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대규모 추가 세수를 미래 대응을 위한 전략적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한 국가재정전략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인공지능(AI) 혁명이 촉발한 반도체 대호황에 힘입어서 전례 없는 추가세수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회의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범정부적인 재정 운용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라고 의미를 부하고, "지난 1년이 경제 회복과 민생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 해였다면 앞으로의 1년은 작년의 토대 위에서 실질적인 성장과 도약을 이뤄내야 하는 한 해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2027년 예산안이야말로 편성 단계부터 오롯이 우리 정부가 처음으로 그려내는 예산"이라면서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담대한 꿈을 뒷받침하는 그런 방안들을 내년도 예산안에 잘 챙겨 담아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를 실현하기 위한 재정 운용의 세 가지 원칙 중 첫 번째로 미래대응을 위한 전략적 투자에 대해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산림청은 최근 개인의 경제적 이익을 위해 자행되는 무분별한 수목 훼손 및 임산물 불법 채취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유관기관 합동 수사 및 특별단속을 대폭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법원은 산림 생태계를 파괴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한 처벌을 내리고 있다. 지난달 26일 광주고법 제주재판부는 타인의 임야에서 후박나무 400여 그루의 껍질 약 7톤을 무단으로 벗겨내 식품업체에 팔아넘긴 50대 A씨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이러한 엄벌 기조 속에서 산림청은 지난 5월 20일경 발생한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함백산 마가목 훼손 사건’의 피의자 검거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태백국유림관리소와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의 합동 현장조사 결과, 혈동 및 소도동 일대(백두대간 보호지역 포함)에서 6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자가 기계톱을 이용해 수십 년 된 마가목 89본(국립공원 54본, 국유림 35본)을 무단 벌채하고 수피를 반출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 산림청은 현장조사를 거쳐 지난 6월 30일 태백경찰서에 본 사안을 고발 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노사발전재단은 여름철 무더위가 본격화됨에 따라, 폭염 위험에 쉽게 노출되는 이동노동자 등 취약노동자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여름철 맞춤형 안전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작년에 추진한'2025년 안전이음 프로젝트: 일하는 모두를 잇다! 일터에 안전이 있다!'에 이어 진행하고 있는'2026년 안전이음 프로젝트 – 사계(四季)'의 일환이다. 기후위기에 대응해 사계절 맞춤형 현장 안전망을 구축하는 이 프로젝트의 취지에 따라, 재단은 올해 초 첫 단계로 지난 3월, 이동노동자의 안전준수 의식 고취 및 건강권 보호를 위한 봄철 안전검검 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지난 6월부터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현장 노동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안전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서울 금천구와 평택 송탄산업단지에서 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4대 기초노동질서 준수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각각 진행했다. 이 두 지역 캠페인에는 지방고용노동지청을 비롯해 서울노동권익센터, 금천구청, 평택시청, 평택시노사민정협의회 등 유관기관들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 노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는 7월 13일 오전 10시30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전문가와 노사정이 함께 참여하는'조선업 노사정 협의체'의 출범을 알리는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족식에 이어 운영협의체와 실무협의체 첫 회의를 연달아 개최하고, 본격적인 협의체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발족식에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이하 ‘금속노조’),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하 ‘한국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이하 ‘금속노련’), 조선업종노동조합연대(이하 ‘조선노연’) 등 노동계와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와 주요 조선사(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경영계가 참여했다. 아울러 고용노동부·산업통상부·경제사회노동위원회 등 정부와 노사정이 추천한 조선업 전문가 등 20여 명의 운영·실무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울산 동구)과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비례)도 참석해 협의체 출발에 힘을 보탰다. 세계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로 도약 계기를 맞아 대표 전략산업으로 발돋움한 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정부는 7월 13일 오후 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를 개최했다. 금번 회의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범정부적으로 재정운용방향을 논의하는 사실상 첫 국가재정전략회의로서, 폭넓은 논의를 위해 국무총리, 국무위원 뿐만 아니라 처·청·위원장까지 전 부처와 함께, 원내대표·정책위의장 등 여당 주요인사, 민간전문가, 시민사회 인사를 포함하여 총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국민 공개로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과감한 혁신과 투자로 여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주제로 ➊ ’27년 및 중기 재정운용방향, ➋ 3대 메가프로젝트, ➌ 모두의 성장을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➊ 재정운용방향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재정운용 여건을 진단·전망하고, ’27년 예산안 편성 및 중기 재정운용방향을 발표했다.