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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세종시, 6·3 지방선거 대비 공직기강 확립 나선다

권한대행체제 전환 따른 정치적 중립·복무규정 위반 등 집중 감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6월 2일까지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및 복무규정 위반 행위에 대해 집중 감찰을 실시한다.

이번 감찰은 6·3 지방선거와 시장 권한 대행체제 전환에 따라 공직자의 각종 비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한 것이다.

감사위원회는 감찰 기간 동안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훼손 행위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자료 유출 행위 ▲선거철 복무규정 위반 및 품위 훼손 등 공직기강 해이 행위를 중점적으로 감찰한다.

또 ▲행동강령 위반 ▲시민의 권익을 침해하는 소극적·관행적 업무 행위 등도 집중 감찰 대상이다.

특히 공직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해 선거에 영향을 미친 행위, 공직자의 주요 선거법 위반 사례 등을 공유해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시 누리집을 통해 시민들이 공직선거 비리 내용을 신고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의 ‘공직선거비리 익명신고방’을 연계해 운영한다.

김광남 감사위원장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어날 수 있는 공직자의 비위행위에 대해 초기부터 엄중하게 대처할 것”이라며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자들의 주의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