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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 연극특성화사업 마지막 공연 연극 '100 SHOW'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2025년 연극특성화사업의 마지막 공연으로, 전통적인 연극의 틀을 깨고 관객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신개념 코미디 연극 '100 SHOW'를 오는 10월 25일 오후 2시와 5시, 총 2회에 걸쳐 김정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웃음 100회 달성 시 종료’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진행되는 개그 쇼 형식의 코미디 연극으로, 송필근, 홍현호, 윤현승, 이정인, 정승우, 오정율 등 KBS 공채 개그맨들이 무대에 올라 콩트, 애드리브 배틀, 라이브 음악 쇼 등 다양한 코너를 선보이며 관객의 웃음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100 SHOW'는 공연 중 관객의 웃음이 실시간으로 카운트되어 100회에 도달하면 공연이 종료되는 형식으로, 관객의 참여가 곧 공연의 완성으로 이어지는 참여형 연극이다.

이번 공연은 일상 속 다양한 상황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남녀노소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차마다 다른 주제와 출연진이 등장해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이는 만큼, 관객은 매번 신선한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10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서귀포e티켓을 통해 1만원에 예매할 수 있다. 또한,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회당 30명을 무료 초청할 예정이며,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서귀포e티켓에서 선착순으로 예매할 수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그동안 연극특성화사업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마지막 무대인 '100 SHOW'를 통해 신선한 웃음과 감동을 전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