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재정의 적극적 역할을 토대로 중동전쟁 등 어려운 대외여건 속에서도 경기반등과 반도체 호황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나, AI‧산업 대전환 등 구조적 전환기에 국가의 명운을 결정하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담대한 투자가 필요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시설 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의정부제일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전통시장 이용의 날’은 경상원 설립 취지에 맞춰 전통시장에서 장보기와 식당 이용 등을 실천하며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경상원은 주기적으로 도내 시장을 방문하고 있다. 이날 김민철 경상원장과 임직원들은 의정부제일시장을 찾아 과일 등 신선 식품을 구매하고 시장 내 식당을 이용하며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에 동참했다. 아울러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장 내 배수시설, 전기설비, 노후 시설물 등을 점검하며 침수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을 보탰다. 또한 시장을 찾은 도민들에게 친환경 장바구니를 배부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친환경 소비 실천의 중요성 함께 알렸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폭염과 장마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서울대학교 사범대학(학장 유준희)과 ‘경기교육대전환 및 AI 시대 교육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3일 조원청사에서 열린 이번 협약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의 교육 연구 역량과 경기교육 현장을 연계해 ▲AI 시대 교육혁신 ▲학생의 전인적 성장 ▲교원의 교육활동 보장 ▲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연구와 협력사업 등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분야는 ▲AI 교육정책과 교수·학습·평가 혁신 ▲폰 프리 스쿨 정책, RAS(Reading·Arts·Sports) 문예체 교육, 사회정서·윤리교육 ▲교원의 교육활동 보장과 학생인권의 조화 ▲교육행정·재정과 교육복지 정책 연구 ▲시민교육, 다문화교육과 학생·교원의 글로벌 역량 강화 ▲자기주도학습센터 멘토링 지원 등이다. 특히 ▲AI를 활용한 교육 ▲AI에 대한 교육 ▲AI가 하지 못하는 교육을 바탕으로 ‘사람 중심 AI 교육체제’ 구축 방안을 함께 연구할 계획이다. 안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과 서울대 사범대학이 낡은 교육을 바꿔내는 교육대전환을 함께하고, AI 교육체제를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지,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13일 경기도청 집무실에서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준감 및 소방정 승진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는 1992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출범 이후 최초로 자체 승진한 여성 소방정이 임명돼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승진한 허선경 소방정은 경기도에서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 조직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리더십을 인정받아 왔다. 소방정은 소방서장급으로 경기도에 49명이 있으며, 경기도에서 내부 승진한 여성 소방정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허선경 소방정의 승진은 성별이 아니라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책임, 그리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헌신이 만든 결과”라며 “경기도소방의 새로운 역사가 앞으로 더 많은 후배들에게 희망과 도전의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서는 박정훈 소방준감과 문충락·서의석·조재관·이용석 소방정도 함께 임명장을 받았다. 추 지사는 승진자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도민의 안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달라. 대원들의 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청주시는 신병대 청주부시장이 13일 열린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추진 촉구 국회토론회’에 참석해 JTX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고 밝혔다.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노선 통과 지역 국회의원 10명이 공동 주최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는 시민과 관련 단체, 관계기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에 공감하고, 노선 통과 지역 간 협력과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서울 잠실에서 경기 광주·용인·안성, 충북 진천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134.4㎞의 광역철도 구축사업이다. 현재 민자적격성 조사가 의뢰된 상태다. 이날 토론회는 김주영 한국교통대학교 교수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이동민 대한교통학회 회장 대행이 좌장을 맡았으며, 우정훈 국토교통부 철도정책과장, 김숙진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정책과장, 이장호 한국교통대학교 교수, 이호 한국교통연구원 본부장, 김도규 뉴스1 기자가 토론자로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정부와 지방자치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청주시 복지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 청주복지재단이 13일 상당구 중앙공원 인근 신청사에서 새로 출발한다. 