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8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 등 약 1,0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2026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 극복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구노인복지관 시니어로빅 동아리의 활기찬 공연과 치매 예방 체조로 개회식을 열었다. 이어 ‘한걸음은 치매예방, 두걸음은 건강서구’라는 구호 아래 함께 출발선을 넘으며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걷기 코스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남측광장 일대 약 1.5km구간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구간으로 구성됐으며 행사장 곳곳에는 포토존과 스탬프존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걷기의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부대행사로 온누리병원, 검단탑병원, 나은병원, 국제성모병원, 인천참사랑병원, 인천광역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 인천서부경찰서, 인천서부소방서(심폐소생술 의용소방대), 인천광역치매센터, 인천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건강보험공단 인천서부지사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치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질병관리청은 이슬람 성지순례(하지, Hajj, 2026년 5월 25일~5월 30일 변동 가능) 시기를 맞아 사우디아라비아 방문객들에게 중동호흡기증후군(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메르스) 및 수막구균 감염증(Meningococcal disease)을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하지 성지순례는 매년 180여 개국에서 수백만 명이 참여하는 매우 혼잡한 대규모 군중 모임이기 때문에, 성지순례 참여자 및 해당 시기 사우디아라비아 방문자는 출국 전 권장 예방접종을 확인하고 현지에서는 감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메르스는 2018년 이후 국내 유입 사례는 없으나,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에서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낙타 또는 확진자와의 접촉이 주요 전파 원인이기 때문에 현지에서 낙타 접촉, 생낙타유 및 덜 익은 낙타고기 섭취를 피하고, 진료 목적 외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하는 등 추가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청은 한국이슬람교중앙회 및 성지순례 대행업체와 협력하여 성지순례 참여자를 대상으로 출국 전 예방수칙 교육 및 다국어 안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도민(장애인) 체육대회 성공적인 개최와 안전한 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4월 20일부터 4월 22일까지 3일간 경기장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복지위생국 합동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체전 기간 중 선수단과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여, 위생지도 및 계도를 통해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와 가격 안정 및 친절 서비스 제공을 유도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원활한 점검 체계 운영을 위해 복지위생국 지원인력을 총동원하여 10개 합동 점검반을 편성했다. 점검반은 체전 직전 경기장 인근 대형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집중적인 현장 지도를 펼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위생 취약 업소에 대해서는 1차 계도에 그치지 않고 보완하도록 행정지도한 후 2차 점검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체전 개막을 앞두고 복지위생국 전 부서에서 참여하여 체계적인 현장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합리적 가격 형성과 친절 서비스 제공을 적극 안내하여 안전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7일 구청장실에서 저소득 취약계층의 의료 보장권 강화와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2026년 제4차 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의료급여심의위원회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 상태와 진료 특성을 고려해 적정한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심의하는 기구다. 이날 심의는 위원장인 이영훈 구청장을 비롯해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면으로 진행됐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질환 등으로 인해 법정 의료급여 일수를 초과해 진료를 받아야 하는 ‘의료급여 연장승인’ 159건, 여러 의료기관 이용에 따른 약물 부작용 예방 등을 위한 ‘선택 의료급여기관 추가 신청’ 9건 등 총 168건의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심의를 거쳐 의결했다. 심의 결과, 만성질환이나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들에게는 연장 승인을 통해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동시에 적절한 의료기관 이용을 안내함으로써 의료급여 재정의 효율성도 도모했다. 특히 구는 대면 심의를 통해 수급자 개개인의 특수한 사정을 면밀히 검토했다. 이를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오는 5월 6일부터 2014년생(12세)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지원하던 HPV 무료 예방접종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한 것으로, HPV 감염으로 인해 남성에게 발생할 수 있는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 관련 질환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백신은 HPV4가 백신이며, 접종은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접종은 전국 HPV 국가 예방접종 지원 사업 지정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지정의료기관을 조회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HPV 예방접종은 암 등 HPV 관련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대상자 확대를 통해 향후 HPV 