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여수 율촌 대규모 신규 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사업시행자인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사업을 착공해 단계별로 사업을 진행하면서 1단계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현재 정상 조성 중이다. 산업단지 명칭은 광양항 율촌 융복합 물류 단지이다. 이 사업은 여수시 율촌면 준설토 투기장 일원에 총 6,530억 원을 투입해 332만㎡규모로 미래 신산업 중심의 물류, 제조 거점 단지로 조성하는 산업단지 개발 프로젝트로 조속한 부지 공급을 위해 2단계는 2029년, 3단계는 2030년까지 완료한다. 1단계 부지에는 벌써 GS칼텍스가 토지 매매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부지에 수소 생산 및 발전사업, 이산화탄소 포집은 물론 수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GS칼텍스는 수소 생산 및 발전, 이산화탄소 포집·화학, 설비 공장 등을 3년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간 수소 생산량 수십만 톤, 액체화물 수백만 톤 규모의 신규 물동량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신규 일자리 창출과 여수광양항 물동량 증가도 크게 늘어난다 그동안 여수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와 경남도자원봉사센터는 오는 5월 경남에서 개최되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의 자원봉사자 모집을 완료했다. 이번 모집은 지난 2월 21일부터 ‘모두의 체전, 자원봉사의 힘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으며, 총 2,277명(전국소년체육대회 1,433명,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844명)이 신청해 목표 인원 1,200명을 크게 웃돌았다. 성별로는 여성 1,955명(85.9%), 남성 322명(14.1%)이었으며, 연령대는 60대 861명(37.8%)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50대 755명(33.2%), 20대 234명(10.3%), 40대 233명(10.2%), 70대 129명(5.7%), 30대 65명(2.8%) 순이었다. 특히 만 18세(2006년생)부터 만 83세(1942년생)까지 폭넓은 세대가 참여해, 자원봉사에 대한 지역 사회의 높은 관심과 열정을 보여줬다. 4월 초 최종 선발을 거쳐 직무 및 현장 교육을 받은 후, 대회 기간 동안 개회식 지원, 경기운영 지원, 경기장 안내소 운영, 주차 및 교통안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이들은 총 53개 종목, 65개 경기장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2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연계해 미세먼지 불법 배출사업장을 기획 단속한 결과 17곳을 적발했다. 3곳은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고, 나머지 14곳은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전년도 12월~3월)에 한층 강화된 저감·관리대책을 시행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사업장 불법 배출 감시·감독, 공사장 비산(날림)먼지 관리 등을 주요 과제로 포함하고 있다. 이에 도 특사경은 일선 시군의 지도점검을 회피하기 위해 출입문 잠금장치 또는 펜스를 설치하거나 산지, 격·오지에서 미세먼지를 교묘하게 무단 배출하는 사업장을 중점으로 단속했다. 그 결과 △발암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VOC)을 다량으로 배출하는 불법 도장업체 14곳 △수송차량의 바퀴를 세척하지 않아 공용도로에 비산먼지를 발생시킨 민원 다발 사업장 2곳 △사업장 폐기물 불법 소각·무허가 폐기물 처리업을 운영한 사업장 1곳을 적발했다. 주요 적발 사례를 살펴보면 A업체는 평일에는 철 구조물의 용접이나 절단 작업만 하고 단속 취약 시간인 토요일 새벽에 은밀히 도장작업을 해오다 도 특사경의 잠복근무에 덜미를 잡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