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각각 ‘우수’와 ‘매우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평가는 '데이터기반행정법'과 '공공데이터법'에 근거해 총 684개의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제공과 데이터기반행정 분야의 정책 이행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부산시교육청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는 ‘매우우수’ 등급을 받아 두 분야 모두 시도교육청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부산시교육청은 그동안 대국민 수요가 높은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개방하고, 체계적인 데이터 품질관리를 통해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 왔다. 아울러 데이터 분석과제 발굴과 정책 반영, 전 직원 대상 데이터 교육 확대 등을 통해 데이터기반행정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평가에서 시도교육청 최고등급을 달성한 것은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을 확대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