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 내수면산업연구소는 국내외 어업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어촌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수산 전문 인력 양성과 기반 구축을 위한 ‘어업인교육훈련 및 기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창업어가 멘토링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수산업 경영 경험이 부족한 어업인후계자 및 귀어인 등의 안정적인 어업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내수면산업연구소에서 추진되며, 창업어가와 후견인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2월 20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창업어가 1명과 후견인 1명이다. 도내 수산 분야 전문가를 후견인으로 선정하여 어업기술, 경영 및 현장 운영 전반에 대한 맞춤형 교육과 지도를 제공하며, 후견인에게는 창업어가 지도 활동에 대한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 자격으로 창업어가는 어업인 후계자로 선정된 지 5년 이내거나 귀어 후 5년 이내의 어업인이 해당되며, 후견인은 수산 분야 전문가 또는 어업 분야에 10년 이상 종사한 경력자여야 한다. 사업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 내수면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