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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기경제청, 전기차 기업 투자유치 나서…신규 ASV지구 등 투자거점 홍보

한국전기자동차협회 정기총회 연계 투자환경 소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2일 서울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한국전기자동차협회(KEVA) 정기총회에 참석해 전기차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경기경제자유구역의 투자환경을 홍보하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 분야 투자유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전기차 산업 관계자들에게 경기경제자유구역의 산업 인프라와 투자 여건을 소개하고 기업 투자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회에는 협회 회원사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이날 전기차 및 미래 모빌리티 산업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안산 사이언스밸리(ASV, Ansan Science Valley) 지구, 평택 현덕지구 개발사업, 평택 포승지구 산업단지 등 주요 투자 유망지구를 중심으로 투자환경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올해 1월 15일 신규 지정·고시된 ‘안산 사이언스밸리(ASV) 지구’를 소개하며 첨단 연구개발(R&D)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유치를 위한 신규 투자 거점으로서의 가능성을 설명했다.

또한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 중인 평택 현덕지구 개발사업을 소개하며 향후 첨단산업과 글로벌 기업 유치를 위해 수소에너지를 활용한 RE100 산업단지로 조성될 계획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수도권 내 가장 저렴한 산업단지(157만 원/3.3㎡)로 평가받는 평택 포승지구 산업단지의 잔여 산업용지를 소개하며 전기차 및 관련 부품·소재 기업의 투자 입지로서의 경쟁력을 설명했다.

이문교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과장은 “전기차와 전기차 인프라 산업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분야로 글로벌 기업 간 경쟁이 치열하다”며 “경기경제자유구역이 수도권 산업 인프라와 우수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전기차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투자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기자동차협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사단법인으로 전기차 보급 활성화와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해 정책 연구와 산업 협력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특별회원(유관기관) 16개 기관과 회원사 약 100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회장은 대림대학교 김필수 교수가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