 (사)한국생활개선서귀포시연합회 ‘생활개선회 워크숍 및 역량강화 체험활동’등 5개 단체·11,600천 원을 지원 선정했다. 서귀포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안심수학여행서비스 사전 점검 의뢰가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도 점검 신청이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다고 밝혔다. 안심수학여행서비스는 수학여행단이 이용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사전 위생점검을 실시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제주 관광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대상은 초·중·고등학교 수학여행단이며, 주요 점검 항목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에 관한 기준 준수 여부 ▲불량 원재료 사용 여부 ▲식중독 발생 요인 사전 차단 ▲학생이용을 고려한 친절 서비스 교육 실시 등이다. 운영 절차는 수학여행 일정 약 50일 전에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로 신청하면, 서귀포시가 현장 점검을 실시한 뒤 그 결과를 학교에 통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의뢰 개소수는 2023년 59곳, 2024년 65곳으로 증가한 이후 2025년 54곳으로 집계됐다. 올해는 현재까지 28곳이 접수된 상태다. 이에 시는 안심수학여행서비스에 대한 현장 점검 수요가 연도별 변동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제주를 찾는 수학여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 교육협력플랫폼(서귀포시,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재)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이 지난 9일 서귀포시청 별넷마당 회의실에서 첫 실무협의회 회의를 개최하여 올해 추진할 31개 협력과제에 대해 협의했다. 서귀포시 교육협력플랫폼 실무협의회는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협력과제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구성된 실무협의체로, 각 기관 과제별 담당자 35명(시 18, 교육지원청 15, 기금 1, 학생문화원 1)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귀포시 교육협력플랫폼이 추진할 31개 협력과제를 중심으로 향후 추진계획 및 기관 간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2026년 서귀포시 교육협력플랫폼 협력과제는 총 31개로, 이 중 ▲서귀포시 교육지원방안 마련 ▲독서필사 캠페인 ▲진로체험 강사·체험처 매칭 지원 등 6개 신규과제가 포함됐다. '학생건강' 분야는 6개 과제로 ▲학교급식점검단 운영 ▲지역기관 연계 학생맞춤통합지원 ▲유·청소년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 등 학생들의 신체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까지 관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한(4. 30)이 도래함에 따라 신고 마감일에는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원활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를 위해‘4월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로 지정하고, 12월말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집중 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납부 대상은 2025년 귀속 법인소득이 있는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며 신고·납부 기한은 오는 4월 30일까지다. 신고는 위택스(Wetax) 누리집을 통해 간편하게 전자신고 하거나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본점(주사무소) 소재지 관할 지자체에 우편 또는 방문으로 신고할 수 있다. 다만, 2개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본점 소재지 뿐만 아니라 각 사업장 소재지별로 안분하여 신고해야 가산세 불이익을 피할 수 있다. 한편, 서귀포시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부담 완화를 위해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 기업에 대해서는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당초 4월말에서 7월말까지 직권 연장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지난 7일 하원 복지회관에서 지역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원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변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하원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추진 경과를 주민들에게 알리고, 정비구역 확대 및 향후 사업 계획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서귀포시청 도시재생팀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용역 수행사에서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구역 확대에 따른 사업계획설몇 및 주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하원지구는 지난 2009년 약 27,000㎡ 규모로 정비구역이 최초 지정되어 2010년까지 관련 사업이 추진된 바 있다. 그러나 다수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입 도로와 주차장 등 체감할 수 있는 정비기반시설이 부족하다는 주민들의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서귀포시는 2025년 하반기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용역비를 확보하여, 지난 11월부터 현황 조사와 주민 설문조사 등을 거쳐 정비구역을 기존 대비 5배 이상 늘어난 약 146,000㎡로 확대 지정하는 내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봄철 어린이집, 유치원 및 학교에서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단체생활 중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기침할 때 분비되는 침방울(비말)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매년 봄(4월∼6월)에 환자 발생이 많으며, 단체생활을 하는 학령기에 발생 빈도가 높다. 수두는 미열로 시작해 전신에 발진성 수포가 퍼지며, 딱지가 형성되며 회복되고, 유행성이하선염은 귀밑 이하선(침샘)부위가 붓고 1주일가량 통증을 동반하므로 의심증이 있는 경우 등교·등원을 자제해야 한다. 또한 해당 감염병은 예방접종을 통해 예방이 가능하므로, 의료기관에서는 만 12세 이하 어린이 내원 시 예방접종력을 확인하여 접종시기가 도래된 대상자에게 적기접종을 권고하고, 의심환자에 대해서는 감염전파 예방교육 및 관할 보건소에 신고하여야 한다.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감기와 유사한 증상으로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다른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받는 것이 중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취업 준비 청년들의 실전 면접 대응 역량 강화와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청년 시책 No.1-청년 취업 면접 클래스’를 운영한다. ‘청년 취업 면접 클래스’는 현장 중심의 청년 체감형 정책을 추진하는 ‘찾아가는 청년 시책’ 시리즈의 첫 번째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실전 면접 경험과 피드백 기회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 방식을 채택해 청년들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4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제주대학교 신관 시청각실에서 취업 준비 청년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현재 프리랜서로 활약 중인 이은정 아나운서가 참여해 본인의 합격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발성·호흡 등 기초 스피치부터 핵심 키워드 화법까지 단계별 면접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청년 수요가 높은 분야를 발굴해 현장 중심의 소통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동근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4월 7일부터 10일까지 5개 치매안심마을의 상반기 운영위원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마을 이장과 주민들이 참여해 2026년 치매안심마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위원회에서는 ▲지역 어르신 치매 조기검진 참여율 제고 ▲지역축제를 활용한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 ▲경찰서·소방서 연계를 통한 안전 환경 조성 ▲어르신 치매 예방관리(운동·문화·인지강화 등) ▲치매안심가맹점 및 치매극복선도단체 발굴 등을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뤘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들도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공동체를 의미한다. 현재 제주시 동부지역(조천·구좌·우도)에는 대흘1리, 덕천리, 송당리, 한동리, 와흘리 등 5개 마을이 지정·운영되고 있으며, 모두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승인받았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치매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제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