감염 및 관련 질병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대상자들은 적기에 접종하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번 예방접종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 사항은 미추홀구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자존감 향상을 위한 그림책 기반 미술 심리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승초등학교, 부귀중학교, 외궁초등학교, 진안중학교 등 4개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성장기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첫 시작은 지난 14일 장승초등학교에서 시작돼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아토피 등 알레르기 질환은 피부 변화 등으로 인해 학생들의 자신감을 낮추고, 대인관계에도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다. 이에 진안군 보건소는 그림책을 매개로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서로 공감과 격려를 나누는 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미술 치료 전문가가 참여해 다양한 창작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 성취감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알레르기 질환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보건소와 보건지소, 새금산병원 응급실에서 공공의료 업무를 수행할 신규 공중보건의사 4명을 20일 배치하고 의료 공백 최소화에 나섰다. 배치된 공중보건의사는 의과 1명, 한의과 3명으로 전원 신규 인력이다. 군은 이들을 중심으로 추부보건지소를 제외한 8개 보건지소에 순회진료 체계를 운영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진료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군은 올해 기존 공중보건의사 9명이 복무를 마치면서 지역 의료 공백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월 말 기간제 진료의사 2명을 채용해 보건소와 보건지소에 각각 배치했다. 이들은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진료 공백을 보완하며 지역 보건의료 기능 유지에 힘을 보태고 있다. 또한 안정적인 진료체계 구축을 위해 시간제 진료의사 1명을 추가 모집하는 등 의료 인력 확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9명의 공중보건의사가 복무를 마치면서 보건지소 의료 공백이 우려됐지만 신규 공중보건의사 배치와 진료의사 채용을 통해 공백 없이 주민들에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주군이 지역 내 여성농업인의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21일까지 이틀간 근골격계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전주병원 검진 버스를 이용한 이동검진으로 진행된다. 올해부터는 지원 나이를 확대해 짝수 연도에 출생한 51~80세 무주지역 거주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348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20일에는 적상면 오색단풍이야기센터에서 무주와 적상, 안성, 부남면 지역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등 5개 영역 검진을 받았다. 이와 함께 △근골격계질환, △농약 중독, △낙상에 의한 골절, △심혈관계질환 등 4개 항목에 관한 예방 교육도 병행돼 호응을 얻었다. 무주군 여성농업인들은 “개인적으로 검사받기에는 시간과 비용 부담이 큰데 찾아와서 검사와 필요한 교육을 해줘서 굉장히 편리하고 만족스럽다”라며 “더 건강하게 일하기 위해 앞으로도 검진 잘 받고 예방 수칙도 꼭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1일에는 설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검진이 이어지며 무풍과 설천 주민들이 참여하게 된다. 이은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주군은 보건복지부 ‘자살 예방 기본계획’에 따라 지난해 무주읍에 이어 올해는 안성면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안성면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안성보건지소, 100세 치과의원, 중앙약국, 안성고등학교, 무주9987노인복지센터, 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성면 자율방범대, 안성면 의용소방대 등 안성면 총 9개 기관·단체가 합심해 자살 위험 신호를 살피고 예방 활동에 앞장서게 된다. 이를 위해 이들 기관·단체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위험군 조기 발굴,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 예방 교육 및 인식 개선, △위험 수단 차단 활동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지영 무주군보건의료원 보건행정과장은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 발굴하고 맞춤형 연계 서비스를 지원해 자살을 예방한다는 취지로 진행하는 사업”이라며 “읍면 단위 협력체계를 강화해 주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 접점에 있는 기관들이 참여하면서 자살 고위험군을 더욱 빠르게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뒷받침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북구보건소(소장 이영숙)는 지역 내 예비부부와 신혼부부 대상으로 출산 친화 환경 조성과 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예비부모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을 앞둔 예비·신혼부부 11커플을 대상으로 ‘함께 배우는 부모 첫걸음’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오는 4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북구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열린다.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예비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강의는 심리상담가가 진행하는 성격유형검사를 통한 부부 감정 소통 코칭을 비롯해, 산부인과 전문의가 임신과 출산 준비 과정 및 건강관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또한 임신 준비에 도움이 되는 엽산제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주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는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6월과 9월에도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영숙 보건소장은 “예비부모 아카데미를 통해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신체적·정서적 지원을 강화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서구는 대전을지대학교병원 범석홀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를 대상으로 위생 교육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대전광역시지회 서구지부 주관으로 이달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식품위생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이다. 