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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공공일자리 추진…취약계층 생계안정 지원

다이로움 일자리 사업 72명,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25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고물가와 구직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생계 안정을 위해 공공 일자리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시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상반기 다이로움 일자리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참여자 총 97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다이로움 일자리 사업'은 환경정비 분야 72명을 모집하며, 주 5일 동안 하루 4시간 공원, 체육시설, 산업단지, 공공시설 등에서 근무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25명을 모집하고, 주 5일 동안 하루 5시간 다문화 가정 지원 사업, 관광자원 활용사업, 폐자전거 재활용 사업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참여 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으며 취업 취약계층인 익산 시민이다.

신청자의 재산과 소득을 비롯한 자격 요건을 심사해 채용되면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근무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을 가지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경기침체와 구직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생계 안정과 경제 회복을 위해 공공일자리 사업을 운영한다"며 "무엇보다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