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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 강서구, 2026년 종이팩·폐건전지 교환사업 연중 운영

종이팩·폐건전지 가져오면 종량제봉투·새 건전지로 교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강서구는 생활 속 재활용 실천을 활성화하고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종이팩·폐건전지 교환사업’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배출하는 종이팩과 폐건전지를 동 행정복지센터로 가져오면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물품으로 교환해 주는 인센티브형 자원순환 정책이다.

종이팩 교환사업은 씻어서 말린 우유팩·주스팩·두유팩 등 종이팩 1kg당 종량제봉투(10L) 2장을 지급하며,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사민원센터에서 교환할 수 있다.

폐건전지 교환사업은 폐건전지 10개당 새 건전지(AA형) 1개를 지급하며, 1인당 최대 10개까지 교환 가능하다. 특히 3월과 9월에는 ‘폐건전지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해 폐건전지 10개당 새 건전지 2개를 지급하는 등 혜택을 확대할 예정이다.

강서구는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종이팩 6,021kg, 폐건전지 168,879개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주민 참여 인원도 각각 1,700명 이상에 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종이팩과 폐건전지는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면 소중한 자원이 된다”며 “주민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와 자원순환사회 실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