교육 주요 내용은 △식품 안전관리 및 식중독 예방 수칙 △최근 개정된 식품위생법 해설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 및 관계 법령 등으로 구성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영업자 역량 강화와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영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구는 △모범 업소 대상 음식문화 개선 위생 물품 지원 △청년 외식업 창업(예비)자 대상 레시피 개발 및 경영 노하우 전수 등, 선진화된 위생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2월까지 온천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주민건강증진 사업 ‘건강동행’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경로당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거동이 불편한 소외 계층까지 확대해 방문형 케어와 경로당 거점 관리를 결합해 추진된다. 먼저,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는 상반기 ‘온(溫)택트 맞춤형 건강케어’에서는 보건복지 위기가구와 거동 불편 노인·장애인 등 고위험군 30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방문 서비스를 실시한다. 간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을 측정하고, 복약 지도와 만성질환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위기 상황 발견 시 보건의료 체계와 연계하는 등 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경로당 거점형 건강공동체’ 활동을 통해 관내 18개 경로당에서 계절·질환별 특화 교육을 2회씩 실시하고, 상시적인 건강 모니터링을 통해 어르신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방문형 서비스와 거점형 관리를 병행해 소외 없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는 최근 개학과 함께 아동·청소년을 중심으로 수두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학교와 가정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광주시가 집계한 ‘2026년 수두 발생 현황’에 따르면 올해 3월21일까지 발생한 지역 수두 환자 수는 243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발생한 163명에 비해 약 1.5배에 달하는 수치다. 최근 발생 추이를 보면 12주차(3.15∼21) 발생한 환자 수는 32명으로, 지난해 12주차(7명)와 비교하면 약 4.5배 많았다. 특히 10주차 11명, 11주차 19명, 12주차 32명으로 발생 추이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어, 학생들이 밀집한 학교와 학원을 중심으로 추가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수두는 전염력이 높은 제2급 법정감염병으로, 감염자의 기침이나 재채기 등 호흡기 분비물 또는 수포 내용물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쉽게 전파된다. 수두의 주요 증상은 발열과 함께 온몸에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며, 모든 수포에 딱지가 앉기 전까지는 전염력이 유지된다. 따라서 감염이 확인되면 공동체 확산을 막기 위해 전염기간 동안 등교·등원을 중단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는 다음 달 7일부터 28일까지 치매 발병 지연과 예방을 위한 ‘2026 치매예방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돌봄 서비스에서 벗어나 전문 강좌와 인지훈련, 신체활동, 정서 관리를 결합한 통합적인 접근을 통해 치매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인식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 연수구 보건소 대강당에서 만 60세 이상 구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주 1회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하루에 2시간씩 운영된다. 1교시에는 치매 바로 알기, 노인 만성질환 및 정신질환 관리 등 분야별 전문가들의 강의가 열린다. 2교시에는 자서전 쓰기, 밴드 운동, 반려 식물 심기, 가죽공예 등 인지 기능과 소근육을 자극하는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구는 교육 시작 전 참가자를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CIST)를 진행해 개인별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전·사후 인식도 조사와 만족도 조사를 병행해 향후 치매 관리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참여자 모집은 20일부터 선착순 50명 모집 완료 시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는 감염병에 취약한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6월부터 2개월간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예방 연수교실’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연수구보건소 역학조사관이 직접 방문해 1시간가량 진행하며, ▲감염병 종류, ▲개인위생 수칙(손 씻기‧기침 예절‧모기에 물리지 않기 등),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손 씻기 교육기구(View Box)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교구를 활용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흥미와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5월 7일까지 연수구보건소 감염병관리과로 문의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세부 일정은 접수 완료 후 유선을 통해 최종 협의할 예정이다. 연수구보건소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하고 집단생활이 많은 학생들이 올바른 감염병 예방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했다.”라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