시는 이날 상당구 상당로55번길 35에 위치한 신청사에서 청주복지재단 신청사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장섭 청주시장과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 사회복지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성안길상점가상인회,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인트로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낭독, 개관 기념 퍼포먼스, 청사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성안 돌봄 리더가 시민의 바람을 담은 메시지를 낭독하고, 참석자 모두가 함께한 희망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는 시민과 함께하는 복지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재단에 바라는 점을 적어보는 ‘청주복지재단에게 바란다’ 희망 메시지와 원데이 프로그램 ‘한 자루의 행복’을 운영해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12년 설립된 청주복지재단은 사회복지 조사·연구와 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가족과 함께하는 사무관 임용식’에서 모두 8명의 신규 사무관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용식에는 사무관 승진자와 그 가족,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임용식은 임용장·세종시 배지 수여, 꽃다발 증정,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배지를 수여하는 순서에서는 임용 사무관의 가족들이 임용자에게 시 배지를 직접 달아주며 앞으로의 공직 생활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조상호 시장은 “사무관 승진은 우리시 핵심 정책을 기획하고 주도하는 조직의 허리 역할을 하는 중간 관리자가 됐음을 의미한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임용된 8명의 신규 사무관은 지난달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6주간의 5급 승진 리더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경기교육대전환 제1호 정책 ‘폰 프리 스쿨’의 학교 현장 안착과 확산을 위해 ‘폰 프리 스쿨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 지원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13일 조원청사에서 ‘폰 프리 스쿨 추진단’ 제1차 추진단 전체 회의를 열고 추진 방향과 정책 설명회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안민석 교육감을 비롯해 교직원, 교육전문직원, 학부모, 인수위원 등으로 구성된 추진위원 13명이 참석했다. ‘폰 프리 스쿨’은 학생들이 학교 교육활동 중 스마트폰 사용에서 벗어나 배움과 관계 형성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자기조절 역량 함양과 학교 교육력을 회복하기 위한 정책이다. 이를 위해 추진단은 ▲지원 계획 수립 ▲학교급별 운영모델 개발 ▲표준 운영 가이드 마련 ▲교원 연수 ▲우수사례 발굴·공유 ▲교육공동체 홍보 및 공감대 형성 등을 중점 운영한다. 특히 표준 운영 가이드는 학교 여건과 학생 발달단계를 고려해 개발하며, 학생 자치 참여 방안, 학부모 소통 절차, 교육활동 대체 프로그램 사례, 스마트폰 보관·관리 방법 등이 담길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청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13일, 제4대 청주시의회 개원 이후 첫 공식 의정활동으로 지역 내 주요 현안 사업장을 찾으며 본격적인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청주시의 핵심 공공건축 사업인 ‘청주시청사 건립사업’ 현장과 도심 환경 개선을 위한 ‘빈집정비사업’ 현장 2개소를 잇달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제4대 청주시의회가 출범한 이후 실시하는 첫 번째 현장 행보로,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정주 여건 개선 및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주요 사업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는 위원회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먼저 위원들은 지하층 골조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청주시청사 건립사업 현장을 찾았다. 위원들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일정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본격적인 장마철과 폭염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과 시공 품질 확보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도심지 내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시민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빈집정비사업’ 현장 2개소(경로당 조성지, 주차장 조성지)를 방문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조병옥 군수는 13일 상황실에서 7월 3주차 주간업무회의를 주재하고 폭염 대책 추진 등 군정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그는 지난주 집중호우 이후 폭염이 지속되면서 취약계층 및 폭염 상황 관리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군수는 “폭염과 관련한 날씨 상황을 적시에 전파해 주민이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특히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감시 체계를 가동하고, 만약 온열질환 환자가 발생하면 생명에 지장이 없도록 신속히 치료할 것”을 지시했다. 또 공사 현장에서는 휴식 시간제를 준수하도록 지도·점검하고, 노인복지관과 같은 시설이 무더위 쉼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열대야가 이어지는 야간에도 개방하는 등 적극적으로 복지 시설을 운영하라고 말했다. 특히 비닐하우스와 같은 농업시설에서는 가급적 낮에는 작업을 삼가하여 농작업으로 인한 탈수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음성 천연가스 복합발전소 1호기가 준공됨에 따라 지역의 에너지 자립도 향상과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에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와 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13일 수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경기도 농촌다움, 어디서 만들어지는가’를 주제로 ‘2026 경기도 농촌다움 포럼’을 개최했다. 2024년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도내 15개 시군은 농촌공간기본계획 수립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계획 수립 중반 단계에서 공간재구조화와 농촌특화지구를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농촌공간 관련 전문가를 비롯해 시군 공무원, 현장 활동가, 중간지원조직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먼저 주제 발표는 ▲‘최근 농촌공간계획 이슈 및 재구조화 방안’((주)로컬마스터 백금철 소장, 前 농촌재구조화지원센터장) ▲‘경기도 농촌공간의 고유 쟁점과 적용방안’(단국대학교 신지훈 교수) ▲경기도 ‘농촌공간계획 수립 사례’(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 정재훈 부장)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정주공간연구소 강식 소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 농촌공간계획과 이동언 사무관을 비롯한 관련 전문가들이 정책 실현을 위한 다양한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