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 중구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4일부터 11일까지 지역 취약계층 160가정을 대상으로 ‘영종애(愛) 나눔 - 설 명절 물품 지원 사업’을 진행하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했다.
이번 지원 사업은 경제적 부담과 정서적 소외를 겪는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더욱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국제공항공사, 파라다이스 복지재단, 인천공항보안㈜, 한국전력공사 인천영종지부 등 지역 기업·기관의 후원을 통해 마련된 물품을 각 가정에 전달했다.
특히 물품 전달을 위해 개인 봉사자들의 도움의 손길이 이어졌으며, 한국전력공사 인천영종지부와 인천시중구시설관리공단도 전달 봉사에 참여해 원활한 사업 운영을 도왔다.
한 지원 대상 어르신은 “명절이 다가와도 챙길 여력이 없어 마음이 무거웠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물품을 전해주니 큰 위로가 된다. 덕분에 올 설은 따뜻한 마음으로 보낼 수 있었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성은정 영종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여러 기관이 함께 마음을 모은 덕분에 취약계층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이웃의 삶에 온기를 더하는 복지관의 역할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연중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