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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전시 설명절 앞 가로수와 녹지대 집중 정비

고사가지 제거와 녹지대 80곳 월동시설 점검 예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다가오는 설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일부터 13일까지 가로수와 주요 녹지대를 집중 정비한다.

이번 정비에는 인력 60여 명이 투입되며 시는 ▲강풍‧적설 등에 대비한 고사가지 제거 및 가로수목 정비 ▲주요 간선도로 구간 월동보호책 정비 및 쓰레기 수거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귀성 차량 이동이 많은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강풍‧적설 등에 대비해 가로수 고사지 제거 등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도심 생활권 녹지대 80여 곳에서는 수목 월동시설 및 조경시설에 대한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설 연휴 동안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정비와 체계적인 녹지 관리로 푸른 도시 대전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